<?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channel>

	<title><![CDATA[달밤에 궁상]]></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ou6788</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6:39:22 +0900</pubDate>
	<image>
		<title><![CDATA[달밤에 궁상]]></title>
		<url>http://blog.dreamwiz.com/usrinfo/y/o/you6788/you6788_profile_20080823003100_0.jpg</url>
		<link>http://blog.dreamwiz.com/you6788</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2008년 8월 31일 일요일 꿈]]></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ou6788/7690695</link>
					<author><![CDATA[루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레고보다도 작은, 가운데가 빈 상자가 있었다. 나는 그 상자를 통해 나가야(탈출해야) 했다. 솔직히 불가능할거라 믿었지만 역시나 머리를 집어넣자(머리를 집어넣을 수 있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목까지는 들어가는데 몸은 안들어가는거다. 뒤에선 적이 쫓는 느낌이었다. 빨리 넣는게 관건이었다. 그리고 머리를 그 상자에서 다시 빼자 상자 주변이 억지 들임으로 인해 피로 살짝 물들었다. 개의치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깨까진 뺐던것 같은데.엄마 생일이었다. 엄마는 시댁 친척들과 함께 축하하고픈 마음에 모두를 초대했다.나와 동생은&nbsp;생일 잔치 여는 시각보다 약간 늦게 도착했다.엄마는 그 긴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아무도 안 온 것이었다. 엄마는 너무 슬퍼보였다.나는 시댁 식구들한테 따지러 갔다. 그들도 직시각형 식탁에 둘러앉아 저들끼리 맛있는 것을 먹고 있었는데우리 엄마가 생일이고, 자기들을 초대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다.엄마는 이런... <a href=' '>more...</a><!--레고보다도 작은, 가운데가 빈 상자가 있었다. 나는 그 상자를 통해 나가야(탈출해야) 했다. 솔직히 불가능할거라 믿었지만 역시나 머리를 집어넣자(머리를 집어넣을 수 있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목까지는 들어가는데 몸은 안들어가는거다. 뒤에선 적이 쫓는 느낌이었다. 빨리 넣는게 관건이었다. 그리고 머리를 그 상자에서 다시 빼자 상자 주변이 억지 들임으로 인해 피로 살짝 물들었다. 개의치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깨까진 뺐던것 같은데.엄마 생일이었다. 엄마는 시댁 친척들과 함께 축하하고픈 마음에 모두를 초대했다.나와 동생은&nbsp;생일 잔치 여는 시각보다 약간 늦게 도착했다.엄마는 그 긴 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아무도 안 온 것이었다. 엄마는 너무 슬퍼보였다.나는 시댁 식구들한테 따지러 갔다. 그들도 직시각형 식탁에 둘러앉아 저들끼리 맛있는 것을 먹고 있었는데우리 엄마가 생일이고, 자기들을 초대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다.엄마는 이런 사람들과 그래도 친해지려 했고 잘 지내보려는 마음에 이런 사람들이라도 사람의 마음은 있겠지 하며 가족들에게 축하받고 싶은 마음에 초대했는데 지들끼리 처먹고 있었다.내가 화가 나서 따졌다. 우리 엄마가 사회의 쓰레기인 니네랑 친하게 지내볼라고 어떻게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궁시렁~개씹히고 이번에는 그들이 자기들 학력 얘기를 했다.할머니가 일어나서 "얘는 어디 학교 나오고 얘는 오디 학교 나오고 얘도 명문고등학교 나오고(특히 내 사촌오빠를 가리켜 얘기했는데 명문 고등학교는 무슨 개낙엽 뜯어먹는 소리 하고 앉았다)"근데 너네는 좃도 좋은 학교도 안 나오고 돈도 없는 주제에 어디서 나대냐 이거였다.그래서 나는 외쳤다."슈ㅣ발 나는 선생님이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수석으로 입학할 수 있다고 학교에 경사났다고 했어!".............라고 외쳤다.난 예전에 공부만 하면 스카이 갈 수 있을거라고 믿었던 시절 서울대 외교학과를 희망했었는데 왜 심리학과를 지원했을까?...가 아니라 그걸 외치고 눈물을 훔치며 우리엄마 불쌍해불쌍해 하면서 동생과 함께 우리끼리 엄마 행복하게 해주지고 하며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리고 엄마는 우릴 보며 눈물을 흘리더니 자살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08 08:58:34 +0900</pubDate>
					<category><![CDATA[영화 리뷰]]></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