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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훈이민이네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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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7:0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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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훈이민이네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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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종플루때문에 가을 다 간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864601</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104164017_1186460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드뎌 우리집도 환자발생.그저께 민이가 열이 37.8야간병원가서 일반 감기약 처방받고담날 열이 정상이라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다들 뭐라해서 간이검사라도 받음.음성판정이 나와 다행이다 하고 하루를 지냈다.오늘 새벽에 봐도 괜찮은 듯 하여 다시 눈을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니열이 39도가 훌쩍 넘는다.ㅠㅠ무조건 초중고생은 38도 넘으면 타미플루처방 받음.결국 민이도 찝찝하지만 타미플루 처방 받고 확진검사의뢰.이게 참...... 거시기 하다.확진까지는 5일이 걸리는데 어쩔 수 없이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한다니.에고에고 모르겠다.훈이까지 덕분에 학교에 못가고 학교가야 된다고 난리난리오늘은 짱구스페셜 보여준다했고낼은 미국인 선생님 영어수업 들어야한다고(재미있단다 이게 웬일? ㅎㅎ)또 담날은 컴터시간 있어서 가야하고(게임하나?)그나마 학교가야한다고 저러니 속으론 다행이다.그 와중에 곶감용 감이 배달되어서 어제저녁에 한 50개 넘게 깎았다.(민이가 열나기 전이라서 옆에서 깎는 족족 고리에 끼움. ㅎㅎ)... <a href=' '>more...</a><!--드뎌 우리집도 환자발생.그저께 민이가 열이 37.8야간병원가서 일반 감기약 처방받고담날 열이 정상이라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다들 뭐라해서 간이검사라도 받음.음성판정이 나와 다행이다 하고 하루를 지냈다.오늘 새벽에 봐도 괜찮은 듯 하여 다시 눈을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니열이 39도가 훌쩍 넘는다.ㅠㅠ무조건 초중고생은 38도 넘으면 타미플루처방 받음.결국 민이도 찝찝하지만 타미플루 처방 받고 확진검사의뢰.이게 참...... 거시기 하다.확진까지는 5일이 걸리는데 어쩔 수 없이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한다니.에고에고 모르겠다.훈이까지 덕분에 학교에 못가고 학교가야 된다고 난리난리오늘은 짱구스페셜 보여준다했고낼은 미국인 선생님 영어수업 들어야한다고(재미있단다 이게 웬일? ㅎㅎ)또 담날은 컴터시간 있어서 가야하고(게임하나?)그나마 학교가야한다고 저러니 속으론 다행이다.그 와중에 곶감용 감이 배달되어서 어제저녁에 한 50개 넘게 깎았다.(민이가 열나기 전이라서 옆에서 깎는 족족 고리에 끼움. ㅎㅎ)&nbsp;넘 이쁘지 않아요?&nbsp;꼭지도 저리 세심하게깎는거야 뭐 까이것.깎을땐 많더만&nbsp;끼우고 나니 얼마 안되네.끼우는 고리가 저렇게 연결되게 되어 있더라구요.누군가 특허를 냈겠죠?훈이방 창 열면 바로 곶감이 주렁주렁사실 우리집 식구들 곶감 별로 좋아도 않지만요건 반건시정도 되서 먹어볼 요량이다.친정엄마 주특기인 곶감말이도 해보고 싶었고더운여름 친정부모 제사때마다 그 비싼 곶감(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대신내가 만들어서 냉동실에 잘 보관했다가 내년에 써야지.아파트라 폼은 안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집 같다. 히히히다들 플루 조심하시고건강하시길.....당분간 블로그질 자제모드입니다.그럼 20000. 총총.....--></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09 16:26:3 +0900</pubDate>
					<category><![CDATA[오늘은]]></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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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훈이네 식당 가동]]></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709718</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26092114_1170971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사실 올 여름 이사후부터는 어찌나 밥하기가 싫던지겨우겨우 해먹다가시켜먹고 사먹고 ㅠㅠ그 와중에 훈이가 변비 및 과체중의 심각함에 반성하고 돌아보니빵, 피자, 돈까스, 칼국수 등 외식을 나도 모르게 엄청 하고 있었다.블로그에서 보여지는 면만 보면 엄청 잘해먹고 건강식으로만 먹는 줄 오해받지만실상은 거의 그러하지 못한 현실.아이가 그러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그. 래. 서.다행이 겔름병도 서서히 물러가기도 했고요즘 열심히 정말 열심히 밥해먹는다.&nbsp;&nbsp;우리집 두마리 토끼들이 정말 좋아하는 연어빠삐요뜨한동안 안해먹었는데 훈이가 먹고싶다고 노랠불러서오랫만에 부러 코스코 연어사러 떠줌.이왕지사 하는 것 지대로 먹자 하여따르르님댁 쇠고기 야채슾도 함께.요것도 정말 맛있군요. 따르르님.(브쌤 링크 안건다고 혼내지마셔요. 귀찮어요 ㅎㅎㅎ)내껀 회 쬐끔.것도 다 훈이랑 아빠 퍼줌.남 넘의 살이 싫어요 싫어.여전히 야채 많이 먹기는 쭉~~~~ 계속되고 있슴.참치회덮밥을 핑게로 냉장고 짜...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864601 '>more...</a><!--사실 올 여름 이사후부터는 어찌나 밥하기가 싫던지겨우겨우 해먹다가시켜먹고 사먹고 ㅠㅠ그 와중에 훈이가 변비 및 과체중의 심각함에 반성하고 돌아보니빵, 피자, 돈까스, 칼국수 등 외식을 나도 모르게 엄청 하고 있었다.블로그에서 보여지는 면만 보면 엄청 잘해먹고 건강식으로만 먹는 줄 오해받지만실상은 거의 그러하지 못한 현실.아이가 그러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그. 래. 서.다행이 겔름병도 서서히 물러가기도 했고요즘 열심히 정말 열심히 밥해먹는다.&nbsp;&nbsp;우리집 두마리 토끼들이 정말 좋아하는 연어빠삐요뜨한동안 안해먹었는데 훈이가 먹고싶다고 노랠불러서오랫만에 부러 코스코 연어사러 떠줌.이왕지사 하는 것 지대로 먹자 하여따르르님댁 쇠고기 야채슾도 함께.요것도 정말 맛있군요. 따르르님.(브쌤 링크 안건다고 혼내지마셔요. 귀찮어요 ㅎㅎㅎ)내껀 회 쬐끔.것도 다 훈이랑 아빠 퍼줌.남 넘의 살이 싫어요 싫어.여전히 야채 많이 먹기는 쭉~~~~ 계속되고 있슴.참치회덮밥을 핑게로 냉장고 짜투리 야채 다 처치해버렸다.&nbsp;어제 저녁 해먹은 해산물 리조또레서피 검색하기 싫어서 내맘대로 했음.우리식구들 이탈리언 레스토랑가면 해산물 리조또 넘 좋아해서함 해본다해본다 하다가 드뎌.훈이군은 연신 "엄마 할 줄 알아요?"를 몇번이나 묻는지.. 의심스러웠던게여 ㅎㅎㅎ색이 좀 허연거 빼고는 만족스런 맛이 나와 마미떼 한냄비 나빼고 셋이 다 자셨음.홍합 본 김에 같이 삶아서 난 냄비째 놓고 홍합국물 들이킴, ㅎㅎ배불러서 리조또 못먹음. 아빠 안 올때는 간단히.실버님의 치킨 썬드라이드 파스타.오우~~ 이런맛이었던거야?담백하고 고소하고 내 입맛에 딱 100%&nbsp;맨날 도는 메뉴이지만가끔씩 먹는 손말이 김밥 또한 아이들이 환호하는 메뉴민이 훼보릿 치즈김밥치즈 꼴 좀 봐라 ㅎㅎ훈이군의 참치 사랑.어제 오후는 부엌에서 거의 보낸 듯.오전에 장보고 와서 정리하고음식들도 만들어 두고.불고기도 재우고오랫만에 오이랑 무 피클도 하고무생채도 하고.월요일 이번주도 잘 해먹고 힘내자.아자자자자자자자자~~~!!!!!!!!!!!!!!!!!!!!!!!!(증명사진 하나)브쌤. 이젠 믿으시겄어요? ㅎㅎ증말 라임님과 마~~~이 같죠?로션이나 바를껄 완전 쭈글이네요. ㅠㅠ--></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09 09:06:59 +0900</pubDate>
					<category><![CDATA[뭐 먹고 사니?]]></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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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계룡산 자락 -수통골]]></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698313</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23155143_1169831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오늘은 훈이아부지 회사 체육의 날입니다.보통은 부단위로 산행을 하는데 훈이아부지네는 자유롭게 하기로 했다합니다.그니까 노는날인게지요^^오전에 반차 내어서 둘이 산에 함 가보자 하였어요.난 워낙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nbsp;훈이아부지는 늘 이핑게 저핑게 대며 귀찮아합니다."50넘으면 이젠 가자 소리도 안해. 그땐 아예 안델꼬다닐껴"그랬더만 ㅎㅎㅎ 이번에 가자니까 간다합니다요.대전사람들은 사실 "계룡산"의 동학사를 그다지 자주 가지 않습니다.입장료도 받지만 주차비용 또한 무지막지하니까요. 비싸요.외지인들은 계룡산 하면 동학사를 많이 가는데 전 "신원사" 가 훨씬 좋습니다.(2007년 신원사 간 포스팅 http://blog.dreamwiz.com/yhchoi3712/6224947&nbsp;)신원사 또한&nbsp;머니까 계룡산자락의 수통골을 아주 많이 갑니다.입장료도 없고 "도덕봉" "금수봉"이 경관도 좋고&nbsp;운동도 잘 됩니다.그래서 훈이아부지랑 수통골에 가려고 9시30분쯤 집...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709718 '>more...</a><!--오늘은 훈이아부지 회사 체육의 날입니다.보통은 부단위로 산행을 하는데 훈이아부지네는 자유롭게 하기로 했다합니다.그니까 노는날인게지요^^오전에 반차 내어서 둘이 산에 함 가보자 하였어요.난 워낙 산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nbsp;훈이아부지는 늘 이핑게 저핑게 대며 귀찮아합니다."50넘으면 이젠 가자 소리도 안해. 그땐 아예 안델꼬다닐껴"그랬더만 ㅎㅎㅎ 이번에 가자니까 간다합니다요.대전사람들은 사실 "계룡산"의 동학사를 그다지 자주 가지 않습니다.입장료도 받지만 주차비용 또한 무지막지하니까요. 비싸요.외지인들은 계룡산 하면 동학사를 많이 가는데 전 "신원사" 가 훨씬 좋습니다.(2007년 신원사 간 포스팅 http://blog.dreamwiz.com/yhchoi3712/6224947&nbsp;)신원사 또한&nbsp;머니까 계룡산자락의 수통골을 아주 많이 갑니다.입장료도 없고 "도덕봉" "금수봉"이 경관도 좋고&nbsp;운동도 잘 됩니다.그래서 훈이아부지랑 수통골에 가려고 9시30분쯤 집을 나섰어요.아~~~ 오는날이 장날이던가요?훈이아부지 연구소가 체육의 날이어서인지 아님 다른 회사사람들인지 엄청 많습니다. ㅠㅠ어쨋든 가보자구요^^그냥 사진기만 들이대도 좋습니다.제 꾸진 사진기가 오늘따라 더 미웁네요.조만간 데쎄랄 꼭 지를겁니다요 ㅎㅎ훈이아부지 열심히 갑니다.사진찍어대는 마누라 아랑곳 하지도 않네요.이구...멋대가리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지요.&nbsp;"여보 같이 좀 가자"해서 붙잡아서 전 커피믹스 저 짝사람은 스위스미스 코코아를 찐하게 타줬지요.어찌나 가문지 아래는 물이 바짝바짝 말라있던데 좀 올라오니 그래도 졸졸 물이 흐르네요.좀&nbsp;쉬려니 사람들이 우루루루루 떼를지어 오네요.안되겠다.가입시더.전 이렇게 뿌리가 깊게 있는 나무들위에 낙엽쌓인 곳이 참 이뻐요.마음이 푸근하달까?안정이 되는 느낌.가파르게 한참 올라와서 땀을 닦고 물을 마시고 벤취에 앉았습니다.금수봉과 빈계산으로의 갈림길에 벤취가 있어요.주차장으로부터 근 한시간 왔네요.위 사진은 빈계산쪽으로의 길.이쪽은 폐쇄된 길오른쪽으로는 금수봉가는 길이랍니다.벤취에 앉아 옆을보니 나무가 이리 생겼네요.얼마나 나이가 먹었을까요?아니지 잡솼을까요? ㅎㅎㅎ전 오후에 회사에 가야해서 더 이상 가진 않았습니다.&nbsp;거의 다 내려왔는데 아까보지 못한 갈대밭이 있네요.우리가 흔히 보는것은 억새래요.이게 진짜 갈대라고 지나가는 분이 알려줬어요.&nbsp;아까 보지 못한 게 또 있네요.유안진님 우리 대학다닐 때 유명했던 시인이셨는데..오리훈제로 유명한 "도덕봉가든"으로 갔어요.수제비 먹으러.걍 묵도 한접시 시켰는데 뭔 기름을 그리쳤는지... 상추가 미끄덩미끄덩.이 집 수제비가 맛있어 일부러 찾아왔는데이 집 맛이 변한건지 내 입맛이 변한건지그저 그러네요제가 먼저 다 먹고 수저 놓으니 할일이 없어서훈이아부지 찍어대니까 찍지 말랍니다."아자씨~~ 50넘으면 찍어주지도 않아"ㅎㅎㅎ그니까"맞다 맞어" 하면서 가만있습니다.우히히히히히그러고도 심심해 셀카질. ㅋ집에 와서 샤워하고 회사로 왔습니다.종종 우리끼리 다녀야겠습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09 15:27:58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강추 따르르님댁 BBQ Spare Lib]]></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659481</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21095630_1165948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사실 우리 친구분들댁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너무 맛있는 게 많죠.쌓인 세월이 많아 이젠 예전만큼 놀라지는 않지만그래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황금의 레서피들이 아직도 미완으로 제 수첩에 남아있네요.그 중 제가 잘 따라하는 레서피 보물창고 3인방너무나 성실하신 silver 숟가락님, ㅋㅋㅋ 레서피 마다 실패율 제로인 따르르님그 담은 제빵레서피의 최고봉 우리 알몬드여사님.어제는 따르르님의 돼지갈비 바베큐를 해봤어요.사실 1시간 넘는 오븐질은 전기오븐으로 바꾼 저에게는 너무나 잔혹한 일.걍 하루전 고기를 맥주에 담궈 1시간이상 냄비에서 고았어요.그리고 나서 오븐에 10분정도 그릴해주었는데엄. 훠. 나. 이런건 널리널리 퍼뜨려줘야한다구요.소스가 너무 맛있고 고기 또한 냄새없이 부들부들 식구들이 3-4개씩 밖에 못먹었다고 어찌나 투덜대던지요.얼른들 따르르님댁 가셔서 레서피 적으셔요. 트리플 강추랍니다. 밥으론 상추쌈밥을 했어요.밥에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 후에 하나씩 싸주면 되요.저기에 쌈장 올...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698313 '>more...</a><!--사실 우리 친구분들댁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너무 맛있는 게 많죠.쌓인 세월이 많아 이젠 예전만큼 놀라지는 않지만그래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황금의 레서피들이 아직도 미완으로 제 수첩에 남아있네요.그 중 제가 잘 따라하는 레서피 보물창고 3인방너무나 성실하신 silver 숟가락님, ㅋㅋㅋ 레서피 마다 실패율 제로인 따르르님그 담은 제빵레서피의 최고봉 우리 알몬드여사님.어제는 따르르님의 돼지갈비 바베큐를 해봤어요.사실 1시간 넘는 오븐질은 전기오븐으로 바꾼 저에게는 너무나 잔혹한 일.걍 하루전 고기를 맥주에 담궈 1시간이상 냄비에서 고았어요.그리고 나서 오븐에 10분정도 그릴해주었는데엄. 훠. 나. 이런건 널리널리 퍼뜨려줘야한다구요.소스가 너무 맛있고 고기 또한 냄새없이 부들부들 식구들이 3-4개씩 밖에 못먹었다고 어찌나 투덜대던지요.얼른들 따르르님댁 가셔서 레서피 적으셔요. 트리플 강추랍니다. 밥으론 상추쌈밥을 했어요.밥에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 후에 하나씩 싸주면 되요.저기에 쌈장 올려서 먹었지요.이것 또한 넘 잘 팔렸어요. 서로 먹겠다고 싸웠어죠.  야채, 고기, 탄수화물골고루 섭취해야죠? 우리 민이는 밥 먹고 꼭 단 간식을 먹으려고 해요.단내나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은근 까다롭다니께...지지배.아빠가 어제 손에 들고 온 일본과자예요.여자끼리만 살살 2개씩 먹었어요. ㅋㅋ 돼지갈비 먹을땐 맛있더만 냄비며 오븐판에 기름이 장난아닙니다.설겆이 그릇은 적은데 시간은 두배.어릴적부터 설겆이 후의 모습은 저런걸로 알고 자랐어요.엄마가 늘 그러셨거든요.요즘은 가끔은 귀찮아서 배수구통 씻기 싫을떄가 많은데그래도 습관이 무서운건지... 안하면 더 괴로워요. ㅎㅎㅎ이런거 보면 아이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네요.&nbsp;요즘 전 우리 민이 보는 맛에 산답니다.요 사진 올리는 이유는 저 블라우스가 "그린토마토"님이 예전에 물려주신 거예요.희정이 언니랑 그토아줌마보고파요~~~!!우리 민이 이제서야 입네요. ㅋㅋㅋ&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09 09:42:14 +0900</pubDate>
					<category><![CDATA[뭐 먹고 사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전의 산 - 구봉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633393</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19100551_1163339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언제부터 한번 가보자가보자 한 구봉산.대전의 대표적인 산 -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또 공주쪽의 유명한 계룡산이 있습니다.보문산은 어릴적 단골 소풍지역이어서...계족산은 몇번 가보았고. 그래봐야 산 허리도 안갔지만요. ㅎㅎㅎ아이들 데리고 가기 딱 좋다하여 어제 구봉산에 가보았지요.정상까지가 20-30분 정도밖에 안걸립니다.&nbsp;주차장 근처에 농작물이 많이 심어져있네요.고추, 대파, 배추 등등이건 머루인가? 해서 여쭤봤더니 가시오가피랍니다.정말 잎이 5갈래예요. 약이 되는 풀은 잎이 5갈래랍니다. 산삼도 그렇다네요.우리 민이가 알려줬어요. 전 같이 들었는데도 그 말은 듣지도못했구먼...점점 총기가 없어져 큰일입니다&nbsp;여치는 너무 작았는데 아빠가 잡아서 보여줬어요.근데 저 아이 다리가 하나 부러지는거 있죠. 얼마나 미안한지...그래도 한발로 잘 가긴 하더라구요. 에궁....&nbsp;자~~ 올라가 봅니다.벌써 산속이라고 공기가 확 달라줍니다.&nbsp;우리 훈이 ...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659481 '>more...</a><!--언제부터 한번 가보자가보자 한 구봉산.대전의 대표적인 산 -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또 공주쪽의 유명한 계룡산이 있습니다.보문산은 어릴적 단골 소풍지역이어서...계족산은 몇번 가보았고. 그래봐야 산 허리도 안갔지만요. ㅎㅎㅎ아이들 데리고 가기 딱 좋다하여 어제 구봉산에 가보았지요.정상까지가 20-30분 정도밖에 안걸립니다.&nbsp;주차장 근처에 농작물이 많이 심어져있네요.고추, 대파, 배추 등등이건 머루인가? 해서 여쭤봤더니 가시오가피랍니다.정말 잎이 5갈래예요. 약이 되는 풀은 잎이 5갈래랍니다. 산삼도 그렇다네요.우리 민이가 알려줬어요. 전 같이 들었는데도 그 말은 듣지도못했구먼...점점 총기가 없어져 큰일입니다&nbsp;여치는 너무 작았는데 아빠가 잡아서 보여줬어요.근데 저 아이 다리가 하나 부러지는거 있죠. 얼마나 미안한지...그래도 한발로 잘 가긴 하더라구요. 에궁....&nbsp;자~~ 올라가 봅니다.벌써 산속이라고 공기가 확 달라줍니다.&nbsp;우리 훈이 무서워서 투덜대지는 못하고 억지로 따라갑니다.민이는 요사진 보더니 자기 뚱뚱하게 나왔다고 투덜. ㅋ요즘 어지간히 신경쓰더라구요. 저한테 티안나게요. ㅋㅋ훈이 달래서 정상근처 바위까지 갔어요.그래봐야 잘타는 어른들 걸음으론 20분정도예요.우린 한 40분 걸렸지요. ㅎㅎㅎ사행천이던가요? 우리나라는 뱀모양의 구불구불한 물줄기요.아주 적당히 색도 들고 이쁘더라구요.&nbsp;벌써 벼들도 누렇게 익었어요.약간 오른쪽 풍경&nbsp;좌측으로는 대전의 서남부 아파트들이 보입니다.저도 올라오니 뿌듯한가 봅니다.기분이 좋아요^^그나마 고거 올라왔다고 영양보충하네요. ㅎㅎㅎㅎ&nbsp;뭐하시는게요?훈이가 잠자리를 잡으려는데 얘가 안 도망가네요.자세히 보니 날개 하나가 망가졌어요.또 에궁.... 그냥 놔두었지요.다시 내려와서 운동기계로 몸도 풀고 좀 더 쉬다가 집에 돌아왔어요.야구공 던지기 한판하러 또 나가시고 전 저녁준비 했답니다.담주부터는 집 뒤에 있는 충대뒷산으로 운동 다녀야겠어요.멀리가야 맛인가요?산에가서 계절도 느끼고 운동도 하고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09 09:42:8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꽃]]></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576216</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14154932_11576216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사진: 월인정원 블로그)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현자(賢者)의 말속엔 담백하지만 둔중한 울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가 가장 귀하고 흙과 물이 그 다음으로 귀하다는 해석에 이르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요. 조물주가 생물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일수록 흔하게 만들고 반드시 필요한 게 아닌 것들은 드물게 만들었다는 추가 해석엔 절로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희소성의 으뜸이랄 수 있는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별로 소용없는 물건이라는 결론은 더없이 타당해 보입니다. 살다보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없어도 되는 불필요한것들에 집중하느라 물리적, 심리적 에너지를 소모하는 경우가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파란 도화지 같은 하늘과 축복처럼 쏟아지는 햇빛과 저 혼자 깊어지는 단풍과 보는 이의 마음까지 한들거리게 하는 코스모스와...이런 계절엔 하늘과 햇빛 담긴 단풍과 코스모스들을 눈에 담고 몸으로 느끼는 것 이외의 모든 것들은 불필요한 것 일지도요. 가을에&...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633393 '>more...</a><!--(사진: 월인정원 블로그)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현자(賢者)의 말속엔 담백하지만 둔중한 울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가 가장 귀하고 흙과 물이 그 다음으로 귀하다는 해석에 이르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요. 조물주가 생물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일수록 흔하게 만들고 반드시 필요한 게 아닌 것들은 드물게 만들었다는 추가 해석엔 절로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희소성의 으뜸이랄 수 있는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별로 소용없는 물건이라는 결론은 더없이 타당해 보입니다. 살다보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없어도 되는 불필요한것들에 집중하느라 물리적, 심리적 에너지를 소모하는 경우가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파란 도화지 같은 하늘과 축복처럼 쏟아지는 햇빛과 저 혼자 깊어지는 단풍과 보는 이의 마음까지 한들거리게 하는 코스모스와...이런 계절엔 하늘과 햇빛 담긴 단풍과 코스모스들을 눈에 담고 몸으로 느끼는 것 이외의 모든 것들은 불필요한 것 일지도요. 가을에&nbsp;가장 먼저&nbsp;필.요.한. 것.들은 바로 그런 것이니까요.&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정혜신 그림에세이 중--></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09 15:35:15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 컨벡스전기오븐 시동걸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504027</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09093559_1150402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우리 훈이씨 얼마전부터 계속 연어빠삐요뜨 먹고시푸다 시푸다~~~노래를 하시는데 이사오면서 가스오븐 버리고 쿡탑만 한지라산다산다 했는데 난 웰케 물건 사는게 구찮을까?뭐가 좋은지 인터넷 서핑하는것도 싫고걍 돈 낼테니 누가 대신 쇼핑해주는 사람 읍나요?커퐈짐댁서 본 그릇들도 사고프다사고프다 하면서도 그 구매대행 하는것이 웰케 귀찮냐?어찌&nbsp;숨은 쉬시나요?안 막히니까 쉬지...아마 숨도 내가 억지로 쉬어야 한다면 두번쉴 거 한번씩 걸려 쉴껴집앞에 라비타 커피집이 있는데 나의 단골가게이다.커피가 맛있냐?응... 먹을만혀.그게 이유냐?또 있어.저녁에 알바하는 총각이 완전 귀염둥이여단골이라고 호두파이도 살짝주고우리 민이까지 이뻐하는디고건 다 두번째고얼굴이 내 스탈이여 ㅎㅎㅎ&nbsp;어느 날 가보니 여사장님께서 멋진 오븐을 들여놓고 쿠키를 구워 파시넹?오븐이 멋져부러~~~근디 고거이 가격이 10만원대에컨벡스에 용량도 무지하게 커한눈에 반해버렸음.그런데 중국 OEM.그러고 한달은 지났나벼...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576216 '>more...</a><!--우리 훈이씨 얼마전부터 계속 연어빠삐요뜨 먹고시푸다 시푸다~~~노래를 하시는데 이사오면서 가스오븐 버리고 쿡탑만 한지라산다산다 했는데 난 웰케 물건 사는게 구찮을까?뭐가 좋은지 인터넷 서핑하는것도 싫고걍 돈 낼테니 누가 대신 쇼핑해주는 사람 읍나요?커퐈짐댁서 본 그릇들도 사고프다사고프다 하면서도 그 구매대행 하는것이 웰케 귀찮냐?어찌&nbsp;숨은 쉬시나요?안 막히니까 쉬지...아마 숨도 내가 억지로 쉬어야 한다면 두번쉴 거 한번씩 걸려 쉴껴집앞에 라비타 커피집이 있는데 나의 단골가게이다.커피가 맛있냐?응... 먹을만혀.그게 이유냐?또 있어.저녁에 알바하는 총각이 완전 귀염둥이여단골이라고 호두파이도 살짝주고우리 민이까지 이뻐하는디고건 다 두번째고얼굴이 내 스탈이여 ㅎㅎㅎ&nbsp;어느 날 가보니 여사장님께서 멋진 오븐을 들여놓고 쿠키를 구워 파시넹?오븐이 멋져부러~~~근디 고거이 가격이 10만원대에컨벡스에 용량도 무지하게 커한눈에 반해버렸음.그런데 중국 OEM.그러고 한달은 지났나벼.그래도 좋은 메이커 사야는거 아닌감?광파나&nbsp;전기스팀오븐도 새로 나왔던데...어느 날 걍 질러버렸음.요새 중국산 아닌게 어딨어?쓰다 고장나면 내 팔자쥐.어제 시연들어감.내가 쌀랑하는 우리 견과류여사님으 "모닝빵"어젯밤 12시 넘어 나왔는데내가 한 빵 중 질감면에선 쵝오사진이 쬐매 어둡죠 잉?요 살결을 보시라~~~흐미 맛도 쥑여줘요.요 아인데 빵 아주 잘 굽습디요.이뽀요 이뽀.오늘 아침 우리 아가들 과일에 우유랑 두개씩 먹고서 가방매고 학교에 갔지요~~ ㅎㅎㅎ그제는 오미자 또 담가주시고.올핸 씻지 않고 그냥 했기때문에 더 찐하고 좋은 성분이 가득하지 시푸다.오늘 아침은 한 두달만에 자전거 출근.그동안 이사에 사무실 공사 또 정리에기동력이 필요해서 차타고 다녔는데오늘 타보니 벌써 손이 시렵고벌써 낙엽이 많이 깔려있다.담주엔 가을 출근길을 함 찍어봐야쥐.주말&nbsp; 잘들 보내시라우.&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09 09:12:12 +0900</pubDate>
					<category><![CDATA[baking]]></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436981</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1005102242_1143698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명절들 잘 보내셨나요?전 명색이 큰 며느리지만 뭐 하는 게 없습니다.대구에 내려가면 거의 음식재료 손질이 다 되있는지라 전이나 앉아서 부치면 되죠.아랫동서가 조리사인지라 뭐든지 척척입니다.게다가 어머니랑 같이&nbsp;살아 제가 살림을 만지기도 뭐하여 걍 설겆이나 해요. ㅎㅎㅎ올해도 여지없이 전이나 부치고 상이나 차렸죠. 뭐. 우리 훈이는 대구에 가고 싶어 한참 전부터 몸살을 하는지라...가서 실컷 게임하고 숨바꼭질 하고 그러고 싶어서요.올핸 아빠 두 분과 아이들 넷이 야구에 맛이 들려 제법 투수 포수 타자 외야수까지 포지션잡고 했답니다.큰형님댁도 오셔서 늘 그렇듯 푸짐하게 용돈 주시고오랫만에 가족이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이런 맛에&nbsp;명절이 좋은가봐요.우리 애들이 외가쪽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삼촌도 머나먼 미국에 살고 이모네 누나들은 다 커서 상대도 안해주니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친할머니와 또래 사촌형 동생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요.내년엔 미국사는 오빠...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504027 '>more...</a><!--명절들 잘 보내셨나요?전 명색이 큰 며느리지만 뭐 하는 게 없습니다.대구에 내려가면 거의 음식재료 손질이 다 되있는지라 전이나 앉아서 부치면 되죠.아랫동서가 조리사인지라 뭐든지 척척입니다.게다가 어머니랑 같이&nbsp;살아 제가 살림을 만지기도 뭐하여 걍 설겆이나 해요. ㅎㅎㅎ올해도 여지없이 전이나 부치고 상이나 차렸죠. 뭐. 우리 훈이는 대구에 가고 싶어 한참 전부터 몸살을 하는지라...가서 실컷 게임하고 숨바꼭질 하고 그러고 싶어서요.올핸 아빠 두 분과 아이들 넷이 야구에 맛이 들려 제법 투수 포수 타자 외야수까지 포지션잡고 했답니다.큰형님댁도 오셔서 늘 그렇듯 푸짐하게 용돈 주시고오랫만에 가족이 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이런 맛에&nbsp;명절이 좋은가봐요.우리 애들이 외가쪽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삼촌도 머나먼 미국에 살고 이모네 누나들은 다 커서 상대도 안해주니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친할머니와 또래 사촌형 동생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요.내년엔 미국사는 오빠가 한국에 온다하니 벌써부터 이년전 미국가서 본 사촌 윤형이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오면 뭘 한다는 둥 훈이민이가 신나합니다.대구에서 돌아와 빨래랑 청소 한판하고 널부러져있는데언니랑 조카가 온다고 전화가 옵니다.&nbsp;성묘갔다 딴 밤과 엄청나게 큰 호박 세덩이(두덩이는 채반에 썰어 널었어요)잰 갈비 한 통&nbsp;유성장서 &nbsp;홍옥발견했다고 좋아라 하더만 저도 네알 얻었네요.시어머님도 사과랑 표고 호두 주시고냉장고에 베란다에 과일이 그득합니다.한 3주는 과일 안사도 끄떡없겠네요.이래서 한가위만 같아라.....했나부죠?같이 나가서 오랫만에 조카 저녁 사주고조금이지만 용돈도 쥐어주고술 좋아하는 형부주라고 복분자주랑 복분자 엑기스도 한통 주었네요.사실 제 생일은 국군의 날입니다.몇년전까지도 공휴일이었죠.올해는 추석 바로 밑이었네요.아빠랑 훈이는 선물도 없고 ㅠㅠ우리 민인 몇주전에 미리내 성지를 주일학교에서 갔다왔는데거기서 묵주를 사왔다네요.이뽀라~~~(사진 피한다고 조 끝에 식탁밑으로 숨었어요)훈이는 플룻 불어준다 하더니 저녁먹고 오니 것도 잊었는지 입 씻고 음써요. ㅎㅎ&nbsp;&nbsp;건강하고 착하고웃어주니까요게 선물일까나?누가 선물로 눈꼬리나&nbsp;좀 &nbsp;올려줬으면 좋겠어요. 이 나이에 증말 용감무쌍합니다.&nbsp; 생얼을 ㅎㅎ하지만 이 사진도 훗날보면 저 때는&nbsp;젊었었군. 하겠지요?그나마 훈이씨께서 지가 좋아하는 초코케잌을 양보하고엄마가 원하는 모카케잌으로 사왔다고 생색을 냅니다.증말 오랫만에 모카케잌을 먹어보네요.늘 아이들이 걸려서 우리 생일에도 초코케잌을 샀는데 말이죠.자~!!이제 10월도 시작되었으니 벌써 올 해 마무리 얘기도 곧 나오겠네요.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어요.올핸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nbsp;아자아자아자~~!!!--></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09 10:08:24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건강엔 한식이 최고 밥상]]></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390308</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30091716_1139030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훈이씨의 배아픈 사건 이후로 우리집 식단은 저푸른 초원이 되었따.사실 그간 밀가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경향도 없지 않은 듯.여튼 나물과 야채 위주로 먹으니 훈이씨가 뒤보는 일이 한결 수월해지고배아픈것도 없어져서 다행^^&nbsp;아부지 제삿날이어서 얻어온 삼색나물.덕분에 한 이틀 잘 넘어감. ㅎㅎ도라지 안깐거를 한팩 사와서 욕하면서 깟음.그 노고를 알지도 못하고 다들 외면해버린 도라지 나물. ㅠㅠ결국은&nbsp; 비빔밥에 볶은밥에 숨겨서 처리완료국 또한 건더기를 한가득.이번 국은 정말 넘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가만보니 육수를 어찌내느냐에 따라 국맛이 많이 좌우되는 듯하다.전날 멸치랑 황태넣고 한번 팔팔 끓인 후 베란다에 내놓고담날 우러난 육수로 끓였는데 정말 맛있다.한번은 생새우 사와서 새우머리만으로 육수를 냈는데이건 정말 조미료 넣은 그 맛이었다.앞으로&nbsp;육수엔 새우머리 하고 생각날 정도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음.카레도 고기 안넣고 야채 잔뜩.&nbsp;이날은 상추와 양...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436981 '>more...</a><!--훈이씨의 배아픈 사건 이후로 우리집 식단은 저푸른 초원이 되었따.사실 그간 밀가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은 경향도 없지 않은 듯.여튼 나물과 야채 위주로 먹으니 훈이씨가 뒤보는 일이 한결 수월해지고배아픈것도 없어져서 다행^^&nbsp;아부지 제삿날이어서 얻어온 삼색나물.덕분에 한 이틀 잘 넘어감. ㅎㅎ도라지 안깐거를 한팩 사와서 욕하면서 깟음.그 노고를 알지도 못하고 다들 외면해버린 도라지 나물. ㅠㅠ결국은&nbsp; 비빔밥에 볶은밥에 숨겨서 처리완료국 또한 건더기를 한가득.이번 국은 정말 넘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가만보니 육수를 어찌내느냐에 따라 국맛이 많이 좌우되는 듯하다.전날 멸치랑 황태넣고 한번 팔팔 끓인 후 베란다에 내놓고담날 우러난 육수로 끓였는데 정말 맛있다.한번은 생새우 사와서 새우머리만으로 육수를 냈는데이건 정말 조미료 넣은 그 맛이었다.앞으로&nbsp;육수엔 새우머리 하고 생각날 정도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음.카레도 고기 안넣고 야채 잔뜩.&nbsp;이날은 상추와 양배추쌈에 참치캔하나 뜯고오징어무침만 새로하고 나머진 다 전날 먹던거.&nbsp;드뎌 저 오징어 칼집 마스터했다.&nbsp;비록 고기없어도 영양소는 완벽한 듯.이렇게 완벽한 영양소 밥상을 두고우리 훈이씨 돈까스가 느무느무 잡숫고 싶다하여 딱 한개만 시켰다.돈까스 아껴먹느라 주변의 야채만 먼저 다 먹은 훈이.근데 아부지란 사람이 홀랑홀랑 뺏어잡수신다. ㅋ아부지랑 아들이랑 돈까스가지고 서로먹겠다고 아웅다웅하는 모습이라니....다 큰 남자가 아니 쉰을 바라보는 사람이 그게 그리 뺏어먹고싶냐구~~~~--></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09 09:02:58 +0900</pubDate>
					<category><![CDATA[뭐 먹고 사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복분자잼이요~~~~~]]></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306804</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어제 드뎌 복분자 엑기스를 걸렀답니다.엑기스는 제대로 맛을 아직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오미자처럼 아주 맛있지는 않은것 같아요.거르고 난 알맹이들이 아까워서 잼을 했는데흐미나~~~ 느무느무 많은양에 허걱.이 사진은 지난번 생과로 만든 복분자 잼이구요.맛은 생과로 만든게 더 맛있긴 한데이번것도 괜찮은 듯 해요.민이는 오늘아침 식빵에 발라먹고 맛있다고 하네요.복분자가 라즈베리인가요?씨가 씹히는 게 싫다는 분도 많은데 씨가 건강에는 좋다네요.씨 씹히는 게 싫으신 분은 할 수 없고요정말로 많아서 드리는거니까 친구분들 신청하세요.요쿠르트에 넣어먹거나빵에 발라먹으면 된답니다.(외국사시는 친구분들 죄송합니당~~~)</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09 09:37:16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력하는 생활]]></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269300</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23101753_1126930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지난 주 미사에 갔더니 대전교구 봉산동 건립모금 행사로봉산동 본당신부님이 직접 만드신 십자가를 팔았어요.마침 이사 오기도 했고 은주석 예수님상으로 향나무 십자가를 하나 구입했어요.저희 벽면의 거의 1/2을 다 차지하니 무척 큰 십자가예요.신부님께서 직접 못질도 다 하셨다고 하세요.....이삼일전 퇴근 후 다정라임님의 전화한통을 받았더랬어요.요즘 제가 블로그에 어지간히 소문내고 다녔나봐요. ㅎㅎㅎ위로차.. 주신 전화....사실 참 뜻밖이었고사실 참 감사했어요.어느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그것도&nbsp;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전 참으로 무심하고 드라이한 사람이죠.근데...요즘 훈이를 보면서 저를 많이 반성해요.제 모습을&nbsp;많이 닮았어요. 기도를 하는 것도엄마로서 사는 것도또 가정을 잘 꾸리는 것도정말 순간순간을 고민하고 노력해야는 일.&nbsp;어느 덧 저도 40고개도 반을 넘고 있네요.자꾸 앉아서 머리만 굴리지 말고100번의 고민보다 한번의 행동이 될 수 있도...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306804 '>more...</a><!--지난 주 미사에 갔더니 대전교구 봉산동 건립모금 행사로봉산동 본당신부님이 직접 만드신 십자가를 팔았어요.마침 이사 오기도 했고 은주석 예수님상으로 향나무 십자가를 하나 구입했어요.저희 벽면의 거의 1/2을 다 차지하니 무척 큰 십자가예요.신부님께서 직접 못질도 다 하셨다고 하세요.....이삼일전 퇴근 후 다정라임님의 전화한통을 받았더랬어요.요즘 제가 블로그에 어지간히 소문내고 다녔나봐요. ㅎㅎㅎ위로차.. 주신 전화....사실 참 뜻밖이었고사실 참 감사했어요.어느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그것도&nbsp;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전 참으로 무심하고 드라이한 사람이죠.근데...요즘 훈이를 보면서 저를 많이 반성해요.제 모습을&nbsp;많이 닮았어요. 기도를 하는 것도엄마로서 사는 것도또 가정을 잘 꾸리는 것도정말 순간순간을 고민하고 노력해야는 일.&nbsp;어느 덧 저도 40고개도 반을 넘고 있네요.자꾸 앉아서 머리만 굴리지 말고100번의 고민보다 한번의 행동이 될 수 있도록오늘 아침에도 절 채찍질해봅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09 09:43:22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건가요?]]></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239886</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21112615_1123988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새집으로 이사왔는데 왜이리 암것도 하기가 싫은지요. ㅠㅠ모든것이 이사 후 3일모습 그대로 걍 손털고 있네요.누군가가 폄프질을 해줘야 기운차리고 열심히 살 것 같은디...브선생님 포스팅보니 늘 열심히 살자르~~ 모드시던데브선생님이 펌프질 좀 해주시면 안될까나? ㅎㅎ주말도 여전히 우리집은 회색모드였다르~~~(커피아짐 말투가 느무 재미있네요)구람 안되는디....일요일은 너무 날씨가 좋아 화가 나더라구요.집에 쳐박혀 있다는게.우리집 큰남자와 말다툼을 하고 더 기분이 잡쳤다르~민이랑 둘이 나왔어요.산에 가려구 나왔는데 자전거를 붙잡았지요.둘이 김밥24시에 가서 음식을 세가지나 시켜 배터지게 먹고서 자전거를 달렸지비.엄청나게 햇살이 뜨거워 익는줄 알았시요.목표는 이모네집까지였는데 도저히 못가고 시립미술관 옆 이응노 미술관에서 한참을 쉬었더랬어요.&nbsp;주역전을 하고 있더라구요.64괘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하나도 안들어왔어요,. ㅋㅋㅋ&nbsp;미술관앞 대나무가 너무 이쁘더라구요.민이랑...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269300 '>more...</a><!--새집으로 이사왔는데 왜이리 암것도 하기가 싫은지요. ㅠㅠ모든것이 이사 후 3일모습 그대로 걍 손털고 있네요.누군가가 폄프질을 해줘야 기운차리고 열심히 살 것 같은디...브선생님 포스팅보니 늘 열심히 살자르~~ 모드시던데브선생님이 펌프질 좀 해주시면 안될까나? ㅎㅎ주말도 여전히 우리집은 회색모드였다르~~~(커피아짐 말투가 느무 재미있네요)구람 안되는디....일요일은 너무 날씨가 좋아 화가 나더라구요.집에 쳐박혀 있다는게.우리집 큰남자와 말다툼을 하고 더 기분이 잡쳤다르~민이랑 둘이 나왔어요.산에 가려구 나왔는데 자전거를 붙잡았지요.둘이 김밥24시에 가서 음식을 세가지나 시켜 배터지게 먹고서 자전거를 달렸지비.엄청나게 햇살이 뜨거워 익는줄 알았시요.목표는 이모네집까지였는데 도저히 못가고 시립미술관 옆 이응노 미술관에서 한참을 쉬었더랬어요.&nbsp;주역전을 하고 있더라구요.64괘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실 하나도 안들어왔어요,. ㅋㅋㅋ&nbsp;미술관앞 대나무가 너무 이쁘더라구요.민이랑 수다도 떨고 쉬며 가며 하다보니 좀 낫더라구요.민이가 집 근처에 와서 "엄마 나올때랑 기분이 어때?"우리 민이 없었으면 우찌 살았을까요?내가 왜 결혼했을까?.............하다가도 이쁜 우리 민이 보면 그래도 결혼 잘했다 싶지요. ㅋㅋ&nbsp;훈이씨께서 열흘전부터 계속 배가 아프다했어요.동네 병원가서 약 타먹어도 증세가 크게 안 좋아졌고금욜저녁에는 급기야 울기까지 하길래 좀 큰데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변비래요. ㅠㅠ장 운동이 안되어서 그렇다네요.의사선생님이 5키로는 빼야한답니다. 두세달내에근디 어찌뺄까요?훈이씨 넘넘 운동안해요.그래서 변비 생겼어요.그래서 자꾸자꾸 배 더 나오고 살쪄요.나빠요.토욜에 두시간정도를 부엌에서 있었어요.주로 나물을 멕이라고 하셔서요.단배추 삶아 국간장으로 무치고새송이는 살짝 데쳐 쪽쪽찢어 소금간했구요.새송이 별로라 하는데 요렇게 하니 괴기가 필요없네요.있는 무 생채하고잘 먹는 콩나물은 두팩이나 무쳤지요.&nbsp;비빔밥 해주고&nbsp;반찬으로 주고&lt;고등어 사진 보니까 뽀로로님 사진기 느무 미워주신다&gt;고등어만 두 쪽 더 구워서 먹었어요.좀 더 움직여주면 안될까요?제가 교육을 잘 못 시키는 걸까요?자꾸 내가 잘못하는 것들만 눈에 들어오고 내 탓만 같아요.블로그 친구분들 뵈면 자식들 다들 번듯하게 잘 키우셨던데...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가요?우리 훈이 누가 엉덩이 좀 떠밀어 주었으면 정말 좋겄어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09 11:11:58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선물에 깔려죽을 뻔~~~~~~한 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213594</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18102539_1121359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사실은 어제가 저의 결혼기념 14주년일이었습니다요.뽀로로여사의 결혼기념일 우짜고 할때만해도 전혀 기억조차 못하고 있었는데이틀전 문자메세지가 띠리릭~~~"고객님의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요~~~"그러나 우리에겐 애니버서리의 달콤함은 없어진지 오래되었어라. 아니 첨부터 없었던 거 아녀?어제 오후까지도 발을 동동대야할만큼 바뻣던지라 퇴근하고 애들 렛슨끝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했지요.그런 내가 참 불쌍한지 우찌 알고 어제 회사로 여기저기서 선물이~~~ ㅎㅎㅎ아놔~~~블로그 친구들 없었으면 우째 살꼬?&nbsp;이미 친구분들댁서 보신 선물들이겠지만 다시 한번 염장샷 쏴주시고~~뽀로로님의 저 닭은 우리집 이사 선물이라는데강남 집 한채에 이어 황금닭까지 우짤꺼야~~~ 색이 늠후나 맘에 드누나요.커피님과 견과류님도 느무느무 땡큐야요.커피님 미국 좀 종종 가셔라~~ 콩고물이 많아 햄볶아요.^^;;퇴근 때 우편함에 보니 또 뭐가 있네요.아~~ 이 카드 정말 어쩔꺼야?실물을 보니 괜히 울컥해지드라구요.이...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239886 '>more...</a><!--사실은 어제가 저의 결혼기념 14주년일이었습니다요.뽀로로여사의 결혼기념일 우짜고 할때만해도 전혀 기억조차 못하고 있었는데이틀전 문자메세지가 띠리릭~~~"고객님의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요~~~"그러나 우리에겐 애니버서리의 달콤함은 없어진지 오래되었어라. 아니 첨부터 없었던 거 아녀?어제 오후까지도 발을 동동대야할만큼 바뻣던지라 퇴근하고 애들 렛슨끝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했지요.그런 내가 참 불쌍한지 우찌 알고 어제 회사로 여기저기서 선물이~~~ ㅎㅎㅎ아놔~~~블로그 친구들 없었으면 우째 살꼬?&nbsp;이미 친구분들댁서 보신 선물들이겠지만 다시 한번 염장샷 쏴주시고~~뽀로로님의 저 닭은 우리집 이사 선물이라는데강남 집 한채에 이어 황금닭까지 우짤꺼야~~~ 색이 늠후나 맘에 드누나요.커피님과 견과류님도 느무느무 땡큐야요.커피님 미국 좀 종종 가셔라~~ 콩고물이 많아 햄볶아요.^^;;퇴근 때 우편함에 보니 또 뭐가 있네요.아~~ 이 카드 정말 어쩔꺼야?실물을 보니 괜히 울컥해지드라구요.이런 정성들인 카드를 받아본적이 없어서이런걸 받아도 되는지...뽀유님 정말 재주가 넘 아깝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이런건 널리 세계만방에 자랑할 솜씨라구요.사진으로 그 느낌이 안 전해지는게 아쉬울따름이예요.&nbsp;요 패브릭들도 얼른 김냉커버로~~~ 다리는 건 나중에( 그게 언제일까나? ㅎㅎㅎ)그리고 집에오니 웬 상자가?&nbsp;진짜로 눈물났다요.우리 민이의 선물인데 어쩜그리 이쁜지요.내가 우리 민이한테 요런거 받을만큼 해준게 있는지....정말 행복했어요.다른말은 필요가 없더라구요. 민이야~~ 엄마 아빠 곰돌이 곰순이처럼 다정하게 잘 살께. 고마워~~!!저녁먹으러 VIPS에&nbsp;갔지요. 네네네 저흰 VIPS밖에 몰라요. ㅋㅋㅋ맛집도 모르고 대전에 애들과 딱히 갈데도 없어요.저희가 7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8시 10분경에나 입장했지요.대전에 그만큼 갈 곳이 없는지아님 빕스를 좋아하는지....잠깐 레스토랑이나 차려볼까나? 했다는 ㅎㅎㅎ제가 다 먹은 접시예요.거기에 라떼를 두잔이나 먹고&nbsp;나의 사랑 지민씨는 이를 두개나 빼는 통에 입술이 퉁퉁 부었지요. ㅋㅋㅋ 우리 훈이씨는 사진찍는다니 웃다가 제가 셔터누를는 때쯤이면 얼굴을 망가트리고한 열번쯤 찍어서 협박끝에 얻은 사진들이지요.고슴도치엄마라 그런지 몰라도 우리 훈이 구여워요. ㅎㅎㅎ못난 제 사진 왜 자꾸 올리냐면요나중에 보면 그때의 분위기와 느낌이 생각나게 되더라구요.그나마라도 추억을 씹는것삶의 즐거움이 아닐까요?오늘....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었어요.친구분들....이 웬수를 우찌 갚을런지요.제 감사의 마음을 받아주셔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09 10:15:38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랫만의 휴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155962</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15143738_11155962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제 사무실이 리모델링을 하는 관계로 지난 한 달 내내 토일모두 출근을 했지요.휴일이 없다는 게 참 힘든일인거란 것을 첨 알았네요.주말에 나가도 크게 할 일은 없지만 공사하는 데 직원이 있어야 하기에 나가서 컴터로 영화보고 그랬는데도 피곤하네요.지난 주 일요일드뎌 자유가 찾아왔어요. ㅎㅎㅎ훈이친구 엄마랑 아침 7시에 몇년만에 걷기 운동하고9시에 애들 농구보내면서 온천 다녀오고점심은 Mr. Pizza에 가서 먹고오는길에 성당 옆 작은공원에서&nbsp; 배드민턴을 쳤어요.&nbsp;하늘이 참 높고 푸르러요.하늘만 보아도 배가 부르지요.갑자기 뿌듯해지면서 여름이 가는 게 반갑네요. 훗~!우리 민이는 참 열심히도 치네요.&nbsp;훈이씨는 좀 치더니만 힘들다고 ㅋ살 뺀다더니 허긴 더 안찌는게 다행이지요.&nbsp;전 뭐했냐 하면요.앉아서 여기저기 찍어대다가지루하여서 셀카질을 ㅎㅎ그러나 저의 본 모습은.....눈 풀린멍한암 생각없는 뇨자지요. ㅋㅋ&nbsp;훈이랑 민이가 넘어가는 해가석양이 너...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213594 '>more...</a><!--제 사무실이 리모델링을 하는 관계로 지난 한 달 내내 토일모두 출근을 했지요.휴일이 없다는 게 참 힘든일인거란 것을 첨 알았네요.주말에 나가도 크게 할 일은 없지만 공사하는 데 직원이 있어야 하기에 나가서 컴터로 영화보고 그랬는데도 피곤하네요.지난 주 일요일드뎌 자유가 찾아왔어요. ㅎㅎㅎ훈이친구 엄마랑 아침 7시에 몇년만에 걷기 운동하고9시에 애들 농구보내면서 온천 다녀오고점심은 Mr. Pizza에 가서 먹고오는길에 성당 옆 작은공원에서&nbsp; 배드민턴을 쳤어요.&nbsp;하늘이 참 높고 푸르러요.하늘만 보아도 배가 부르지요.갑자기 뿌듯해지면서 여름이 가는 게 반갑네요. 훗~!우리 민이는 참 열심히도 치네요.&nbsp;훈이씨는 좀 치더니만 힘들다고 ㅋ살 뺀다더니 허긴 더 안찌는게 다행이지요.&nbsp;전 뭐했냐 하면요.앉아서 여기저기 찍어대다가지루하여서 셀카질을 ㅎㅎ그러나 저의 본 모습은.....눈 풀린멍한암 생각없는 뇨자지요. ㅋㅋ&nbsp;훈이랑 민이가 넘어가는 해가석양이 너무 이쁘다고 소리쳐서 얼른 사진기 들고 가봤어요.저희집 부엌 베란다에서 늘 볼 수 있어요.새로 이사온 후 좋은 것 중의 하나입니다.잠시 셔터 몇번 누르는데 그사이 해가 다 넘어가네요.좀 더 멋지게 찍히는 날을 기약하면서...달콤한 휴일이었어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09 14:27:35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상으로 돌아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111855</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09095049_1111185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이사와 정리가 대충 마무리 되고아직 "나의 방"은 창고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맘 내킬 때 정리해야할 만큼 손끝하나 대기가 싫다.그래....천천히 하자.일상으로 돌아 온 후의 밥상그날이 그날이지만 반찬 두세개도 나에겐 왕의 밥상.&nbsp;작년의 김장김치가 요즘 거의 환상이다.민이&nbsp; 曰 "이번처럼만 담그세요""네~~~네~~!!"혼자 첨 하는거라 자신없어서 5포기씩 두번 담그었는데(레시피보고)정말 맛있다.&nbsp;아직도 생생 그 자체.&nbsp;아삭아삭시원시원&nbsp;그냥 먹어도 넘 맛있지만 김치말이밥 한번 해봤다.소세지는 없는게 더 나은 듯.소세지 좋아하는 민이도 텁텁하다며 소세지만 남긴다.아직까지 생김치가 맛있어서 찌개나 부침개하긴 넘 아깝다.마트에 갔는데 더덕철인지 많이 나왔길래 울엄마 도라지오이무침이 생각나서 무쳐보았다.민이가 어찌나 잘 먹는지...나도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다.&nbsp;오랫만에 오징어조림도 해보고꽃게철인지 꽃게도 한창이다.큰거 세마리 사와서 ...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155962 '>more...</a><!--이사와 정리가 대충 마무리 되고아직 "나의 방"은 창고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맘 내킬 때 정리해야할 만큼 손끝하나 대기가 싫다.그래....천천히 하자.일상으로 돌아 온 후의 밥상그날이 그날이지만 반찬 두세개도 나에겐 왕의 밥상.&nbsp;작년의 김장김치가 요즘 거의 환상이다.민이&nbsp; 曰 "이번처럼만 담그세요""네~~~네~~!!"혼자 첨 하는거라 자신없어서 5포기씩 두번 담그었는데(레시피보고)정말 맛있다.&nbsp;아직도 생생 그 자체.&nbsp;아삭아삭시원시원&nbsp;그냥 먹어도 넘 맛있지만 김치말이밥 한번 해봤다.소세지는 없는게 더 나은 듯.소세지 좋아하는 민이도 텁텁하다며 소세지만 남긴다.아직까지 생김치가 맛있어서 찌개나 부침개하긴 넘 아깝다.마트에 갔는데 더덕철인지 많이 나왔길래 울엄마 도라지오이무침이 생각나서 무쳐보았다.민이가 어찌나 잘 먹는지...나도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다.&nbsp;오랫만에 오징어조림도 해보고꽃게철인지 꽃게도 한창이다.큰거 세마리 사와서 한끼에 다 먹어치운 꽃게탕.오랫만에 북어국도 칼칼 구수하다.&nbsp;이사 온 날 보니 얼마 전에 들여 놓은 "부용"에 꽃몽우리가 맺혀있다.오늘보니 살짝 입도 열고 몽우리도 더 많이 생겼다.고맙다.잘 자라주어서...그리고 예쁜 꽃 보여주어서.요즘 훈이아부지나 나나 다 좀 맘이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훌훌 털고 일어나야겠따.높은하늘이 상쾌한 바람이저녁에 창너머로 보이는 석양에 감탄하는 아이들이그 모든것에 감사하며 또 좋은 하루를 내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09 09:31:19 +0900</pubDate>
					<category><![CDATA[뭐 먹고 사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녹록치 않은 세상살이 (이사 후유증)]]></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100738</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902092748_1110073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이번에 집을 얼결에 팔고 사면서..리노베이션 시간이 촉박하고 사무실도 엄청바빠서 모든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어찌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부동산.리모델링업체.이사업체.상대한다는 게 참 힘들고 피곤했다.세상은 찔러도 안 들어갈 것 같은 사람은 꼼꼼히 일 처리 다 잘해주나부다.내가 넘 물러터져서많이 계획을 못해서여기저기서 잡음과 부실이 많았던 집 옮기기.한가지 절실히 느낀 게 있다면 우리 훈이아부지 그동안 내가 툴툴대기만했는데그 양반 없으면 나같이 물정모르는 여자 세상살기 고달프겠다 싶어 고맙운 생각이 들었다.물론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니 나도 버팀목이 없다면 좀 단단해지겠지....만천성이 그러질 못한 나란 사람 .....애니웨이.모두 끝났다.대충정리도 끝나고커텐 등 마무리 할 것이 남긴 했지만.&nbsp;주방겉으로는 좋지만 작전을 잘못짜서 작은오븐 놓을자리가 빠졌다.그것 뺴고는 다 괜찮은데...브런치님이 강조하시던 " 나의 방"드뎌 갖게 되었다.벽지도 넘 맘에 들고...정리가 아직 안되...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111855 '>more...</a><!--이번에 집을 얼결에 팔고 사면서..리노베이션 시간이 촉박하고 사무실도 엄청바빠서 모든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어찌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부동산.리모델링업체.이사업체.상대한다는 게 참 힘들고 피곤했다.세상은 찔러도 안 들어갈 것 같은 사람은 꼼꼼히 일 처리 다 잘해주나부다.내가 넘 물러터져서많이 계획을 못해서여기저기서 잡음과 부실이 많았던 집 옮기기.한가지 절실히 느낀 게 있다면 우리 훈이아부지 그동안 내가 툴툴대기만했는데그 양반 없으면 나같이 물정모르는 여자 세상살기 고달프겠다 싶어 고맙운 생각이 들었다.물론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니 나도 버팀목이 없다면 좀 단단해지겠지....만천성이 그러질 못한 나란 사람 .....애니웨이.모두 끝났다.대충정리도 끝나고커텐 등 마무리 할 것이 남긴 했지만.&nbsp;주방겉으로는 좋지만 작전을 잘못짜서 작은오븐 놓을자리가 빠졌다.그것 뺴고는 다 괜찮은데...브런치님이 강조하시던 " 나의 방"드뎌 갖게 되었다.벽지도 넘 맘에 들고...정리가 아직 안되었지만 잘 생각해서 꾸며야지.--></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09 09:17:42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살아있다는 신호 - 이사준비 중]]></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006106</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824095734_1100610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지지난주 부터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우리집도 갑자기 이사하는 통에 또 일도 여러군데서 꼬이는데 아휴~~지난주부터는 집 공사가 들어가고사무실 또한 리모델링공사가 있어서 너무너무 바빳답니다.사무실 리모델링하는데 내가 왜 바쁜거지? 하고 생각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길게 얘기 할 순 없지만 정말 그야말로 미친뇨자가 뭐 뛰듯하고 살았네요.애들도 방학인지라 아침, 점심에그나마 시어머니가 설겆이며 집정리를 해주시니 숨쉬고 살았죠.이번 주 목요일이 이사라서 장도 보긴 했지만냉동실에 있는것들 처치하고 먹고 살았다요.&nbsp;김냉 정리하는데 저 동치미가 있네요. ㅎㅎㅎ작년에 첨으로 저리 담아봤는데 지금 먹으니 와우~~~넘 시원해요.&nbsp;&nbsp;동치미 봤으니 고구마를 쪄서 먹어야죠.&nbsp;동치미무로 생채했는데 넘 맛있어요.어머님이 아주 잘 드십니다.&nbsp;쇠고기 갈아 볶아논 것도 좀 있어서비빔밥도 해먹고조금 남은 건 김밥말아 점심으로 싸 놓고 왔지요.&nbsp;이사간다는 걸 깜빡...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1100738 '>more...</a><!--지지난주 부터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우리집도 갑자기 이사하는 통에 또 일도 여러군데서 꼬이는데 아휴~~지난주부터는 집 공사가 들어가고사무실 또한 리모델링공사가 있어서 너무너무 바빳답니다.사무실 리모델링하는데 내가 왜 바쁜거지? 하고 생각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길게 얘기 할 순 없지만 정말 그야말로 미친뇨자가 뭐 뛰듯하고 살았네요.애들도 방학인지라 아침, 점심에그나마 시어머니가 설겆이며 집정리를 해주시니 숨쉬고 살았죠.이번 주 목요일이 이사라서 장도 보긴 했지만냉동실에 있는것들 처치하고 먹고 살았다요.&nbsp;김냉 정리하는데 저 동치미가 있네요. ㅎㅎㅎ작년에 첨으로 저리 담아봤는데 지금 먹으니 와우~~~넘 시원해요.&nbsp;&nbsp;동치미 봤으니 고구마를 쪄서 먹어야죠.&nbsp;동치미무로 생채했는데 넘 맛있어요.어머님이 아주 잘 드십니다.&nbsp;쇠고기 갈아 볶아논 것도 좀 있어서비빔밥도 해먹고조금 남은 건 김밥말아 점심으로 싸 놓고 왔지요.&nbsp;이사간다는 걸 깜빡하고 양배추를 한 통 샀는데 어쩌나~~매일 샐러드 해먹고 한번은 쪄서 쌈싸먹고&nbsp;아침으로 모님빵에 샌드위치 싸고&nbsp;오늘 아침은 핫독으로 좀 써먹구요.&nbsp;참치 한덩이도 남았길래 양배추와 비벼먹었어요.&nbsp;지난 번 평창 갔다 사온 안심이 한 팩 남아있어서따르르님댁 부챗살 스테이크 해먹구요(근데 웰케 시커먼스냐? ㅎㅎ)&nbsp;불고기감으로 사온 건 불고기 해먹고(사진 읍네요. ㅎㅎ)좀 남은 건 콩나물밥 먹을때 같이 비벼 먹었어요.남의 살이 쬐꼼 들어가야 야채도 더 맛난듯해요.&nbsp;콩나물밥 한 날 아이들 좋아하는 누룽지 눌려줬어요.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이건 언젠가 누가 체했나? 해서 해먹은 야채죽이구요.더운데 그래도 외식 거의 안했어요.훈이가 살 좀 빼야겠어서 (뭐 훈이아빠랑 저도 뺴야하는 처지이지만..)되도록 빵 줄이고외식 안하고간식 안하고.지가 그래도 잘 참고 따라와서2주사이에 키는 1.5센티 몸무게는 800그람이 빠졌어요.의사선생님 칭찬 듬뿍받구요.먹을 것 다 먹고 과일 외에는 간식 잘 안하고 외식 안하니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물론 전 맨날 회사서 컵라면이니 다방커피를 대고 먹지만 집에가선 안 먹은척해요 ㅎㅎ)친구분들도&nbsp;끼니 거르지 마시고 마지막 늦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전 이사하고 담주나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09 09:38:4 +0900</pubDate>
					<category><![CDATA[뭐 먹고 사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름 휴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0938026</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816113915_1093802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09 11:19:43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열치열 탕탕탕 & LA 돼지갈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0866344</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804092421_1086634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올 여름은 유난히 육개장, 닭개장, 백숙 등 뜨거운 탕 음식을 많이 해 먹었다.야채, 고기가 골고루 들어가니 다른 반찬 없이 한그릇 음식으로도 영양도 채우고.사실 끓이는 시간이 좀 걸려 그렇지 만족도 높은 음식이다.어젠 5시쯤 되니 어찌나 배가 고픈지 그 시간에 컵라면 하나를 해치우고 퇴근했다.내 배가 찼으니 별 밥생각이 없었는데 집에 가면서 일요일 워터파크에서 짬뽕밥을 잘 먹던 훈이 생각에 짬뽕으로 메뉴를 정했다.의외로 짬뽕은 하기 쉬우면서도 다 좋아하는 음식.&nbsp;훈이는 짬뽕밥애들떄문에 좀&nbsp;덜 맵게 했지만 사실 국물이 허얘보여도 상당히 매웁다.민이랑 어머니는 짬뽕면풀무원 생면을 삶았더니 면발이 어찌나 맛있는지나도 한 대접을 또 국수말아 드셨다. ㅎㅎㅎ훈이군도 당근 두 대접.다 먹고나니&nbsp;등이 후끈한 게 속이 션~~~~하다.혹시나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 다 아시겠지만1. 달군냄비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과 파채, 생강채를 불 줄여서 볶는다&nbsp;&nb...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0938026 '>more...</a><!--올 여름은 유난히 육개장, 닭개장, 백숙 등 뜨거운 탕 음식을 많이 해 먹었다.야채, 고기가 골고루 들어가니 다른 반찬 없이 한그릇 음식으로도 영양도 채우고.사실 끓이는 시간이 좀 걸려 그렇지 만족도 높은 음식이다.어젠 5시쯤 되니 어찌나 배가 고픈지 그 시간에 컵라면 하나를 해치우고 퇴근했다.내 배가 찼으니 별 밥생각이 없었는데 집에 가면서 일요일 워터파크에서 짬뽕밥을 잘 먹던 훈이 생각에 짬뽕으로 메뉴를 정했다.의외로 짬뽕은 하기 쉬우면서도 다 좋아하는 음식.&nbsp;훈이는 짬뽕밥애들떄문에 좀&nbsp;덜 맵게 했지만 사실 국물이 허얘보여도 상당히 매웁다.민이랑 어머니는 짬뽕면풀무원 생면을 삶았더니 면발이 어찌나 맛있는지나도 한 대접을 또 국수말아 드셨다. ㅎㅎㅎ훈이군도 당근 두 대접.다 먹고나니&nbsp;등이 후끈한 게 속이 션~~~~하다.혹시나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 다 아시겠지만1. 달군냄비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과 파채, 생강채를 불 줄여서 볶는다&nbsp;&nbsp; (불이 세면 늘어붙고 탑니다)&nbsp;&nbsp; 어느정도 볶아지면 고추가루 양껏 넣어 어우러지게 볶는다&nbsp;&nbsp; (고추기름이 있다면 첨부터 볶으면 되는데 전 고추기름 없어서)2. 야채(배추, 양파, 당근 등 단단한 채소) 볶는다&nbsp;&nbsp; ( 배추는 꼭 넣으시구요. 호박등 물렁한 채소는 좀 나중에 넣는다)3. 오징어, 새우 등 해물넣고 한번 볶은 후 화잇와인 한 바퀴 돌리시구...4. 물 붓고 팔팔 끓으면 치킨스톡 1-2개 넣고 모시조개도 넣고 한 5-10분 더 끓인다.&nbsp;&nbsp; (멸치육수 충분히 있으면 치킨스콕 안 넣어도 되는데&nbsp; 맹물에 끓여서 넣었음&nbsp;&nbsp;&nbsp; 사실 멸치육수 부어도 치킨스톡 1개 넣으면 업소삘 확실히&nbsp;남. ㅎㅎㅎ)5. 간은 국간장과 소금 반반씩&nbsp;&nbsp;&nbsp; 즉 국간장 1-2스푼 넣은 후, 소금으로 맞춘다.6. 먹는다. 끝.무쟈게 간단하면서 만족도 높다.오늘은 아침에 육수 한 냄비 끓여두고 왔으니 퇴근해서 시래기 된장국끓여야지.여름일수록 푹푹 끓여먹는 탕 음식이 건강에도 좋고 탈도 없고...오늘 메뉴 걱정되시면 짬뽕 어떨깝쇼?또 하나는 LA식 돼지갈비수퍼에서 제주 생돼지를&nbsp; LA식으로 잘라준다길래 사봤다.&nbsp;전처리하고 불고기 양념과 같이 재서 팬에 걍 구웠는데\훈이아빠 소갈비인줄 알고 드심.이 포스팅 보면 안되는데....맨날 빨간 주물럭만 먹다가 요렇게 해먹으니 소갈비맛나는게 아주 따봉~!!--></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09 09:14:11 +0900</pubDate>
					<category><![CDATA[뭐 먹고 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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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요즘...(집 앞에 유림공원이 생겼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0861449</link>
					<author><![CDATA[훈이민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y/h/yhchoi3712/12/thbn_yhchoi3712_20090803094358_10861449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1. 아이들이 친국끼리 영화보러 가기.&nbsp;&nbsp; 방학하는 날, 민이가 친구랑 해리포터 개봉하는 데 둘이 꼭 가야된다해서&nbsp;&nbsp; 점심시간에 데려다 주고 팝콘콤보 한아름 안겨주고 &nbsp; 올때는&nbsp; 지들끼리 버스타고 왔다.&nbsp;&nbsp;훈이도 &nbsp;민이한테 자극을 받았는지 "명탐정코난"극장판을 혼자보러가겠다고 하도 극성.&nbsp; 살살 꼬셔 앞집 친구랑 같이 보냈다.&nbsp; 인터넷서 예매까지 해서 보냈는데 이사람들이 또 돈을 현장서 받았다.&nbsp; 우띠~~~&nbsp; 어쨋든 친구랑 둘이 버스타고 영화보러 다녀오는 걸 보니 마~~이 컸다.2. 목요일 저녁 민이가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는통에&nbsp; 토요일까지 납작엎드려 조심조심.&nbsp;&nbsp; 원래 아이들 학원까지 방학인지라(뭐 학원 빠지는거 하나도 겁안내는 엄마가 무신? ㅎㅎ)&nbsp;&nbsp; 금요일과 주말 묶어서 라임님이 다녀오신데나 가볼까? 했었는데 &nbsp... <a href='http://blog.dreamwiz.com/yhchoi3712/10866344 '>more...</a><!--1. 아이들이 친국끼리 영화보러 가기.&nbsp;&nbsp; 방학하는 날, 민이가 친구랑 해리포터 개봉하는 데 둘이 꼭 가야된다해서&nbsp;&nbsp; 점심시간에 데려다 주고 팝콘콤보 한아름 안겨주고 &nbsp; 올때는&nbsp; 지들끼리 버스타고 왔다.&nbsp;&nbsp;훈이도 &nbsp;민이한테 자극을 받았는지 "명탐정코난"극장판을 혼자보러가겠다고 하도 극성.&nbsp; 살살 꼬셔 앞집 친구랑 같이 보냈다.&nbsp; 인터넷서 예매까지 해서 보냈는데 이사람들이 또 돈을 현장서 받았다.&nbsp; 우띠~~~&nbsp; 어쨋든 친구랑 둘이 버스타고 영화보러 다녀오는 걸 보니 마~~이 컸다.2. 목요일 저녁 민이가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는통에&nbsp; 토요일까지 납작엎드려 조심조심.&nbsp;&nbsp; 원래 아이들 학원까지 방학인지라(뭐 학원 빠지는거 하나도 겁안내는 엄마가 무신? ㅎㅎ)&nbsp;&nbsp; 금요일과 주말 묶어서 라임님이 다녀오신데나 가볼까? 했었는데 &nbsp;&nbsp; 이거저거 따져보니 무산되고&nbsp;&nbsp; 토요일에 상록워터피아에 꼭 데려간다 약속한 걸 우짜나?&nbsp;&nbsp;&nbsp; 민이가 조르는 통에 결국 어제 일요일 날 다녀왔다.&nbsp; &nbsp;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신종플루걱정이 되어서 수영장에 가야하나? 어쩌나? 망설였는데..&nbsp; 수영장에 사람천지였는데 그거 걱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보임. ㅋㅋㅋ&nbsp; &nbsp;&nbsp;갓난 아이들도 많이 데려왔던데....&nbsp;&nbsp;난&nbsp; 내내 사람들 이래도 되는거야? 이럼서?&nbsp;&nbsp; 물속에 바이러스 있는거 아냐? ㅋㅋㅋ3. 유림공원&nbsp;&nbsp;&nbsp; 집앞에 공원이 생겼다.&nbsp;&nbsp;&nbsp; 우리 지방의 오랜 향토건설업체 "계룡건설"의 이인구 회장이 구청앞 갑천옆 땅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nbsp;&nbsp;&nbsp;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nbsp;&nbsp;&nbsp; 공원 조성비까지 근 100억이 들었다는데.... 여튼 감사할 일.&nbsp;&nbsp;&nbsp;&nbsp; 주중 아침.&nbsp; 시어머니와 산책을 나가보았다.&nbsp;안면도 소나무숲.&nbsp;메타쉐콰이어 길.벌써부터 수액맞고 있던데.... 잘 자랐으면 좋겠다.토끼장야외무대야외무대 바로 뒤 전망대에서 바라 본 야외무대.전망대서 본 갑천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KAIST아침공기가 여름 중간이지만 상쾌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09 09:33:49 +0900</pubDate>
					<category><![CDATA[그리고....어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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