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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소짓는 이삭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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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7:10: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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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소짓는 이삭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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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2년 동거동락 녀석 안뇽~]]></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894280</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107122048_1189428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1:57:2 +0900</pubDate>
					<category><![CDATA[맞이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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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증샷?]]></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830765</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103010010_1183076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09 00:36:24 +0900</pubDate>
					<category><![CDATA[맞이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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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r Zoom Control II CT Premium]]></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812330</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41/thbn_mann_20091101224852_11812330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NIKE 5그러니까 풋살용 운동화로 출시된&nbsp;AZC II CT Premium매장가서 보니 이뻐서 바로 GET!요즘 나이키 축구화는 Zoom Air를 버리고 Poron으로 갈아탔지만 그래도 나이키는 Air 아니겠어? 하는 생각... 그러나 막상 신어보면 포론...이 짱이지만.. ㅎㅎ하여간.. 오로지 디자인 때문에 선택한 놈인데 막상 신어보면 상당히 편하다.나야 뭐 일상생활용으로 신으려고 사는 것이기에 (정말로 요즘 내 무릎상태는 운동 자체가 불가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ㅠ.ㅠ) 신발 선택의 제1의 선택 기준은 디자인이고 둘째가 쿠셔닝이다. 그리고 그 둘에 딱 걸맞는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09 22:35:1 +0900</pubDate>
					<category><![CDATA[득템-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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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난감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783786</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030004916_11783786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조카에게 준 선물들.... 그러나 완성품은 건담과 에반게리온 뿐 나머지는 다 조립이더라...이 외에도 수없이 많은 장난감들이 있다네....... 흐흐흐에고 허리아포랑</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09 00:25:29 +0900</pubDate>
					<category><![CDATA[득템-기타등등]]></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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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마우신 분들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686831</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023000530_1168683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nbsp;고맙습니다 ^^</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09 23:41:43 +0900</pubDate>
					<category><![CDATA[이웃들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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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DISTRICT 9]]></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632761</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018235017_1163276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주의 : 본 글은 영화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알아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another CLOVERFIELD"제9구역"이라 부르는 통칭 외계인거주구역은 얼핏 이해가 되지 않는다.얼핏보아도 인간보다 월등한 과학수준을 지니고 있는 그들은 그저 인간에게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며 학대당한다.단지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간이 지배하는 현재의 지구"에 있다는 것 뿐이다.이제 이 영화의 내용이나 그에 대한 메세지들에 대한 글은 나름 많은 이야기를 남긴것이기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다.사실상의 인권영화로 불리우는 이 영화를 또 이러한 시각으로 읽어내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그렇기에 난 영화를 좀 다르게 보기로 했다.그 다르게 보기란 바로&nbsp;이 영화는 적어도 내가 보기엔 &lt;클로버필드&gt;와 대단히 유사하다는 점이다.클로버필드가 사건을 당하는 사람의 카메라에 대한 시점으로서의 사실성을 안겨주는 방식이었다면 이 영화 &lt;디스트릭트 9&gt;은 일반 T... <a href='http://blog.dreamwiz.com/mann/11686831 '>more...</a><!--*주의 : 본 글은 영화의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알아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another CLOVERFIELD"제9구역"이라 부르는 통칭 외계인거주구역은 얼핏 이해가 되지 않는다.얼핏보아도 인간보다 월등한 과학수준을 지니고 있는 그들은 그저 인간에게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며 학대당한다.단지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간이 지배하는 현재의 지구"에 있다는 것 뿐이다.이제 이 영화의 내용이나 그에 대한 메세지들에 대한 글은 나름 많은 이야기를 남긴것이기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다.사실상의 인권영화로 불리우는 이 영화를 또 이러한 시각으로 읽어내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그렇기에 난 영화를 좀 다르게 보기로 했다.그 다르게 보기란 바로&nbsp;이 영화는 적어도 내가 보기엔 &lt;클로버필드&gt;와 대단히 유사하다는 점이다.클로버필드가 사건을 당하는 사람의 카메라에 대한 시점으로서의 사실성을 안겨주는 방식이었다면 이 영화 &lt;디스트릭트 9&gt;은 일반 TV 다큐멘터리의 구성 속에 그들만의 장면을 삽입한 것이라 할 수 있다.다시말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시점은 그들은 찍혔다라는 개념이다. 즉 그들은 과거의 산물인 셈이다.하지만 두 영화다 찍혔지만 절대 종결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그들의 모선은 3년 후 돌아올 것이고 클로버필드의 괴물은 여전히 죽지 않았을뿐아니라 인간도 아직은 생존중이기 때문이다.물론 이 영화의 속편이 제작될지 그렇지 않을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들이 3년후 어떠한 선택을 할지는 굉장히 귀추가 주목된다. 물론 비커스도 다시 인간이 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또한 이 두 영화는 잔혹하다.인간이 퍽퍽 터지고 변이하는 등 잔인한 장면이 나오게 된다. 물론 남자들에게는 그다지 나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데이트용으로는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사료된다.(이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는 바이다.)그리고 두 영화 모두 왜? 이들이 이렇게 되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왜 외계인들이 이렇게 처참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왜 괴물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는다.물론 &lt;디스트릭트 9&gt;의 경우 지도자를 잃고 모선이 동력을 잃었으며 그로인해 지구라는 곳에 불시착했다는 잠정적 결론에 이를 수는 있으나 그럼에도 그들이 왜 인간에게 지배를 받아야 하는지는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하겠다. 순간의 엄청난 허기짐(영양실조)이 그들을 결국 장기적 포로 혹은 노예상태로 만든 것은 자명한 이유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충분히 인간이상의 체력과 힘을 가지고 있고 많지는 않지만 그리고 인간이 회수했지만 어느정도의 무기도 있음에도 그렇게 생활하는 것은 무언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위의 이유가 그다지 정당화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된다.그렇기에 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로는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것 역시 두 영화의 공통적 특징이다.왜냐하면 영화가 그 자체로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하며 충분히 새로운 형태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누가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SF이야기를 쓰리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누가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괴물이야기를 쓰리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더하여 이 두 영화는&nbsp;가격대비 퀄리티가 대단히 높다.두 영화 모두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가 아니다.그러나 영화의 CG퀄리티나 내용의 충실함 그리고 엄청나게 파괴력있는 사운드는 과연 이 영화가 그 예산으로 만들어졌나 싶다.그리고 두 영화 모두 배우들의 인지도는 다들 매우 떨어진다. 솔직히 처음본 배우들이다.그렇기에 두 영화 또 모두 신선하다.하지만 결정적으로 두 영화는 다르다.그리고 결정적인 부분은 영화의 마지막에 표현된다. 절대 잊을 수 없는 낭만의 극치라 할 수 있다.또한 그리하여 더욱 &lt;DISTRICT 10&gt;이 기다려진다.(절대 디스트릭트9 2 이렇게 나오면 안된다. 물론 나오기 힘들겠지만)p.s)아이언맨이 생각난 사람은 나뿐인가? 그리고 군수산업은... 아이언맨이나&nbsp;지아이조나 여기나.... 모두들...&nbsp;공공의 적이다.사운드가 ㅎㄷㄷ 해요... 기대하세요...죄송합니다....... ㅠ.ㅠ--></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09 23:36:0 +0900</pubDate>
					<category><![CDATA[본 영화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분께]]></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632650</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잘못했습니다.반성중입니다.그것도 깊이 반성합니다.그러니.. 부디... ㅠ.ㅠ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잘못했습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09 23:10:41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9.10.15 18:20 ~ 2009. 10.16 02:49]]></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609629</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2009. 10. 15 목요일18:20 퇴근18:40 회식시작21:03 1차 끝21:12 2차 시작21:58 2차 끝22:15 3차 시작2009. 10. 16 금요일00:35 3차 끝00:38 택시탑승00:46 택시 하차 교대역 도착, 막차 버스 놓침터벅터벅 강남역 방향으로 걸어감...00:54 국민은행에서 택시비 찾음00:57 택시탑승.. 인천까지... ㅠ.ㅠ00:59 그러나 아직까지 강남역에서 출발하지 않은 막차 9100번.. 그러니까 이건 교대에서 놓쳤던 그 막차다! 냅다 뜀! 후다다다닥01:00 기적같은 탑승!! 그러나.. 자리 없음.. 뭐 이 정도야. 감수하자..01:01 버스 출발.. 그러니까 강남역 막차는 01:00 출발인것이다. 그렇게 서서 가고 있는데...01:06 양재역 앞... 맨 앞줄에 있는 한분이 내리심.. 그리고 가장 가까운 데 서있는 사람은 바로 나.... 낼름 앉음..&nbsp; 완전 횡재!!꺄오!!! 신이시여~ 이게 웬일입니까!!! 썡유베리감사!01:1... <a href='http://blog.dreamwiz.com/mann/11632650 '>more...</a><!--2009. 10. 15 목요일18:20 퇴근18:40 회식시작21:03 1차 끝21:12 2차 시작21:58 2차 끝22:15 3차 시작2009. 10. 16 금요일00:35 3차 끝00:38 택시탑승00:46 택시 하차 교대역 도착, 막차 버스 놓침터벅터벅 강남역 방향으로 걸어감...00:54 국민은행에서 택시비 찾음00:57 택시탑승.. 인천까지... ㅠ.ㅠ00:59 그러나 아직까지 강남역에서 출발하지 않은 막차 9100번.. 그러니까 이건 교대에서 놓쳤던 그 막차다! 냅다 뜀! 후다다다닥01:00 기적같은 탑승!! 그러나.. 자리 없음.. 뭐 이 정도야. 감수하자..01:01 버스 출발.. 그러니까 강남역 막차는 01:00 출발인것이다. 그렇게 서서 가고 있는데...01:06 양재역 앞... 맨 앞줄에 있는 한분이 내리심.. 그리고 가장 가까운 데 서있는 사람은 바로 나.... 낼름 앉음..&nbsp; 완전 횡재!!꺄오!!! 신이시여~ 이게 웬일입니까!!! 썡유베리감사!01:10 그대로 취침...01:48 첫번째 인천쪽 정류장 도착.. 바로 내림01:49 택시탑승01:53 택시하자01:59 집 도착02:02 샤워 시작02:15 샤워 끝02:35 인터넷으로 우리 홈페이지 확인 및 주문사항 확인02:49 이 글을 쓰기 시작끝.....내일 미팅 관계로... 정장을 입어야 함... 아 구두신어야 하네.. 써글... 그런데 정장입고 인스톨도 나가야 함.. 완전 절망이닷!! ㅠ.ㅠ--></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09 02:54:52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상]호우시절]]></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591467</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015095039_1159146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같은 곳을 바라보다이루지 못한&nbsp;사랑이란 언제나&nbsp;추억의 흔적을 남긴다.그리고 그 추억의 흔적은 은근히 여자보다 남자가 따라가길 즐긴다.실제로 이러한 남자들의 감정 혹은 감성은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순수하고 순정파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남자만의 일종의 회귀본능이라 할 것이다.우연한&nbsp;출장...그러나 범상치 않은 출장의 장소는 남자를 그렇게 흔들리게 한다.이 영화의 시작은 모든 것을 생략한채 시작한다.&nbsp;주인공인 동하가 어떻게 그녀를 찾아내게 되는지 어떤 관계였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그렇게 불쑥 동하(정우성)라는 인물은 우연인지.. 아니면 이전에 자신이 알아낸 계획에 맞추어 진것인지 모를(관객의 입장에서) 상황에서 메이(고원원)라는 이름의 그녀를 만난다.사실 이 이 영화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져나갈지는 쉽게 가늠이 간다. 영화의 초반의 몇몇 배경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말이다.&nbsp;1년전의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한 메이의 아픔이 ... <a href='http://blog.dreamwiz.com/mann/11609629 '>more...</a><!--같은 곳을 바라보다이루지 못한&nbsp;사랑이란 언제나&nbsp;추억의 흔적을 남긴다.그리고 그 추억의 흔적은 은근히 여자보다 남자가 따라가길 즐긴다.실제로 이러한 남자들의 감정 혹은 감성은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순수하고 순정파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남자만의 일종의 회귀본능이라 할 것이다.우연한&nbsp;출장...그러나 범상치 않은 출장의 장소는 남자를 그렇게 흔들리게 한다.이 영화의 시작은 모든 것을 생략한채 시작한다.&nbsp;주인공인 동하가 어떻게 그녀를 찾아내게 되는지 어떤 관계였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그렇게 불쑥 동하(정우성)라는 인물은 우연인지.. 아니면 이전에 자신이 알아낸 계획에 맞추어 진것인지 모를(관객의 입장에서) 상황에서 메이(고원원)라는 이름의 그녀를 만난다.사실 이 이 영화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져나갈지는 쉽게 가늠이 간다. 영화의 초반의 몇몇 배경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말이다.&nbsp;1년전의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한 메이의 아픔이 정확히는 무엇인지 관객들로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그 일이 두 사람으로 하여금 어떠한 계기 혹은 문제거리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3일이라는 시간동안 그러니까 중국의 출장 기간 동안 메이라는 과거에 사랑했던&nbsp;여자를 만나는 동하는 물론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겠지만 결국 일어났고 그에 대한 결과는 결국 아픔이다.하지만 중요한건 그들이 어떻게 지냈느냐를 보여주는것이 아니다.그들을 어떻게 그리느냐가 중요한것이다.사랑의 애틋함... 그리고 사랑의 현실성 앞에 두 인간은 그렇게 솔직해 질 수 있고 또 서로에게 거짓을 말해야 해야 하는 관계가 된다.물론 여기에 철저하게 공적인 입장이자 또 철저하게 사적인 입장을 가진 한 명의 인물이 그들 사이에 끼어들지만 그것은 어찌보면 실제 세상에서도 있는 바이다.뭐라할까 굉장히 현실적인 소재의 희극화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그리고 이 인물로 하여금 극은 희화되고 환기되며 그저 예쁘고 아픈 사랑이야기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마치 "사랑이 변하니?"에 버금가는 "저 그렇게 눈치 없는 놈 아닙니다."와 같은 대사는 그렇게 현실성을 부여하기 때문이다.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그 둘은 분명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그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좀 다를 뿐이라는 것이다.그리고 그 다른 시간과 같은 방향을 그리는데 있어 감독은 섬세한 시선과 감정을 관객에게 보여주는데 성공한다.특히나 대나무숲에서의 모습은 그 자체로 로맨틱하며 그 자체로 생명력을 지닌 장면을 이끌어낸다.한 낮에 대나무 숲의 약간 외진 곳에 들어가 그둘은&nbsp; 나름의 사랑의 행동을 한다.그러나 느끼하지 않고 그렇다고 노골적이지도 않은.. 지극히 여성이 바라는 로맨틱한 스킨쉽에서 그들의 사랑의 행동은&nbsp;시작되고 끝을 맺는다.&nbsp;이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남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스킨쉽은 저런 스킨쉽이 아니라는데 있다.결국 이 영화는 이런 단 한장면에서도 어떠한 방향으로 영화를 보여줄 것이지 관객에게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난 이런 영화야.. 이런 영화.. 알겠어?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영화말이다.그리고 이런게 진정한 사랑의 행복이라고 관객에게&nbsp;외치고 있는듯 보인다.이것은 너무나 해맑게 웃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그 반대로 남자의 표정은 전형적인 남자의 표정을 볼 수 있는데 절대 웃지 않는다.사실 이 표정을 보면 이 감독이 얼마나 감정을 잘 표현하는지 아니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잘 아는지 쉽게 알 수 있다.바로 이것이 허진호표 영화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결국&nbsp; 허진호표 영화의 핵심은 큰 이야기틀과 청순해보이는 여자 주인공 그리고 미묘한 표정들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느낌인데 여전히 이 영화에서 그는 자신의 장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영화는 위에도 말했지만 청순해보이는 여자주인공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대단히 성공한 영화다.&nbsp; 허진호 감독 영화의 전체적인 특징이기도 한 이러한 이미지 구축은 이 영화에서도 변함없으며 그 대상이 고원원이란 배우로 집중되기에 이러한 그녀의 매력은 그야말로 이 영화에서 독보적 매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것이다.하지만 정작 극의 문제는 인물도 아니요 이야기도 아닌.. 바로 대사에 있다.바로 영어대사..뭐라할까... 허진호 감독이 추구하는 그 미묘한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배우들 역시 영어대사에 감정을 묻히는게 쉬워 보이지도 않는다.이러한 경향은 바로 정우성과 김상호씨의 대화를 듣다보면 쉽게 느껴진다.살인미소 작렬하신다!그러나 그럼에도 이 영화는 마지막의 두 장면을 통해 결국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에 성공한다.그리고 그러한 장면처리는... 역시 허진호다...P.S)웬지 모르게 고혹적이고 청순하며 원숙해보이는 이미지의 고원원이 잊혀지지 않는다....아 그리고 혼자보면 대략 난감하다.. 물론 남자둘은 더 난감하다. 메롱~알비백은 쵝오! ㅋㅋ--></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09 09:26:52 +0900</pubDate>
					<category><![CDATA[본 영화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이키 에어맥스로 복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591297</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누군가가 가장 신고 싶은 신발이 무엇이냐? 라고 나에게&nbsp;묻는 다면..."쿠션좋은 신발이요.." 라고 말할 것이다.그럼 쿠션좋은 무슨 신발을 찾느냐? 라고 물으면난 지체없이 "나이키 에어맥스"요.... 라고 말할 것이다.그런데 왜 그걸 안 신느냐?라고 물으면..."너무 운동화처럼 생겨서요."라고 말할 것이다.하지만 제 아무리 폼 안나는 운동화라도.. 무릎이 좋지 못할땐 방법이 없다...닥치고 에어다.... 한동안은 다시 에어로 손상된 연골을 보호(?)해야겠다...다리에 힘이 읎따... 쩝.</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09 09:05:10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피부가 개판..]]></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542369</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본래 피부가 썩 좋지 못합니다.잘 트고 어디는 번들거리고 어디는 극도로 건조하고 그렇습니다.그래서 어릴 적 부터 다른 병은 없어도 피부병은 간혹 걸리곤 했습니다.사실 한동안 저의 피부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올초 호되게 겪은 구순주위염을 이후로는 술도 안먹고 꾸쭌히 항생제 먹고 하면서 좋아졌습니다.그런데 요즘 다시 급격하게 피부가 안 좋아집니다.우선 급격하게 얼굴의 피지가 많아졌습니다.그리고 다시 구순주위염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물론 환절기나 동절기가 되면 제 피부는 분명 나빠집니다.한마디로 (얼굴과 가슴)피부가 개판이예요..그렇다고 이거 병원간다고 뭐 딱히 해결 안됩니다. 많이 가봤기 때문이죠....뭐 그렇습니다.애 갑자기 이럴까?...어머니가 그러십니다...너 일주일전부터 피부가 이상하다?그렇습니다. 저보다 어머니가 먼저 아셨습니다. 역시 어머니입니다.일주일전.... 무슨 일이 있었나??</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09 00:58:15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9년 가을 맞이 쇼핑]]></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523215</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011224500_1152321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계절에 한번씩은 가는 것 같은... 옷쇼핑...그리고 이번 가을엔 이런 아이템으로....담긴 쇼핑백은 이렇게 되는데...산건 이렇다..가방 하나, 얇은&nbsp;집업 점퍼 하나, 얇은&nbsp;집업 가디건 하나, 검정 폴로티 하나, 블랙 진 하나, (겉만)가죽 자켓 하나...검정 운동화하나가 필요한데.. 못샀다... ㅎㅎㅎ&nbsp;나중에 또 가던가.. 아님 매형꺼 뺏어 신던가 해야징... 요즘....참 좋아... 이상하게.. ㅎㅎㅎ</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09 22:30:43 +0900</pubDate>
					<category><![CDATA[득템-기타등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즐겨라... 즐겨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408432</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1001012501_11408432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자고로... 즐겨야 한다... 외로울 땐...Juno Reactor Shango와 DAFTFUNK ALIVE! 1997, 2007 2CD</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09 01:10:42 +0900</pubDate>
					<category><![CDATA[득템-소프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의 무릎]]></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335022</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0926202050_11335022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오른 무릎...이제 저렇게 보호대를 착용... 딱히 보호대 찬다고 좋아지는건 아니지만 뭔가 꽉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뭔지 모를 안정감이 느껴진다.....다치지 말아야지...</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09 19:57:3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픈 다리를 이끌고 CGV 영등포에]]></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121148</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0914001555_1112114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자세한건 다른 글로...그냥 지금 볼건 후덜덜한 CGV 영등포의 전주곡 정도?단순한 이 문구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09 00:05:51 +0900</pubDate>
					<category><![CDATA[영화관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악! 내 무릎]]></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115812</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오늘 집에 오는데 하필이면 자리가 없어서 강남에서&nbsp;인천오는 버스를&nbsp;계속 서서 왔더니 무릎 엄청 뻐근하길래 낌새 안 좋아서 버스 안에서도 계속 무릎을 움직이긴 했지만 여전히 뻐근해서 스트레칭 좀 하고 줄넘기 가지고 운동하던중... 갑자기 오른쪽 무릎 왼쪽 측면 안쪽에서 무언가 근육같은(인대겠지)게 터지는 소리가...그냥 점프만 했을뿐인데... 안에서 뭔가가 파열되는 소리가 났다 ㅠ.ㅠ다행히 붓지는 않았는데(아침에&nbsp;일어나니 부었다 ㅠ.ㅠ)&nbsp;걷기는 힘들다..열심히 얼음찜질은 하고 있는데 심히 걱정된다....아..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병원가봤지 응급도 아니고... 외래는 예약해야 하는데 이 시간에 예약은 안되고...그렇다고 일을 빠질수도 없고...내일 회사가는길에 정형외과나 들려봐야겠다.. 그런데 인대검사 할 수 있나 모르곘네......아 써글 이놈의 오른 무릎</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09 23:33:20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운동만이 살 길이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111364</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thbn_mann_20090909013410_1111136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집안에서 운동을 시작한지 1주일이 넘은 현재...줄넘기를 샀다...스트레칭을 위한 것도 하나 샀다..땀이 뻘뻘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상의가 살짝 젖을 정도 운동하고 있는 강도인데... 힘들다.. 헥헥...쉬엄쉬엄하고는 있지만 체력 완전 저질이 되어 버렸다..어쩔껴 ㅠ.ㅠ&nbsp;아 긍데 에베레스트 줄넘기는 정말 좀 힘들더라.. 무겁긴 무거워....</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09 01:24:7 +0900</pubDate>
					<category><![CDATA[득템-스포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9년 9월 7일 새벽의 지름질]]></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106857</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0907024434_1110685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낮잠을 과도하게 오래 잔고로... 아직도(현재시간 2시 30분) 그것도 월요일 새벽임에도 잠 못 들고 있음.그런데 이 와중에 몇 개를 지르게 되었는데...사실 이 지름의 시작은 반바지 하나와 1Q84 2권을 위한 일이었것만... 실상은..줄넘기 2개(하나는 나름 플래그쉽 줄넘기인 everlast 프로용 줄넘기)와 라텍스 완력기를 사게 되었고 아디다스 칠부 반바지와 엄브로 축구쇼트 그리고 봄/가을을 잠바(?)를 샀으며 책은 1Q84는 물론 어제 다 읽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2권에 이은 신3권과 13계단을 주문하고야 말았다.. ㅠ.ㅠ 예상보다 한 4배이상의 출혈이었는데.. 그래도 쓰잘때기 없는 것을 사지 않았다는 안도감은 있는데.. 그거야.. 모르는거고 하여간... 새벽에 잠을 안들고 있으면 할 수 있는건 운동과 피씨질 그리고 지름질이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09 02:34:29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도가니(2009) - 공지영]]></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101721</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0903012057_1110172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공지영 썩은 한국을 말하다.작가 공지영.소설가 공지영.사실 나는 그녀의 글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다.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 작가에 대해 많은 말들을 했고 대부분의 반응은 극단적으로 나뉘었다.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과 극단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말이다.그래서 나는 이 작가에 대한 인상이 뭐라 할까 약간 순수문학을 지향하는(그러니까 고리타분하거나 최루성 비스무리한) 작가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 것 같다.하지만 이러한 선입견은 이 소설을 통해 완전히 바뀌었다.사실상 이 소설의 도입부는 좀 나른하다. 사건이 터지기는 하지만 그것은 주인공이 개입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기에 독자가 그 사건이 그 주인공에게 올때까지 흥미를 느끼기에 처음에는 시간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나른함의 중심에는 바로 무진의 안개가 있다. 안개는 분명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상의 어둠이나 다름없다. 하얀 어둠. 그리고 그런 하얀 어둠은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a href='http://blog.dreamwiz.com/mann/11106857 '>more...</a><!--공지영 썩은 한국을 말하다.작가 공지영.소설가 공지영.사실 나는 그녀의 글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다.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 작가에 대해 많은 말들을 했고 대부분의 반응은 극단적으로 나뉘었다.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과 극단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 말이다.그래서 나는 이 작가에 대한 인상이 뭐라 할까 약간 순수문학을 지향하는(그러니까 고리타분하거나 최루성 비스무리한) 작가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 것 같다.하지만 이러한 선입견은 이 소설을 통해 완전히 바뀌었다.사실상 이 소설의 도입부는 좀 나른하다. 사건이 터지기는 하지만 그것은 주인공이 개입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기에 독자가 그 사건이 그 주인공에게 올때까지 흥미를 느끼기에 처음에는 시간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나른함의 중심에는 바로 무진의 안개가 있다. 안개는 분명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상의 어둠이나 다름없다. 하얀 어둠. 그리고 그런 하얀 어둠은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세상은 보이지만 소리는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들의 어둠인 것이다.이렇게 조금은 별다른 일 없이 글과 페이지들은 그렇게 넘어가고 있다.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이 밝혀지면서 부터(솔직히 생각보다 훨씬 빨리 밝혀졌다.) 이 소설은 급격한 템포의 급상승을 가져온다.안단테 정도로 느리게 흐르던 글의 선율이 갑자기 프레스토로 달려가고 있다. 2분음표 투성이의 악보에서 16분 음표를 따닥따닥 붙여놓은 것 마냥 그렇게 빠른 템포로 급격하게 진행한다.이 진행에는 절대 쉼이 없다. 중간 중간 분명 테클이 들어오고 넘어지지만 속도자체는 줄어들지 않는다.그렇기에 절대로 100쪽을 넘어서는 시점에서는 290쪽까지 무조건 한 방에 달릴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기가 더 힘들다.그렇지만&nbsp;이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이런 문학적 몰입도나 빠르기가 아니다.사실 이 글을 중간쯤 보고 있으면 공지영 이 사람 작정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이 작가는 대놓고 보수꼴통, 바뀐 정권, 대통령이란 말을 별다른 거리낌없이 글로 쓴다.그렇다 이 소설은 아동 성추행이란 반인륜적인 범죄를 보수꼴통들이 덮는 일련의 사건을 보여준다.전관예우, 보수꼴통 교회, 보수꼴통 집단, 빨갱이 방송사, 바뀐 정권, 돈에 매수당하는 사람들과 매수하는 사람들이 한번에 등장하는 부패의 덩어리다.그리고 그 부패의 덩어리를 무진이라는 한 고장을 통해 비유하고 있다.몇몇의 단어만 보더라도 공지영이란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의 현정권과 한국의 보수에 대해 엄청난 칼을 들이대고 있음을 알 수 있다.아래는 책의 일부.. 이 소설의 논조가 명확함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긁어가기를 못하게 하기 위해 그림 파일로 했다.)등등등솔직하게 말하자면 과도하게 직접적으로 이 소설은 정치적인 색채를 띄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물론 이 소설이 절대 좌파 소설은 아니다.사람들이 웃긴게 보수가 아니면 진보지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 소설 역시 보수단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보수단체가 이끌어가는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것이지 이것을 비판한다고 이 소설이 좌파소설? 혹은 진보소설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그냥 이 소설은 이런 부조리를 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공지영.. 어찌되었든 그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소설가이다.그리고 이 작품의 작품성이 좋든 나쁘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 작가이자 소설가가 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리고 끝으로 행동하지 않은 양심 혹은 중단한 양심의 모습이 오버랩이 되는 효과 역시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너무나도 잘 비춰주고 있다.과도하게 직접적이란 비판을 할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이 소설의 사회성은 그러니까 2009년을 살아가는 현재의 사회성을 반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자료라 할 수 있다.그리고 소설 중간 공지영 작가는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진실이 가지는 유일한 단점은 그것이 몹시 게으르다는 것이다.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그런데 대한민국은 과도하게 게으른것 같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09 01:10:51 +0900</pubDate>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맞이 면도기 바꿈질]]></title>
					<link>http://blog.dreamwiz.com/mann/11099234</link>
					<author><![CDATA[★ISAAC★]]></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m/a/mann/12/thbn_mann_20090901005835_1109923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근 한 7년 정도 써오던...마하3를 버리고... 질레트 퓨전으로 갈아탐...8월 31일자를 끝으로 정든 마하3는... 역사의 뒤 안길로...퓨전은 얼마나 좋을까?&nbsp;마하 3 처음쓸때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09 00:39:9 +0900</pubDate>
					<category><![CDATA[자질구레]]></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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