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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을 바라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9 Mar 2010 06:22: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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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을 바라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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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blog.dreamwiz.com/jyjea</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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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넷이라는 한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5691147</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입대를 앞두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던 나에게 호기심으로 다가 왔던 마이미디어...순전히 호기심차원에서 시작된 이 공간이 어느새 생활이 되고 즐거운 추억이 되고 행복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교류에 고무되어서 어줍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던 이곳, 그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찾아주셨던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넓디 넓은 이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의 생활범위를 벗어난 다름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한다는것이 이 블러그란 녀석의&nbsp;장점이겠지만 이&nbsp;인터넷이라는 공간은 그저 컴퓨터를 끄고 블러그를 폐쇄해버리거나 방치해버리듯이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가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다는듯 새롭게 리셋할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그렇게 많은 분들의 조용한 퇴장을 겪으면서&nbsp;2년여간의 시간이&nbsp;흘렀고 블러그란 공간에 대한 일종의 회의와&nbsp;아쉬움이 저에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한계에 실망했고&nbsp;그래서 블러깅에 머뭇머뭇했고 한동안 방치된 공간으로 ... <a href=' '>more...</a><!--입대를 앞두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던 나에게 호기심으로 다가 왔던 마이미디어...순전히 호기심차원에서 시작된 이 공간이 어느새 생활이 되고 즐거운 추억이 되고 행복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교류에 고무되어서 어줍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던 이곳, 그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찾아주셨던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넓디 넓은 이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의 생활범위를 벗어난 다름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한다는것이 이 블러그란 녀석의&nbsp;장점이겠지만 이&nbsp;인터넷이라는 공간은 그저 컴퓨터를 끄고 블러그를 폐쇄해버리거나 방치해버리듯이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가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다는듯 새롭게 리셋할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그렇게 많은 분들의 조용한 퇴장을 겪으면서&nbsp;2년여간의 시간이&nbsp;흘렀고 블러그란 공간에 대한 일종의 회의와&nbsp;아쉬움이 저에게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한계에 실망했고&nbsp;그래서 블러깅에 머뭇머뭇했고 한동안 방치된 공간으로 전락하기도 했습니다.&nbsp;그러나 여전히 지재이라는 인터넷 공간의 저를 반겨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블러그란 공간에 미련을 놓치 못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던 중 저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추천 받았습니다.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곳에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여전히 이곳은 즐거운 공간이지만&nbsp;이제는 점점 아쉬움이 묻어나는 공간이 되어 버려서 저도 새롭게 리셋할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nbsp;혹시나 우연히 이곳을 들리시거나 지나가시는 분들께 그저 방치된 공간이고 싶지는 않기에 이렇게 인사말을 남깁니다.그동안 이곳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nbsp;감사드립니다...P.S 새로운 공간(http://jyjea.tistory.com/)--></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07 15:45:20 +0900</pubDate>
					<category><![CDATA[...]]></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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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5494130</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2004년 6월14일, 그리고 2006년 9월 22일....짧고도 길었던(?) 2년 3개월, 공군이라는 이유로 남들보다 3개월이나 긴 복무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오다...사회적응기간 3주째, 진한 추억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의 선상에 배회하다...변한것과 변하지 않은 세상속에서 나를 돌아본 3주,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시작이다...PS...전역한지 오랬됐는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그동안 컴퓨터 고장나서 새로 바꾸고,추석도 지내고 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모두 잘 지내시죠! ^^</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06 01:40:7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두, 안녕하시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5315460</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오랜만에 뵙네요.&nbsp;모두 건강하시죠!저는 몸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무리짖는 단계에 접어들었답니다.&nbsp;이제 진짜 전역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휴가빼고 나면 이제 부대에서 보낼시간은 13일 정도이니 2주일 남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2년3개월의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답니다.모두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시간이 흘러 이제는 많이 침체되어버린 블러그가 되어버렸지만여기만 오면 참&nbsp;따뜻하고 집같은 기분이 드네요.집에&nbsp;와야만 들어올수 있어서&nbsp;그런걸까요? ^^이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시간이 되었는데 너무 침체되어버려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볼까 고민도 해보곤 합니다.역시 시간이 이곳도 추억으로 만드나봐요.다시 활기차게 돌아올 시간을 기다리며 모두 건강하시고&nbsp;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또&nbsp;뵙게될 그때까지 안녕...&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06 02:09:26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지막 한달...]]></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5315450</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정말 2006년, 나의&nbsp;전역이&nbsp;올런지 막막하기만 했던 나의 군생활도 어느덧 끝이저만치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이제 오늘로 D-28일,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다.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듯&nbsp;그 속에서 기쁨과 슬픔,행복과 아쉬움, 미련과 추억, 불안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있다는것을 세삼 느끼는 요즘이다.잊고 싶었던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나의 군생활은 어느덧 추억이 되어 가고 있다.끝이 정해져있는 이 한정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군대는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는일몰처럼 느껴진다. 해가뜰때의 그 일출의 설레임을 지나 한낮의 뜨거운 시간이&nbsp;보내고 서서히 저물어가는 태양처럼, 그렇게 낮, 한때의&nbsp;희노애락은 이제&nbsp;모두 아름다운 석양속에서 고스란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밤이 오면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그리던&nbsp;밤이 다가올수록 왠지 모를 불안이 나를 음습하고 있다.&nbsp;편안하게 잠을 자리라 생각했던, 지...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5315460 '>more...</a><!--정말 2006년, 나의&nbsp;전역이&nbsp;올런지 막막하기만 했던 나의 군생활도 어느덧 끝이저만치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 이제 오늘로 D-28일,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다.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듯&nbsp;그 속에서 기쁨과 슬픔,행복과 아쉬움, 미련과 추억, 불안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있다는것을 세삼 느끼는 요즘이다.잊고 싶었던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나의 군생활은 어느덧 추억이 되어 가고 있다.끝이 정해져있는 이 한정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군대는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는일몰처럼 느껴진다. 해가뜰때의 그 일출의 설레임을 지나 한낮의 뜨거운 시간이&nbsp;보내고 서서히 저물어가는 태양처럼, 그렇게 낮, 한때의&nbsp;희노애락은 이제&nbsp;모두 아름다운 석양속에서 고스란히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밤이 오면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그리던&nbsp;밤이 다가올수록 왠지 모를 불안이 나를 음습하고 있다.&nbsp;편안하게 잠을 자리라 생각했던, 지친 일과를 마치고 달콤한 여유를 누릴수 있는&nbsp;밤을 꿈꾸던 나에게 밤은 너무 떨어져 있던 시간인지도 모르겠다.그러나 난&nbsp;추억을 안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 그리고&nbsp;또다시&nbsp;따뜻한 햇살을 보며&nbsp;상쾌한 하루를 맞이 하고 싶다.&nbsp;그래서 전역이라는 이 밤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시간을 맞이할수 있는 에너지를 채워 줄 휴식의 시간이 되어줄것이다.&nbsp;그것이 내가 남은 한달의 석양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있는 어둠이다...나에게 즐겁고 달콤한 행복을 선사할 따뜻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다줄 어둠을...--></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06 01:57:4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상은 정말 그대로가 보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5143461</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2년이란 시간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도 내가 보기에 세상은 그대로인것만 같다.내가 자주 가던 길도, 거리도, 친구도, 건물들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말이다.그것이 어쩌면 나를 편안하게 하는 동시에 불안하게 한다.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그것들이 그대로 나를 기다리고 있어 안도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2년동안 이룬것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무모하게 관심많던 세상사도 여전히 그 모양 그 꼴로 잘도 돌아가고 있다.전역을 할때 쯤이면 조금은 더 내가 바라는 세상이 되어주길 바랬던 작은 희망은체념이 된지 오래이고 체념은 무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한가지 바뀐것이라곤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남들이 웃는 개그에도, 남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에도 영 따라가지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 어느덧 군인이 다 되어 버린것같아 겨면쩍은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유행은 바뀌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어쩌면 나자신도 변하진 않은것 같다...P.S안녕하시죠! 또 다시 나왔습니다.매번 하는일 없이...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5315450 '>more...</a><!--2년이란 시간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도 내가 보기에 세상은 그대로인것만 같다.내가 자주 가던 길도, 거리도, 친구도, 건물들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말이다.그것이 어쩌면 나를 편안하게 하는 동시에 불안하게 한다.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그것들이 그대로 나를 기다리고 있어 안도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2년동안 이룬것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무모하게 관심많던 세상사도 여전히 그 모양 그 꼴로 잘도 돌아가고 있다.전역을 할때 쯤이면 조금은 더 내가 바라는 세상이 되어주길 바랬던 작은 희망은체념이 된지 오래이고 체념은 무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한가지 바뀐것이라곤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남들이 웃는 개그에도, 남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에도 영 따라가지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 어느덧 군인이 다 되어 버린것같아 겨면쩍은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유행은 바뀌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어쩌면 나자신도 변하진 않은것 같다...P.S안녕하시죠! 또 다시 나왔습니다.매번 하는일 없이 바빠서 잠시 들렸다가 가곤 하네요 월드컵 첫경기가 있는 6월 13일 저도 붉은 악마가 되어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모두 행복하고 몸건강하세요 ^^--></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06 13:46:18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개월 그 기대와 고민의 시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5081527</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이제 5개월도 안 남았다. 9월 22일이 하루 하루 다가 오고 있다.어느덧 전역후의 미래를 설계해야하는 시간이 오고 있는것이다.마냥 좋을것 같던 전역이 다가올수록 내 맘에는 기대와 함께&nbsp;고민이 쌓여가고 있다.솔직히 지금은&nbsp;제대가 어서 오길 기다리는 마음이 무지하게 훨씬 엄청나게&nbsp;큰것은 사실이다.군대라는 조직의 규율을 벗어나&nbsp;사회로의 귀환은 모든 군인의 꿈일것이다.그러나 그동안 난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면 크게 할말이 없다는 것이다.물론 군생활동안 많은 경험과 추억이 쌓였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한 뭔가가 있는것 같다.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nbsp;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잘&nbsp;설계하고 살아가는것 같은데 정작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하는 고민이 든다. 이젠 핑계거리가 없어졌다. 학창시절에는 대학, 대학시절은 군대를 핑계로 하고 싶은것 맘껏 하면서 시간을 허비했지만 그러는 동안 나는 무엇도 하나 제대로 해놓은것이 없는것만 같...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5143461 '>more...</a><!--이제 5개월도 안 남았다. 9월 22일이 하루 하루 다가 오고 있다.어느덧 전역후의 미래를 설계해야하는 시간이 오고 있는것이다.마냥 좋을것 같던 전역이 다가올수록 내 맘에는 기대와 함께&nbsp;고민이 쌓여가고 있다.솔직히 지금은&nbsp;제대가 어서 오길 기다리는 마음이 무지하게 훨씬 엄청나게&nbsp;큰것은 사실이다.군대라는 조직의 규율을 벗어나&nbsp;사회로의 귀환은 모든 군인의 꿈일것이다.그러나 그동안 난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면 크게 할말이 없다는 것이다.물론 군생활동안 많은 경험과 추억이 쌓였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한 뭔가가 있는것 같다.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nbsp;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잘&nbsp;설계하고 살아가는것 같은데 정작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하는 고민이 든다. 이젠 핑계거리가 없어졌다. 학창시절에는 대학, 대학시절은 군대를 핑계로 하고 싶은것 맘껏 하면서 시간을 허비했지만 그러는 동안 나는 무엇도 하나 제대로 해놓은것이 없는것만 같다.그것이 고민이다. 남은 5개월 나에게는&nbsp;기대와 고민의 시간이 될것같다.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고 어떤 미래를 계획해야만 한다.어쩌면 내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nbsp;될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래서&nbsp;나는 남은 5개월, 기대와 고민을 하고 있다...P.S필승! 지재이 20번째 사회로의 짧은 귀환을 신고합니다.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사실 월요일날 나왔는데한것도 없이 바쁘게만 흘러가는 시간땜에 이렇게 복귀하는 오늘에서글을 남기네요. 사실 마지막 글을 쓴이후에도 몇번 나왔지만 그냥 눈팅만 하다가 조용히 복귀하기도 했답니다. 남들은 자주 나온다지만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지...핑계는 이쯤하고 주인없는 블러그&nbsp;잊지 않고&nbsp;찾아주시고 글도 남겨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답글&nbsp;못달아 드린것 정말 죄송해요.제대 하면 꼭&nbsp;보답할게요 ^^--></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06 05:25:11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6년 그 희망의 해가 밝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895762</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어색한 짧은 머리의 훈련병은 이제는 늠름한(?) 공군병장이 되었다.까마득하리만큼 멀게만 느껴지던 2006년의 해가 밝았다.이제 7개월만 있으면 드디어&nbsp;예비역으로서 자유의 몸이 된다.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로 울고 웃으며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시간들이였다.훈련소 입대 첫날의 내무실 잠자리에&nbsp;누워 듣던 이등병의 편지에 남몰래 눈시울 붉히던 시간,그렇게도 악날하게만 느껴지던&nbsp;조교들과 그 조교들의 핍박을 함께 달래며 울고 웃던&nbsp;동기들과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과 아쉬운 이별의 순간,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으로서의 자대&nbsp;배속의 떨림고 앞으로 함께 지낼 부대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nbsp;그렇게 나의 군생활을 흘러가고 있다.2006년은 아마도&nbsp;나에게는 특별한 한해가 될 것 같다.2년여간의 추억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한해이기 때문이다.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2006년도 어느덧&nbsp;한달을 훌쩍 지나고 있다.대한민국의 건강...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5081527 '>more...</a><!--어색한 짧은 머리의 훈련병은 이제는 늠름한(?) 공군병장이 되었다.까마득하리만큼 멀게만 느껴지던 2006년의 해가 밝았다.이제 7개월만 있으면 드디어&nbsp;예비역으로서 자유의 몸이 된다.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로 울고 웃으며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시간들이였다.훈련소 입대 첫날의 내무실 잠자리에&nbsp;누워 듣던 이등병의 편지에 남몰래 눈시울 붉히던 시간,그렇게도 악날하게만 느껴지던&nbsp;조교들과 그 조교들의 핍박을 함께 달래며 울고 웃던&nbsp;동기들과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과 아쉬운 이별의 순간,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으로서의 자대&nbsp;배속의 떨림고 앞으로 함께 지낼 부대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nbsp;그렇게 나의 군생활을 흘러가고 있다.2006년은 아마도&nbsp;나에게는 특별한 한해가 될 것 같다.2년여간의 추억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한해이기 때문이다.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2006년도 어느덧&nbsp;한달을 훌쩍 지나고 있다.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이행해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멋지게 수행하고 당당히 사회로의 복귀를 하는 그날까지 이제 7개월 남았다.2006년 병술년...고맙다.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ㅎㅎㅎ기다려라 세상아...--></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06 01:58:8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모]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방정식...]]></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701134</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키 작던 꼬마아이가 그토록 원하던 키 큰 어른이 되었을 때 그들이 진정 행복했던 시기는 바로 키 작은 어린 시절임을 깨닫게 되는것은 어쩌면 이미 그 시절의&nbsp;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때늦은 후회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키&nbsp;작은 꼬마아이가 품었던 그&nbsp;무한한 꿈들이 키가&nbsp;자라면서 오히려 작아져만 갔기때문은 아닐까? 시간은 우리의 육체를 성장시키지만&nbsp;순수함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어릴 적 꿈꾸던 미래가 이제는 어느덧 현실이 되었지만 오히려 과거를 추억하고 그리워하게 되는 것은 왜 일까? 이렇게 우리가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시간'이란&nbsp;문제를 독일의 작가 미하엘 엔데는 소설 '모모'를 통해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어느날 나타난 소녀 모모와 그를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이 세상의 시간을 빼앗는 회색신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 '모모'는 우리로 하여금 시간과 그 시간이&nbsp;생성하고 소멸시키는 꿈과 현실...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4895762 '>more...</a><!--키 작던 꼬마아이가 그토록 원하던 키 큰 어른이 되었을 때 그들이 진정 행복했던 시기는 바로 키 작은 어린 시절임을 깨닫게 되는것은 어쩌면 이미 그 시절의&nbsp;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때늦은 후회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키&nbsp;작은 꼬마아이가 품었던 그&nbsp;무한한 꿈들이 키가&nbsp;자라면서 오히려 작아져만 갔기때문은 아닐까? 시간은 우리의 육체를 성장시키지만&nbsp;순수함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어릴 적 꿈꾸던 미래가 이제는 어느덧 현실이 되었지만 오히려 과거를 추억하고 그리워하게 되는 것은 왜 일까? 이렇게 우리가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시간'이란&nbsp;문제를 독일의 작가 미하엘 엔데는 소설 '모모'를 통해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어느날 나타난 소녀 모모와 그를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이 세상의 시간을 빼앗는 회색신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소설 '모모'는 우리로 하여금 시간과 그 시간이&nbsp;생성하고 소멸시키는 꿈과 현실, 그리고 추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케 한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통해 감상하시길...)인간이 만들어 놓은 시계란&nbsp;도구는 시간을 마치&nbsp;절대적으로 흘러가듯이 보이게 한다.&nbsp;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있어 시간이란 언제나 상대적인 것임을 수많은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을것이다. 똑같은 한시간이라도 즐겁고 재미난 일과 죽기보다 싫고 짜증나는 일을 할때&nbsp;절대적인듯 흘러가던 시간은 마치 마법을 부린듯 우리를 마주하게 되는것이다. 전자의 경우처럼&nbsp;시간가는줄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하고 후자의 경우처럼 너무나 더디게 지난간 시간에 녹초가 되어버리기도 하니 말이다.&nbsp;작가는 '모모'를 통해서&nbsp;우리에게 이렇게&nbsp;질문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토록 우리 마음속에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시간이라는 방정식을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 돌이켜 보건데, 우리의 어린시절은 언제나 많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시간들이었다. 상상, 그 꿈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이 될 수 있었고, 그래서 행복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였다. 그러던 환상의 시간은 지나가고 어느덧 현실이라는 세상의 굴레에 허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어른이 될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인지도 모르겠다. J. M. 배리가 만들어낸 피터팬의 네버랜드가 이토록&nbsp;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것은&nbsp;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자들의 슬픈 추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일 것 이다.'모모'는 자라나는 아이에게는 미래의 희망을&nbsp;꿈꾸게 하고 커버린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과거를 추억하게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소설을 통해서 작가가 역설하고자 한 것일것이다. 사실 '모모'에 나오는 인물들은&nbsp;우리 가슴속에 하나하나&nbsp;자리잡고 있는 마음의 대변자들이다. 출세욕과 금전욕, 성공과 실패라는 표면적이고 너무나도 냉정한 현실속에서 눈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 세상속으로 점점 매몰되어 가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도 자신의 시간을 빼앗는 회색신사들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세상 속에서 우리가 이루고자했던 그 무엇이 내 삶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부가 되어버렸을때 우리에게 남게되는 것은 어쩌면 맹렬히 달려온 뒤의 성취감이 아니라&nbsp;허무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과거를 반추하고 그것을 추억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꿈꿨던 미래가 현실이 되었지만 그 현실이 자신의 이상과 어긋나 버린 지금, 우리에게는 또다시 미래를 꿈꿀수 있는 희망이란 존재하는가?'모모'는 말하고 있다. 그 희망은 존재한다고...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시간이라는 방정식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이다. '모모'는&nbsp;어른이 되어버린&nbsp;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당신이 잃어버린 것은 당신이 지녔던 소중한 시간이라고... 그 시간은 당신의 마음속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고스란히&nbsp;간직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을것이라고... 그리고 만약&nbsp;당신이 지금&nbsp;현실의 장벽으로 인해 좌절하여 미래라는 희망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nbsp;당신의 마음 한구석에서 소중하게&nbsp;살아 있을 그 추억속에 꿈과 희망들을 통해서 당신의 미래를 펼쳐 보라고 말이다. 그리하여 곧 당신의 미래이자 과거가 될 현재의 이 소중한 순간을 즐기라고...P.S당신은 자신의 삶이란 소중한 시간의 방정식을 풀 준비가 되었습니까?--></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05 21:25:32 +0900</pubDate>
					<category><![CDATA[글이 내 마음속으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512644</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오랜 부재로 주인없는 공간이 되어 버린 나의 블로그...내가 이곳에&nbsp;블로그를 처음 만든지&nbsp;벌써&nbsp;2년이 넘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nbsp;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지도 어느덧&nbsp;1년이 넘었다.간혹 이렇게 짧은 인사만 남긴체...처음 블로그와 만났던&nbsp;호기심, 여러사람과 소통하기 시작한 즐거움,곧&nbsp;일상이 되어버린 편안함, 잠시 이별을 고해야 했던 아쉬움...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한 체 떠난 일년...근래 한동안 일년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하고 혼자 생각하곤 했다.그리고 마침 읽고 있던 책에서 비로소 나의 일년과 대면하게 되었다.무라카미 하루키는&nbsp;이렇게 말했다.인간은 결국&nbsp;추억을 연료로 살아간다고...나의 일년의 연료가 된 추억들, 그리고 그 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그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블로그의 글과 사람들...나의 일년은 이렇게 흘러간다. 추억을 연료로 하여서...그리고 생각한다.미래의 연료로 채워질 남은 ...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4701134 '>more...</a><!--오랜 부재로 주인없는 공간이 되어 버린 나의 블로그...내가 이곳에&nbsp;블로그를 처음 만든지&nbsp;벌써&nbsp;2년이 넘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nbsp;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지도 어느덧&nbsp;1년이 넘었다.간혹 이렇게 짧은 인사만 남긴체...처음 블로그와 만났던&nbsp;호기심, 여러사람과 소통하기 시작한 즐거움,곧&nbsp;일상이 되어버린 편안함, 잠시 이별을 고해야 했던 아쉬움...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한 체 떠난 일년...근래 한동안 일년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하고 혼자 생각하곤 했다.그리고 마침 읽고 있던 책에서 비로소 나의 일년과 대면하게 되었다.무라카미 하루키는&nbsp;이렇게 말했다.인간은 결국&nbsp;추억을 연료로 살아간다고...나의 일년의 연료가 된 추억들, 그리고 그 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그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블로그의 글과 사람들...나의 일년은 이렇게 흘러간다. 추억을 연료로 하여서...그리고 생각한다.미래의 연료로 채워질 남은 일년을...--></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05 19:55:24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밀리언 달러 베이비] 인생의 경지에 이르러 전하는 삶의 성찰과 사유의 메시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167545</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j/y/jyjea/2/thbn_jyjea_20050326070148_4167545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흔히 일컬어지는 은막의 스타로서 이제는&nbsp;조용한&nbsp;작별을 준비해야 할 나이에&nbsp;만든&nbsp;영화&nbsp;'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이제 삶을&nbsp;뛰어넘어서&nbsp;그 이상의&nbsp;경지에 이른&nbsp;대배우이자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만들어내는 인생에 관한 영화이다. 이제는 삶의 막바지에 이른&nbsp;이 노감독은 희망과 비극이 공존하는 그 어느 순간에 놓여질지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담담하게&nbsp;관조하며 깊이있게&nbsp;성찰하여&nbsp;조용히&nbsp;구원한다.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보여주는 이 경지는 아무나 만들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을 불태우는 노장들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경지이며 그것은 그들이 살아왔던&nbsp;삶의 곡선을 그대로 이어가게 될&nbsp;우리들로 하여금&nbsp;깊은 감동과 크나큰&nbsp;여운을 남기는것이다.삶의 목표이자 모든것을 복싱에 건 여자 복서와 그 트레이너를 다룬 이 영화는 복싱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nbsp...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4512644 '>more...</a><!--흔히 일컬어지는 은막의 스타로서 이제는&nbsp;조용한&nbsp;작별을 준비해야 할 나이에&nbsp;만든&nbsp;영화&nbsp;'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이제 삶을&nbsp;뛰어넘어서&nbsp;그 이상의&nbsp;경지에 이른&nbsp;대배우이자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만들어내는 인생에 관한 영화이다. 이제는 삶의 막바지에 이른&nbsp;이 노감독은 희망과 비극이 공존하는 그 어느 순간에 놓여질지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담담하게&nbsp;관조하며 깊이있게&nbsp;성찰하여&nbsp;조용히&nbsp;구원한다.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보여주는 이 경지는 아무나 만들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을 불태우는 노장들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경지이며 그것은 그들이 살아왔던&nbsp;삶의 곡선을 그대로 이어가게 될&nbsp;우리들로 하여금&nbsp;깊은 감동과 크나큰&nbsp;여운을 남기는것이다.삶의 목표이자 모든것을 복싱에 건 여자 복서와 그 트레이너를 다룬 이 영화는 복싱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nbsp;복싱에 관한 영화는 아니다. 한 복서와 트레이너가 이루는 뜨거운&nbsp;성공담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던 영화는 가장 절정의 순간에 가장 처절한 비극이 찾아오면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이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nbsp;보통 복싱영화와 철저하게 구분되는 점이다. 자신의&nbsp;모든것을 복싱에&nbsp;건 매기를 연기하는 힐러리 스웽크의 연기도 발군이지만 무엇보다도 세월의 무게를 모두&nbsp;담고 있는 듯한 주름 투성의 늙은 배우&nbsp;클린트 이스트 우드는 그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것만으로도, 축쳐진 어깨를 한체 걸어가는 모습만으로도 아니 존재하는것만으로도 그만의 아우라를 스크린을 통해서&nbsp;내 뿜고 있다.&nbsp;가슴 아픈&nbsp;순간에도 결코&nbsp;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지만 그 가슴깊은 슬픔이 그의 얼굴 한 구석에서&nbsp;관객의 마음속으로 깊게&nbsp;전이 되고야 마는것은 세월의&nbsp;절제&nbsp;그 너머의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노장의 영화이다. 그것은 감독, 배우, 음악까지 맡고 있는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원작, 촬영, 편집, 각본, 프로덕션 디자인까지&nbsp;클린트 이스트 우드와 30년을 함께한 스테프들이 보여주는 내공은&nbsp;배테랑의 면모를 뛰어넘어 이제는&nbsp;인생의 모든것을&nbsp;내재하고 있는 그 어느 지점의 경지를 담아 내고 있는듯하다. 게다가 관객들에게&nbsp;영화를&nbsp;담담하게 서술하는 스크랩역을 맡고 있는&nbsp;배우 모건 프리먼과 클린트 이스트 우드의 앙상블은&nbsp;삶의 연륜이 만들어내는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연기의&nbsp;아우라가 어떤것인지를 보여준다.두 노장 배우가 터진 양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nbsp;소소한 장면이 관객에게 선사하는 연기의 공역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하나의 경지를 보는것 같다.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세월의&nbsp;풍파를 모두 겪어온 노장의 연륜과 관록이 뿜어내는 경지만이&nbsp;보여줄수 있는&nbsp;삶의 깊은&nbsp;성찰을 통해서&nbsp;관객들로 하여금 삶에 대하여&nbsp;진지하게&nbsp;사유하게 만드는&nbsp;진정 이 시대의 '밀리언 달러 무비'이다.인상적인 대사...모쿠슈라... 인상적인 장면...위에서도 언급한 프랭키와 스크랩의 대화장면...(정말이지 연기의 경지를 뛰어넘어서&nbsp;현인들의 대화를 보는것 같다.)프랭키와 매기의 마지막&nbsp;대화 장면...추신...이 영화 2번봤다. 그럼 말 다한거지 뭐...정말 이 영화 그만큼 좋다. 담담한 절재톤의 이 영화가 선사하는 아우라를 느껴보시라이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어떤것을 선사하고야 만다.경지란 말 참 많이 했는데 그럴수 밖에 없었다. 영화를 보고 나면노장의 힘, 그것은&nbsp;경지에 이른 자의 모습이다.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게 하는 이 심원을 파고드는 깊고도 깊은 여운...정말 백만불짜리 영화이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05 07:12:53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 Paradiso]]></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말아톤] 그의 심장에 마음의 손을 언지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158709</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j/y/jyjea/2/thbn_jyjea_20050322223824_4158709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달리기를 통해서 비로소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nbsp;한 자폐증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말아톤'은 한 장애인의 이야기일뿐만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그래서 외면하는, 그리고 외명당한 이들에게 다가가기 꺼리는 우리들의 손을 넌지시 언져서 그들의 '콩닥콩닥' 뛰는 따뜻한 그 마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어느 방송을 통해서 아마추어 마라톤어의 꿈이라는&nbsp;서브쓰리와 철인3종경기를 정복한 자폐청년 배형진씨의 이야기를 접하고서 이 영화의 영감을 얻었다는 신인감독 정윤철은 이런류의 소재 영화들이&nbsp;보여주곤 하는&nbsp;인간영웅담의 다분히 억지스럽고 작위적인 구조와 시선이라는 과오를&nbsp;범하지 않고&nbsp;따뜻한 시선으로 진심을 파고들며 선사하는 깊은 정서의 감동을 통해서 보는 이의 가슴마져도 '벌떡벌떡' 뛰게 만들고야 만다.그렇다고 영화 말아톤이 작정하고 센 정서를 나열하면서 관객의 눈물을 쥐어짜는 영화는 결코 아니다. 오히려 더 밀고 나갈수 있는 부분까지도 절...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4167545 '>more...</a><!--달리기를 통해서 비로소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nbsp;한 자폐증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말아톤'은 한 장애인의 이야기일뿐만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그래서 외면하는, 그리고 외명당한 이들에게 다가가기 꺼리는 우리들의 손을 넌지시 언져서 그들의 '콩닥콩닥' 뛰는 따뜻한 그 마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어느 방송을 통해서 아마추어 마라톤어의 꿈이라는&nbsp;서브쓰리와 철인3종경기를 정복한 자폐청년 배형진씨의 이야기를 접하고서 이 영화의 영감을 얻었다는 신인감독 정윤철은 이런류의 소재 영화들이&nbsp;보여주곤 하는&nbsp;인간영웅담의 다분히 억지스럽고 작위적인 구조와 시선이라는 과오를&nbsp;범하지 않고&nbsp;따뜻한 시선으로 진심을 파고들며 선사하는 깊은 정서의 감동을 통해서 보는 이의 가슴마져도 '벌떡벌떡' 뛰게 만들고야 만다.그렇다고 영화 말아톤이 작정하고 센 정서를 나열하면서 관객의 눈물을 쥐어짜는 영화는 결코 아니다. 오히려 더 밀고 나갈수 있는 부분까지도 절제한다.&nbsp;그것은 감독의 따뜻하고 순수한 시선이며 이 영화가 보여주는 미덕중 하나이다. 따뜻하고 세밀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절제와 완급조절의 매끄러운 연출력이 빛을 발하는것은 자폐 청년의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는 조승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이다.그만큼 조승우는 자폐 청년으로서 달리기가 초원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조승우의 힘이다. 그의 목소리, 멍한 시선과 쉴세없이 움직이는 손가락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느낄수가 있다. 조승우는 이 영화를 통해 미완의 기대주라는 꼬리표를 떼 버리고 자신만의 자장을 지닌 배우로 발돋움했음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때론 아파하고 갈등하지만 자폐증의 아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키워 내는 모성을 연기하는 김미숙 또한 뛰어난 연기를 선 보인다.영화 '말아톤'은 편견과 거부라는 장애에 대한 시선을 통한&nbsp;값싼&nbsp;동정심의 반로가&nbsp;아니라 알수없던 그만의 세계속을 향한 시선은&nbsp;마침내 말하지 않아도 통할수 있는 아니 말로는 통할수&nbsp;없는&nbsp;따뜻한 소통을 이루어 낸다.마치 초원이 코치의 손을 자신에 가슴에 가져다 언지듯...기억에 남는 대사...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초원이 몸매는? 끝내줘요...우리아이에게는 장애가 있었요...기억에 남는 장면...초원이가 세렝게티에서 얼룩말과 함께 달리는 장면...추신...맑은 감동과 긴 여운을 느끼게 하는 '백만불짜리' 영화였다.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것은 이 영화가 선사하는 감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특히 조승우는 예전부터 큰일 칠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시할수 없는 충무로의 '끝내주는'&nbsp;남자배우로 성장했다.다른 말이 필요없다. 이 영화 진짜 좋다... ^^--></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05 22:49:19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 Paradiso]]></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일이라는 시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153613</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j/y/jyjea/3/thbn_jyjea_20061001003322_415361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9박10일 휴가를 나왔습니다.사실 벌써 휴가나온지도 4일이 지났네요.늦은 인사의 변명은 휴가 나와서 논다고 정신이 없었다라는 뭐 그런... ^^휴가 나오니 너무&nbsp;좋습니다.사실 거의 한달에 한벌꼴로 2박3일씩 꼬박꼬박 나오고 있다지만10일이라는 시간은 그래서 더 길어보이는것 같습니다.못보던 친구도 만나고 그동안 못본 영화들도 보고 듣고 싶었던 음악도 듣고 집에서 해주는&nbsp;맛있는 음식도 먹고 무엇보다 집에서 이렇게 빈둥 되고 있다는 점이 이렇게 마음 편할수가 없습니다. ^^10일이라는 시간은...저를 참 행복하게 할것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는 것만으로도 말이죠...우리부대의 전경이랍니다. 참고로 저 태극기를 내리고 올리는 일도 제가 하는 일중 하나랍니다. 때가 때인지라 갑자기&nbsp;태극기의 멋진 모습을 보니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지네요. 독도는 우리땅</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05 06:50:12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5년 3월 현재...]]></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4103107</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j/y/jyjea/3/thbn_jyjea_20061001003326_410310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깜짝 놀라셨죠...공군 일병 지재이 외박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여러분께 신고합니다. 필승!한동안 주인없는 황폐한 미뎌공간의 주인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어느덧 군입대를 한지도 약 9개월을&nbsp;지났답니다.참 시간이라는 요녀석은&nbsp;빨리도 흘러가네요...'이제'라며&nbsp;가지 않는 시간을 책망하던 순간들이&nbsp;이렇게 돌이켜보면 '벌써'가 되어버리니 말이죠.&nbsp;&nbsp;흔히 하는 말마따나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레바퀴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nbsp;군생활 속에서도&nbsp;시간은&nbsp;낯선음의 공간을 일상의 무대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좋은 경치와 맑은 공기, 새하얀 눈으로 쌓인 부대의 모습이 처음에는 무척 좋았는데이제는&nbsp;덤덤하다 못해 지겨울 정도로 말이죠...&nbsp;지금 보시고&nbsp;있는 사진이 제가 근무하는 부대에서 찍은&nbsp;풍경이랍니다.제가 복무...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4153613 '>more...</a><!--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깜짝 놀라셨죠...공군 일병 지재이 외박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여러분께 신고합니다. 필승!한동안 주인없는 황폐한 미뎌공간의 주인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어느덧 군입대를 한지도 약 9개월을&nbsp;지났답니다.참 시간이라는 요녀석은&nbsp;빨리도 흘러가네요...'이제'라며&nbsp;가지 않는 시간을 책망하던 순간들이&nbsp;이렇게 돌이켜보면 '벌써'가 되어버리니 말이죠.&nbsp;&nbsp;흔히 하는 말마따나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레바퀴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nbsp;군생활 속에서도&nbsp;시간은&nbsp;낯선음의 공간을 일상의 무대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좋은 경치와 맑은 공기, 새하얀 눈으로 쌓인 부대의 모습이 처음에는 무척 좋았는데이제는&nbsp;덤덤하다 못해 지겨울 정도로 말이죠...&nbsp;지금 보시고&nbsp;있는 사진이 제가 근무하는 부대에서 찍은&nbsp;풍경이랍니다.제가 복무하는 팔공산에서 자부할수 있는건 정말 끝내주는 경치와 대구근교라고 믿겨지지 않는&nbsp;설경과 추위랍니다.할 이야기는 많은데 어디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몰라서&nbsp;너무 두서없이 길어져 버렸네요.아무튼 서론은 이만&nbsp;줄일까 합니다.여러분 모두 잘 계시죠!&nbsp;^^&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05 23:35:49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느새 돌아갈 시간이 오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3754166</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시간은&nbsp;흐리고&nbsp;또 흐른다.내가&nbsp;글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미래는 현재가 되고&nbsp;현재는&nbsp;과거가&nbsp;된다.&nbsp;때로는 붙들고 싶던 혹은 빨리 지나가버리길 바라던 나의 소망이&nbsp;시간과&nbsp;일치한적은 거의 없다.그것은 아마도&nbsp;내가 시간을 관리 하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nbsp;시간은&nbsp;결코&nbsp;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nbsp;그리고&nbsp;그&nbsp;순간의 소중함은 시간이 흐른 뒤 그제서야&nbsp;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얼마 못가서 또다시 잊혀진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면 다시 깨닫게 된다. 그렇게 나는&nbsp;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조금은 다른 공간속의 생활이 일상이 되어버린 내가 배워가는 교훈이다.시간은 흐른다. 싫든 좋든 시간은 흘러간다. 그 흐름속에서는 나는 지금 고민중이다.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nbsp;마냥 흘러가기를 바라고 있는것만 ...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4103107 '>more...</a><!--시간은&nbsp;흐리고&nbsp;또 흐른다.내가&nbsp;글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미래는 현재가 되고&nbsp;현재는&nbsp;과거가&nbsp;된다.&nbsp;때로는 붙들고 싶던 혹은 빨리 지나가버리길 바라던 나의 소망이&nbsp;시간과&nbsp;일치한적은 거의 없다.그것은 아마도&nbsp;내가 시간을 관리 하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nbsp;시간은&nbsp;결코&nbsp;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nbsp;그리고&nbsp;그&nbsp;순간의 소중함은 시간이 흐른 뒤 그제서야&nbsp;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얼마 못가서 또다시 잊혀진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면 다시 깨닫게 된다. 그렇게 나는&nbsp;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조금은 다른 공간속의 생활이 일상이 되어버린 내가 배워가는 교훈이다.시간은 흐른다. 싫든 좋든 시간은 흘러간다. 그 흐름속에서는 나는 지금 고민중이다.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nbsp;마냥 흘러가기를 바라고 있는것만 같아서...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은 오기 마련이지만&nbsp;과정은 그 끝을 변화시킨다는걸 나는 알고 있다.끝이 보일때 뿌듯하게&nbsp;뒤돌아볼수 있는 여유가&nbsp;있었으면 좋겠다.그러나 지금까지 나는&nbsp;&nbsp;너무 시간에 안주하고 있는것 같다. 그저 시간이흐르기를 바라고만 있었음을...사실 내가 생각했던 군대의 이미지는 어느정도의 현실도&nbsp;존재하긴하지만&nbsp;두려움과 선입견이 만들어낸 큰 허구였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오히려 그것이 나를 안주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그래서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자기개발...우선 마음속에 생각만 있고 실천하지 못했던것을 하나씩&nbsp;실행하기로 결심했다.우선 마음속의 독서목록에서 하얗게 먼지 쌓여가던 책들을 하나 하나 펴보기로 했다.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고...그것은 만인앞에 공약함으로서 나자신을 붙잡기 위함이다...어느덧&nbsp;또다시 붙들고 싶은 순간은 흘러가고 있다.곧 있으면 또다시 나는 돌아간다. 이제는&nbsp;나에게 일상이 되어 버린 그곳으로...p.s 여러분~~ 좋은책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우리부대에도 곧 있으면 인터넷이 들어온다는 소식...(앞으로 시도 때도 없이 미디어만 기웃거리는거 아니야) ㅋㅋㅋ11월에 일병진급, 짝대기 2개가 될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앞으로 일병 지재이로 불러주세요...그러면 이만 6주간의 짧은 작별인사를 할시간입니다.12월 6일날 뵙겠습니다.&nbsp;혹은 일병연가쓰는 그날(9박10일) 여유롭게 미디어를 서핑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04 15:48:3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박 3일 외출나오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3745386</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안녕하세요. 모두 안녕하시죠...6주만에 또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신병의 첫휴가가 어그제 같은데&nbsp;이제 두번째 맞는 외출을 나오게 되다니 시간은 정말 빨리 흐르는것 같습니다.사실 일주일전에 부모님 초청행사명목으로 하루 집에 와 있었습니다. 그냥 슬며시 미디어를 둘러보고 부대로 돌아 갔었는데... 제노님께 딱 걸렸다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이야기보따리를 2박 3일동안 얼마나&nbsp;풀수 있을지...잠시동안&nbsp;복귀인사는&nbsp;짧게 이만 줄이고 미디어 구경하러 갈게요... 슝~~~</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04 16:04:49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6주후에 뵙겠습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3552020</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휴가 나온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귀영하는 날입니다.3개월이란 시간에 비해서 4박 5일은&nbsp;정말&nbsp;너무나도 짧은것 같습니다.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버린것만 같습니다.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다시 부대로 돌아가게 되어서&nbsp;많이&nbsp;아쉽습니다.그러나 공군은 6주에 2박3일 외박이 있답니다. 3개월에 2번은 꼬박꼬박 나온다지요.특히 부대 관사에서 집까지 1시간도 체 안 걸리므로 금방이지요..(단 부대에서 차타고 관사&nbsp;내려오는데 40분이나 걸리지만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6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여러분들도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염려를 아끼지 않으시는미뎌가족분들게&nbsp;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04 16:01:32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개월만에...]]></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3551698</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3개월만에 일명 '사회'라는 곳에 나오고 느끼는 점은 정말 많이 변했고 많이 바꼈고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nbsp;그러면서도 또 시간이 멈쳐버린것처럼 너무 똑같다는 것이다.비단 내가 자주가던 음식점이 문을 닫고 미뎌에 많은 분들이&nbsp;떠나갔고 우리동네 버스번호가 바꼇을 뿐만 아니라&nbsp;내가 모르는 사이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그러나 한편으로는 3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nbsp;그대로인 것들이있다. 내가 자주가던 다른 음식점은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nbsp;모습으로 손님을 맞이 하고 있고 아는 지인들은 3개월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고 있다는 사실이다.3개월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준것은 일상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인연의 소중함이였다. 평소에&nbsp;그렇게 크게&nbsp;생각하지 못했던 그것을&nbsp;정말&nbsp;뼈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그것이 3개월이 내게 준 교훈이였다. 그리고 행복하지만&nbsp...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3552020 '>more...</a><!--3개월만에 일명 '사회'라는 곳에 나오고 느끼는 점은 정말 많이 변했고 많이 바꼈고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nbsp;그러면서도 또 시간이 멈쳐버린것처럼 너무 똑같다는 것이다.비단 내가 자주가던 음식점이 문을 닫고 미뎌에 많은 분들이&nbsp;떠나갔고 우리동네 버스번호가 바꼇을 뿐만 아니라&nbsp;내가 모르는 사이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그러나 한편으로는 3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nbsp;그대로인 것들이있다. 내가 자주가던 다른 음식점은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nbsp;모습으로 손님을 맞이 하고 있고 아는 지인들은 3개월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고 있다는 사실이다.3개월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준것은 일상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인연의 소중함이였다. 평소에&nbsp;그렇게 크게&nbsp;생각하지 못했던 그것을&nbsp;정말&nbsp;뼈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그것이 3개월이 내게 준 교훈이였다. 그리고 행복하지만&nbsp;짧았던 4박 5일이 지나고 나는 또다른 사회로&nbsp;돌아간다.그 사회에서 나는 또다른&nbsp;많은 교훈을&nbsp;안고 돌아올 생각이다. 내가 돌아보지 못했던 많은것들을 느끼고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생각이다.비록 그곳이 때로는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6주후에는&nbsp;또다시&nbsp;조금은 성장한 나 자신과 대면할수 있도록...p.s 훈련소에서 정말 힘들고 쓰러질것 같은 그 고단한 훈련속에서 나의 버팀목이 되어준것은 가족, 친구, 동료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nbsp;따뜻하고 소중한&nbsp;격려와 염려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소중한 말씀을 아끼시지 않은 많은 마이미디어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04 15:13:33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슈퍼스타 감사용] 패배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감싸앉는 꿈을 던진 투수의 이야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3548143</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j/y/jyjea/2/thbn_C7929-0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 패배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감싸앉는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이다.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서슴없이 야구라고 말할것이다. 그만큼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흔히&nbsp;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야구를&nbsp;보다보면&nbsp;그 말에 나는 전적으로&nbsp;동의 할수 밖에 없다.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보노라면&nbsp;승리와 패배의 갈림길에 선&nbsp;선수들의 경기속에는&nbsp;우리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느낄수&nbsp;있기 때문이다.&nbsp;내가 태어날 무렵&nbsp;시작된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약체팀(?) 삼미슈퍼스타즈의 통산전적 1승 1무&nbsp;15패를 기록한 패전전문투수 감사용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nbsp;승리자의 영웅담은 결코 아니다.오히려&nbsp;패배자의 실패담을 담담하게&nbsp;다루고 있는 이야기인것이다.굳이 따지고 들어가서 솔직히 말하자...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3551698 '>more...</a><!--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 패배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감싸앉는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이다.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서슴없이 야구라고 말할것이다. 그만큼 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흔히&nbsp;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다. 야구를&nbsp;보다보면&nbsp;그 말에 나는 전적으로&nbsp;동의 할수 밖에 없다.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보노라면&nbsp;승리와 패배의 갈림길에 선&nbsp;선수들의 경기속에는&nbsp;우리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느낄수&nbsp;있기 때문이다.&nbsp;내가 태어날 무렵&nbsp;시작된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약체팀(?) 삼미슈퍼스타즈의 통산전적 1승 1무&nbsp;15패를 기록한 패전전문투수 감사용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nbsp;승리자의 영웅담은 결코 아니다.오히려&nbsp;패배자의 실패담을 담담하게&nbsp;다루고 있는 이야기인것이다.굳이 따지고 들어가서 솔직히 말하자면&nbsp;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nbsp;완벽하게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다. 주인공을 잘 받쳐주며 극을&nbsp;체워줘야할 주변부의 인물들과 이야기는 그들의 개성있는 연기에도 불구하고&nbsp;지극히 평범하거나 상투적이여서 아쉬움이 짙게 느껴진다. 좀더&nbsp;채워질수 있었던 이야기의 풍성함과 완성도는 이 부분에서에서 상쇄되고 있음을&nbsp;인정하지 않을수 없다.&nbsp;비록 이 아쉬운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축쳐진 어깨를 하고 눈물을&nbsp;흘려야만 했던&nbsp;패배자의 꿈과 희망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겨놓고 있는 감사용역의 이범수는&nbsp;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니 애초부터&nbsp;이범수가 아니였으면 안될 배역이였다.특히 우리가 주목해야할것은 이 영화가 보통 스포츠영화가 선사하는승리와 성공의 환희가 아니라&nbsp;실패한 자의 뜨겁고 순수한 꿈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 영화는 감사용의 1승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그 1승을 위해 흘려야 했던 그의 눈물을&nbsp;보여주고 있다.&nbsp;여기에 이 영화가 말하고자&nbsp;하는 진심이 들어 있는것이다.승자가 아니라 패자라는 점이다. 천재도 영웅도 아닌 그저 평범하지만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공을 던진 투수에서 어쩌면 우리 자신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초라한 기록의&nbsp;패배자로 보이는 감사용의 이야기가&nbsp;우리에게 잔잔하고&nbsp;따뜻하며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 오는것은&nbsp;꿈을 향한 뜨겁고 순수한 열정이라는&nbsp;진심과 더불어&nbsp;결국&nbsp;누구나 그런&nbsp;패배의 경험들이&nbsp;간직하면서&nbsp;묵묵히 자기의 길을 걸어가고 있을 대다수의 사람들의 어깨를 두드리고 감싸앉으며 그들의 가슴 한 구석에 남아 있는 꿈을 위로하고 있기 때문인것이다. 인상적인 장면...스포츠 영화, 아니 야구영화하면 언제나 흔히 나오는 그런&nbsp;장면들...(투구모션을 취하는 투수의 슬로우 모션, 환호하는 관객들속에서 감동하는 주인공의 모습, 마지막 일구를 앞두고 기원하는 관중과 선수 그리고 혼신을 힘으로 투구하는 투수등 ^^;)제대로된 이런 장면을 우리 영화에서 볼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추신...개인적으로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관계로 야구장면이 어설프면 무지하게 욕하려 했으나&nbsp;생각보다&nbsp;꽤 깔끔하게 잘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잔잔하고 따뜻한 감동과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영화가 바로 슈퍼스타 감사용이다.&nbsp;경기장을 가득채운 관중들을 주목해서 보면 똑같은 동작만을 반복하는 자들을 무수히 찾을수 있다라는... ^^;영화잡지에 나온 촬영현장 사진때문에&nbsp;관중장면을 어떻게&nbsp;했는지&nbsp;알고 있었기때문&nbsp;자꾸 인식하게 되더라는...아하 이글 보시면 다 자꾸 관중석에 눈이 자꾸 갈지도... ㅋㅋㅋ--></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04 03:16:58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 Paradiso]]></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고합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3523866</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신고합니다. 이병 지재이는 2004년 9월 13일부터 동년동월 17일까지 휴가를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여러분 모두 건강하시죠. 저는 건강하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의 일원으로 거듭났습니다.&nbsp;정말 오랜만에&nbsp;뵙습니다.이병 지재이가 드디어 고대하던&nbsp;첫휴가를 나왔습니다.약 3개월의 기간이 마치 몇년간의 기억처럼 길고도 깊게 그리고 생생하게 평생 잊을수 없는 기억과 함께 돌아왔습니다.그렇게 밉던 조교들과의 헤어짐이 왜 그렇게나 아쉽던지...5주라는 시간동안의 동고동락했던 동기들과&nbsp;헤어지는 그 시간에 뜨거워진 내 눈시울을... 저는 팔공산방공관제대대에서 헌병으로써 해발 1200미터의 정상에서&nbsp;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고&nbsp;있습니다.일단은 이렇게 여러분께 짧게나마 휴가를 신고합니다. ^^;&nbsp;대한민국 하늘아래 2번째 부대의 공군 헌병 지재이가...</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04 21:47:17 +0900</pubDate>
					<category><![CDATA[주저리 주저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hank You... For Everything]]></title>
					<link>http://blog.dreamwiz.com/jyjea/2705034</link>
					<author><![CDATA[지재이]]></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처음 미디어를 접할때쯤 저는&nbsp;다음학기를 마치면 바로&nbsp;군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디어는 순전히 단순한 호기심차원의 한시적인 공간이라는 생각과 함께 시작된것입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미디어는 제한된 시간 앞에&nbsp;놓여있는 아쉬운 이별을 기약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nbsp;인연의 대부분이 그런것인지도 모르겠지만...&nbsp;그러던 미디어는 어느새 생활이 되고 즐거운 추억이 되고 행복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nbsp;처음에 예정되어 있던&nbsp;그 시간이 왔습니다.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오랜시간을 함께 할줄 알았다면 디카도 구입하고 보다 많은 글과 사진들을 올리고 했을걸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처음에 4~5개월이라는 생각했던 기간은 자꾸 미루어지고 거의 1년의 세월이 지나가버렸고&nbsp;몇개월 못쓰고&nbsp;집에 모셔놓는 처지가 된다는&nbsp;아까운&nbsp;생각에 디카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nbsp;그러한 연유로 해서&nbsp;저... <a href='http://blog.dreamwiz.com/jyjea/3523866 '>more...</a><!--처음 미디어를 접할때쯤 저는&nbsp;다음학기를 마치면 바로&nbsp;군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미디어는 순전히 단순한 호기심차원의 한시적인 공간이라는 생각과 함께 시작된것입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미디어는 제한된 시간 앞에&nbsp;놓여있는 아쉬운 이별을 기약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nbsp;인연의 대부분이 그런것인지도 모르겠지만...&nbsp;그러던 미디어는 어느새 생활이 되고 즐거운 추억이 되고 행복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nbsp;처음에 예정되어 있던&nbsp;그 시간이 왔습니다.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오랜시간을 함께 할줄 알았다면 디카도 구입하고 보다 많은 글과 사진들을 올리고 했을걸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처음에 4~5개월이라는 생각했던 기간은 자꾸 미루어지고 거의 1년의 세월이 지나가버렸고&nbsp;몇개월 못쓰고&nbsp;집에 모셔놓는 처지가 된다는&nbsp;아까운&nbsp;생각에 디카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nbsp;그러한 연유로 해서&nbsp;저의 미디어는 글들로만 채워지게 된것이다.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지만 정작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만나지 못한점은 참 아쉽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익명적 특성때문에 이 공간이&nbsp;정제되고 가공되어 꾸며진 모습은 아니였을까 하는&nbsp;생각해보기도 합니다.인연은 참 놀라운것 같습니다. 넓디 넓은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의 생활범위를&nbsp;다른 사람들이&nbsp;이렇게 소통하고&nbsp;교류하고 만난다는것이...&nbsp;보통의 인연은 아닌것 같다.&nbsp;미디어를 하면서 수많은 분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났습니다.&nbsp;오랜 동안 서로의 공간에서 교류하기도 하고 아쉽게 이별을 하기도 하고&nbsp;때로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가기도 하죠. 그리고 이렇게 저도 잠시간의 이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미디어는 계속되겠지만&nbsp;부디 제가&nbsp;미디어에 돌아왔을때도 많은분들과&nbsp;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nbsp;그동안&nbsp;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nbsp;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다시 만날때까지&nbsp;안녕...(Joe Hisaishi -&nbsp;Thank You... For Everything)--></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04 06:47:34 +0900</pubDate>
					<category><![CDATA[특별한 그 무엇...]]></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