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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 상주시 낙동면 물량목장 이 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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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5:1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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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 상주시 낙동면 물량목장 이 목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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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콩여행의 마지막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9</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홍콩여행의 마지막날.목표였던 콘서트관람을 달성했으니..느긋한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그러나 마음과 달리 좀 꼬였던 일정덕에 바쁘게 움직였지요.밥을 먹으러 갔던 하가훗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거기까지 찾아갔습니다. 맛있는 딤섬을 먹은후에.. 유명한 쇼핑몰에 들러 남의 루**똥가방 사는것 구경도 하고..(진품을 봤더니만 짝퉁은 눈에도 안들어오더이다)얼리체크인으로 후딱 짐을 붙여버리고 유명 관광지 스탠리로 향했습니다.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해변이었는데, 제가 보기엔 해운대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해변을 따라 죽 늘어선 카페는 좀 다른 느낌이었지만;;2층버스를 타고 1시간넘게 달려갔는데, 현지 인들이 왜 2층에 안 앉는지 알겠더군요. 진빠졌어요..-ㅅ-;;스탠리에서 도심으로 다시 돌아와서 예만방을 가기위해 트램을 탔습니다.2층짜리 전차랍니다.&nbsp;색과 광고를 입혀놔서 모양도 참 예뻤어요.&nbsp;트램은 좁고 높은데 창으로 자연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했습니다. 사실 에어컨 바람에 멀미가... <a href=' '>more...</a><!--홍콩여행의 마지막날.목표였던 콘서트관람을 달성했으니..느긋한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그러나 마음과 달리 좀 꼬였던 일정덕에 바쁘게 움직였지요.밥을 먹으러 갔던 하가훗이 이사를 하는 바람에 거기까지 찾아갔습니다. 맛있는 딤섬을 먹은후에.. 유명한 쇼핑몰에 들러 남의 루**똥가방 사는것 구경도 하고..(진품을 봤더니만 짝퉁은 눈에도 안들어오더이다)얼리체크인으로 후딱 짐을 붙여버리고 유명 관광지 스탠리로 향했습니다.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해변이었는데, 제가 보기엔 해운대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해변을 따라 죽 늘어선 카페는 좀 다른 느낌이었지만;;2층버스를 타고 1시간넘게 달려갔는데, 현지 인들이 왜 2층에 안 앉는지 알겠더군요. 진빠졌어요..-ㅅ-;;스탠리에서 도심으로 다시 돌아와서 예만방을 가기위해 트램을 탔습니다.2층짜리 전차랍니다.&nbsp;색과 광고를 입혀놔서 모양도 참 예뻤어요.&nbsp;트램은 좁고 높은데 창으로 자연바람이 들어와서 시원했습니다. 사실 에어컨 바람에 멀미가 날 지경이었거든요. 홍콩 가실분 있으시면 이 트램 꼭 타보시라고 하고 싶어요.특히 2층 맨앞자리 정말 재밌었어요.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었지요^^예만방 에피소드는 아래있으니..예만방에서 비싸고 맛있는 딤섬을 먹고나서..홍콩에가면 꼭 타봐야 한다는 피크트램을 타러 갔습니다.빅토리아피크 꼭대기에서 야경을 보기위해 산을 오르는 피크트램.우리나라에 영동선 어느구간에서 스위치백하듯이 산을 오르는 전차랍니다.약 10여분을 오르는동안 보이는 야경이 꼭내기에서 보는 야경보다 더 감탄을 자아내더군요.그리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던 피크트램 정상.(사진)구름이 흐르는 머리위와 불야성을 이루는 아래 야경.. 사실 야경 자체로는 첫날 구룡반도의 스타의거리에서 봤던 야경이 더 멋졌던것 같아요. ^^;;;늦어서 부랴부랴 빅토리아피크를 내려와서 유명하다는 몽콕시장에 잠시 발을 담그고..(말그대로 발만 담궜어요. 1시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시장 도착했을때 이미 9시가 넘었었고..;;)짧은 홍콩,마카오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솔직히 여름에 누가 홍콩간다면 말리고 싶어요.습도가 80%에 30도가 넘는 날씨는 정말 사람 지치게 하더라고요. 게다가 빵빵한 에어컨은 어딜가나 틀어져있고...;; -11월 요맘떼가 가장 좋다고해서 가고싶어 죽것습니다!택시나&nbsp;승용차를 이용하실게 아니라면 옥토퍼스카드(오른위)는 권하고 싶고요.-곧 다시 가고싶어질까봐 환불 안하고 카드 델꼬왔다는;;버스로 한시간 거리를 20분만에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AEL도 바쁠때는 좋을듯 비싸서 그렇지;;-여러명이 함께사면 티켓가격이 팍팍 내려가는 이상한 요금제;;6개월만에 홍콩 여행기를 다 썼네요.사실 홍콩여행은 크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맘이 편해서였는지 길도 그다지 헤매지 않고 잘 다녀왔답니다. 물론 한번 다녀오신 분과 동행해서 더 수월했던것도 있고요.(어디든 가면 길 찾기에 많이&nbsp;신경쓰는 성격)홍콩 여행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건..화장실이 참 깨끗했어요. 어디서나요.우리나라가 유독 안깨끗하다는 소리 나올만 하더라고요. ;;아아~~ 신종플루만 아니었어도 올해내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말입니다. ㅠ.ㅠ--></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9:05:58 +0900</pubDate>
					<category><![CDATA[여행, 사진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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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엔 색에 취해보세요!!!]]></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7</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가을엔 색에 취해보세요!!!서현정 ㅣ 2009-11-02 제목이 너무 야했나요?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가을엔 온통 세상이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버리니까요. 그냥 차를 몰아 야외로 나가기만 하면 내 온 몸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해버리니까요. 아직 몸에 가을의 색이 물들지 못한 분이라면 지금부터 제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가을의 색에 취해보세요.&nbsp; 그럼 분명 행복해 지실 겁니다. &nbsp;&nbsp;&nbsp;&nbsp;지난 주말 남이섬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맑은 새벽이슬에 젖어서 더욱 빛깔이 선명해 보이지요.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러 불꽃처럼 자신을 태우고 있는 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잎사귀 끝에 매달린 이슬방울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애처롭게 합니다.  &nbsp;&nbsp;이번 주 올림픽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사철나무 사이에 나란히 선 두 그루의 단풍나무가 마치 부부처럼 보이더군요. 왼쪽으로 곧게 뻗은 나무가 남편이라면 그 왼편에 사방으로 가지를...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9 '>more...</a><!--가을엔 색에 취해보세요!!!서현정 ㅣ 2009-11-02 제목이 너무 야했나요?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가을엔 온통 세상이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버리니까요. 그냥 차를 몰아 야외로 나가기만 하면 내 온 몸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해버리니까요. 아직 몸에 가을의 색이 물들지 못한 분이라면 지금부터 제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가을의 색에 취해보세요.&nbsp; 그럼 분명 행복해 지실 겁니다. &nbsp;&nbsp;&nbsp;&nbsp;지난 주말 남이섬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맑은 새벽이슬에 젖어서 더욱 빛깔이 선명해 보이지요.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러 불꽃처럼 자신을 태우고 있는 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잎사귀 끝에 매달린 이슬방울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애처롭게 합니다.  &nbsp;&nbsp;이번 주 올림픽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사철나무 사이에 나란히 선 두 그루의 단풍나무가 마치 부부처럼 보이더군요. 왼쪽으로 곧게 뻗은 나무가 남편이라면 그 왼편에 사방으로 가지를 뻗은 나무가 아내 같아요. 언뜻 보면 의젓하게 서 있는 남편과 포근한 품을 가진 아내가 서로 소곤소곤 사랑을 나누는 것 같기도 하고 푸른 청춘들 앞에서 황혼의 정열을 불사르며 &nbsp;열정적인 라틴댄스를 추는 것도 같아요. 아마도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다르겠지요.  &nbsp;&nbsp;올림픽 공원의 은행나무들이에요. 길 한편으로 나란히 줄지어 서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지요. 이 길을 걷는 이라면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질 것 같아요. 그저 보고만 있어도 포근한 느낌이 들잖아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면 은행잎이 바람에 날려 한바탕 머리위로 쏟아질 거예요. 연인이라면 저 벤치에 앉아 사랑을 속삭여 보세요. 애틋한 애정이 새록새록 솟아날 거예요.&nbsp;   남이섬에서 촬영한 다정한 연인의 뒷모습이에요. 오른편으론 아름다운 한강이 흐르고 안쪽으로는 이렇게 양편으로 줄지어선 은행나무 숲이지요. 손을 맞잡고 다정히 걷는 연인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셔터를 들이댔습니다. 실은 저희 부부도 똑같은 포즈로 이 길을 함께 걸었지요. 그럼 또 누군가 뒤에서 저희 부부를 촬영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서로 품앗이 한 셈하면 될 것 같아요.&nbsp; &nbsp; 남이섬엔 아름다운 가로수길이 많지요. 남이섬의 명물 전나무길 바로 옆에는 전나무와 은행나무가 잘 어우러진 또 하나의 길이 있어요. 가을엔 녹색과 노란색이 대비된 이 길이 전나무길보다 훨씬 더 멋있어 보입니다. 마침 무지개 색 우산까지 매달아놔서 더욱 운치가 있더군요. 그 아래 귀여운 두 공주님 모시고 나들이 나온 다정한 부부가 있군요. 그 모습이 이 세상의 천국을 그리고 있는 듯하여 무턱대고 셔터를 눌렀답니다. 어때요? 오늘 저와 함께 가을에 흠뻑 젖어 보셨나요?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lt;서현정 독자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gt;&nbsp;&nbsp;* &lt;사진 속의 이야기&gt;는 독자 원고를 받습니다. 삶의 여러 모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세요.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리브로 마일리지 1만원을 드립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보내실 곳 : totoro@libro.co.kr)--></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9:01:5 +0900</pubDate>
					<category><![CDATA[다른 방에 쓴글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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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당신의 커피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4</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당신의 커피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이선정&lt;sj50@libro.co.kr&gt; ㅣ 2009-10-30 허형만의 커피스쿨 (CD 포함) - 커피, 제대로 알고 즐기기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2 - 홈카페편(스펙트럼총서 : 커피브라운)[이벤트]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 컵받침 증정 - 윤건의 커피 에세이명품 바리스타 14인의 스타일 커피(space explorer 05)커피홀릭’s 노트 - 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레시피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1(스펙트럼총서 : 커피브라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15잔핸드드립 커피 - 스타일이 살아있는I Love Coffee and Cafe - 친절한 바리스타C 커피를 부탁해커피 수첩 - 사랑하기 전에 먼저 만나고, 즐기고, 음미하라전광수의 커피로스팅 - 16년간 커피 로스팅을 연구하며 쌓인 노하우의 결정체세계의 명품 커피</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8:57:9 +0900</pubDate>
					<category><![CDATA[책정보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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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연수 작가와의 아주 특별한 시간 '댓글 인터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3</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김연수 작가와의 아주 특별한 시간 '댓글 인터뷰'이예지&lt;whoyouaki@libro.co.kr&gt; ㅣ 2009-11-04 &nbsp;지난 9월 김연수 작가의 단편 소설집 &lt;세계의 끝 여자친구&gt;가 출간되었습니다. 작년 가을 장편소설 &lt;밤은 노래한다&gt;를 발표하고 난 후 1년 만입니다. 새로운 작품이 발표될 때 마다 여러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작가.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작가. 이제 그의 이름은 한국 소설을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체 이 주인공은 왜 그렇게 했을까? 작가는 이 대사를 쓰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작품을 읽을수록 작가에게, 혹은 작품 자체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늘어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김연수 작가의 작품은 더욱 그러하지요. 책장을 쉽게 덮을 수 없게 하는 작가, 책장을 덮고도 마음 속에 의문과 생각을 키우게 하는 작가, 김연수 작가에게 독자분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nbsp;&nbsp;&nb...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4 '>more...</a><!--김연수 작가와의 아주 특별한 시간 '댓글 인터뷰'이예지&lt;whoyouaki@libro.co.kr&gt; ㅣ 2009-11-04 &nbsp;지난 9월 김연수 작가의 단편 소설집 &lt;세계의 끝 여자친구&gt;가 출간되었습니다. 작년 가을 장편소설 &lt;밤은 노래한다&gt;를 발표하고 난 후 1년 만입니다. 새로운 작품이 발표될 때 마다 여러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작가.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작가. 이제 그의 이름은 한국 소설을 대표하는 이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체 이 주인공은 왜 그렇게 했을까? 작가는 이 대사를 쓰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작품을 읽을수록 작가에게, 혹은 작품 자체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늘어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김연수 작가의 작품은 더욱 그러하지요. 책장을 쉽게 덮을 수 없게 하는 작가, 책장을 덮고도 마음 속에 의문과 생각을 키우게 하는 작가, 김연수 작가에게 독자분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nbsp;&nbsp;&nbsp;&nbsp;&nbsp;김연수 작가에게 묻고 싶었던 것들, 궁금했던 것들을 댓글로 남겨주신 여러분의 질문에 작가님이 직접 달아주신 답변입니다. 자, 어떤 질문에 어떤 답변을 해주셨는지 확인 해 볼까요? &nbsp;(댓글로 남겨진 글의 특성상 이모티콘과 각종 기호들은 원문 그대로를 살렸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댓글 1 : 꼭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한 명만 말하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단연 작가 김연수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올 여름 상해와 북경에 출장을 가서 &lt;밤은 노래한다&gt;를 읽었습니다. 중국에서 읽는 밤은 노래한다는 국내에서 읽었던 김연수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는 다른 감흥을 불러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제가 김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과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쓴 문학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수성이 더 발달한 다른 작가들과는 분명 다른 어떤 분위기... 그것이 문체에서 비롯되는지 소재에서 비롯되는지 딱히 꼬집어 말! 수는 없으나... 특별하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고등학생인 저는 이상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절망스러웠는데 김연수 작가는 이상과 기형도로 인해 문학을 한 것 같아요. 궁금한데 많았는데.... 이번 작품을 읽으면서 제가 감지한 것은 문체의 변화였습니다. &lt;?빠이 이상&gt;, &lt;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gt;, &lt;밤은 노래한다&gt;, &lt;사랑이라니 선영아&gt; 등의 기존의 장편뿐 아니라 &lt;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gt;, &lt;나는 유령! 작가입니다&gt; 등의 단편집, &lt;여행할 권리&gt;, &lt;청춘의 문장들&gt; 등의 산문집과는 분명 다른 단편들입니다. 기존의 작품과 가장 유사한 것이라면 &lt;웃는 듯 우는 듯&gt;, &lt;알렉스 알렉스&gt; 정도.... 우선 문체에 여성적인 분위기가 더해진 것도 같습니다. 이 책에 담겨진 단편을 쓰는 동안 혹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제까지의 접근이 관찰자적 느낌 혹은 거시적 접근이었다는 느낌이 대체적이었다면 이번 작품들은 더 섬세하고 미시적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던 건가요? / 참! 김연수 작가의 초기작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와 7번 국도는 대체 어디서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 책만은 사서 읽는 것이 독자로서의 제 원칙이라면 원칙인데 이 책은 도무지 구해지지가 않네요. (happiness3)&nbsp;Re: 외국에 나갈 때마다 출국 전날이면 가방에 책을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는 제 경험 상, 외국까지 제 책을 들고 가셨다면 정말 행운이군요. 제가 이과적 성향을 가졌다면, 그건 결과를 미리 예상하지 않고 일어난 일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같은 것일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잘 못하는 게 바로 후회입니다. “이런 결과를 원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구나”라는 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거든요. 물론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이지, 그게 전적으로 좋다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다음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긴 합니다. 어쨌거나 이번 소설을 쓰면서 제가 어떤!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쓰는 동안, 뛰는 가슴으로 미지의 나이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내디딘 것만은 사실이구요, 막상 그 미지의 나이인 마흔이 되고 보니까 그간 잘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인생의 일들과 소리들이 또렷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lt;가면을 가리키며 걷기&gt;는 처음 나온 그 형태로는 다시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에요. 그건 &lt;7번국도&gt;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그 때의 책들을 그 형태 그대로 놔두고 싶어요. 그대로 다시, 새로운 표지로 내고 싶지 않네요.&nbsp;&nbsp;&nbsp;댓글 2 : 작가님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유명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사실 90년대 말 작품부터 작가님 소설을 쭉 봤는데 그때는 정말 이렇게 유명해지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가가 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숨겨놓은 보석을 잠시 생색내 공개하듯 지인들에게 작가님 책을 소개하곤 했었거든요. 재미있으되 '난해한 이야기'(그게 더 묘한 쾌감,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를 쓰는 작가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게 다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작가님 책을 읽는 사람이 늘어나서 같이 읽고 얘기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 것이 참 좋았습니다. 생각을 나누다보면 의외의 발견과 공감을 얻으며 더 보람차지기도 하잖아요. 주변의 반응은 대체로 재미있는데 어렵고, 그게 더 매력 있어서 책에 빠져들어간다는 것. 작가님 책을 읽으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한 건 이러이러해."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게 대부분. 작가님은 "소설가에게 고통이란 자기가 쓴 소설을 독자들이 이해하지 못해서 책이 안 팔리는 일이지요." -&lt;달로 간 코미디언&gt; &lt;/! SPAN&gt;중, 하고 쓴 바 있는데 단순히 '판매부수'를 말씀하신 게 아니라 '소통'이 잘 되지 않는 답답함을 말씀하신 것일 듯 작가님이 그 동안 발표하신 작품 중에 독자들이나 세상이 가장 많이 '오해'한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myself11)&nbsp;Re: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건 아직도 이상하게만 들립니다. 그건 마치 장영실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것 같아요. 왜 장영실이 떠올랐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제가 아닌 어떤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 같군요. 하지만 지금보다 더 이해하기 어렵고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는 소설을 써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쉽고 책장이 쉽게 넘어가는 책이 많이 팔린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거든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lt;달로 간 코미디언&gt;의 그 대사는 그냥 익살맞게 대사를 쓰다가 나온 것이죠. 안 팔린다고 고통스러워! 하는 소설가라면 어딘지 좀 시시해요. 어쨌든 독자들이나 세상이 가장 많이 ‘오해’한 작품은 &lt;가면을 가리키며 걷기&gt;입니다. 그건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읽으리라는 걸 예상하고 쓴 소설이 아니었거든요. 어떤 점에서 보자면 읽은 것 자체가 오해였다고나 할까요.&nbsp;&nbsp;&nbsp;댓글 3: 안녕하세요 연수님.. ^^ 반갑습니다~ &lt;세계의 끝 여자친구&gt;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좋더군요. 제가 궁금한 건 이번 책 후기에도 쓰셨듯 연수님은 여행이나 음악에서 글의 영감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연수님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죠.. ^^ &lt;밤을 노래한다&gt; 출간 즈음 올려주셨던 음악들도 다운받아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혹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나 음악가(대중가수도 상관없구요), 인상깊었던 여행지가 궁금합니다. 사소한 질문이지만 꼭 대답해주세요~~또 있어요!! 흠흠.. 요즘 작가분들이 인터넷 연재 많이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 연수님도 인터넷 연재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블로그 보면 팬들과의 (이를테면 '무조건 댓글' 같은 거 말이죠 ㅎㅎ) 교감(?)을 즐기시는 것 같은데 연재하면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아! ~~ (물론 저의 욕심에서 나온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이라기보단 바람이랍니다.) (다른세상)&nbsp;Re: 네, 여행은 잘 모르겠지만 음악은 제 소설에 직접적으로 영감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라면 제 3대 밴드가 있어요. 일본의 World’s End Girlfriend, 포르투갈의 Madredeus, 스페인의 La Buena Vida입니다. 아직까지는 이들이 3위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네요.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사막들이었습니다. 몽골의 고비사막. 미국의 데쓰밸리. 사막의 밤은 잊을 수 없어요. 조만간 인터넷 연재를 할 계획은 없습니다. 블로그! 를 할 때, 저는 소설가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블로거에 가까워요. 블로거로서 인터넷은 참 매력적인 공간이에요.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공감하고. 하지만 소설가로 인터넷 공간은 좀 불편합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 동안에는 혼자여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소설을 쓰면서 그 소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건 제가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에요.&nbsp;&nbsp;&nbsp;댓글 4 : 음.. 책은 아직 전부는 읽지 못했어요 ㅎㅎ; 예판 때 샀는데^^; 밤은 노래한다 때는 사인과 함께 그림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이번엔 그냥 사인만 있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ㅋ 농담! 김연수 작가님, 문학적 언어(?), 미사여구로 사랑을 포장하! 는ㅠ게 아니라, 정말 한마디로 사랑을 정의내린다면 어떻게 내리고 싶으세요? 사실 아직 전 사랑다운 사랑을 못해봐서요 ㅎㅎ; 환상을 좀 갖고 있긴 한데 ㅎㅎ; 그리고 김연수 작가님은 사실 매니아층이 좀 확보된 상태잖아요. 대중성보다는^^; 지금의 나이가 훨씬 넘어 60살쯤? 그때쯤 되면 어떤 작품을 쓰고 싶으세요? 혹시 그때쯤은 내가 한국문학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 것이라든가, 아니면 그땐 이런 문학을 하고 싶다 하는 게 있나요? 어디서 김연수 작가님의 글을 평론가가 평가하고 쓰신 글을 읽! 었던 것 같은데^^; 김연수 작가님 참 좋아해요. 언젠가부터 책 한 권 한 권 사모으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김햇님)&nbsp;Re: 뭔가를, 혹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저는 늘 제가 생각하던 그런 사람이 됐던 것 같네요. 말하자면 최대한의 나라고나 할까요.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어떤 작가를 사랑할 때, 또 어떤 밴드를 사랑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심지어는 어떤 계절을 사랑할 때도. 샤갈의 그림 속에 나오는 인물이 된 듯한 느낌이 들지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인생이란 짜증도 나고 비참하기도 하고 절망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제가 만약 60살이 넘어서 살아온 인생을 다시 돌아본다면, 최대한의 나가 됐던 순간들만 떠오를 것 같네요. 그때는 어떤 소설을 쓸 지 저도 모르지요. 한국문학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되어 어떤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만 그 때도 최대한의 나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에요. 그렇다면 그때도 뭔가를 쓰고 있을 게 분명하고, 그 뭔가는 소설일 게 확실해요. 그 외에는 저도 모르겠어요.&nbsp;&nbsp;&nbsp;&nbsp;&nbsp;댓글 5 : 질문하나 하고 싶어요. 김연수님은 자신의 작품들 중 어떤 작품을 하나의 대표작으로 소개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리브로에서는 김연수님을 검색하면 대표작으로 &lt;밤은 노래한다&gt;가 나오거든요. 자신에게 대표작이란? 어떤 책인지 궁금합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독자와 호흡하는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몽상가)&nbsp;Re:&nbsp;대표작이라는 게 제게는 없어요. 그냥 여러 권의 작품들이 있어요. 그 작품들을 쓸 때마다 저는 거기까지가 제가 쓸 수 있는 한계라고 생각했거든요. 더 잘 쓸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또 거기까지밖에 쓸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이 정도라면 음, 다들 놀라겠지, 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군요. 그래서 책을 내기 전까지는 늘 초조, 불안. 그리고 책을 낸 뒤에는 언제나 놀라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 책을 읽는다는 사실에. 자, 언젠가 저는 대표작을 쓰겠죠. 그 때는 미리 말씀 드릴께요. 아마도 그 뒤에는 더 이상 소설을 쓰지 못할 게 분명하니까. 하하하, 그러니까 어떤 작가의 대표작을 기다리지도 말고, 읽지도 마세요. 거기까지가 다니까. 그 다음에는 읽지 못할 테니까.&nbsp;&nbsp;&nbsp;댓글 6 : 이번 소설집 잘 읽었습니다. 여러 해를 걸쳐 발표된 작품들을 하나의 책에서 만나는 건 행운인 것 같아요. ^^ 가끔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단편들만 모아서 책을 만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요. 헤헤~~ 혹시 김연! 수 작가님은 어떤 작가의 어떤 작품들을 엮어서 나만의 소설집으로 만들고 싶으세요? ^^ (설해목)&nbsp;Re: 예전에 그런 일을 한 적이 있네요. 단편은 아니고 여러 시인들의 시를 모아서 저만의 모음시집을 만든 적이 있지요. 단편소설이라면 음, 다르겠군요. 단편소설을 정말 잘 쓰는 사람들이 있지요. 체호프, 오 헨리, 토머스 만, 캐서린 맨스필드, 프란츠 카프카, 헤밍웨이 등은 좀 옛날 분들이고, 토머스 핀천, 리처드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 레이먼드 카버, 줌파 라히리, 오정희 등은 좀 덜 옛날 분들이네요! . 이 분들의 단편집은 정말 좋아요. 세상에는 단편소설집만 펴내는 출판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편소설을 잘 쓰는 작가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진짜 작가들 같거든요.&nbsp;&nbsp;&nbsp;댓글 7 : 언젠가, 힘들 때마다 &lt;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gt;을 펼쳐든다는 한 독자의 댓글에, 작가님도 힘들 때 그 책을 펼쳐보곤 한다고 대답해주신 걸 봤어요.^^ 저도 이 가을에 &lt;네가 누구든...&gt;을 다시 읽고 많은 위안을 얻기도 했구요. 작가님께서, 힘들 때마다 생각나는 책,은 어떤 책들이 있는지 궁금해요.(물론, 그때그때 달라지겠지만, 자주 찾게 되는 책이랄까...^^)요즘 들어 작가의 낭독회가 부쩍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낭독회, 하면 또 김연수 작가님을 빼놓을 수 없죠~! 우리나라에도 낭독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작가님이 쓰신 글과 다른 작가의 글 중에, 가끔 소리내어 읽어보시는 작품이 있는지 궁금해요. 이 작품만은,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내어 읽어보길 바란다,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글이 있다면요...? 저도 가끔, 혼자 책을 낭독하곤 하는데, 눈으로 볼 때와 사뭇 다! 감동을 찾게 되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원주)&nbsp;Re: 저는 나름대로 읽은 책들의 순위를 매겨 책꽂이에 차례대로 꽂아놓았어요. 소설과 소설이 아닌 것들로 나눠서. 힘들 때는 1번부터 읽어요. 1번은 몇 년째 &lt;그리스인 조르바&gt;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 소설을 읽고 나면 언제나 “하하핫, 역시 인생, 별거 아니었어”라고 생각하게 되죠. (참고로 제 소설은 책꽂이 맨 위의 공간에 꽂아놓았습니다.) 제 소설은 대부분이 몇 번씩 낭독하면서 쓴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쓴 문장들을 반복해서 고쳐 쓰면서 소설을 완성해나가기 때문이죠. 읽으면서 고쳐요. 리듬! 이 중요하거든요. 문법보다 리듬이에요. 소리내어 읽기 좋은 소설은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소설들입니다. 영어로 읽으면 길게 쓴 하이쿠 같아요.&nbsp;&nbsp;&nbsp;댓글 8 : 책을 구입하고 이제 첫 이야기 [케이케이를 불러봤어] 부분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다 읽은 후에 질문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제야 읽기 시작했거든요. 뒷부분의 &lt;작가의 말&gt;을 살펴보니 책 제목을 &lt;세계의 끝 여자친구&gt;로 하게 된 동기가 나와 있어서 흥미롭더군요. 이 책은 김연수 작가님이 쓰신 단편을 모은 책인데, 모두 다 작가님의 추천하고 싶으신 작품들이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단편이 있으시다면 어떤 작품일까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때 꼭 이 부분은 놓치지 않고 깊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무우민네)&nbsp;Re: 하하하, 역시 어려운 질문이군요. 잘 모르겠어요. 뭘, 추천하면 될까요? 전 &lt;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gt;가 좋아요. 하지만 &lt;달로 간 코미디언&gt;도 좋아요. &lt;당신들 모두 서른 살이 됐을 때&gt;도요. 너무 좋은 소설들이니 꼭 읽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읽으신다면 그런 소설들이 좋을 거예요, 라는 정도입니다. 깊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분은 제가 쓴 문장에는 없어요. 대신에 그 문장들을 읽다가 어떤 장면이 떠오른다면, 그 장면에 대해서 좀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lt;케이케이&gt;에서 타오르는 불을 바라보는 장면 같은 것이죠. 저도 본 장면인데요, 그 때 뭔가 느낌이 있었고, 그 느낌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 것이 그런 소설이 됐어요. 그런데 그 느낌에 대해서는 쓰지 못한 것 같아요. 대신에 그게 어떤 느낌인지 제게 말로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어요.&nbsp;자, 그럼. 이번에는 여기까지. 그럼 다들 다음에 만날 때까지. 다들 최대한의 ‘나’가 되시길.&nbsp;&nbsp;여러분의 질문과 작가님의 답변을 읽으며 새로 발표한 &lt;세계의 끝 여자친구&gt;는 물론 앞선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다시 꺼내어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자분들이 발견한 부분들 중 놓치고 지나간 것들이 보였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독자분들이 정말로 궁금해 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댓글 인터뷰’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봅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이 작가님의 답변을 기대하며 댓글을 남기신 것만큼 여러분들이 댓글을 다는 모습을 생각하며 꼼꼼하고 세심하게 답변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인터넷 공간이 꼭 삭막하고 차가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알고 싶었던 것들을 보다 쉽게 알게 해주는 공간이 생겼으니까요..물론 이 외에도 많은 질문들이 남아있겠지만 그 질문들은 다음에 다시 만날 때를 위해 아껴두세요. 이런 특별한 시간이 꼭 한번으로 끝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자, 그리고 김연수 작가님의 마지막 말처럼 우리 다음엔 '최대한의 나'가 되어 다시 만나요!&nbsp;&nbsp;&nbsp;&nbsp;세계의 끝 여자친구(문학동네 소설집)밤은 노래한다청춘의 문장들 - 작가의 젊은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여행할 권리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60;SCRIPT>    function inputCheck(){         if(LoginCheckProc()){             var txtName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InputTemplate1_txtName");	            if(txtName.value==""){	                alert("이름을 입력하여 주세요.");	                txtName.focus();	                return false;	            }	            var taComment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InputTemplate1_taComment");	            if(taComment.value==""){	                alert("답글을 입력하여 주세요.");	                taComment.focus();	                return false;	            }	            var hdName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InputTemplate1_hdName");	            hdName.value = txtName.value;	            return true;	        }	        else{	            return false;	        }            }&#60;/SCRIPT> &#60;SCRIPT>    function delProcess(c_id){        if(confirm("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var url = document.URL;            location.href="/Webzine/Common/hdCommentDelProcess.aspx?wzcode=0301&aid=7241&c_id="+c_id;        }    }&#60;/SCRIPT>모두 3건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무우민네어머낫..이렇게 저의 덧글에도 답글을 달아주시니 너무 감격입니다..^^ 이 책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잘 생각하며 읽어보겠습니다.^^2009-11-06 이수진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중 "&lt;가면을 가리키며 걷기&gt;는 처음 나온 그 형태로는 다시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에요. 그건 &lt;7번국도&gt;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그 때의 책들을 그 형태 그대로 놔두고 싶어요. 그대로 다시, 새로운 표지로 내고 싶지 않네요."라는 답변이 특히 좋았습니다. 이런 면이 김연수 작가의 작품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는 것을 혹시 아시는지...그래서 제가 작가 김연수를 좋아하는 것이겠죠 *^^*2009-11-06 감감제 댓글은 비록 안되었지만ㅋㅋ 질문에 대한 답변들 잘 봤습니다! 발표하시는 소설도..항상 잘 보고 있어요~~2009-11-05 1   윤상을 만나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돌아온 남자, 윤상 인터뷰  20대여, 쫄지 말고 혁명을 말해봐! &lt;혁명은 이렇게 조용히&gt; 우석훈 인터뷰  배용준, 한국 드라마에서 전통 문화 알리미가 되기까지 루나의 다독다독- 책에 집착하다 스타일, 다이어트, 그 이상의 이야기 - 백영옥 작가와의 만남 꿈꾸는 고양이의 금빛 날개-도예가 김여옥 왜, 무릎팍 도사는 한비야 앞에서 말을 잃었을까   1Q84 무라카미 하루키 5년만의 신작 장편소설! 당신의 하늘엔 몇개의 달이 떠 있나요?  파페포포 레인보우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 파페포포 그 네 번째 이야기, 파페포포 레인보우!  지식의 미술관 당신이 알고 싶은 미술, 알수록 재미있는 미술! 이주헌의 미술이 재미있어지는 30개의 키워드--></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8:52:6 +0900</pubDate>
					<category><![CDATA[책정보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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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타민-L 21호] 김연수 작가와의 아주 특별한 시간, 댓글 인터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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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보낸날짜2009/11/06 03:48:29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리브로 &lt;libro@mserver.libro.co.kr&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비타민-L 21호] 김연수 작가와의 아주 특별한 시간, 댓글 인터뷰 &nbsp;&nbsp; * {padding:0px; margin:0px;}X-div, p, ul, li, input, X-body{padding: 0px; margin: 0px; list-style: none; list-style-typ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font-size:12px; COLOR: #616161; line-height:16px; font-family:돋움,굴림,Gulim,AppleGothic,sans-serif}X-a:link {...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3 '>more...</a><!--보낸날짜2009/11/06 03:48:29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리브로 &lt;libro@mserver.libro.co.kr&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비타민-L 21호] 김연수 작가와의 아주 특별한 시간, 댓글 인터뷰 &nbsp;&nbsp; * {padding:0px; margin:0px;}X-div, p, ul, li, input, X-body{padding: 0px; margin: 0px; list-style: none; list-style-typ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font-size:12px; COLOR: #616161; line-height:16px; font-family:돋움,굴림,Gulim,AppleGothic,sans-serif}X-a:link {COLOR: #616161; TEXT-DECORATION: none}X-a:active {COLOR: #616161; TEXT-DECORATION: none} X-a:visited {COLOR: #616161; TEXT-DECORATION: none}X-a:hover {COLOR: #616161; TEXT-DECORATION: underline}X-td {font-family:돋움,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16px; COLOR: #616161}X-a,area {blr:X-expressi(this.onFocus=this.blur())} /* for IE */X-img {border:none}png_img {position:absolute; padding:105px 0 0 68px; text-align:left}comic_news X-a:hover {color:#777A7F; font-size:11px; display:none;}comic_news X-a:link, .comic_news X-a:active, .comic_news X-a:visited {color:#777A7F; font-size:11px; display:underline;}mailDate{ font-size:12px; color:#fff; padding:12px 0 0 20px;}블로그나 미니홈피, 혹은 홈페이지. 요즘은 참 쉽게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네. 인터넷 공간이 생긴 덕분이지요.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도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지 않고도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습니다.이렇게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지요.그런 문명의 이점을 이용해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누군가가 대신 질문해주는 인터뷰는 어딘지 부족하다, 생각했던 분들.내가 인터뷰를 한다면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생각했던 분들.그런 분들이 남겨주신 직접 남겨주신 댓글에 김연수 작가가 직접 답변을 달았습니다.대체 이 주인공은 왜 그렇게 했을까? 이 대사를 쓰면서 작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작품을 읽을수록 작가에게, 혹은 작품 자체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늘어가기 마련입니다. 특히 김연수 작가의 작품은 더욱 그러하지요. 책장을 쉽게 덮을 수 없게 하는 작가, 책장을 덮고도 마음 속에 의문과 생각을 키우게 하는 작가,그런 김연수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 묻고 답한 이야기들.자, 어떤 질문에 어떤 답변이 돌아왔는지 확인 해 보세요!- 이예지 whoyouaki@libro.co.kr -가을엔 색에 취해보세요!!!온통 세상이 울긋불긋 색색으로 물들어버리는 가을이 왔습니다. 그 곁을 지나는 내 몸 마져 색으로 물들 것 같은 가을. 짧은 가을의 색에 취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짜 가을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커피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시간을 보낼 때, 배부르거나 혹은 배고플 때, 달콤한 케이크를 먹을 때, 졸릴 때, 피곤할 때, 그냥 언제나, 그리고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그래서 이렇게 말 건네고 싶을 때. "커피 한 잔 하실래요?" 클럽문화의 중심!여기가 홍대 앞 원조 클럽홍대 앞 클럽의 원조 중의 원조는 라이브클럽이란 사실! 19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라이브클럽에서 한 번, 제대로 놀아보세요.가을이면 떠오르는 남자,윤상의 뮤직 토크반가운 편지처럼 찾아온 윤상. 그의 이야기 속에는 음악에 대한 애정과 여유가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음악,음악,음악으로 이어진 그와의 짧은 토크, 만나보세요~[인기블로그]하이아 님의 블로그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입이 짧은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버렸어요.^^ 홍콩체질이었는지 현지 음식이 다 맛있었는데, 그중 최고는 역쉬 딤섬!![북퀴즈 - 청춘의 독서]1977년 고등학생 시절 유시민이 읽은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은 전당포 노파인 이바노브나를 죽이고 돈을 훔치기로 결심한 주인공 라스꼴리니꼬프의 이야기를 통해 '선한 목적은 악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책입니다. 1860년대 제정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을 '날카로운 첫 키스'와 같았다고 기억하던 유시민이 32년만에 다시 읽은 이 소설에서 새롭게 발견한 인물이 있다고 하는데요, 불안정한 심리상태의 주인공들 사이에서 유독 반듯한 가치간과 인간적 품위를 지키고 있었던 인물은 누구일까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8:4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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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주 여행]]></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86</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경주 여행조송희 2008.01.09 01:29:47 | 조회 : 700분류 : 국내지난 토요일, 가족과 짧은 경주 여행을 했습니다. 겨울 깊숙한 곳의 경주는 봄날처럼 훈훈하고&nbsp;&nbsp;맑았습니다. 골굴사는 마침 KBS에서 촬영을 나왔더군요. 암벽에서 선무도 수련을 하는 등 촬영을 위해 연출하는 좋은 장면이 많았는데 배터리가 떨어져 많이 아쉬웠습니다.예비 배터리가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 있었거든요.사진은 뺄셈의 미학을 추구한다는데....사진찍기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그래도 이번에는 문을 많이 찍었습니다.&nbsp;&nbsp;사찰의 문 색감이 너무 좋았거든요.어쩜 옛 것과의 소통이 그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골굴사. 문무왕릉, 감은사지. 석굴암, 불국사....&nbsp;&nbsp;다녀온 순서대로 사진 올립니다. 먼저 여행에 관한 짧은 시 한 편!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죽편...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91 '>more...</a><!--경주 여행조송희 2008.01.09 01:29:47 | 조회 : 700분류 : 국내지난 토요일, 가족과 짧은 경주 여행을 했습니다. 겨울 깊숙한 곳의 경주는 봄날처럼 훈훈하고&nbsp;&nbsp;맑았습니다. 골굴사는 마침 KBS에서 촬영을 나왔더군요. 암벽에서 선무도 수련을 하는 등 촬영을 위해 연출하는 좋은 장면이 많았는데 배터리가 떨어져 많이 아쉬웠습니다.예비 배터리가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 있었거든요.사진은 뺄셈의 미학을 추구한다는데....사진찍기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그래도 이번에는 문을 많이 찍었습니다.&nbsp;&nbsp;사찰의 문 색감이 너무 좋았거든요.어쩜 옛 것과의 소통이 그리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골굴사. 문무왕릉, 감은사지. 석굴암, 불국사....&nbsp;&nbsp;다녀온 순서대로 사진 올립니다. 먼저 여행에 관한 짧은 시 한 편!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죽편(竹篇) 1&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여행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서정춘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여기서부터, ―― 멀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칸칸마다 밤이 깊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푸른 기차를 타고&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대꽃이 피는 마을까지&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백년이 걸린다 골굴사 마애석불 감은사지 3층 석탑 문무왕릉 (수중릉) 바다가 그리운 오징어 문무왕릉 주변 풍경 석굴암의 법당 벽 석굴암의 법당 문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불국사의 문 1 불국사의 문 2불국사의 문 3 불국사 문 4불국사의 석양 이삼화조송희님.좋은 여행을 하시고 오셨네요.우리의 문화유산들에서 배어 나오는 은은한 향기로움이참으로 아름답네요! 옛것이지만 세련된 색감과 모양들에서 현대미마저느끼게 하는 것 같으며 문을 많이 담으셨는데 저도 고궁에 가서 보면 문에서 깊고 그윽한 아름다움을 느끼곤 하였답니다.문..열려있는 문..조심스레 닫혀있는 문.아름다운 색감과 모양으로 향기로움을 남기네요.송희님과 함께 여행을 잘 다녀왔으며저도 다음에 경주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2008.01.10 (07:59:28)  캐롤라인아~ 저 오징어!먹구 싶어요! ^ ^ 한국여행때마다 가고 싶은 그 곳세월이 흐르고이국에 살수록 더 깊게 느껴지는 한국에 멋!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 ^행여 보기좋게 한다구새루 깨끗한 페인트 하지않길,,,원래와 유사할 수 있게 복구되길 빌어봅니다.님위 멋진 사진그리고 멋진 님과 이삼화님이랑 ㅎ아름다운 경주 여행 잘 했읍니다!감사합니다!2008.01.11 (09:35:04)  조송희아. 삼화님.요즈음은 공간개념에 혼돈이 생겨서 지구가 넓은건지 좁은건지 헷갈립니다.어쨋든 그 푸른 별에 사는 사람의 모습들이 참 제각각이지요?특히 건축물은 동. 서양이 확연히 다른듯합니다. 경주 여행은 이번이 두번째 였습니다.어느 곳이든 천천히 거닐면서 음미하면 또다른 맛이 느껴지더군요.이제는 더 이상 관광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대신 자연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여행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우리 여행기방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 함께 여행한다면그 느낌도 온전히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ㅎㅎ2008.01.11 (14:14:39) 조송희캐롤라인님저 곳에 도착해 제일 먼저 한 일이~~바로 오징어를 산 것이었습니다. ㅎㅎ깨끗하고 싱싱하게 마른 반건조 오징어가 얼마나 맛있던지.....좀 더 사오지 못한게 못내 안타깝습니다.감은사지에서는 노점상 할머니가 안스러워 곳감을 팔아주었는데그 맛이 또한 기막혔어요.게다가 얼마나 싼지....저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ㅋㅋ먹는 즐거움 + 보는 즐거움 + 느끼는 즐거움.그 모든 것이 어우러질 때 행복지수도 성큼성큼 자라더군요.언제 우리 다 함께 오징어 다리를 씹으며 푸른 동해바닷가를 거니는 꿈을 꿉니다. ㅎㅎ2008.01.11 (14:25:32) 치우[경주여행의 클라이맥스]화강암 조각의 찡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면감은사지 석탑을 들을 수 있다.문무왕의 혼이 서린 호국사찰로 전해지거나한반도를 넘보는 왜구들을 향해‘똥침’을 놓는 비보물로 여겨지는 것도,모두 이것이 상(像)의 강렬함에서 비롯된 것이다.강영희 [금빛 기쁨의 기억] 중!경주에서 감포가는 41번 지방 국도다. 해는 구름도 없이 따스히 그 금빛을 뿌린다. 창문을 연다. 겨울바람을 시원하게 느끼기로 하였다. 잠시후면 감은사지다. 몇 번을 보았건만 다시금 가슴이 두근거린다.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국내 유명 예술품이 있는 곳 중 거의 유일한 무료 입구를 들어선다.“이보소! 젊은이들! 이 나물좀 사소!” 까맣게 그을은 할머니 대여섯분들이 앉아서 별 기대도 않는 눈치로 호객을 한다. 그야 물론 남자들이 그런 것을 살 리가 없을 터이니!몇발자욱을 옮기니 바로 감은사지다. 신라 문무대왕이 호국의 심정으로 짓던 절을 완성을 못하고 죽자 그의 아들인 신문왕이 절을 완성하고서 그 선친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으로 이름지은 감은사(感恩寺),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파손되고 터의 주춧돌이나 구들장들이 놓여있는 상태로만 흔적을 전하는 감은사지!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매력을 일으킨다. 골조들과 그것들을 버팀하는 패여진 땅과 지척에 있는 바다와의 불협화음, 혹은 절묘한 앙상블이거나!그 속에, 겨울햇살속에, 세월의 흔적을 오롯이 증언하는 쌍석탑이 부드럽게 우아하게 기품있게 서있었다.고선사지 석탑이나 석가탑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친구인 것이다. 나는 안면이 없는 친구들에게 친구를 소개한다. 그래야 인사를 틀 터일 테니까! “ 어떤 문화유산을 위대하다고 이야기할 때 그 대상물 자체만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 것을 낳은 시대도 위대한 것이다. 사천왕사의 조형물들, 감은사지 석탑, 고선사지 석탑을 위대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정신이 이 탑들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은사지 석탑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세워지는 모든 삼층석탑의 시원이 되는 석탑이다(강우방.신용철[탑],한국미의 재발견 중)”그때까지 생뚱맞게 바라보던 친구들이 반갑게 손을 내민다. 석탑은 부드러운 미소로 응대한다. 일행 중 기독교 신자도 역시 그것을 하나의 우상이 아닌, 선조의 자랑스런 역사이거나 ‘금빛 기쁨의 기억’ 혹은 ‘한국의 미’로 이해하려는 듯 하여 정말로 다행스러웠다. 그것을 증명하려는 듯 각자들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첫 번째로는 동.서의 쌍탑을 하나씩 찍고 두 번째로는 많은 작가들이 그러하듯 쌍탑이 전부 나오도록 동탑을 전경으로 그리고 서탑을 원경으로 잡으면서 찍었다. 유흥준 문화재청장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나 강우방.신용철교수의 [탑]의 겉표지를 장식한 사진들을 또한 의식한 것이리라!그때였다. 일행의 목소리가 들린 것은.“이리로 와서 구도를 한번 잡아보세요! 그럴 듯하게 나오는데요!”그랬던 것이다. 탑마을 당산목을 전경으로 해서 쌍탑을 양 끝에 배치를 하니 다른 작품들과는 또 다른 맛이다.“사람이 셋이 있으면 거기에 반드시 스승이 있다”던가!몇컽트를 카메라와 마음에 더 담고서 카메라와 메모철을 접었다. 시간이 된 것이다. 절제미와 여백, 그 정연한 느낌의 감은사지!석조예술의 찡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석탑!시리도록 진한 겨울바다 내음!그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과객들!그리고 ‘경주답사 여행의 클라이맥스’라는, 동해안 기슭, 감은사의 한가로운 겨울풍경은 그렇게 여유롭게 멀어지고 있었다. --------------------------------------------------2008.01.14 (08:26:27)  구순자조송희님!멋진 영상 여행기행 잘보고있습니다이곳저곳 다니시며 렌즈에담는 송희님 고운 마음 그려집니다광능 수목원에서 경주로가시니 마음도 따라가봄니다좋은 풍광 멋진 고적들 수고 하심을 감사올림니다오늘도 밝고 고운 날 되소서2008.01.14 (09:10:54)  조송희역쉬~~ 치우 박사님이십니다.비슷한 계절에 감은사를 다녀가셨군요.글을 보니 너무 낯익어 흡사 같은 날 같은 곳을 지난 느낌입니다. ㅎㅎ감은사지 탑에 유난히도 마음이 가더니 그랬었군요.'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 표지의 사진이 그 탑이었네요.(얼른 책을 찾아 보았습니다.)누군가 감은사지 탑이 좋다는데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그랬습니다.아는 사람 있으면 좀 가르쳐 달라고......치우님의 글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몰랐거든요.제가 본 경주도 감은사를 포함한 문무왕릉이 있어 더 눈부셨습니다.물론 불국사도 기대보다 훨씬 좋긴 했습니다. ^ ^2008.01.14 (23:39:18) 조송희구순자님 저와 함께 거닐어 주시니 더 넉넉한 여행이 되었습니다.사진에 담아오는 풍경이야 여행지의 감동에 비함 바 아니지만이렇게 나누고 곱씹으면서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이번 토요일엔 양평에 갑니다.눈사진을 좀 찍어올 수 있을지,아니 카메라를 들고 갈 수나 있을지.....스키는 못타도 사진은 찍어오고 싶은데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 ^2008.01.14 (23:48:09) 리처드안녕하세요 조송회님,경주는 중3 때 수학여행을 간 곳입니다.기러기 울어예는 만추에토함산 석굴암.. 그 때 까지 코스모스가 피어있드군요.지금도 눈에 선한 코스모스같은 소녀의 모습도 있었지요.그리고 서른해가 후딱 지나가버렸네요시를 쓰며 사랑을 하며 복된 한세월을 보냈습니다.현진건의 무영탑을 읽고아사달과 아사녀의 애절한 사랑에 아직도 웁니다.다녀오신 순서대로 골굴사 마애석불은 가보지 못한 곳인공 구조물은 보존차원에서 인가요 경관이 안좋네요.감은사지 3층 석탑 치우님의 글을 읽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지금까진 문무왕릉과 함께 그냥 지나갔습니다.사진속의 풍경.. 오히려 실감있고 의미를 부여합니다.벽과 문과 석탑은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 담고그리고 그림으로 화폭에 그려보아야 진정한 아름다움을인식할수있지 않나 생각됩니다.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오히려 생각되어지는 점에서많은 것을 얻습니다.송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2008.01.23 (17:57:32)  이서종조송희님경주에 다녀오신 글과 사진을올리실때 바쁘게 슬쩍 보고 지나쳤다가다시 꼼꼼하게 사진과 글과 댓글 등을 읽고끄집어내서 다시 보길 잘했다 싶습니다.감포의 문무대왕 수중릉과 오징어 사진을보며 예전에 그곳에 방문하였을때 오징어를사먹던 생각이 납니다.감은사 3층 석탑은 참 단아합니다.단순미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사진과 글,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L^--></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8:16:7 +0900</pubDate>
					<category><![CDATA[대문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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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양주군 조안면 삼종세트 - [고당]]]></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1588</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t/a/tahi/26/thbn_tahi_20091105192422_11886610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기와집 순두부]와 [조안 본가 찐빵] 중간에 있는 [고당].아마 古堂이라는 뜻이겠지..근데 이런 한옥에 아울리지않게 왠 커피 아카데미??안에&nbsp;몇 채의 한옥 지붕이 보이는 걸로 보아 꽤 큰 저택임을 짐작케한다.치장하지않은 듯한 모습이 오히려 고풍스러워 보이는데, 대문 안에 보이는 저건 뭣이냐..흠...&nbsp; 그러니까 여기 커피에 대한 배움 학당이 있다는 얘기.&nbsp; 중요한 학비가 없구만.[고당]에는 꽤 여러 채의 한옥이 있다.고당 안에 있는 한옥들은 출입금지 구역이 없다.한옥들의 방 한칸 한칸이 모두 커피를 마시는 방이다.살짝 열린 문틈으로 보니 일행이&nbsp;아예 옆으로 길게 누워 있는 방도 있다.4~6명 단위 공간이므로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모두가 완전히 사랑방 손님들이 된다.&nbsp;방마다 가지런히 놓인 신발들.&nbsp; 때마침 지나가던 다람쥐가&nbsp;운치를 더해준다.여기가 커피가 만들어져 제공되는 곳.일률적인 유니폼보다 저마다 자...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4786 '>more...</a><!--[기와집 순두부]와 [조안 본가 찐빵] 중간에 있는 [고당].아마 古堂이라는 뜻이겠지..근데 이런 한옥에 아울리지않게 왠 커피 아카데미??안에&nbsp;몇 채의 한옥 지붕이 보이는 걸로 보아 꽤 큰 저택임을 짐작케한다.치장하지않은 듯한 모습이 오히려 고풍스러워 보이는데, 대문 안에 보이는 저건 뭣이냐..흠...&nbsp; 그러니까 여기 커피에 대한 배움 학당이 있다는 얘기.&nbsp; 중요한 학비가 없구만.[고당]에는 꽤 여러 채의 한옥이 있다.고당 안에 있는 한옥들은 출입금지 구역이 없다.한옥들의 방 한칸 한칸이 모두 커피를 마시는 방이다.살짝 열린 문틈으로 보니 일행이&nbsp;아예 옆으로 길게 누워 있는 방도 있다.4~6명 단위 공간이므로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모두가 완전히 사랑방 손님들이 된다.&nbsp;방마다 가지런히 놓인 신발들.&nbsp; 때마침 지나가던 다람쥐가&nbsp;운치를 더해준다.여기가 커피가 만들어져 제공되는 곳.일률적인 유니폼보다 저마다 자유스러운 직원들의 복장이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졌다.우리가 자리잡은&nbsp;곳.&nbsp; 온돌이 따뜻하니 좋다.그 많은 사랑방이 다 차는 바람에 이리 안내를 받았는데,3시반에 예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시간 이후로는 다른 곳으로 옮겨준단다.아~ 예약도&nbsp;가능하다는 얘기네..평일에도 이러니 주말에는 그냥&nbsp;들렀다 자리잡기가 만만치않을거 같다.여기가 안채 중에서도 안방이구먼..대부분 커피 한잔에 7000원인데, 커피전문점에 비하면 약간 높은 가격이지만, 저 큰 한옥 유지관리 비용과 분위기좋다는 다른 곳과 비교해보면&nbsp;so so...&nbsp;&nbsp;예약된 손님들이 오시는 바람에 우리는 안방 옆에 달린 누각으로 자리를 옮겼다.방에 비해 약간 한기가 있기 때문에 담뇨를 제공해준다.&nbsp; 여름엔 저 문을 다 열어놓겠지..한옥에서 재즈선율을 들으며 음미하는 커피향.약간 높은 곳에 위치한 별당, 뒷마당의 굴뚝, 작은 연못, 그리고,&nbsp;자연스럽게&nbsp;조성된 정원의 나무가지가 휠 정도로 주렁주렁 열린&nbsp;주황색 감과 빨간 산수유 열매는&nbsp;&nbsp;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만추(晩秋)의 정취를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nbsp;이곳에 머문 시간은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던&nbsp;순간이었다.내가 제목에 삼종세트라고 표현한 이유는,- 기와집 순두부에서 식사를 하고- 고당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즐긴 후- 조안 찐빵에서 찐빵과 만두를 사가지고&nbsp;집으로 돌아가면&nbsp;기가막힌 하루가 되기 때문이다.차량 진행방향으로도 딱이다.요즘은 네비게이션에 어지간한 곳은 다 나오지만, 혹시 검색이 안되면 [조안면사무소]를 찾아가면 된다.고당은 조안면사무소 바로 맞은 편에 있고, 기와집 순두부와 조안 찐빵은 고당을 중심으로 좌우 100m가 안되는 거리다.팔당대교를 지나 다산유적지 방면으로 가도 되지만, 양평방향으로&nbsp;가다 터널 다섯개를 지나조안 I.C 에서 우측으로 빠져나와 직진하면 바로 좌측에 있다.&nbsp;수서에 있는 우리 집에서는 불과 30분 거리.최근에 내가 들러봤던 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09 13:05:23 +0900</pubDate>
					<category><![CDATA[여행, 사진 폴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광릉 가는 길]]></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91576</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광릉 가는 길조송희 2007.11.07 00:26:45 | 조회 : 1135분류 : 국내&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o&nbsp;&nbsp;Fill&nbsp;&nbsp;the&nbsp;&nbsp;Hours&nbsp;&nbsp;is&nbsp;&nbsp;Happiness&nbsp;&nbsp;광릉 가는 길안녕하세요?여행기방에 처음 을리는 사진입니다.10월 30일 광릉을 여행했습니다.봉선사. 광릉. 국립수목원을 한바퀴 돌았지요.'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광릉은 지금 가을이 절정입니다.광릉의 가을빈숲의...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1588 '>more...</a><!--광릉 가는 길조송희 2007.11.07 00:26:45 | 조회 : 1135분류 : 국내&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To&nbsp;&nbsp;Fill&nbsp;&nbsp;the&nbsp;&nbsp;Hours&nbsp;&nbsp;is&nbsp;&nbsp;Happiness&nbsp;&nbsp;광릉 가는 길안녕하세요?여행기방에 처음 을리는 사진입니다.10월 30일 광릉을 여행했습니다.봉선사. 광릉. 국립수목원을 한바퀴 돌았지요.'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광릉은 지금 가을이 절정입니다.광릉의 가을빈숲의 나무 그루터기입니다.&nbsp;&nbsp;지나다가 유난히 마음이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예전에 '가시나무 새'라는 T.V 드라마가 있었습니다.한 여인을 사랑한 신부의 인간적인 고뇌를 그린 작품이었지요.내용 중에 "넌 왜 이렇게 내 마음을 잡아끄니? 마치 신이 채우지 못한 공간을 대신 채워주기라도 할 것처럼...."이란 대사가 있었지요.자연도 그런 것 같습니다.오래도록 마음을 잡아끄는 풍경이 있더군요. 정희왕후릉에서 본 가을 풍경요즘 방영되는 '왕과 나'의 대왕대비 정희왕후의 릉입니다.세조의 아내되는 사람이라지요.왕후릉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이 어머니의 자궁처럼 안온해 보였습니다.숲의 깊이가 느껴지시죠? 봉선사 앞마당봉선사 앞마당 입니다.말간 가을햇볕이 정갈한 절집 마당에 내려앉고 있습니다.이사진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절집의 고요함이 느껴지시죠? 육림호수 광릉 수목원의 육림호수 전경입니다.가을이 깊을대로 깊었지요.광릉의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 여행기방의 님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여행기방은 제 외사랑이라 가끔 들르거든요. ㅎㅎ처음 올린 사진이라 조금은 조심스러웠습니다.가지 않은 길 광릉 수목원의 숲속 길입니다.'가지 않은 길'에는 늘 그리움이 남습니다. 야생동물탐사 코스를 돌다가 발견한 길입니다.보호지역이라 못가게 하더군요.오랫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점심 공양 종치는 스님마침 점심 시간이라 한 스님이 공양 종을 치고 있습니다.평화로운 전경이었습니다.앞치마에 대해서 다들 한마디 하더군요.ㅎㅎ옷도 재미있죠?신발두요.옛날엔 행자승들이 주로 공양준비를 하였다는데저 스님은 웬지 프로냄새가 나요. ㅎㅎ *여행가족 여러분께,가을에 생각나는 노래를 올려보았습니다.집안일을 하실 때, 조용한 시간에 커피향을 즐기며창밖을 내다보실 때, 책갈피에 접어둔 한편의 시를 읽고싶으실 때, 음악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 분위기일 때... ... 가을이 깊어갑니다...01. Goodbye - Jessica02.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03. When I dream - Carol kidd04.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05. Imagine - John lennon06.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07.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08. Hero - Mariah carey09. Honesty - Billy joel10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11. Holiday - Scorpions12. Evergreen - Susan Jacks13. Without you - Mariah carey14.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15.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16. You needed me - Anne Murray17. If - Sissel &amp; Bread18.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19.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20. Careless whisper - Wham윤복순조송희님 이렇게 역어서 올려주시니 보기가 훨씬 좋습니다 제시카 음악이랑 한참을 듣고 갑니다2007.11.07 (07:49:10)  김태화너무 좋은 시간이었겠어요.가을을 만끽한 하루 였겠습니다.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2007.11.07 (11:41:41) `Goodbye / Jessica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i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Huh uh Good bye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시작 첫 곡은 김유진 감독, 전도연 박신양 주연영화 'The Promise’ 의 Thema Song 이라 하네요.http://pds51.cafe.daum.net/image/8/cafe/2007/11/06/23/08/4730752c4e1912007.11.07 (11:59:32)  이삼화조송희님.광능의 풍경과 글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저도 오래전에 갔었던 가을의 광능을 좋아하는데이렇게 보게 되어 그날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껴보게 되네요.한국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이곳에서 맘껏 즐기며...좋은 글,풍경 감사드립니다.2007.11.07 (12:18:31)  리처드조송희님,광릉 국립수목원과 여러곳을 다녀오셨군요여름에 갔을때는 녹음방초 승화시였는데어느덧 단풍으로 치장을 하고계절이 무상함을 일깨워주십니다.가지 않은 길을 오랫동안 바라보셨다는 님의 마음이 시가 아닐런지요?The Road not TakenRobert Frost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Somewhere ages and ages hence: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번역은 이서종님이 올려주셨습니다.2007.11.07 (12:50:10)  `'가지 않은 길'- 윌리엄 프루스트의 詩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갈라져 있었습니다.안타깝게도 나는 두 길을 갈 수 없는 한 사람의 나그네라, 오래동안 서서한 길이 덤불 속으로 꺽여 내려간 데까지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보았습니다.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풀이 더 우거지고 사람 걸은 자취가 적었습니다.하지만 그 길을 걸으므로 해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입니다만,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 적어 아무에게도 더럽혀지지 않은 채 묻혀 있었습니다.아, 나는 뒷날을 위해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길은 다른 길에 이어져 끝이 없으므로내가 다시 여기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에선가한숨을 쉬며 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숲 속에 두 갈래 길이 갈라져 있었습니다고.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그것으로 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인생을 두 가지로 나누는 시각은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인생은 그것보다는 복잡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성경은 초지일관 이분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가는 사람이 적어도 좁고 길이 험하고 협착한 길을 가는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lt;좁은길&gt;은 아무나 찾지 않습니다.누구나 가는 넓은 길은 자신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사망의길입니다. (상주 이목자 드림 *^----^*) 이서종님의 글방에서 옮겨왔습니다.. 리처드2007.11.07 (12:52:03)  박상기시(詩)적이기도 회화(繪畵)적이기도 한 가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특히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몇년 전 내려놓은 유화붓을 다시 들고픈 충동이 밀려오기 까지 합니다. 덕분에 "오래도록 마음을 잡아끄는 풍경" 에 공감하면서 따사롭고 평안한 마음으로 잠시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2007.11.07 (14:53:35)  조송희앗!! 제글이 세포분열을 했군요.깜짝 놀랬습니다.낳아 놓기만 했는데 혼자 다 자란 아이를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복순님 이 곳에도 다녀가셨군요.감사합니다.정말 보기가 편하네요. ^ ^2007.11.07 (21:37:28) 조송희오! 태화님, 이 곳에서 뵙네요.우리끼리만 다녀서 정말 죄송 *^^*담엔 시간 조절 잘해서 꼭 같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당~~2007.11.07 (21:39:59) 조송희삼회님, 반갑습니다. ^ ^광릉을 가 보셨었나봐요.저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요즘은 주변에 참 다양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느 때 보다 다채로운 여행을 하고 있어요.삼화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 이 방에 처음 들어왔는데~~저도 삼화님께 감사합니다.2007.11.07 (21:45:11) 조송희리처드님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입니다.흔히 알려진 번역하고는 조금 달라서 더 색다른 느낌이네요.이서종 목자님이 직접 번역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이 곳은 4계절이 다 아름답다고 하네요.안내한 친구는 이 곳에 반해서 1달에 한번 씩 버스를 타고 온다고 합니다.저도 계절별로 와 봐야겠습니다.2007.11.07 (21:50:10) 조송희박상기님.저는 소통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글로 사진으로 소통하는 이 느낌, 참 좋지요?저도 그 두 사진이 제일 좋았답니다. ^ ^2007.11.07 (21:55:37) 과객소통!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소통 또 하나의 여행이겠지요!광릉 수목원! 가봤나? 하도 이리 저리... 하여간 입방을 엄청 축하합니다. 언젠가 신고식을 톡톡히 받아야 할텐데...ㅎㅎ 축하!2007.11.08 (08:16:32)  안규희광능의 풍경 잘 보았습니다.언제나 그리운 고국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한가지 제안을 드립니다.천편 일률적으로 맨위에 넣는글은 그만 식상하게 합니다.아름다운 풍광을 훼손시키는 똑같은 문구는 이젠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모두 그게 그것같은 그것은불유쾌하기까지 합니다.조송희님의 개성이빛나는 다음 작품을 기대 합니다.2007.11.08 (15:48:36)  조송희'같은 부류는 어디서건 알아보지요.'언젠가 과객님이 댓글에서 했던 말입니다.과객님과는 비슷하게 생각하는 점이 너무 많아서 일면식도 없으면서 언제부터인가 동지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맞나요? ㅎㅎ입방은~~ 어째 쑥스럽습니다.그래도 신고식 하라시면 해야지요. ^ ^2007.11.08 (15:48:43) 조송희규희님 반갑습니다.이 방에 저하고 같이 계셨나 봅니다.^ ^이럴땐 왠지 더 마음이 가지요. ㅎㅎ사실은 제가 컴맹에 가깝습니다.이제 겨우 사진 올리는 기술을 터득했지요.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 하라고누군가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셨나 봅니다.열심히 배워서 다음엔 제 힘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07.11.08 (16:35:31) 김미경매일 아침 출근길 지나치는 광릉가는길을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으로 바라보니심장의 동요를 느낍니다좋아하는 팝송들을 집약시켜 놓으셔서 취향이 비슷한 느낌에 인사라도 드리는것이 예의일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조송희님!감사히 보고 듣고 행복합니다2007.11.11 (21:17:09)  조송희미경님 제가 아는 김미경님도 있어서 혹시 같은 분이 아닌가 했었습니다.그 분도 책을 좋아하고 글을 잘 쓰고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고 알고 있거든요.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김미경님도 아마 그와 같은 분이 아니실까 여겨집니다.광릉쪽으로 출근하시는 군요.행운아 십니다.출근길이 다소 멀기야 하시겠지만 차안에서 그 아름다운 길들을 맘껏 누리시겠네요.저는 운전하면서 혼자 음악듣는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그 달콤한 고립감과 포만감을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을까요? ㅎㅎ저도 이 음악들을 cd에 옮겨놓고 즐기려 합니다.한곡 한곡이 모두 보석같지요? ^ ^2007.11.12 (13:03:26) 이서종이곳에 와서 제 이름을 보게 되어 깜짝 놀았습니다.조송희님! 다녀오신 광릉수목원과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L^2007.11.24 (17:21:51)  이서종또한가지 저의 실수를 보았습니다.로버트 프루스트를 윌리엄으로 제가 적었군요...^^*정정합니다.2007.11.24 (17:37:50)  조송희아 하하~~ 이서종 목자님 저는 윌리엄 프루스트라고 쓴 것도 발견 못했었습니다.위에 영시가 있어서 그저 내용만 보았지요.ㅎㅎ 재밌습니다.이렇게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나 봅니다.첫 인사인데 낯설지가 않습니다.반갑습니다. ^ ^2007.11.24 (18:19:23) &#60;SCRIPT>function check_comment_submit(obj){	if(obj.name.value.length--></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09 12:5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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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끗 징, 가슴 뭉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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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z/m/zmrnsk/1/thbn_zmrnsk_20091023053504_11689605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2주전 펜실바니아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른바 Korea MCC Alumni Meeting.우리 나라 전쟁 직후,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러 들어갔다가 72년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Christ)라는 사랑의 구호 하나만을 가슴에 품고 들어갔던 사람들을 만나뵙고 왔다.  [SONY] SONY DSC-H20 (1/30)s iso400 F3.5  [SONY] SONY DSC-H20 (1/40)s iso320 F3.5  [SONY] SONY DSC-H20 (1/40)s iso160 F3.5  [SONY] SONY DSC-H20 (1/322)s iso80 F3.5 지금은 모두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한 때, 정말 꽃다운 나이였을 때, 청춘을 한국에서 3년, 6년을 보내셨던 분들. 몇 몇 분들은 아예 기간을 연장해 10년, 15년을 머무시기도 했고, 어떤 분은 한국을 잊지 못해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시기도 했...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91576 '>more...</a><!--2주전 펜실바니아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른바 Korea MCC Alumni Meeting.우리 나라 전쟁 직후,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러 들어갔다가 72년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Christ)라는 사랑의 구호 하나만을 가슴에 품고 들어갔던 사람들을 만나뵙고 왔다.  [SONY] SONY DSC-H20 (1/30)s iso400 F3.5  [SONY] SONY DSC-H20 (1/40)s iso320 F3.5  [SONY] SONY DSC-H20 (1/40)s iso160 F3.5  [SONY] SONY DSC-H20 (1/322)s iso80 F3.5 지금은 모두 고령의 할머니 할아버지.한 때, 정말 꽃다운 나이였을 때, 청춘을 한국에서 3년, 6년을 보내셨던 분들. 몇 몇 분들은 아예 기간을 연장해 10년, 15년을 머무시기도 했고, 어떤 분은 한국을 잊지 못해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시기도 했다. 대구 경산에 MVS라는 메노나이트 직업학교를 운영하기도 했고,전쟁 미망인 프로그램으로 재봉기술을 가르치기도 했고,초창기에는 하루에 칠, 팔 천명의 고아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기도 했고,나중에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먹을 것이 없어 고아원에 보냄으로 멀쩡한 가족이 헤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만들어주기도 했단다. 2년 전에, 한국에서 1950년대 칼라사진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대구매일신문에 120여 장의 사진이 실렸단다. Adam Ewart라는 분이 기증을 하셨는데, 그 분이 바로 이 MCC를 통해 일을 하셨던 분이시다.&nbsp;텍사스에 사시던 한 유학생이 Adam 가정에 초대되어 신기한 옛날 한국 사진을 보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진들....처음에는 개인 관심사로 찍어두었다가, 본인의 블로그에 올렸다가,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 신문에 실리고, 방송에 나고,결국은 사진전까지 열리게 되었단다. 지금 82세가 되신 Adam Ewart의 슬라이드 쇼를 보고 얼마나 코끗이 징하고 가슴이 뭉클하던지......이제 사진을&nbsp;위해 Texasatm 님의 블로그로... (50년이 넘은 사진인데 어찌 저렇게 화질이 좋은지...)http://blog.naver.com/texasatm/150014112537대구 매일신문 기사에 실린 Adam Ewart 사진과 기사 (현 82세)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763&amp;yy=2007 대구 매일신문 홈페이지에 있는 슬라이드 쇼.http://www.imaeil.com/event/zb/bbs/zboard.php?id=1954--></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9:0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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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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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면역력을 높이는 생활&nbsp; 니시하라 가츠나리 저 / 윤혜림 역 / 권오길 감수 ㅣ 도서출판전나무숲  ['월간 북피니언 11월호' 동의 구매고객 증정 ,1만원이상 치즈케익 20%할인쿠폰] &nbsp;	table.ss_table td img.sy_img { max-width:240px; max-height:280px;}	*html table.ss_table td img.sy_img {	　　width: expression( this.posWidth  > 240 ? "240px" : "auto" );	}	10 %↓+10 %P      72명 평가  12개 건강/미용 31위 (131위↑) 건강상식/정보 7위 (20위↑) &nbsp;&#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openPop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		openPopFree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N');	}	...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6578 '>more...</a><!--면역력을 높이는 생활&nbsp; 니시하라 가츠나리 저 / 윤혜림 역 / 권오길 감수 ㅣ 도서출판전나무숲  ['월간 북피니언 11월호' 동의 구매고객 증정 ,1만원이상 치즈케익 20%할인쿠폰] &nbsp;	table.ss_table td img.sy_img { max-width:240px; max-height:280px;}	*html table.ss_table td img.sy_img {	　　width: expression( this.posWidth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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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name=confirmFrm src="/coupon/CouponConfirm.do?_method=initial" frameBorder=1 width=0 scrolling=no height=0>&#60;/IFRAME>판매상태판매중 발행일2008년 08월 18일   페이지수/크기220page/148x210(A5)ISBN9788991373310/8991373313&nbsp;신/구간에 따른 도서 할인율 신간 : 발행일이 1년 6개월 이내- 최대 10% 할인 적용 가능- 외국도서/해외주문원서/어린이 CD, VIDEO/중고전집/어학 CD, VIDEO는 제외 구간 : 발행일이 1년 6개월 이전- 공급업체의 구간 할인율이 있는 경우 구간 할인율 값이 적용- 공급업체의 구간 할인율이 없는 경우 10%로 적용 판매시작 알림SMS 신청 출간예정/품절/일시품절/절판 상태의 상품이 판매개시되면,SMS알림을 신청하신 고객님께 알림SMS를 발송해드립니다.(단, 문자메세지 확인 후 즉시 구매하지 않으면재고가 소진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무료배송 배송안내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경기일부/지방11/06일(금요일)11/07일 배송완료예정배송안내 지금주문하시면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경기일부/지방11/06일(금요일)11/07일 배송완료예정당일배송보장상품 월~토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시면주문당일 출고/ 주문당일 배송완료보장지역 :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 하루배송보장상품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 : 월~금 오전 11시 ~ 24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토/일요일 11시~24시 결제분은 화요일배송)그 외 지역 : 화~금 18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금요일 18시~월요일 12시 결제분은 화요일 배송)하루배송 주문 건 중 배송완료일이 토요일인 경우 하루배송 보상제외 발송일안내 판매자에 따라 발송가능일이 상이합니다.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 주문완료일 이후 2~3일 이내에 발송됩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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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src="http://book.interpark.com/bookPark/html/hotbanner/book/HotEvent_book.html" frameBorder=0 width=200 scrolling=no height=170>&#60;/IFRAME>&#60;SCRIPT language=JavaScript>function openPopCoupon2(strShopNo, strSetPrdNo, saleUnitCost) {	url  = "/coupon/couponGenDisplay.do?_method=popup&shopNo=" + strShopNo + " &prdNo=" + strSetPrdNo + "&unitcost=" + saleUnitCost ;	window.open(url,'_COUPON',"scrollbars=yes,resizable=yes,status=no,width=628,height=540");}&#60;/SCRIPT>출판사서평 | 목차 | 본문중에서 | 저자소개 &nbsp; (0)  (12)       Home &gt; 도서 &nbsp;&gt;&nbsp;건강/미용 &nbsp;&gt;&nbsp;건강상식/정보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긴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다. 여름을 나는 동안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우리 몸은 가을 문턱에 들어서면서 심한 기온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면역력은 생활습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하고, 반대로 올바른 생활습관은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면역병인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피부염, 천식, 당뇨병 등은 실제로 생활습관만 고쳐도 상당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우리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생명을 지켜주는 면역의 원리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법을 다룬 면역생활 지침서이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 몸의 질병을 장기별로 나누어 이해하는 현대의학의 맹점을 비판하고 우리 몸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인 생명체로 이해하여 예방과 치료의 대안을 제시하였다.치과의사이면서 면역학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는 진화생물학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연구 성과와 임상경험을 정리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에서 제시한 면역력을 높이는 실천법은 면역력을 충분히 이해한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이 만들어낸 큰 성과이다. 의료계의 이단아로 취급받으면서도 자신의 건강법에 신념을 가지고 연구해온 저자의 의지도 놀랍지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우리의 사소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란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인간이 면역병에 걸리는 주된 요인으로 입으로 호흡하는 것과 차가운 음식물로 인한 체온의 저하 그리고‘뼈의 휴식 부족’등을 꼽는다. 저자는 인간이 지금과 같은 형태로 진화하게 되면서 두 가지 중대한 구조적인 결함을 초래했다고 한다. 첫째는 말을 하게 되면서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된 것이고, 둘째는 두 발로 직립보행하게 되면서 과대한 중력의 부하가 걸리게 된 것이다. 또, 인간의 그릇된 생활습관 중 가장 심각한 것으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는 아기가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다. 둘째는 현대 문명사회가 초래한 식생활의 문제점 중 하나로, 일상적으로 가열식품을 먹고, 한편으로는 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고 마시는 것이다. 셋째는 스트레스라고 하는 부적절한 에너지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저자는 면역력의 저하가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예로 찬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 있다거나 폭력배가 쉽게 빨끈하는 것은 찬술 탓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며 저체온 엄마의 모유가 아이의 질병을 만들고 너무 일찍 걸음마를 시키는 것도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상식에 반론을 제기한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에 타격을 준다거나 우리가 치료제로 사용하는 항생물질이 오히려 면역력을 약화시키며 스테로이드 요법이 피부질환이나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구조적인 결함’과 ‘그릇된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입으로 호흡을 하거나 장을 차게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여드름이나 아토피가 생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여드름이나 아토피를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인간은 뼈의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면역계의 기능을 유지하므로, 만약 그것이 부족하면 노화나 질병을 초래한다. 뼈의 휴식 부족은 과도한 중력의 부하가 원인이지만, 몸을 혹사시키는 과로 외에도 단순한 수면 부족만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인간 이외의 포유동물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동안에는 미토콘드리아가 황폐해질 만큼 무리한 행동을 하기 전에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면역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면역력’이란 세포가 지닌 생명력을 말하며, 그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미토콘리아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려면 코 호흡과 음식물에서 얻는 양질의 영양 에너지원, 태양광선과 온화한 에너지, 그리고 중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뼈의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 책은 세포 속 생명체이며 면역력의 열쇠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하여 생명이란 무엇인가, 진화란 무엇인가, 면역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제시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이 건강의 비결 감기, 꽃가루 알레르기는 물론 다양한 면역병은 면역력을 높이기만 해도 분명히 고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실제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며칠 만에 난치병이 완치된 사례도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난치병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은 별개의 증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 원인이 동일하다. 원인이 모두 같기 때문에 치료 방법 역시 같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면역병의 치료법으로 제시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효과도 빠르다.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중에 첫 번째가 호흡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즉‘음식을 잘 씹어서 먹는다’,‘배를 차게 하지 않는다’,‘가벼운 운동을 한다’,‘날씨가 좋은 날은 집 밖으로 나가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등 모두 예로부터 전해져 오던 것들뿐이다. 이처럼 평소의 사소한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우리 몸의 세포는 순식간에 젊음을 되찾고,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결국 면역력을 높이려면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저자가 제시한 7가지 생활 습관이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6.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7.‘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감수의 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면역생활 지침서들어가는 글 면역력을 높이면 난치병도 고칠 수 있다프롤로그 병은 뿌리부터 고쳐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가장 가벼운 면역병이다- 신진대사가 면역력을 결정한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이 면역력을 높인다제1장 현대인은 스스로 성가신 병을 만들고 있다- 인간에게는 ‘구조적인 결함’과 ‘그릇된 생활습관’이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만병의 근원이다- 코골이를 무시하면 몸 전체가 세균투성이가 된다- 코로 호흡하는 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 있다- 폭력배가 쉽게 빨끈하는 것은 찬술 탓이다-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다- 저체온 엄마의 모유가 아이의 질병을 만든다- 지나친 걸음마는 아기에게 해롭다- 원인 불명의 질환은 없다 - 지나친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에 손상을 입힌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마음의 병을 부른다-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스테로이드 요법이 병증을 악화시킨다제2장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면역병이다- 면역병...은 세포가 세균에게 점령당한 것이다- 백혈구에 세균이 침입하면 몸에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 장을 차게 하면 뇌에 장애가 발생한다- 면역병은 모든 장기와 기관에 발생한다- 치주 병균이 몸 곳곳을 돌아다닌다- 난치병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이나 그 원인은 같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왜 일어날까-- 찬 맥주를 많이 마시면 수명이 단축된다- 전자파는 심신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제3장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 면역력을 높이는 3대 원칙- 7가지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1. 코로 호흡한다 - 코로 호흡하면 건강해진다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잘 씹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조혈’이다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 - 수면은 신진대사를 회복하는 최고의 보약이다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마시거나 먹지 않는다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푼다 - 횡경막호흡체조6. 햇볕을 충분히 쬔다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 웃음이나 목욕도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분이다- 일기예보를 활용해 예방책을 준비한다.- 마음과 영혼은 실체가 있는 생명에너지다- 기도가 기적적으로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다제4장 생활습관만 고쳐도 건강해진다- ‘병’을 총체적으로 보면 ‘건강’이 보인다- 내 몸 사용습관이 건강을 결정한다- 중력을 망각한 현대의 진화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생활습관을 바꾸자 난치병도 낫는다- 엄마의 생활습관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지금의 약제 치료는 병을 악화시킨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누구나 좋아질 수 있다제5장 미토콘드리아가 면역력의 열쇠를 쥐고 있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60일 주기로 재탄생한다- 미토콘드리아 없이는 생명도 건강도 없다- 생명은 신진대사의 증거다 - 인간의 몸은 세균과도 공존한다- 암세포는 발생과 소멸을 매일 반복한다- 면역력은 세포가 세균이나 노폐물을 먹고 소화하는 힘이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야말로 생명의 원동력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세포 수준에서의 원인- 열과 빛, 중력의 영향을 받기 쉬운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의 원동력이다- 근육통에도 세포호흡이 관여한다- 경이로운 인체의 에너지 효율-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면역병을 유발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세포는 활성화된다- ‘포유동물의 생명의 원칙’으로 되돌아가자맺는 글 생명의 열쇠는 미토콘드리아가 쥐고 있다옮긴이의 글 건강한 생활 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신진대사(리모델링)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답은 세포 속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이용해서 하는 호흡, 즉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에 있다. 거꾸로 말하면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이 세포 속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세포를 언제까지나 젊고 튼튼한 상태로 유지할 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는 곧 신진대사가 활발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는 매일의 생활이 곧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인 것이다. 미토콘드리아야말로 건강과 장수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세포소기관(細胞小器官, organelle)이자 세포 속의 생명체이며, 21세기의 생명과학과 의학의 주역인 ‘생명 속의 생명체’라는 점이다.(/ 신진대사가 면역력을 결정한다 중에서)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이 밴 사람이라도 노력하면 코로 호흡하는 것에 익숙해진다. 코로 공기를 천천히 빨아들여서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폐까지 들여보내고, 이를 다시 코로 천천히 뱉어 내면 부교감신경 우위 상태가 되어 긴장 이완 효과도 얻을 수 있다.평소 분주하게 생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호흡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식적으로 코로 호흡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이때는 되도록이면 배기가스나 먼지가 없는 깨끗한 공기 속에서 심호흡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단, 너무 무리하게 입 호흡을 코 호흡으로 바꾼 경우, 공기의 유입 부족으로 산소가 결핍되어 두통이나 손발의 근육통 같은 증상을 초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충분한 양의 공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입 호흡을 코 호흡으로 고치면 이렇게 좋아진다 중에서)조혈은 면역력의 핵심이다. 전문 용어로 말하면 ‘조혈기관은 미분화된 간엽세포로부터 혈액세포를 분화·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산소와 영양,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및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간엽세포란 신체 전체의 조직과 기관을 만드는 세포 사이에 존재하면서, 각 조직과 혈관세포로 성장하는 세포를 가리킨다.요컨대, 뼈는 단순히 기둥과 같은 구조체 역할로 체중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다. 뼈는 혈액 속의 영양과 산소를 소비하고, 뼈 속의 인산을 소비하며, 에너지를 이용하여 근육으로 중력 작용(인력)에 저항하고, 조혈을 하면서 전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인간 행동의 거의 대부분은 직립 자세로 이루어지므로 네발로 걷는 동물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만큼 펌프 역할을 하는 심장에 부담이 걸리게 된다.여기서 말하는 뼈의 휴식이란 단순히 의자에 앉아서 몸을 펴거나 구부리면서 잠시 숨을 돌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몸을 쭉 펴고 위를 보고 누워서 깊이 잠자는 것을 말한다. (/ 직립보행은 인체에 큰 부담을 준다 중에서) 잘못된 육아법으로 인해 최근에는 아기의 면역력까지도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들 수 있다.1. 이유식을 생후 2년 반 전에 먹이는 것.2. 엄마의 불량한 건강상태. 즉 임신 전의 생리통이나 임신 중의 입덧 등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 즉 임신 중에는 원래 건강이 좋지 않은 법이라고 착각하는 것.3. 차가운 음식물의 과음 · 과식.4. 식단의 불균형, 잘 씹지 않고 먹는 습관, 불결한 질로 인해 모유가 장내 세균에 오염되는 것.5. 아기에게 기거나 핥거나 빠는 행동을 충분히 시키지 않고, 일찌감치 서게 하고 걸음마를 시키는 것.6. 아기를 추운 환경에서 키우는 것. 우유를 36℃ 이하로 해서 먹이거나 빨대나 컵을 사용해서 우유를 단숨에 마시게 하는 것.7. 아기 스스로 입으로 호흡하는 것. 유두형 젖꼭지를 생후 4, 5년이 되기 전에 떼는 것 등이다.(/...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다 중에서)원래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우리 체내의 성선(性腺)이나 부신피질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만드는 것이다. 합성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는 단순히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체내로 흡수되고, 이로 인해 부신이 위축되어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약을 중단했을 때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의 설명을 통해 항생물질이나 부신피질호르몬도 잘못 사용하면, 세포호흡에 해악을 끼치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큰 요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스테로이드 요법이 오히려 병증을 악화시킨다 중에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면역력을 결정짓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중요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첫째, 세포의 리모델링(신진대사)을 촉진하기 위해 코로 호흡하고, 이를 통해 신선하고 청결한 산소를 받아들인다.둘째, 세포 수준에서의 소화가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피부와 폐를 차게 하지 않고, 차가운 음식물로 장을 차게 하지 않는다. 셋째, 영양이 균형을 이룬 식사를 잘 씹어서 먹는다. 위에서 말한 ‘코로 호흡하는 바른 방법’과 ‘몸을 차게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저작에 의한 장의 영양 흡수’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촉진한다. 결과적으로 병은 낫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3대 원칙 중에서)    &#60;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weekIssueTotCnt = 0;				var weekIssueCurPos = 0;				function issue_rotateW_honor(to, tCnt,prNo)				{										if(!(weekIssueTotCnt > 1)) {						return;					}					var totCnt = Math.ceil(Number(tCnt) /  weekIssueTotCnt);					document.getElementById("rotate_btn_" + prNo + "_" + weekIssueCurPos).style.display = "none";					// 현재 포지션 지정					weekIssueCurPos += to;					if(weekIssueCurPos >= totCnt) {						weekIssueCurPos = 0;					}					else if(weekIssueCurPos &#60;SCRIPT type=text/javascript>				weekIssueTotCnt = 3;				&#60;/SCRIPT>니시하라 가츠나리 [저]1940년 가나가와(神奈川) 현에서 태어났다. 의학박사. 현재 일본 면역병치료연구회 회장, 니시하라(西原)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5년 도쿄 의과 치과대학 졸업. 1971년에 도쿄 대학 의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도쿄 대학 의학부 구강외과 교실의 강사가 되었다. 도쿄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임상에 종사하면서 실험진화학의 연구를 병행하여 임상계통발생학을 수립했다. 진화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자기면역질환 등의 면역병의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치료 방법을 확립했다. 인공치근 및 인공골수의 개발 분야에서 제1인자이기도 하다. 제32회 일본장기(臟器)학회 오리지널상 제1위를 수상했다. 저서에 [중력대응 진화학], [중력이 진화시킨 생물], [내장이 만드는 마음], [면역, 생명의 소용돌이], [얼굴의 과학], [아기의 생명의 원칙], [최고의 면역학], [치아는 인간의 혼이다] 등 다수가 있다. 호흡다이어트 - 아침 3분, 아름다워지는 ...&nbsp;&nbsp;윤혜림 [역]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하여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최근에 [먹는 면역력],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 [나를 살리는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를 비롯한 건강서와 자기계발서 [잠자기전 5분], [코핑]을 더 번역했다. 좋은 책의 첫 번째 독자로서 누리는 기쁨에 감사하며, 번역을 통해 서로 다른 글을 잇는 다리를 놓아 저자의 지식과 마음을 독자에게 충실히 전달하고 싶다. 권오길 [감수]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로 있습니다. 한국간행물 윤리상 저작장,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 [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권오길 박사의 아름다운 생명일기] [놀라운 인체 이야기] [대단한 동물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nbsp;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fnThanks(reviewMId) {		window.open("/community/ThanksClickPop.do?_method=save&sc.orderMemId=&sc.reviewMemId="+reviewMId+"&sc.prdNo=201638952", "thankPop", "width=590, height=590, left=0,right=0,status=yes,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		function fnReviewRecomm(pNo) {				window.open("/blog/viewPostRecommendPage.rdo?pType=1202&blogName=ghddudao&FromLogin=Y&returnFunction=fnRepReview&postNo="+pNo, "recommPop", "width=410, height=22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fnRepReview();	}	function fnRepReview() {		document.forms['ProductReviewForm'].submit();	}	function gotoReviewPage(p, f) {		document.forms[f].elements["sc.reviewPage"].value = p;		document.forms[f].action = document.forms[f].action + "#section";		document.forms[f].submit();	}	function fnSortPage(sortVar, f) {		document.forms[f].elements["sc.sort"].value = sortVar;		document.forms[f].action = document.forms[f].action + "#section";		document.forms[f].submit();	}	function show_c_layer2(obj){		//레이어 팝업 마우스 클릭//						if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hidden")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left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Left + 50;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top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 5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visible";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position = "absolute";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hidden"		}	}	function fnReviewShowDtl(str, cnt) {		if (str == "short") {			document.all["rSumDtl"+cnt].style.display = "";			document.all["restDtl"+cnt].style.display = "none";		} else { 			document.all["rSumDtl"+cnt].style.display = "none";			document.all["restDtl"+cnt].style.display = "";		} 	}&#60;/SCRIPT>         : 전체 12개의 독자리뷰가 있습니다.  인기순 보기 최근작성순 보기 합죽이가 됩시다. 합! 북피니언바로가기  &nbsp;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이라면 적어도 무언가를 구입해서 집에 비치해 놓으라든지 어떤 음식이나 약초 따위를 섭취하라든지 하는 선뜻 시도하기 좀 어려운 방법을 제시할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어이없을 정도로 쉬운 방법이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금세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라니 이 책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nbsp;한편으론 이렇게 간단한 일들을 그동안 왜 하나도 못 지키고 살았을까 온통 개선해야 할 투성이인 내 생활습관을 거듭 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저자의 말대로 나 스스로 “성가신 병”을 만들며 살았다는 게 좀 후회스러웠다. 더불어 내 아이에게만큼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물려주지 말아야겠다는 엄마로서의 책임감도 갖게 되었다. &nbsp;의학박사인 저자가 의학에 과학을 접목시켜 임상실험을 통하여 꾸준히 연구한 결과 원인불명의 면역병에 대한 해답을 얻어냈다. 생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바로 면역력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생명의 원동력인 미토콘드리아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적인 의학과 과학용어로 설명된 부분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결론은 간단하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로 면역력을 높이라는 것. 구체적인 생활 지침으로 소개한 7가지는 바로 이렇다.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nbsp;약이나 의료 기구를 통한 치료법이 아니라서 7가지가 아주 쉬워 보이지만 늘 염두에 두고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그냥 지나쳐버리게 된다. 내 몸을 사랑하고 세포 하나하나를 건강한 모습으로 살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성들여 실천하고 습관을 들인다면 젊고 활기찬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nbsp;&nbsp;&nbsp;&nbsp;&nbsp; &nbsp;임상실험을 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더해졌다면 더욱 큰 설득력을 갖지 않았을까 하는 짧은 소견이다. 아무튼 저자가 제시하는 지침들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긋지긋한 비염과 알레르기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고 싶다.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시 여기고 몸에 익혀 오려던 병들 다 몰아내고 있던 병도 다 떨쳐버리고 병원 출입 안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 듯하다.  댓글 (2)  추천 (4)   &nbsp; &nbsp;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이라면 적어도 무언가를 구입해서 집에 비치해 놓으라든지 어떤 음식이나 약초 따위를 섭취하라든지 하는 선뜻 시도하기 좀 어려운 방법을 제시할 ...  평점  | 추천4 | 바람개비♣ (815fi**) | 2008-11-06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북피니언바로가기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nbsp; &nbsp; &nbsp;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아서일까? '잘 먹고 잘 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웰빙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 오히려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는 날로 그 수위를 높아지고 있어 무엇을 먹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뒤늦게 밝혀지는 이러한 사실들은 이제껏 아무런 의심없이 먹어왔던 것들이라 더욱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먹는 것 하나 하나 마다 원산지를 찾고, 유효기간을 뒤져가며 먹다 보면 식욕도 사라져서 '골라서 먹는 행위'로 병이 생길 지경이다. &nbsp; &nbsp; 건강하기 위해서는 잘 먹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일상의 생활도 건강하게 해야 하는데 별도의 운동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병을 일으키는 생활습관'을 먼저 체크해봐야 할 것이다.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병들의 대부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잠을 험하게 자는가? 주로 한 쪽으로 음식물을 대충 씹어 삼키는가? 입으로&nbsp;호흡하지는 않는가? 혹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nbsp;깊은 관심을 두고 이 책을 접하기를 권한다. 자기면역질환등의&nbsp;면역병의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치료방법을 확립하고 있는 의학박사 니시하라 가츠나리의 책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이다.&nbsp; &nbsp; &nbsp; 이 책은 대표적인 면역병인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피부염,&nbsp;천식, 당뇨병 등의 원인불명의 질병들은&nbsp;단독적으로 생긴 질병이 아니라 눈, 폐, 심장, 신장, 뇌, 위장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질병이라고 말하고, 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를 고친다면 현저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현대인의 면역병은 인제의 면역력만 높이기만 하면 고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만 '말이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덧붙인다.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nbsp; 저자는 크게 3가지 원칙과 7가지 생활습관을 제시한다. 3가지 원칙은 첫째,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해 코로 호흡하고, 이를&nbsp;통해 신선하고 청결한 산소를 받아들인다. 둘째, 세포 수준에서의 소화가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피부와 폐를 차지 않게 하고, 차가운 음식물로 장을 차게 하지 않는다. 셋째, 영양이 균현을 이룬 식사를 잘 씹어서 먹는다. &nbsp; 7가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흰쌀밥의 경우 30회 이상). 3.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과 과음, 과식하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nbsp;&nbsp;&nbsp;&nbsp; &nbsp; &nbsp; 가장 중요한 것은 코호흡.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나 세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방위기능은 코에 있는 정화, 가습 기능 밖에 없다. 입에는 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한 기도氣道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콧구멍 안쪽에 있는 비점막에 있는 가는 섬모가 융단처럼 촘촘히 나 있는데, 이곳에서 늘 점액을 분비하여 대기중에 있는 위해물질들을 걸러내기 때문이다. 입으로 호흡을 한다면 아무런 여과과정이 없이 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전달된다면 위해물질들은 폐나 내부장기에 그대로 축적되는 것이다. &nbsp; &nbsp; 그리고 아름다운 치열(치아의 배열)과 균형잡힌 체형을 갖기 위해서는 입과 턱을 올바르게 상요할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양쪽 이를 사용해서 식사를 해야 하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 씹는 방법이 잘못 되었을 때는 얼굴이 일그러지고 등뼈가 휘며, 뻐드렁니나 주걱턱이 되거나, 입술이 두꺼워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nbsp; &nbsp; 제시하고 있는 생활습관 7 가지는 거의 모두 우리가 어려서부터 어른들로부터 들어왔던 '잔소리'식의 생활습관이다. 하지만 그 습관들이 왜 지켜져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해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 숨을 쉬고, 양쪽 이를 사용해서 잘 씹어 먹고, 하늘을 보고 자며, 찬 것은 피하면 웬만한 현대인의 면역병은 고칠 수 있다고 하니 한 편으로는 너무 쉬워 '과연 그럴까?'하는 의심도 들고, 한 편으로는 혹시라도 효과가 없더라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계기로 만들 수 있겠다 싶다.&nbsp;알게 된 이상 바꿔야 했다.&nbsp;행동에 옮기기도 지극히 쉬워서 이 책을 읽은 후 바로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뭔가를 '인지한 후'에 행동하게 되니까 신경은 쓰이지만 그 효능을 생각해서 주의하게 되었다. 인간의 진화를 근거로 한 의약서이기도 해서 생소한 용어들이 눈에 띄기고 하지만, 우리가 생물시간에 배웠던 '미토콘드리아'라는 인간의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것만이 인간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nbsp; &nbsp;특히 이 책은 6개월만에 숟가락을 통해 입으로 받아먹는 아기들의 이유식습관이 너무 이르다고 하면서 그것을 통하면서 입호흡은 시작된다고 말한다. 현대에 들어 대기중의 공기가 오염된 것도 있지만, 이유시기를 점점 앞당기는 추세와 아이들의 발병률을 생각해 봤을 때 저자의 주장은 설득력을 지녔다. 우리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들이 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건강한 것을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며 사는 것도 좋지만 우선 나의 생활 중에 건강을 해치는 것은 없는지 먼저 살피는 것이 우선이겠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댓글 (4)  추천 (2)   아토피성피부염이나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nbsp; &nbsp; &nbsp;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아서일까? '잘 먹고 잘 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웰빙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 오히려 우리의 먹...  평점  | 추천2 | Richboy (Richb**) | 2008-10-31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북피니언바로가기 얼마 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었다. 특별히 잘못 먹은 음식도 없고 그렇다고 음주를 심하게 한 것도 아니었기에 사실 깜짝 놀랐다. 더구나 누군가 당뇨의 첫 증상이 피부질환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들은 후로는 좌불안석이었다. 당연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원인은 스트레스성 피부염이란다. 잠을 잘자는 편인 내가 그즈음 스트레스로 인해 밤잠을 설쳤고 매일매일을 힘겹게 버티고 있던 중이라 고개는 끄덕였지만&nbsp;사회생활 하면서 이 정도의 스트레스로 온몸이 반응을 할 정도인가 하는 생각에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이 무섭구나하는 기분에 우울해졌다. 바로 면역력이 떨어졌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nbsp; 면역력..&nbsp;아이들은 조금의 날씨 변화에도 고뿔이 들고 음식의 변화에도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물론 불치라 생각했던 병들이 백신의 개발로 사라져 가는 경우도 있지만 예전 우리의 식습관이나 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나았던 시절 걱정할 수 없었던 것들이 이제는 큰 두려움이 되어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비만과 아토피가 현대인의 병 중 차지하는 비율을 본다면 알 수 있다. &nbsp;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의 저자 니시하라 가츠나리는 면역력은 생활습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한다. 원인불명의 병은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현대인이 가진 병 중 많은&nbsp;부분이&nbsp;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해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키고 질병을 야기시키는 것이라고 한다.&nbsp;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고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몸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nbsp; 그 예로 호흡을 들고 있다. 주변에 심한 코골이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많이 피곤하거나 살이 찌거나 나이를 먹으면 코를 골게 된다고 생각했었다. 이것이 입으로 호흡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한쪽 어깨가 뻐근했던 이유도 이 또한 올바른 습관이 아니란 것도 알게 된다. 코골이를 무시하면 몸 전체가 세균투성이가 된다던가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실명을 할수도 있다던가 만2.5세 이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라던가 하는 내용 뿐만이 아니라 (물론 100% 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nbsp;내게 너무나 솔깃했던 폭력배가 발끈하는 것이 찬술 탓이라는 등 저자의 글 속에 유난히 찬 맥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급한 성격과 근래들어 발생되는 잦은 복통이 혹시나 이 탓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nbsp;들어&nbsp;나의 생활습관을 되짚어 보게 된다. 과한 음주가 아니더라도 매일 찬 음료를 달고 사는 나에겐 생각해 봐야 할 거리가 아닐까 싶다. &nbsp; 우리의 어른들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속의 습관들을 말씀하고 계신다. 배와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싱겁게 , 항상 따뜻한 차를 가까이, 음식은 양쪽으로 고르게 씹어 먹기등이 있는데 이 모두가 저자가 말하는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 그리 어렵지 않다. 지킬 수 있는 것들이고 효과 또한 좋다고 하니 오늘부터 당장 생활 습관을 바꾸어 보려는 연습을 시작해야 겠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과 친해져야 한다던데 그 전에 내 스스로 내 몸을 정갈하고 깨끗하며&nbsp;탄탄한 (^^) 상태로 유지해 주는 노력을 한다면 노년에 한 주먹의 알약들과 아침 저녁으로 씨름을 해야 하는 사태는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유난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이 한번쯤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nbsp;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뻐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변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댓글 (2)  추천 (2)   얼마 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었다. 특별히 잘못 먹은 음식도 없고 그렇다고 음주를 심하게 한 것도 아니었기에 사실 깜짝 놀랐다. 더구나 누군가 당뇨의 첫 증상이 피부질환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들은 후로는 ...  평점  | 추천2 | 해피고 (yhw3**) | 2008-10-31 보다 단순하게,보다 균형있게,보다 건강하게... 북피니언바로가기 보다 단순하게,보다&nbsp;균형있게,보다 건강하게.... &nbsp; 둘째녀석 한약을 2년이 다 되도록 먹이고 있다.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리라고 생각하지만,하루에 한 봉지의 약을 세 번 나누어 먹게 되는 한약은 약을 먹는 아이나 먹이는 엄마나 둘 다 부담이 적고,무엇보다 한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로 먹이고 있다.아이를 키우면서 건강문제 앞에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건강할 수 있다면,무슨 짓이라도 할 위인이 바로 엄마라 불리우는 바로 나의 참 모습일 것이다.이 놈은 어려서부터 아토피 판정을 받아,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있다.조미료는 새우젓으로 변신하고,밀가루는 우리밀로,국수는 쌀국수로 돼지고기는 데쳐서 과자는 먹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다행이도 아이의 아토피는 고구마와 떡과 오미자화채나 매실,등,,찌거나 발효시켜서 만든 음식으로 아이의 간식이 되어선지 지금은 그 누구도 아토피라고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이것 저것 잘 먹고 있다. &nbsp; 헌데..이 아토피라는 것은 아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정강이나 얼굴 때때로 전신에 이상반응을 보이게 된다.감기에 오랜 후유증 후 낙후된 면역체계에 이상 신호를 보내어 음식을 거부한다는 빨간 신호등이 켜지게 된다.특히 감기약은 상태를 완화시켜 줄 뿐 치료약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아이에게 열이라도 나면,뽀로롱 병원으로 달려가게 되는 것을 어찌 하리...무엇보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고,병이 생겼을 때 현명하게 처신을 하여야만 그 휴유증에서 쉽게 벗어 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nbsp; 우리의 구강 안의 위생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입 안에 상처가 심장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입 안의 상처로 인해 세균이 상처로 침투해 혈액 속에서 온 몸으로 돌아다니다 가장 약한 부위를 공격하여 심각한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지... 둘째 아들 녀석은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을 한 후 입 안의 상처나 치과 치료시 일반 아이들과는 다른 관리를 받고 있다.입안의 상처로 인해 세균이 몸 속으로 들어와 수술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는&nbsp;심내막염을&nbsp; 특히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 보다 입 안 청결에 힘쓰며,입에 상처라도 나는 날이면,소독과 피를 막기 위해 유난 유난을 떤다. &nbsp; 그러 하기에 무엇보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입으로 숨 쉬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라 함이 내게는 친숙하면서도,무서운 진실 앞에서 집중하게 되며&nbsp;저자의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실어 받아 적듯 읽었다. &nbsp; 미토콘드리아 면역력 이란 바로 이 세포가 지닌 생명력을 말하며,그 중요한&nbsp;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미토콘드리아다,그리고,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려면 코 호흡과 음식물에서 얻은양질의 영양 에너지원,태양광선과 온화한 에너지, 그리고 중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 '뻐의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p25 &nbsp; 모든 장에서 과학적인 근거제시와 그 원인과 결과 그리고,예방과 발병 후 치유과정을 모두 제시하며 우리들이 쉽게 무시하고 지나가는 일상의 생활 습관들과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건강을 헤치고 있는 부분들을 찾아 콕콕 찍어주고 있었다. &nbsp; 예를 들어 코를 고는 행위가 보통 코로 호흡을 하면서 불리워 지는 음치들의 합창의 결과인 줄 알았더니 이것이 바로 입으로 호흡을 하기에 생기는 음향 효과인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코콜이를 무시하면 몸 전체가 세균투성이가 된다.-는 말이다.영하 4~5'c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피부나 뇌의 상피하조직의 세포가 백혈구에 의해 운반된 장내 세균이나 비이러스로 인해 손상을 입는다.쉽게 말해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 있다라는 매우 섬짓한 이론은 미토콘드리아의 생존 여부에 관련된 환경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으며,미토콘드리아의 건강한 활동은 바로 우리 몸의 면역성과 관련이 있으며,바로 건강한 생활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nbsp; 그렇다면 건강한 생활이란 어떤 것인가? 바로 면역성을 높이는 생활을 말하며 미토콘드리아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ATP라는 에너지를 발생시켜 미토콘드리아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또한,이 미토콘드리아는 열,빛,중력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그 말은 우리 몸 또한 같은 영향을 받고 건강이라는 것을 지키기 위한 첫번째 키워드인것이다.지나치게 과음하지 말고,과식하지 말고,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음식이나 온도도 안되며,직립이나 죄식활동 또한 몸을 피로하게 하므로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과 적당한 음식과 적당한 햇빛을 받으며 적절히&nbsp;살아만 가도 우리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소유에 집작한 우리들의 일상에 대한 경고처럼 아주 단순한 면역성을 높이는 7가지 생활의 습관은 너무도 쉬워보여 그냥 소홀히 지나쳐갈 수 있는 것들이였다. 첫째,코로 호흡한다.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둘째,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세번째,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뻐의 휴식) 넷째,차가운 음식물을 과음,과식하지 않는다. 다섯째,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여섯째 햇볕을 쬔다. 일곱째,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하지만,하나라도 소홀히 했던 경험들이 누구에게나 있었음도 간과 할 순 없을 것이다.그리고,그 부작용도 경험하여 보았을 것이다.좋은 것에 대한 나의 얄팍한 지식은 단순한 명제 &nbsp;앞에서는 누구보다 무식한 행동으로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는 듯 나 또한 이것 만으로 정말 좋아질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나의 무지에서 나오는 질문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우리 가족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언제나 입이 반쯤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TV를 보거나,잠을 잘 때도 입을 반쯤 벌리고 잠을 잔다.(누구나 그런지는 모르겠다),그래선가 우리집 식구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잔기침과 감기도 꼭 목감기가 먼저 다.언제나 그렇듯,감시단을 결성했다.입을 벌리고 있거나 하면 "입"또는 "입다물어!"라는 과격해 보이는 말로 저지를 한다.물론 일등 감시단은 아이들이다.또,새로운 놀이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매우 적극적이다.그리고,어른을 감시하는 맛을 점점 즐기고 있다.이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위를 보고 누워서 잔다를 실천하는 것이다.우리는 누에고치처럼 몸을 돌돌 말거나 엎드려서 잠을 잔다.아빠만 빼고,... &nbsp; 어렵지만은 않은 면역성을 높이는 7가지 습관로 우리 가족들의 면역성도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 되기를 바래본다.그리고,철마다 들는 보약값으로 건강보험을 들 수 없는 아들 녀석에게 정기 적금이나 빵빵하게 들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nbsp; &nbsp;  댓글 (3)  추천 (1)   보다 단순하게,보다&nbsp;균형있게,보다 건강하게.... &nbsp; 둘째녀석 한약을 2년이 다 되도록 먹이고 있다.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리라고 생각하지만,하루에 한 봉지의 약을 세 번 나누어 먹게 되는 한약은 약을 먹는 ...  평점  | 추천1 | 자기효과 (0418ji**) | 2008-10-30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가장 좋은 방법 북피니언바로가기 건강 도서는 좀처럼 관심을 가지고 읽은 적이 없었으나 전나무숲 민경업 영업부장님께서 꾸준히 (읽어보라며) 책을 챙겨 주고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읽어보니 꽤 유익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단순하다. 그것을 잘 지키지 않아서 문제이지만. 생활 습관이란 것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게 아니기에 건강관리도 꾸준히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다. 작가가 소개한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이 크게 돈이 드는 것도 아니기에 종종 의식을 하고 생활을 고쳐나가면 좋을 것 같다. 훗날 몸이 아파서 전 재산을 쏟아 붓더라도 지키기 어려운 게 건강이라니...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것이 작은 실천이라 할지라도. 7가지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약도 기구도 필요 없다. 호흡법과 음식을 씹는 법, 수면 습관을 고치는 등 평소의 사소한 습관만 개선해도, 우리 몸의 세포는 순식간에 젊음을 되찾고 건강해진다.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흰쌀밥의 경우 30회 이상).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을 과음, 과식하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nbsp; 페이지 : pp. 94. &nbsp;  댓글 (1)  추천 (1)   건강 도서는 좀처럼 관심을 가지고 읽은 적이 없었으나 전나무숲 민경업 영업부장님께서 꾸준히 (읽어보라며) 책을 챙겨 주고 있어서 여유를 가지고 읽어보니 꽤 유익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단순하다. 그것을...  평점  | 추천1 | 류파랑 (smilewit**) | 2009-05-27 &#60;SCRIPT language=javascript>

&#60;/SCRIPT>  1&nbsp;|&nbsp;2&nbsp;|&nbsp;3 | [total 1/3]   "고맙습니다" I-포인트 1%적립 안내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1%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 [I-포인트 1%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단, 최대 300P까지 지급됩니다.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fnTheme(str) {				window.open("/blog/selectThemePostForAddProduct.rdo?FromLogin=Y&prodNo="+str, "themepop",  "width=400, height=25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			&#60;/SCRIPT> 면역력높이기   면역력을 키우려면   면역력에 관한 책들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도움이 되는 책들 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8:3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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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면역력을 높여주는편식속이기 밥상&nbsp; 김현진 저 ㅣ 청출판  ['월간 북피니언 11월호' 동의 구매고객 증정 ,1만원이상 치즈케익 20%할인쿠폰,구매시 유아교육전 티켓,유아/가정과생활 3만원 이상 미니 색연필] &nbsp;	table.ss_table td img.sy_img { max-width:240px; max-height:280px;}	*html table.ss_table td img.sy_img {	　　width: expression( this.posWidth  > 240 ? "240px" : "auto" );	}	10 %↓+10 %P       47명 평가  24개 가정과 생활 129위 가정요리백과 22위 (20위↑) &nbsp;&#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openPop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		openPopFree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6259 '>more...</a><!--면역력을 높여주는편식속이기 밥상&nbsp; 김현진 저 ㅣ 청출판  ['월간 북피니언 11월호' 동의 구매고객 증정 ,1만원이상 치즈케익 20%할인쿠폰,구매시 유아교육전 티켓,유아/가정과생활 3만원 이상 미니 색연필] &nbsp;	table.ss_table td img.sy_img { max-width:240px; max-height:280px;}	*html table.ss_table td img.sy_img {	　　width: expression( this.posWidth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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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name=confirmFrm src="/coupon/CouponConfirm.do?_method=initial" frameBorder=1 width=0 scrolling=no height=0>&#60;/IFRAME>판매상태판매중 발행일2009년 10월 03일   페이지수/크기228page/210x297(A4)ISBN9788992119139/8992119135&nbsp;신/구간에 따른 도서 할인율 신간 : 발행일이 1년 6개월 이내- 최대 10% 할인 적용 가능- 외국도서/해외주문원서/어린이 CD, VIDEO/중고전집/어학 CD, VIDEO는 제외 구간 : 발행일이 1년 6개월 이전- 공급업체의 구간 할인율이 있는 경우 구간 할인율 값이 적용- 공급업체의 구간 할인율이 없는 경우 10%로 적용 판매시작 알림SMS 신청 출간예정/품절/일시품절/절판 상태의 상품이 판매개시되면,SMS알림을 신청하신 고객님께 알림SMS를 발송해드립니다.(단, 문자메세지 확인 후 즉시 구매하지 않으면재고가 소진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무료배송 배송안내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경기일부/지방11/06일(금요일)11/07일 배송완료예정배송안내 지금주문하시면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경기일부/지방11/06일(금요일)11/07일 배송완료예정당일배송보장상품 월~토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시면주문당일 출고/ 주문당일 배송완료보장지역 :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 하루배송보장상품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 : 월~금 오전 11시 ~ 24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토/일요일 11시~24시 결제분은 화요일배송)그 외 지역 : 화~금 18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금요일 18시~월요일 12시 결제분은 화요일 배송)하루배송 주문 건 중 배송완료일이 토요일인 경우 하루배송 보상제외 발송일안내 판매자에 따라 발송가능일이 상이합니다.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 주문완료일 이후 2~3일 이내에 발송됩니다. &nbsp;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HashItem() {		this.name = "";		this.value = "";		}		function Hash() {		this.data = new Array();				this.put = function( nm, vl) {			var it = new HashItem();			it.name = nm;			it.value = vl;			var isAdd = false;			for( var i = 0; i 0) {			if(PossibleCnt = 0 ; i--) {		   money += rev.charAt(i);	    }	  	    for(var i = money.length-1; i > -1; i--) {		  if((i+1)%3 == 0 && money.length-1 != i) format += ",";		  format += money.charAt(i);	    }		return format;	}&#60;/SCRIPT> &#60;IFRAME style="BORDER-RIGHT: 0px; 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name=bookcartcheckIframe src="/product/BookCartCheck.do?_method=initial"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 height=0>&#60;/IFRAME>&#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bookCartCheck() {			//수능 배치표 관련 팝업 띄우기					bookcartcheckIframe.bookCartCheck('203663082');			}	function bookCartCheckConfirm2(cartExist, paramPrdNo, allotPrdStat) {		if (paramPrdNo == '203662214') {			//북카트에 없고 판매중인 상태			//수능 배치표 관련 팝업 띄우기			//alert(allotPrdStat);			if (cartExist != "Y" && (allotPrdStat == "01" || allotPrdStat == "09")) {				allot_url = "/product/BookCartCheck.do?_method=popBookAllot&sc.prdNo=203663082&sc.dispNo=028001002002&allotPrdNo=203662214";				var	allotwindow =	window.open(allot_url, "allot_url", "width=490, height=45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yes");			//이미 북카트에 담겨져 있는 경우			} else {				bookcartcheckIframe.bookCartCheck('203663082');			}		} else {			bookCartCheckConfirm(cartExist);		}	}	function bookAllotOrder(str, saleTp, qty) {		document.Goods.CART_PRD_QTY_0.value = qty;		saveShoppingCartByQtyGood(str, '028001002002', saleTp, document.Goods);	}	function bookCartCheckConfirm(str) {		var checkConfirm = "N";		if (str == 'Y') {			if (confirm("이미 북카트에 담겨진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을 추가하시겠습니까?")) {				checkConfirm = "Y";			}		} else {			checkConfirm = "Y";		}		if (checkConfirm == "Y") {			document.Goods.CART_PRD_QTY_0.value = document.Goods.PRD_QTY_.value;			saveShoppingCartByQtyGood('203663082', '028001002002', '01', document.Goods);		}	}&#60;/SCRIPT>현 보유재고100 권 이상주문수량 권&#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directOrdAlert(getFlag){				var msg = "";					msg +="\n\n";					msg +="예약판매 상품과 다른 상품을 동시에 주문하는 경우,\n";					msg +="상품이 입고된 후에 같이 배송됩니다.\n";					msg +="입고예정일에 맞추어 주문하시면\n";					msg +="기다리지 않고 배송 받으실 수 있습니다.";				alert(msg);				bookCartCheck();				//cartOrd(this.form);			}		  &#60;/SCRIPT>   &nbsp;&#60;SCRIPT language=JavaScript>function fnPointViewLayer(str) {	if (str == "1") {		hideLayer('pointl2');		showLayer('pointl1');		pointImgView1.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1_on.gif";		pointImgView2.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2_off.gif";	} else {		hideLayer('pointl1');		showLayer('pointl2');		pointImgView1.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1_off.gif";		pointImgView2.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2_on.gif";	}}&#60;/SCRIPT>		  																				인터파크도서-올앳 2천원 머니백 T멤버십 2.5%적립 또는 더블할인 현대 M포인트 10%할인/1%적립 S-오일 보너스포인트 무제한할인 삼성카드 세이브 선할인/3%적립 My 신한포인트 무제한 할인 외환 Yes포인트 무제한 할인 삼성 보너스 포인트 1% 적립 신한A1카드 최대 20% 청구할인 인터파크-현대M 7% 청구할인  [특급] 10,000원(17%↓) / 총1개 &#60;IFRAME style="BORDER-RIGHT: 0px; 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src="http://book.interpark.com/bookPark/html/hotbanner/book/HotEvent_book.html" frameBorder=0 width=200 scrolling=no height=170>&#60;/IFRAME>&#60;SCRIPT language=JavaScript>function openPopCoupon2(strShopNo, strSetPrdNo, saleUnitCost) {	url  = "/coupon/couponGenDisplay.do?_method=popup&shopNo=" + strShopNo + " &prdNo=" + strSetPrdNo + "&unitcost=" + saleUnitCost ;	window.open(url,'_COUPON',"scrollbars=yes,resizable=yes,status=no,width=628,height=540");}&#60;/SCRIPT>출판사서평 | 목차 | 관련이미지 | 저자소개 &nbsp; (0)  (24)       Home &gt; 도서 &nbsp;&gt;&nbsp;가정과 생활 &nbsp;&gt;&nbsp;요리 &nbsp;&gt;&nbsp;가정요리백과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감쪽같이 먹인다!아이들 밥상, 그냥 후다닥 한 그릇. 맛있는 것만으론 어림도 없다. ‘된장국, 콩나물무침, 콩조림, 애호박볶음, 멸치볶음’ 이런 식의 단조로운 메뉴로는 아이들의 입맛은 물론 밥상과 점점 멀어지게 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즉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기 위한 다양한 요리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저자가 제시하는 요리 아이디어의 해법은 ‘눈속임’이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눈치 채지 못하게 좋아하는 음식에 숨기거나 특별한 소스 맛으로 싫어하는 음식인지도 모르게 감쪽같이 먹게 만들었다. 특히 음식의 모양을 먹음직스럽게 바꾼 여러 가지 메뉴도 소개하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잘 먹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면역력도 강하다고 한다. 지금 유행하는 신종 인플루엔자니 독감이니 하는 모든 것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하다. 앞으로 어떤 형태의 새로운 병이 우리 아이들을 위협할지 모른다. 약도 백신도 발생하고 난 다음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보니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은 바로 면역력에 강한 좋은 음식들을 먹여 편식하지 않고 건강한 아이로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편식이란 녀석을 속이는 기발한 요리 아이템!두부청국장탕수육, 현미밥크로켓, 두부멸치스낵, 닭가슴살치즈롤, 찹스테이크단호박찜, 표고버섯완자튀김, 미역국수짜장면 등 어느 것 하나 평이한 메뉴가 없다. 두부와 청국장을 먹이기 위한 탕수육 전략, 현미밥으로 무장한 크로켓, 두부와 멸치 가루의 스낵 변신, 닭가슴살 속에 숨은 김치, 미역으로 만든 짜장면 등 이 정도의 메뉴라면 우리 아이들, 안 먹을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엄마들은 아이들이 편식하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안다. 아이들 입맛과는 거리가 먼 야채나 잡곡류, 된장 등의 식재료들 때문이다. 이런 식재료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나 특별히 만든 소스로 섞어 변신하게 만든 것이다.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아이들 스스로가 어떤 음식이 들었는지 궁금하게 여겼고, 색다른 맛과 모양에 먹으면서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이 ‘정말 들었냐고? 맞느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싫어하는 어떠한 식재료로도 멋지게 변신시켜 ‘편식’이란 녀석을 속이는 기발한 요리 노하우를 배워보길 바란다. 포기하지 말고, 특정 메뉴에만 치우치지 말고, 안 먹는 좋은 음식들을 먹게 만드는 요령이 필요할 때라고 저자는 강조했다.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PART 1 밥, 그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파프리카치즈밥 새우채소밥고구마다시마밥바지락무밥감자호두밥팥물채소밥새싹알밥현미밥크로켓PART 2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깐풍두부두부청국장탕수육두부새싹강정두부고구마완자조림두부멸치스낵PART 3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연근참치전땅콩소스콩나물냉채 고구마야채볶음단호박찹쌀전병브로콜리스크램블고구마간장조림야채오믈렛감자소고기조림배잡채호박소고기전오미자돼지보쌈찹스테이크단호박찜애호박바지락무침녹차달걀장조림애호박녹차전새우쪽파전마른새우마늘볶음호두시금치된장무침야콘간장조림PART 4 해조류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꼬막탕수육낙지마파두부뱅어포튀김말린홍합꿀간장조림고추장미역줄기볶음다시마두부조림다시마잡채멸치파프리카볶음PART 5 콩, 된장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된장삼겹살구이콩부침개잔멸치콩조림강된장과 부추비빔밥감자콩가루볼PART 6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양송이치즈구이버섯소고기장조림 표고버섯완자튀김 느타리버섯된장나물 PART 7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삼치깻잎튀김연어스테이크 삼치데리야끼 동태카레전된장고갈비구이아욱갈치조림고등어청국장조림데리야끼장어구이PART 8 김치, 고추 매운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닭가슴살김치롤김치떡잡채김치계란말이꽈리고추콩나물장조림꽈리고추오징어조림약고추장PART 9 한 끼 걱정을 날려 버리는 ‘편식속이기’미역국수짜장면 녹차면팥칼국수단호박치킨가스나물현미밥전아욱된장수제비사과요구르트카레라이스김치볶음유부초밥고사리시금치김밥삐라후오므라이스PART 10 간식이 간식이 아닌 ‘편식속이기’참다래커틀릿닭가슴살치즈전어묵시리얼튀김바나나꿀찜부추피자누들팬케이크호두튀김강정브로콜리떡볶이토마토달걀샐러드꿀떡볶이허브통감자구이토마토부침개달걀순대배수정과PART 11 엄마 더 주세요! 볶음밥 그리고 덮밥 ‘편식속이기’마늘베이컨볶음밥새우브로콜리볶음밥들깨가루김치볶음밥카레돈가스덮밥참치달걀덮밥PART 12 벼락같이 영양분을 채우는 죽 ‘편식속이기’브로콜리감자수프감자양배추죽은행단호박죽대추연근죽표고버섯잣죽야채달걀죽홍합감자죽시금치닭고기죽PART 13 아이들이 더 좋아할만한 국 ‘편식속이기’ 연두부달걀탕새우두부완자탕새우홍합탕북어순두부국미역들깨탕콩가루시금치된장국팽이버섯미소된장국오징어무국    &#60;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weekIssueTotCnt = 0;				var weekIssueCurPos = 0;				function issue_rotateW_honor(to, tCnt,prNo)				{										if(!(weekIssueTotCnt > 1)) {						return;					}					var totCnt = Math.ceil(Number(tCnt) /  weekIssueTotCnt);					document.getElementById("rotate_btn_" + prNo + "_" + weekIssueCurPos).style.display = "none";					// 현재 포지션 지정					weekIssueCurPos += to;					if(weekIssueCurPos >= totCnt) {						weekIssueCurPos = 0;					}					else if(weekIssueCurPos &#60;SCRIPT type=text/javascript>				weekIssueTotCnt = 3;				&#60;/SCRIPT>김현진 [저]‘어떻게 하면 밥상과 친해지게 만들까?’‘어떻게 하면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수 있을까?’이 고민과 함께 시작한 요리와 블로그 활동. 점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자신의 요리 콘텐츠가 네이버 메인 화면에만 70번 이상 노출 되었으며 지금은 3백만 이상이 다녀간 자타가 공인하는 요리 파워블로거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요리는 맛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요리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로 인해 세 아이의 식단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아이들이 기피하는 채소나 잡곡, 생선, 고추장 등을 자연스럽게 먹게 만든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의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말고, 더 멋진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하여 아이들의 입맛을 바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라고 말한다.blog.naver.com/yeye3377 &nbsp;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fnThanks(reviewMId) {		window.open("/community/ThanksClickPop.do?_method=save&sc.orderMemId=&sc.reviewMemId="+reviewMId+"&sc.prdNo=203663082", "thankPop", "width=590, height=590, left=0,right=0,status=yes,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		function fnReviewRecomm(pNo) {				window.open("/blog/viewPostRecommendPage.rdo?pType=1202&blogName=ghddudao&FromLogin=Y&returnFunction=fnRepReview&postNo="+pNo, "recommPop", "width=410, height=22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fnRepReview();	}	function fnRepReview() {		document.forms['ProductReviewForm'].submit();	}	function gotoReviewPage(p, f) {		document.forms[f].elements["sc.reviewPage"].value = p;		document.forms[f].action = document.forms[f].action + "#section";		document.forms[f].submit();	}	function fnSortPage(sortVar, f) {		document.forms[f].elements["sc.sort"].value = sortVar;		document.forms[f].action = document.forms[f].action + "#section";		document.forms[f].submit();	}	function show_c_layer2(obj){		//레이어 팝업 마우스 클릭//						if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hidden")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left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Left + 50;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top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 5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visible";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position = "absolute";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hidden"		}	}	function fnReviewShowDtl(str, cnt) {		if (str == "short") {			document.all["rSumDtl"+cnt].style.display = "";			document.all["restDtl"+cnt].style.display = "none";		} else { 			document.all["rSumDtl"+cnt].style.display = "none";			document.all["restDtl"+cnt].style.display = "";		} 	}&#60;/SCRIPT>         : 전체 24개의 독자리뷰가 있습니다.  인기순 보기 최근작성순 보기 [서평]우리 아이들 편식 없애는 요리를 배워 봅니다. 북피니언바로가기 이제 이유식을 끝낸 둘째 아이가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침 부엌에 서 있으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오늘은 도대체 무슨 반찬을 해주나" "간식은 뭘로 해주나.." 매일같이 끝나지 않는 고민...이 고민은 비단 저만의 일이 아닐듯 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대부분 이런얘기가 많이 오가곤 합니다. "도대체 애들한테 무슨 반찬 해줘?" 요리책과 요리의 달인들인 파워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와~' 하고 감탄하지만 정작 어렵고 복잡한 요리에 두손 두발을 다 들고 그냥 '계란 후라이' 로 아이들의 배를 채우고 마는 날엔, 밤에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미안함에 "내일은 꼭 맛있는거 해줄께"라고 지키지도 못하는 약속을 해주기도 하죠. 이렇게 매일 똑같은 반찬 비슷한 반찬, 애들만 좋아하는 반찬만을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생긴 부작용이 바로. 편. 식. 저 역시 어릴적 편식이 있다는 얘길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때는 '애들이 다 그렇지 뭐'라고 했지만 요즘세대....똘똘하고 정보력으로 꽉 찬 엄마들에게 그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더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해 줄 수 있는지 인터넷등을 통해 엄청난 정보를 교환하는 요즘이죠. 이 속에서 역시 편식을 없애고, 편식을 숨기며 영양을 골고루 주어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게 자라게 해줄 수 있는 여러가지 재미난 팁을 소개한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요리 파워블로거 예예님의 '편식 속이기 밥상' 이웃 블로거이시기에 가끔 구경가며 요리를 몇개 배우곤 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구요.^^ ('예예'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nbsp; 면역력을 높여주는 편식 속이기 밥상...은 이렇습니다. 겉 표지의 모습입니다.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음식 속이기'란 문구가&nbsp; 벌써부터 궁금하고 이목을 끌게 합니다. 지은이의 머릿말과 내용의 전개에 대한 간략한 소개, 면역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총 13part로&nbsp; 주제별, 재료별등의 상황에 따라 나뉘어져 있습니다. ● part 1 밥 그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 part 2&nbsp;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 part 3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 part 4 해조류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 part 5 콩,된장을 싫어하는.... ● part 6 버섯을 싫어하는... ● part 7 생선을 싫어하는... ● part 8 김치, 고추 매운것을 싫어하는 ● part 9 한 끼 걱정을 날려버리는 '편식 속이기' ● part 10 간식이 간식이 아닌... ● part 11 엄마 더 주세요! 볶음밥 그리고 덮밥... ● part 12 벼락같이 영양분을 채우는 죽... ● part 13 아이들이 더 좋아할만한 국... 각 요리 레시피 페이지 입니다. 보통의 요리책과 다름이 없어 보이지만 간단하고 보기 쉬운 편집과 긴 설명이 들어간 글밥이 들어간것이 아니기에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한면에는 완성된 요리 사진, 다른면에는 요리 순서를 담은 사진이 들어가 있어 사진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에도 좋습니다. 재료, tip도 요리에 도움을 줍니다. 요리 속 어떤 편식이 숨어 있는지도 알 수 있네요. 요리명과 아이들의 반응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좋은 음식물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nbsp;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에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고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절대 입에 안대려고 하여 이 요리들 중 어떤걸 해야하나에 대한 선택도 좀 더 신중해야 했습니다. 레시피들이 대부분 초등생이상을 위한 것들이 많아 매운것을 거부하는 아이를 위한 것을 찾기위해 여러페이지를 넘겨야했죠.'매운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어찌 아는지 맵다고 난리가 났네요.^^;;; 아무래도 좀 더 매운것에 대한 훈련을 시켜야 적응이 될듯 합니다. &nbsp; 이 책을 쭉 보면서 정말 요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연구를 많이 하신 분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방법으로 편식을 속이고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것을 맛있게 먹게 하는것이 그저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하였으니까요. 단지,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음식이 대부분이 아니었기에 조금은 아쉬웠지만, 후에라도 나머지 많은 음식들을 더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nbsp; 어릴적 약을 먹지 않는 아이들에겐 밥에 몰래 속여 먹였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은 그것에 소재를 얻은 음식에 반영한 응용이라?고, 그 중에도 또 실패한(저의 요리 실력 부재 때문이 아무래도 더 크겠죠.^^;;) 경험이 있는데, 더 노력하여 우리 아이도 면역력을 높이는 편식없애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되길 바랄뿐입니다. 특히 매운것 면에서요.^^ 기발한 생각으로 음식 속에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음식을 넣어 그 영양가를 아이에게 공급해 주는 고마운 책. 편식으로 그리고 아이의 반찬과 간식이 걱정되신다면 '예예'님의 편식 속이는 밥상을 통해 많이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nbsp;  댓글 (1)  추천 (2)   이제 이유식을 끝낸 둘째 아이가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침 부엌에 서 있으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오늘은 도대체 무슨 반찬을 해주나" "간식은 뭘로 해주나.." 매일같이 끝나지 않는 고민...이 고민은 비단 저만의 일...  평점  | 추천2 | 땡굴탱글 (king10**) | 2009-10-28 편식습관을 없애기 위해선...? 북피니언바로가기 우리 아이들은 대체로 잘 먹는 편이다. 어렸을적부터 첫 입맛을 길들이기 위해 이유식부터 다양하게 손수고를 한 탓에,&nbsp; 나야 힘이 들어 아파 골골했어도 애들은 크게 가리는 것 없이 식성 좋게 먹는다. 그래서 일반 식당에 가도 김치와 찌게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반공기씩은 뚝딱~&nbsp; 비워내 어딜 가도 크게 불편함은 없다.&nbsp; 하지만 그렇게 먹성 좋게 잘 먹는 애들이지만 그래도 먹지 않는 게 간간이 있다. 그건 내가 좋아하지&nbsp;않아 해주지 않은 것들,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 접하지 않은 탓에 먹기를 꺼리는 것들.... 그런데 그게 대체로 면역력에 좋다고들 입소문 나 있는 거라서 괜스레 곁눈질을 하게 됐다. 그래서 접하게 된 요리책인 셈였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편식을 고쳐라"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재치있는 눈속임, 싫어하는 음식을 감쪽같이 먹인다!" 책 앞면에 적힌 문구다. 아이들과 밥상머리에 앉으면서 정말 온몸으로 와닿은&nbsp;것이기도 하니까! 책을 펼치면 저자의 말이 항상 먼저 있게 마련인데, 잘 먹이기 위해 애쓰는 엄마의 맘은 다 똑같구나... 싶어졌다. 도한 이 밥상의 탄생배경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일상생활속에서 늘 접하게 되는 밥상을 어떻게 만들어 차리느냐에 따라 면역력과 그와 부수적인 것들을 챙길 수 있어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란 말이 있었다. 몸에는 좋지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꺼리게 되는 식품군이 어떻게 먹음직스런 요리로 바뀌는지.... 밥이나 두부, 야채, 해조류, 콩과 된장, 버섯, 생선, 김치나 매운 것 등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nbsp;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방향 제시가 있었고, 한끼식사로 충분한 요리나 간식, 볶음밥이나 덮밥, 죽, 아이들이 더 좋아할만한 국에 관한 소갯글이 있었다. 목록에 있는 걸 한가지씩은 다 해보고 싶었지만 여건상 따라주지 않아&nbsp; 울 꼬맹이들이 크게 먹지 않는 것과 색다른 요리들을 몇가지 해봤다. 늘 감자채나 감자슬라이스로 볶음요리는 해 주지만 고구마로 밥반찬을 만들어 본 적은 없다. 색달라보여서 하얗고 빨간 양파와 당근을 섞어 볶아봤더니... ’이거 고구마죠?’ 그러면서 밥이랑 함께 밀어넣듯 먹는거다.&nbsp; 감자채보단 덜 먹었지만 색다른 입맛의 자극였던 듯 하다. 그리고 멸치볶음! 이건 울 꼬맹이의 밥상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는 것 중의 하나다. 늘 잔멸치를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이 볶아서 올리고당과 깨소금으로 고루 묻혀 먹곤 했다. 간편하게 만들면서 과자처럼 맛있게들 먹어(멸치 자체가 간이 돼 있어 굳이 간을 하기 위해 뭔갈 넣을 필욘 없는 듯 하다. 짠맛이 간혹 강할 수 있으므로 단맛을 내는 올리고당을 사용한 것^^) 늘 그렇게 해주는 편이다. 그런데 파프리카를 이용해 색감 자극도 해 주면서 먹게끔 만들어 괜찮겠다 싶어서 해봤다. 왜냠.... 울 꼬맹이들이 파프리카에 전혀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고추의 일종이라 여겨 ’맵죠 이건?’ 그러면서 가르키긴 하지만 먹지는 않았다 이제껏. 그런데 멸치 속에 섞여있다보니 뭔지 정확히 감을 갖지 못한채 자연스레 입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파프리카를 첨으로 먹여봤다, 즙을 내서 수제비로 먹여본 적은 있어도 말이다. 울 꼬맹이가 돌무렵부터 김치를 씻지 않은채로 먹어선지 매운 것도 곧잘 먹는 편이다. 가끔은 고추가루 뿌리라며 달라고 할 때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적당히 매운 요리를 해서 주기도 하는데 문젠, 무를&nbsp;먹지 않는다는거다. 국에 들어가 있으면 하는 수 없이 몇개라도 건져 먹을테지... 싶어서 이렇게 간단히 해 봤다. 오징어를 좋아하는 큰애는 오징어와 국물만을 후루룩~~ 그러다 내 눈치를 살피면서 무 몇조각 찔금~~ 국물만을 좋아하는 작은앤 국물만 후루룩~~ 건데기를 먹지 않는다고 몇마디 하니까 마지 못해서 젖가락질~~~ 그렇게 조금씩은&nbsp;먹일 수 있었다. 이유식을 시킬때도 단호한 편였기에, 안먹거나 못 먹어도 몇숟가락씩은 먹어야만 상을&nbsp;물렸기에, 더는 투정&nbsp;부리지 않고 몇수저, 몇개씩은 먹었다. 이렇게 조금씩 먹는 양을 늘려가는게 적당할 듯 하다. 그동안 먹지 않았던 것을 한꺼번에 먹이려고 아이와 싸움질 해 봤자&nbsp; 더한 스트레스와 음식에 대한 거부감만&nbsp;키워줄 뿐이니까 말이다. 내가 생선을 좋아하는 편여서 다양하게 먹이긴 하지만.... 주로 엄마의 취향을 따라간다고 구이로만 해줬다. 이렇게 조림은 해준적이 한번도 없어 고등어를 가지고 해봤다. 애들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서...^^ 역시나 조림으로 나오는 고등어엔 약간의 경계를 갖고 대하는 듯 했다 생선을 조림으로 할땐 밑에 깔아놓은 무와 다른 야채들이 칼칼하게 간이 베 맛있는데 애들은 별루였덧 듯~ 생선을 뼈발라주니 맛있게들 먹는데 무나 고사리는 몇개씩만 먹는 척을 하곤 돌아보지도 않는다, 이런이런~&nbsp; 말린 고사리 없는 듯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등어 살만 발라서 먹였다. 소화를 잘 시켜준다며 과장된 표현으로 무도 여럿 먹이고^^ 색다른 밥요리도 괜찮겠다 싶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를 이용해서 밥을 지어봤다.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 다지고, 표고버섯과 당근도 잘게 썰고, 새우는 팬에 간을 조금 해서 볶아내 당근은 밥 지을때 함께 넣어서 익혔지만 다른 건 뜸들일때 넣어줬다. 별다른 간을 하지 않은 탓에 간장소스를 입맛에 맞춰 만들어서 비벼 먹어야 제 맛을 즐기며 먹을 수 있는 듯 했다. 아이들의 반응은 뜨악였다~ 늘 잡곡밥이 이제껏 본 밥의 다였는데, 기껏 발전해 봐야 볶음밥이나 비빔밥였는데.... ’이건 뭐야?’ 그런 눈으로 ’앵~’ 몸으로 외면하면서 식탁에서들 벗어나려고 했다, 엄 마 눈치만 살피면서...^^ 하지만 간장소스에 비벼서 ’한번도 먹어보질 않았으니까 한번쯤은 먹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정 못 믿겠다면 한수저만 먹어보고 안먹는다고 그래!’ 그러면서 한수저 억지로 입에 넣어줬다. 그렇게 억지로 먹은 밥을 오물오물거려보니... 밥맛이 괜찮으니까&nbsp; 나중엔 제 손으로 제 밥그릇에 있던 건 죄다 먹었다. 먹이는 것도 요령이다 싶다! 애들 아빠가 면요리를 좋아해서 애들도 면요리를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책에는 나와 있지 않았지만 자장소스에 감자,양파,당근,오징어,파프리카,애호박 등을 넣어서 만들었더니.. 그동안 양배추와 양파,감자 등을 이용해서 만든 자장 소스와는 좀 달랐지만 까매서 뭔지 모르게 먹어 괜찮았던듯. 카레나 자장에 아이들이 즐기지 않는 것을 넣으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했다. 그리고 울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콩! 밥에 콩을 넣었다면 징징~ 거리며 하나씩 골라낸다. 두부나 된장찌게는 잘 먹는데 왜 콩은 싫어하는지... 내가 콩반찬을&nbsp;좋아하지 않아 어렸을적부터 콩반찬을 해 먹여본 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콩으로 만드는 요리 중에 눈에 띄였던 콩 부침개를 해 보자 싶었다. 콩을 불려 껍질 벗겨 믹서에 갈아서 반죽을 만드는 것... 거의 하루 죙일 걸려 준비했던 듯 하다. 부추를 넣으라고 돼 있었지만 애들이 깻잎을 먹지 않는지라 걸루 대체했고, 파프리카와 양파, 호박을 더해서 반죽을 걸쭉하게 만들었다. 첨엔 부침가루로 반죽의 농도를 잡아갔는데 일반 전 부칠때처럼 약간 묽게 했더니... 젖가락으로 집었을때 흘러내리는 거였다. 그래서 부침가루를 더 넣어 되직하게 만들었던 것. 고소한 콩의 맛이 녹아들어 있어 야채의 씹히는 맛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콩을 갈아 애들이 좋아하는 전으로 부쳤음에도 큰애는 입에도 대지 않았다. 작은애는 ’어떤 맛인지 먹어볼래요’ 그러면서 딱 한조각 먹었고. 아무리 좋아하는 전이래도 그 속에 든 주재료가 뭔지에 따라 꺼려지나보다, 김치전이나 부추전은 잘 먹는데...&nbsp; 그래서 어제 떡꼬치를 애들 간식으로 만들어주면서 남은 고추장소스를 남은 콩부침개 반죽에 섞어서 부쳤더니, 오히려 그게 더 맛깔스러웠다. 애들이 밍밍해서 먹지 않았던 거였다. 다소 칼칼한게 되려 맛을 보태줘서 더 나았던 듯 하다.&nbsp; 이렇듯 같은 요리래도 애들 입맛에 따라 레시피 대로 쫓을게 아니라 다소의 변화는 줄 필요가 있는 듯 싶다. 평상시의&nbsp; 꼬맹이들 밥 먹는 모습이다. 김치는 정사각형으로 잘라놔야 집어 먹기 편해서 애들이 직접 먹게 돼고, 멸치파프리카볶음이랑 콩나물 무침(이것도 고추가루로 다소의 색을 내야 좋아한다^^), 고등어조림, 콩부침개... 국이 없다며 투정였다. 조림이 있어 특별히 만들지 않았더니 늘상 있던 국이 왜 없냐며.... 에고야~~ 너무 입을 갖춰 놓은 듯 하다! 큰애는 성격이 급해선지 젖가락보단 손이 앞선다. 또한 밥보단 반찬을 집어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nbsp; 작은앤 크게 몇가지를 빼곤 가리는게 없는 편이다. 밥과 반찬을 적당히 섞어가며 항상 많이 먹는 편인데 늘 국물요리가 있어야만 한다.&nbsp; 편식을 속이는 밥상요리를 들춰보며 그 레시피대로 쫓아가면서 내가 느낀 건, 굳이 레시피데로 할 필요는 없다는 거였다. 내 집안의 식성과 내 아이의 입맛에 맞춰 주재료는 그대로 살리되&nbsp;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해 음식을 하는게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아이가 싫어하는&nbsp;재료는 가루든 즙이든 잘게 썰든, 그게 뭔지 모르게 해서&nbsp;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군으로 대체하면 먹어라 안먹는다....라는 줄다리기를 하며&nbsp; 음식 스트레스를 서로가 받지 않는다는 것, 음식을 만들고 먹을때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꼭 먹여야할텐데...라는 강박관념은 가질 필요가 없지 싶다.&nbsp; 엄마가 편하고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아이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으니까.&nbsp; 아이는 엄마가 해 준 데로 먹기 마련이다? 마련이다. 따라서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래서 아이에게마저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건 부당하다 싶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거라도 내 가정을 위해서 요리하고,&nbsp; 정 못하겠다면 밖에 나가서라도 먹게끔 해서 다양하게 먹어볼 기회를 챙겨주는게 현명할 듯 하다.&nbsp; 첫음식에 대한 접합이 아주 중요한 듯 싶다. 아이?? 여기서부터 잘못되면 그 식습관을 고치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nbsp; 그때 물러섬과 물러서지 않음을 가려가면서 다양하게 접하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 식습관 형성의 기초같다.  댓글 (0)  추천 (0)   우리 아이들은 대체로 잘 먹는 편이다. 어렸을적부터 첫 입맛을 길들이기 위해 이유식부터 다양하게 손수고를 한 탓에,&nbsp; 나야 힘이 들어 아파 골골했어도 애들은 크게 가리는 것 없이 식성 좋게 먹는다. 그래서 일...  평점  | 추천0 | 주리니 (park**) | 2009-10-30 면역력을 높여주는 편식속이기 밥상 북피니언바로가기 우리 아이는 아직 편식이라고까지 할 단계의 연령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개월수 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음식이랑, 입을 잘 열지 않는 음식이 있다. 이것도 일종의 편식이라면 편식이겠지만...^^;; 좋아하는 과일이라든지, 야채는 그것만 찾아서 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싫어라하는 눈치가 있는 과일, 야채가 보이면 그다지 입을 크게 벌려 먹지 않는다는 뜻이다. &nbsp; 이제 18개월 접어드는 우리 아이... 하지만 먹성은 평소 음식 가리지 않고 잘&nbsp;드시는 아빠와 많이 먹는 엄마를 닮았다.ㅋㅋ 다행이도 아토피, 알러지도 없다. 그래서 나는 이유식할 때부터 유아용 밥상을 차리는 데도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nbsp; 하지만... 언제나 신경쓰이는 부분은 영양이고, 맛이었다. 영양부분만 생각하면 맛이 떨어질 수 있고, 맛 부분만 생각하면 영양부분에서 많이 미흡하지 않을까하는 고민거리가 항상 따라다녔다. 사실..아이 개월 수에 맞게 잘 나와있는 시중의 유아밥과 반찬을 다룬 책들을 몇 권 가지고 있다. 해당 개월 수의 페이지는 복사&amp;코팅하여 냉장고에 붙여 놓고 그대로 해 주려 나름 애도 쓴다. &nbsp; 그러다보니,,, 어른 반찬, 아이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이중의 시간과 힘이 들어가 지치게 되었다. 점점 어른이든 아이이든 대충 만들어 먹자..는 초심을 잃은 대충밥상 차리는 엄마와 아내가 된 것은 아닌가하고 어느 날 문득 반성을 한다.&nbsp; 그럼 그 다음 끼니때부터는 또 극진한(?) 밥상이 준비된다. &nbsp; 아이밥상이라고 그렇게 유별나지도 않다. 어른밥상이라고 해서 잔치상처럼 매일 먹지도 않는다. 내가 말하는 대충이란, 정성이 조금 덜 쓰여진 밥상이라는 뜻이다. 그 정성이 조금 덜 쓰여졌다는 것은 음식을 만드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어떻게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기가 참 모호하다. 나의 어휘구사실력이 많이 미흡하므로 어떻게 좋은 단어가 혹은 표현이 떠오르질 않는다. ㅠㅠ &nbsp; 아무튼~~ 대충밥상에서 정성밥상으로 옮길 때 많이 참조하는 여러 요리책 중 이 책은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무엇보다... 아이의 밥상을 강조한 유아 이유식 관련 서적은 정말 아이만을 위한 오롯한 책이다. 이름 대면 한번쯤 다 들어봄직한 유명 요리전문가 선생님들의 요리책들은 어른을 위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nbsp;두 분류의 서적간의&nbsp;교집합을 구해 내기란 사실 요리 응용력이 부족한 나에게는 참 난감한 부분이었다. &nbsp; 이러한 나의 고민을 2/3쯤 덜어준 책이 이 책이다. &nbsp; 이 책은 이렇게 주장한다. &nbsp; 면역력을 키우려면 편식을 고쳐라.. &nbsp; 저자가 말하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란 면역력은 한두 가지 음식으로 단기간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꾸준히 고른 영양을 섭취하는 관리가 필요하며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필요로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 된장, 청국장, 찹쌀, 현미, 고등어, 멸치, 새우, 다시마, 미역, 당근, 콩 아스파라거스, 마늘, 생강, 고추, 김치, 표고버섯, 호두, 단호박, 브로콜리 등이 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책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밥상의 탄생 내용 중 발췌 - &nbsp; 그렇다.. 다 들어보고 좋다라고 알고 있는 식재료이다. 하지만 이 좋은 것을 어떻게 맛나게, 아이들한테 혹은 편식이 있는 사람에게&nbsp; 싫어하는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음을 들키지 않고 &nbsp;요리하느냐가 관건이다. 그 문제를 잘 해결해 주고 있다.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 놓은 음식을 찍은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저 정도는 만들 수 있어..그래 한번 해보자.&nbsp; 맛있겠다..유훗...^^ 좋아하겠지~~~' 이러한 생각이 절로 든다. &nbsp; 원래는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한 재치있는 눈속임 싫어하는 음식을 감쪽같이 먹인다! 는 주제 아래 있는 요리책이지만 실제 어른에게 적용하여도 전혀 무관한 그러한 교집합의 책이다. 특히 밥, 그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라는 부분의 여러 밥들은 가끔 주말에 별식으로 먹어도 좋은 그러한 밥 메뉴이다. &nbsp; 어느 날 .. 고구마다시마밥과 연근참치전, 녹차달걀장조림 과 집의 김치를 놓고 상을 차려 보았다. 그리고 후식으로 고구마 간장조림 (그날 점심 아이에게 먹이고 남은 고..ㅋㅋ)을 올렸다. 남편의 말 - "오늘 무슨 날이야?? 반찬가게에서 사 온 것 같진 않은데...많이도 준비했네.&nbsp; 한가지씩만 하지..." 살짝&nbsp;핀잔을 주지만 실상 연신 방글방글 웃으며 색다른 풍경의 밥상을 보고 밥을 두 그릇 먹었다. &nbsp; 남편과 아이~~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쏟은 밥상을 흐뭇하게 보고, 즐기며 밥을 먹는 모습이 어찌나 기쁘고 뿌듯하든지.... &nbsp; 정말... 남편과 아이 모두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혹은&nbsp; 조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하더라도 설령 그것이 시중의 전문 음식점의 음식 수준의 맛은 못 낼 지라도 그들은 엄마 혹은 아내의 즐거운 정성 담긴 음식맛에 너무나 좋아한다. 사랑을&nbsp;드신다. 그들이 즐거이 드시는 모습에 엄마,아내는 더 행복하다. &nbsp; 당연한 말이며 잘 알고 있고 한번쯤 겪어 보았을 일상의 행복이다. 그러한 행복을 위해 음식 만드는 일이 어렵고 복잡하고 너무 세세한 손놀림이 필요하다면 엄마는, 아내는 준비하지 않는다. 음식만들기는 지나치게 힘들어서는 안된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한 생각에 너무나 잘 부합하여 이 책은 쉽고도 맛깔나게 잘nbsp; (간단한 목차 소개) -밥, 그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해조류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콩, 된장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김치, 고추 매운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 속이기 -한 끼 걱정을 날려 버리는 편식 속이기 -간식이 간식이 아닌 편식 속이기 -엄마 더 주세요! 볶음밥 그리고 덮밥 편식 속이기 -벼락같이 영양분을 채우는 죽 편식 속이기 -아이들이 더 좋아할 만한 국 편식 속이기 &nbsp; &nbsp;  댓글 (0)  추천 (0)   우리 아이는 아직 편식이라고까지 할 단계의 연령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개월수 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음식이랑, 입을 잘 열지 않는 음식이 있다. 이것도 일종의 편식이라면 편식이겠지만...^^;; 좋아...  평점  | 추천0 | 멋진도현 (gksgksmf71**) | 2009-10-23 편식속이기 밥상 -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어요~ ^^ 북피니언바로가기 &nbsp;&nbsp; &nbsp; &nbsp; &nbsp;와~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책속에 가득~ 가득 들어있네요~ 아이들 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며 즐겨 먹을 듯한 음식들로 가득한 거 같아요~&nbsp; "편식속이기 밥상"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눈치 채지 못하게 좋아하는 음식에 숨기거나 특별한 소스 맛으로 바꾸는 방법들을 담고 있고요,&nbsp;요리 파트에서&nbsp; 자타가 공인하는 파워블로거 '김현진'씨의 요리 컨텐츠랍니다.&nbsp; 특히나 면역력에 좋은 음식 위주로 소개를 하여 편식을 없애고 어떠한 형태의&nbsp; 새로운 병에도 면역력이 강한 아이들로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데에&nbsp;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nbsp;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면역력 강화 음식들의 종류도 알게 되고&nbsp; 아이들이 싫어하는 어떠한 재료도 멋지게 변신을 시켜 편식을 없애게 만드는&nbsp; 방법도 알게 되고 일석삼조 이상의 기대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면역력 강화 음식들 중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된장, 청국장, 멸치, 현미,&nbsp; 고등어, 마늘 등 외에 김치, 호두,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고추&nbsp; 등도 면역력 강화에 커다란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nbsp; 책 구성을 보면 13개의 파트를 두고 밥, 두부, 야채, 해조류, 콩.된장, 버섯,&nbsp; 생선, 김치.고추 등 음식 재료를 이용한 편식속이기와 끼니 걱정을 덜게 해주는&nbsp; 것, 간식, 죽 종류, 마지막으로 국 종류 등의 편식속이기로 구분한 것은 일반&nbsp; 요리책과의 차별성과 함께 언제든지 둘러보고 요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nbsp; 느낌이 들었습니다~&nbsp; 또한, 각 요리 별로 음식 사진과 더불어 조리 순서, 조리 팁 등을 담아 초보자도&nbsp; 어색하지 않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nbsp; 마지막으로 좋은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싸이트와 요리에 관한 다양한 컨텐츠를&nbsp; 제공하는 싸이트, 정보를 교환하는 싸이트 등을 실어 부가적으로 요리에 대해&nbsp; 더많은 욕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점도 매우 유익하고 알찬 구성이라 생각합니다~&nbsp; &nbsp; 어느 요리를 선택할지 몰라 고민하지만 아이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게 하여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nbsp; &nbsp; 〈두부고구마 완자조림〉&nbsp; &nbsp;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두부와 야채를 고구마볼 안에 다져 넣고 노릇노릇~ 구운 뒤 케첩 소스를 찍어 먹는거랍니다~ ^^&nbsp; 마침 집에 찐 고구마가 있기에 만들어 보았습니다~&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녹말가루와 소금, 후추를 넣어 치대어 줍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2. 팬에 기름을&nbsp;넉넉히 넣고 굴려가며 튀겨주면 완성~&nbsp;&nbsp; &nbsp; 1. 찐 고구마와 두부를 함께 으깨어 잘게 다진 양파, 당근을 넣고 &nbsp; 〈 김치 계란말이 〉&nbsp;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nbsp; 아이들이 김치만 잘 먹어도 걱정이 없을텐데, 늘 먹어라~ 먹어라~ 잔소리를 해야만 먹네요~&nbsp; &nbsp; 계란말이 안에 김치를 다져서 함께 넣어 만들면 되는거고요, 정말 맛있 답니다~ &nbsp; &nbsp; 1. 볼에 계란 5개를 넣고 잘 저어준 뒤, 체에 한번 내려 알끈을 제거 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2.&nbsp;김치, 다진 파/양파,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2번을 넣고 끝부분부터 돌돌 말아가며 익히면 완성~&nbsp; &nbsp; &nbsp;〈 된장 고갈비구이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nbsp;&nbsp;&nbsp; &nbsp; &nbsp; &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 고등어를 된장 소스를 발라 노릇하게 구워서 먹는거예요~ ^^ 자반고등어의 비린 냄새도 없애고 맛도 담백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nbsp; 남편도 정말 맛있다고 했답니다~&nbsp; &nbsp; &nbsp; &nbsp; 1. 손질된 고등어를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궈둡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2. 된장 소스 재료 (다시마 물 4숟갈, 된장/다진 파/다진 마늘 1숟갈,&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생강가루/후추 약간)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3. 고등어는 물기를 뺀 후, 고등어 안쪽에 된장 소스를 발라 양념이&nbsp;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스며들게&nbsp;재워둡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고등어를 구우면 완성~&nbsp;&nbsp; &nbsp; &nbsp;〈 아욱 된장 수제비&nbsp;⇒ 청경채 된장 수제비로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nbsp; &nbsp; 마침 통영에서 올라 온 띠포리가 있어서 맛있는 청경채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띠포리로 끓인 수제비 국물은 비리지않고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게 &nbsp;정말 맛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nbsp; 1. 밀가루에 쑥가루 (or 마른 미역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가며 수제비 반죽을 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2. 완성된 수제비 반죽은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서 30분 휴지시킵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3. 감자와 청경채, 새우, 양파를 준비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4. 냄비에 물&nbsp;6컵과 다시멸치 한 줌을 넣고 멸치 육수를 진하게 우려냅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5.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nbsp;다진 마늘, 대파, 국간장,소금으로 간하여 한 소끔&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끓이다가 감자와 수제비 반죽을 얇게 떼어내어&nbsp;끓입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6. 수제비가 어느 정도 익으면 준비해둔 야채를 넣어 익히면 완성~ &nbsp; &nbsp;〈 토마토 부침개&nbsp;⇒&nbsp;야채&nbsp;부침개로 〉&nbsp; &nbsp; 주말에 비도오고 날도 쌀쌀해져서&nbsp;따뜻하고 고소한~ 부침개가 생각나더라고요~ ^^ 책에는 토마토를 갈아 해산물과 함께 부침개를 구웠지만, 집에 재료가 없는 관계로 감자와 양파, 당근을 채썰어 부침개를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nbsp; &nbsp; 1. 감자와 양파, 당근을 얇게 채썰어 녹말가루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합니다. &nbsp;&nbsp;&nbsp;&nbsp;&nbsp;&nbsp;2. 달군 팬에 기름을&nbsp;두른 후 반죽을 한 국자씩 올려 지집니다. &nbsp;&nbsp;&nbsp;&nbsp;&nbsp; 3. 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완성~ &nbsp; &nbsp; &nbsp; &nbsp; &nbsp;&nbsp;&nbsp;&nbsp; &nbsp;마침 출출하던 참이라 아이들이 부침개를 정말 맛있게 먹어 주었어요~ ^^&nbsp;&nbsp; &nbsp; 아이들의&nbsp;건강을 생각하며 맛있는 요리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요리span&gt;시간을 가졌더니&nbsp;쬐~끔 자신감도 생기네요~ 앞으로 '편식속이기 밥상'을 늘 옆에두고&nbsp;좀더 새심하게 재료를 선택하여&nbsp;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 주어야겠어요~&nbsp;^^  댓글 (0)  추천 (0)   &nbsp;&nbsp; &nbsp; &nbsp; &nbsp;와~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책속에 가득~ 가득 들어있네요~ 아이들 보다는 제가 더 좋아하며 즐겨 먹을 듯한 음식들로 가득한 거 같아요~&nbsp; "편식속이기 밥상"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눈치 채지 못하게...  평점  | 추천0 | 선후엄마 (yunmoni**) | 2009-11-03 아이가 밥상과 친해지게 하는 비법!~ 북피니언바로가기 먹거리가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는 요즘... 어떻게 하면&nbsp;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골고루 찾아먹일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nbsp;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nbsp;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자식 키우기 어렵다’ 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힘든 게 바로... 아이들이 잦은 병치레로 고생하는 것과 밥 먹이는 일인 것 같아요. 이 두 가지가 서로 연관성이 크다는 걸 알면서도,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아 참 많이 힘들었답니다. &nbsp; 매 끼니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 한 두가지로만 밥을 먹으려는 둘째... 반찬은 거의 먹지 않고, 밥만 삼키려는 첫째... &nbsp; 특히, 첫째 아이가 어릴 땐 식사 때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안 먹어서, 밥 먹이다가 제가 울어버린 적도 많았거든요. 그러면서도 ’먹이는 자체’에만 급급하다보니, 식재료나 조리법을 골고루 쓸 생각은 하지 않고 아이가 잘 먹는 요리나 반찬 몇 가지만 해 주었어요. 둘째 또한, 육류나 생선 위주로만 먹으려고 하지, 야채나 전통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nbsp;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제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사실, 아이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 편식을 할 수가 없도록 재치있게?요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책장을 넘기며, 요리명과 함께 식재료들을 살펴보면서 ’어쩜 이리도 멋진 아이디어를 냈을까?’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nbsp; 그냥 해 주면 "절대 안 먹을거야." 하며 도망칠 음식들도 이 책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예쁘고 맛깔스럽게 만들어 내니까 어른인 제가 보아도 참 신기할 뿐이더군요. 아이들이 잘 먹을 수밖에 없을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음식을 만들어 낸다는&nbsp;점에서 여느 요리책과는 차별성이 큰 책입니다. &nbsp; ’안 먹는 음식도 먹게 만드는 것이 우리네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 라며 작가님이 서두에서 던진 말처럼,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소중한 먹거리들을 책임지는&nbsp;엄마들의 어깨가 정말 무겁다는 것을 느낍니다. &nbsp; &nbsp; ’밥’ 그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편식속이기’부터 ’두부’, ’야채’, ’해조류’, ’콩, 된장’, ’버섯’, ’생선’, ’매운 것’ 등 아이들이 기피하기 쉬운 식재료나 조리법 등을, 쉽고 요령있게 먹일 수 있는&nbsp;요리들로 바꾸어&nbsp;소개하고 있어요. &nbsp; &nbsp;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 된장, 청국장, 현미부터, 한국 고유의 양념류, 해조류, 생선 등에 대해서도 매우 꼼꼼하게 설명해 줍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법들이 숨겨진 곳이에요. &nbsp; &nbsp; 요리명도 예쁘고, 요리 아이디어도 굉장한 것 같아요.&nbsp; 책장을 넘기면서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저렇게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한 입 먹으면 입도 한없이 행복해질 것 같은데 ^^ 아이들이 잘 먹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답니다. &nbsp; &nbsp; ’하루에 한 가지씩, 이 책에 나오는 요리를 따라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잘 먹여보자’는 생각으로 오늘은 ’달걀순대’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nbsp; &nbsp; 첫째 아이 유치원 보내고 나면, 편식쟁이 둘째랑 점심 한끼 해결하는&nbsp;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랍니다. ^^ 둘째에게 제가 늘 묻지요. "점심엔 뭘 먹을까?" 그러면 우리 둘째 "엄마, 우리 순대 먹자." 이런답니다. 순대를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마침 좋은 메뉴가 있길래 따라해 봤더니, 울 아들들 넘 넘 맛있게 먹더라구요. 첫째는 한 입 먹더니, "음~ 엄마, 최고야!" 하며 엄지 손가락을 내보이기도 했구요. 두 아이 모두 깻잎이랑, 파, 양파 등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져서 소로 넣어주니 아무렇지도 않게 잘 먹더군요. 흐흐~ 첫번째 편식 속이기 요리 성공!~ ^^;; &nbsp; 식사 때마다 아이랑 씨름하면서 힘들어 하시는 맘들께 이 책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요리법도 정말 간단하고, 재료들도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라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는 효과 만점인 것 같아요.  댓글 (0)  추천 (0)   먹거리가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는 요즘... 어떻게 하면&nbsp;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골고루 찾아먹일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nbsp;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nbsp;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자식 키우기 어렵다’...  평점  | 추천0 | 프로테아 (sym43**) | 2009-10-23 &#60;SCRIPT language=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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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8:21: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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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천의 글: 신경림 &#60;깊은 산속 약초같은 사람-전우익&#62;]]></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85999</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추천의 글: 신경림 &lt;깊은 산속 약초같은 사람-전우익&gt;  혜신이 칠판  2009/11/02 10:54 http://blog.naver.com/mindprism/80094207187 &nbsp;그는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산다. 먹는 것은 늘 밥에 한두 가지면 된다. 수도가 없어 우물물을 쓰는데 그것도 조금만 길어 쓴다. 힘이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물을 쓸데없이 많이 쓰는 것이 그는 못마땅하다. 세수할 때도 비누를 쓰지 않는 만큼 물이 별로 들어가지 않으며, 밥알 하나 국물 한 방울 안 남기는 것이 그의 식사버릇이어서 설거지는 매번 하지 않아도 된다. 옷은 합성세제는 물론 비누도 쓰지 않고 그냥 물에 헹구어 널었다가 입는다. 이렇게 사니까 쓰레기가 하나도 안 나와서 여간만 좋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nbsp; “무얼 했다고 살면서 쓰레기까지 냉기니껴. 쓰레기라도 안 냉기고 살 생각이래요.” 그래서 과일도 껍질째 먹는다. 껍질과 살 사이에 양분이 많다는 합...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6099 '>more...</a><!--추천의 글: 신경림 &lt;깊은 산속 약초같은 사람-전우익&gt;  혜신이 칠판  2009/11/02 10:54 http://blog.naver.com/mindprism/80094207187 &nbsp;그는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산다. 먹는 것은 늘 밥에 한두 가지면 된다. 수도가 없어 우물물을 쓰는데 그것도 조금만 길어 쓴다. 힘이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물을 쓸데없이 많이 쓰는 것이 그는 못마땅하다. 세수할 때도 비누를 쓰지 않는 만큼 물이 별로 들어가지 않으며, 밥알 하나 국물 한 방울 안 남기는 것이 그의 식사버릇이어서 설거지는 매번 하지 않아도 된다. 옷은 합성세제는 물론 비누도 쓰지 않고 그냥 물에 헹구어 널었다가 입는다. 이렇게 사니까 쓰레기가 하나도 안 나와서 여간만 좋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nbsp; “무얼 했다고 살면서 쓰레기까지 냉기니껴. 쓰레기라도 안 냉기고 살 생각이래요.” 그래서 과일도 껍질째 먹는다. 껍질과 살 사이에 양분이 많다는 합리적인 생각에서가 아니고 쓰레기를 안 남기기 위해서다. 씨도 몽땅 먹어치우는데 포도씨만은 혓바늘이 돋아 그러지를 못한다. 옷이나 신도 내다 버려 본 일이 없다. 입다 못 입으면 옷은 걸레로 쓰고, 헌 신은 슬리퍼로 고치거나 발뒤축을 받쳐 수해를 막는 역할을 하게 한다. &nbsp; 하긴 그 짓도 해본 지 오래되었으니 지금 신고 있는 신, 입고 있는 옷이 모두 남이 버린 것을 주워다 신고 입는 것이다. “물자가 너무 흔해요. 쓸데없이 많아요. 나만이라도 좀 덜 흔하게 살고 싶어요.”그가 종종 하는 소리다. 또 이런 소리도 자주 한다. “덜 먹고, 덜 입고, 덜 갖고, 덜 쓰고, 덜 놀고. 이러면 사는 게 훨씬 더 단순화될 터인데요. 쓰레기도 덜 생기고, 공해니 뭐니 하는 문제도 상당히 해결되겠지요. 풍요가 덮어놓고 좋은 것만 같지는 않아요.”&nbsp; 어쩌면 이런 전우익선생을 시대착오주의자로 비웃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그가 깊은 산속의 약초처럼 귀한 사람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nbsp; -신경림 &lt;깊은 산속 약초같은 사람&gt;, 전우익 지음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中&nbsp; ★5년 전까지 우리가 이런 현인과 함께 동시대를 호흡했다는 사실이아득하게 느껴질 만큼 하루하루가 숨 가쁘게 불편한풍요의 시대입니다. &nbsp; 시인 신경림의 말처럼 얼핏 시대착오주의자로 생각할 수도 있는전우익 선생의 삶에 그렇게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는 건(텔리비전 프로그램의 영향이 있었다지만『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는 100만 부 넘게 팔렸다니까요)실제로는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겠지요. &nbsp; 농부작가이면서 재야사상가로 많은 이들의 스승이었던전우익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넘었지만지금도 백발과 주름투성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제 마음도 그의 깊은 주름처럼 덩달아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nbsp;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책 제목으로도 쓰인 선생의 그 정겹고 투박한 말투 속에삶의 모든 비의(秘義)가 담겨져 있다고 단언할 수 있지 않을까.선생의 책을 되새김질 할 때마다 드는 제 생각입니다. &nbsp; “혼자만 잘 살믄 별 재미없니더. 뭐든 여럿이 노나 갖고 모자란 곳을 두루 살피면서 채워 주는 것. 그게 재미난 삶 아니껴.”&nbsp;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경림, 깊은산속약초같은사람, 전우익, 혼자만잘살믄무슨재민겨 태그저장  취소 이 포스트를..  덧글 3개  엮인글 쓰기  공감 6개  &nbsp; [출처] 추천의 글: 신경림 &lt;깊은 산속 약초같은 사람-전우익&gt;|작성자 혜신이--></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8:12:13 +0900</pubDate>
					<category><![CDATA[주변잡기,수필, 수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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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쉰 번이 넘는 가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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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보낸날짜2009/11/04 09:34:49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정혜신의 그림에세이 &lt;master@mindprism.co.kr&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nbsp; [2009.11.04-일백일흔일곱번째]&nbsp;쉰 번이 넘는 가을우연히 아버지에 대한 딸들의 속마음을 들었습니다. 20대 초반의 딸. 오랜 병마에 시달리던 아버지의 의식이 흐릿해져 가는 마지막 순간 그녀가 안타까움에 아버지에게 외치듯 물었다지요. “아빠, 나 보여? 내가 누구야?”“누구긴.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딸 윤미지”그 말 한마디 때문에 그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존재일 수 있다는스스로에 대한 안정감을 잃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니까 그녀에게 아버지의 마지막 한 마디는북극성 같은 치유적 메시지...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5999 '>more...</a><!--보낸날짜2009/11/04 09:34:49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정혜신의 그림에세이 &lt;master@mindprism.co.kr&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nbsp; [2009.11.04-일백일흔일곱번째]&nbsp;쉰 번이 넘는 가을우연히 아버지에 대한 딸들의 속마음을 들었습니다. 20대 초반의 딸. 오랜 병마에 시달리던 아버지의 의식이 흐릿해져 가는 마지막 순간 그녀가 안타까움에 아버지에게 외치듯 물었다지요. “아빠, 나 보여? 내가 누구야?”“누구긴.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딸 윤미지”그 말 한마디 때문에 그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존재일 수 있다는스스로에 대한 안정감을 잃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니까 그녀에게 아버지의 마지막 한 마디는북극성 같은 치유적 메시지로 존재합니다. 20대 후반의 딸.엄마 없는 살림을 챙기며 직장 생활을 하던 중급성 간염으로 입원을 했는데 그 원인이불규칙한 식사와 영양불균형에 있다는 말을 들은 아버지는그 이후 그녀가 출근할 때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아침을 챙겨 주었다지요. 내가 누군가의 따스한 돌봄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가슴에 꺼지지 않는 화롯불 하나를 품는 것과 같습니다. 관계에서 심리적 온기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의 딸.20여 년간 아버지와 마음속으로 싸우고10여 년간 화해를 하고 있다지요. 그들의 부녀 관계는한 달에 관객 백만 명을 동원하는 영화가 아니라십 년에 걸쳐 백만 명이 관람하는 기억할 만한 영화에 가깝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갈등하고 문득 포용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아버지와 딸들이 그러는 것처럼요. 한 상담가의 말을 빌자면, 딸과 문제없이 소통하는 아버지라면이 세상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으며 일상의 모든 관계에서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누군들 그런 아빠가 되고 싶지 않겠어요.딸들에게 아버지는 최초의 남성이라지요. 그래서 좋은 남성 멘토가 되어야 할 책임감을알게 모르게 가지게 된답니다.세상의 모든 남자는 딸들에게 그런 아버지가 되길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쉰 번 넘게 가을을 보낸 아버지들의 은밀한 속내를 들어보니확실히 그렇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딸들이 아버지라는 존재의 그런 간절함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해서요^^ &nbsp;추천의 글: 신경림 &lt;깊은 산속 약초같은 사람-전우익&gt;그는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산다. 먹는 것은 늘 밥에 한두 가지면 된다. 수도가 없어 우물물을 쓰는데 그것도 조금만 길어 쓴다. 힘이 들어서이기도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물을 쓸데없이 많이 쓰는 것이 그는 못마땅하다. 세수할 때도 비누를 쓰지 않는 만큼 물이 별로 들어가지 않으며, 밥알 하나 국물 한 방울 안 남기는 것이 그의 식사버릇이어서 설거지는 매번 하지 않아도 된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8:10:8 +0900</pubDate>
					<category><![CDATA[주변잡기,수필, 수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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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면역혁명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84086</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면역혁명 (양장)&nbsp;  (1) 아보 도오루 저 / 이정환 역 / 조성훈 감수 ㅣ 부광(라벤더)  ['월간 북피니언 11월호' 동의 구매고객 증정 ,1만원이상 치즈케익 20%할인쿠폰] &nbsp;	table.ss_table td img.sy_img { max-width:240px; max-height:280px;}	*html table.ss_table td img.sy_img {	　　width: expression( this.posWidth  > 240 ? "240px" : "auto" );	}	50 %↓+1 %P       670명 평가  7개 건강/미용 10위 (17위↑) 자연건강법 1위 &nbsp;&#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openPop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		openPopFree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N');	}	function op...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5974 '>more...</a><!--면역혁명 (양장)&nbsp;  (1) 아보 도오루 저 / 이정환 역 / 조성훈 감수 ㅣ 부광(라벤더)  ['월간 북피니언 11월호' 동의 구매고객 증정 ,1만원이상 치즈케익 20%할인쿠폰] &nbsp;	table.ss_table td img.sy_img { max-width:240px; max-height:280px;}	*html table.ss_table td img.sy_img {	　　width: expression( this.posWidth  > 240 ? "240px" : "auto" );	}	50 %↓+1 %P       670명 평가  7개 건강/미용 10위 (17위↑) 자연건강법 1위 &nbsp;&#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openPop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		openPopFree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N');	}	function openPopFreeCoupon(couponNo,couponPblctNo,check, freeVal) {		var form = document.fmCouponIssue;       	form["freeYn"].value = freeVal;		var form = document.fmCouponIssue;       	form["sc.couponNo"].value = couponNo;       	form["sc.couponPblctNo"].value = couponPblctNo;       	form["sc.check"].value = check;        if("N" == "N"){			window.open('about:blank', 'popConfirmFrm', 'width=300, height=400');			form.target = "popConfirmFrm";			form["methodNm"].value = "opener";        }else{			form.target = "confirmFrm";			form["methodNm"].value = "parent";        }       	form.submit();	}	function result(str) {		resultFree(str,'N');	}	function resultFree(str, freeStr) {		if (freeStr == "Y") {			if (str == "Y") {				alert("이미 무료배송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마이북쇼핑>나의할인쿠폰에서 쿠폰확인이 가능합니다.");			} else if(str == "A") {				alert("무료배송쿠폰이 발급되었습니다. 주문결제 시 사용하시면 배송비를 없앨수 있습니다.");			} else if(str == "E") {				alert("발급 가능한 쿠폰이 없습니다.");			}		} else {			if (str == "Y") {				alert("이미 쿠폰을 발급받으셨습니다.");			} else if(str == "A") {				alert("쿠폰 받기가 완료되었습니다.");			} else if(str == "E") {				alert("발급 가능한 쿠폰이 없습니다.");			}		}	}	function opMyCouponList() {		location.href="/event/eventCoupon.do?_method=detail";		self.close();	}	function fnSavePop() {		window.open("/bookPark/sitemap/CateIncludeAll.jsp?fn=2007/bookservice_02_07.html","","");		hide_c_layer('samsungsave');	}	&#60;/SCRIPT>정가 13,000원판매가 6,500원 (50% ↓, 6,500원 ↓) I-포인트 적립 80P적립 (1%) 추가포인트 우수회원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P추가적립 						&nbsp;											인터파크 전용카드  인터파크 Cyber CARD 2, 3개월(5만원↑)  인터파크 Cyber CARD 2, 3개월(5만원↑) 장바구니 금액별 무이자할부  &nbsp;신한 2~3개월(5만원↑) ※BC계열 카드 제외 &nbsp;씨티 2~3개월(5만원↑) ※BC계열 카드 및 기업카드 제외 &nbsp;국민 2~3개월(5만원↑) ※BC카드계열 제외 &nbsp;외환 2~3개월(5만원↑)  &nbsp;삼성 2~3개월(5만원↑)  &nbsp;현대 2~3개월(5만원↑)  &nbsp;롯데 2~3개월(5만원↑) &nbsp;우수회원 추가I-포인트 적립안내 대상: 매월 10일 선정되는 우수회원 등급에 따라 도서에서는 상품금액의 4%~1%의 추가I-포인트를 지급해드립니다.(단, 배송비, 쿠폰할인액, I-포인트, 비현금성 S-머니/상품권 결제금액은 제외됩니다) 적립:상품 출고 완료 1일 후부터 마이북쇼핑 I-포인트받기에서에서 적립 가능하며,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에 적립하셔야 합니다. 기간내 미적립시 자동소멸됩니다. 주문 추가I-포인트 적립안내 대상: 할인쿠폰을 적용한 구간/음반/DVD/중고상품의 실결제금액이 5만원이상일때 추가I-포인트 2,000P를 지급해드립니다. 적립:상품 출고 완료 1일 후부터 마이북쇼핑 I-포인트받기에서에서 적립 가능하며,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에 적립하셔야 합니다. 기간내 미적립시 자동소멸됩니다.                  &#60;IFRAME style="BORDER-RIGHT: 0px; 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name=confirmFrm src="/coupon/CouponConfirm.do?_method=initial" frameBorder=1 width=0 scrolling=no height=0>&#60;/IFRAME>판매상태판매중 발행일2003년 11월 10일   페이지수/크기280page/A6ISBN8990926009/9788990926005&nbsp;신/구간에 따른 도서 할인율 신간 : 발행일이 1년 6개월 이내- 최대 10% 할인 적용 가능- 외국도서/해외주문원서/어린이 CD, VIDEO/중고전집/어학 CD, VIDEO는 제외 구간 : 발행일이 1년 6개월 이전- 공급업체의 구간 할인율이 있는 경우 구간 할인율 값이 적용- 공급업체의 구간 할인율이 없는 경우 10%로 적용 판매시작 알림SMS 신청 출간예정/품절/일시품절/절판 상태의 상품이 판매개시되면,SMS알림을 신청하신 고객님께 알림SMS를 발송해드립니다.(단, 문자메세지 확인 후 즉시 구매하지 않으면재고가 소진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정책시행일시 : 2009년 7월 7일 오전 9시)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2,000원(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CD/DVD만 구매하시면 :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를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 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 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배송안내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경기일부/지방11/06일(금요일)11/06일 배송완료예정배송안내 지금주문하시면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경기일부/지방11/06일(금요일)11/06일 배송완료예정당일배송보장상품 월~토요일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시면주문당일 출고/ 주문당일 배송완료보장지역 :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 하루배송보장상품 서울/경기 수도권 주요지역 : 월~금 오전 11시 ~ 24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토/일요일 11시~24시 결제분은 화요일배송)그 외 지역 : 화~금 18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배송(금요일 18시~월요일 12시 결제분은 화요일 배송)하루배송 주문 건 중 배송완료일이 토요일인 경우 하루배송 보상제외 발송일안내 판매자에 따라 발송가능일이 상이합니다.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 주문완료일 이후 2~3일 이내에 발송됩니다. &nbsp;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HashItem() {		this.name = "";		this.value = "";		}		function Hash() {		this.data = new Array();				this.put = function( nm, vl) {			var it = new HashItem();			it.name = nm;			it.value = vl;			var isAdd = false;			for( var i = 0; i 0) {			if(PossibleCnt = 0 ; i--) {		   money += rev.charAt(i);	    }	  	    for(var i = money.length-1; i > -1; i--) {		  if((i+1)%3 == 0 && money.length-1 != i) format += ",";		  format += money.charAt(i);	    }		return format;	}&#60;/SCRIPT> &#60;IFRAME style="BORDER-RIGHT: 0px; 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name=bookcartcheckIframe src="/product/BookCartCheck.do?_method=initial"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 height=0>&#60;/IFRAME>&#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bookCartCheck() {			//수능 배치표 관련 팝업 띄우기					bookcartcheckIframe.bookCartCheck('1861369');			}	function bookCartCheckConfirm2(cartExist, paramPrdNo, allotPrdStat) {		if (paramPrdNo == '203662214') {			//북카트에 없고 판매중인 상태			//수능 배치표 관련 팝업 띄우기			//alert(allotPrdStat);			if (cartExist != "Y" && (allotPrdStat == "01" || allotPrdStat == "09")) {				allot_url = "/product/BookCartCheck.do?_method=popBookAllot&sc.prdNo=1861369&sc.dispNo=028002008001&allotPrdNo=203662214";				var	allotwindow =	window.open(allot_url, "allot_url", "width=490, height=45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yes");			//이미 북카트에 담겨져 있는 경우			} else {				bookcartcheckIframe.bookCartCheck('1861369');			}		} else {			bookCartCheckConfirm(cartExist);		}	}	function bookAllotOrder(str, saleTp, qty) {		document.Goods.CART_PRD_QTY_0.value = qty;		saveShoppingCartByQtyGood(str, '028002008001', saleTp, document.Goods);	}	function bookCartCheckConfirm(str) {		var checkConfirm = "N";		if (str == 'Y') {			if (confirm("이미 북카트에 담겨진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을 추가하시겠습니까?")) {				checkConfirm = "Y";			}		} else {			checkConfirm = "Y";		}		if (checkConfirm == "Y") {			document.Goods.CART_PRD_QTY_0.value = document.Goods.PRD_QTY_.value;			saveShoppingCartByQtyGood('1861369', '028002008001', '01', document.Goods);		}	}&#60;/SCRIPT>현 보유재고100 권 이상주문수량 권&#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directOrdAlert(getFlag){				var msg = "";					msg +="\n\n";					msg +="예약판매 상품과 다른 상품을 동시에 주문하는 경우,\n";					msg +="상품이 입고된 후에 같이 배송됩니다.\n";					msg +="입고예정일에 맞추어 주문하시면\n";					msg +="기다리지 않고 배송 받으실 수 있습니다.";				alert(msg);				bookCartCheck();				//cartOrd(this.form);			}		  &#60;/SCRIPT>   &nbsp;&#60;SCRIPT language=JavaScript>function fnPointViewLayer(str) {	if (str == "1") {		hideLayer('pointl2');		showLayer('pointl1');		pointImgView1.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1_on.gif";		pointImgView2.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2_off.gif";	} else {		hideLayer('pointl1');		showLayer('pointl2');		pointImgView1.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1_off.gif";		pointImgView2.src = "http://bimage.interpark.com/renewPark/service/tab_point02_on.gif";	}}&#60;/SCRIPT>		  																				인터파크도서-올앳 2천원 머니백 T멤버십 2.5%적립 또는 더블할인 현대 M포인트 10%할인/1%적립 S-오일 보너스포인트 무제한할인 삼성카드 세이브 선할인/3%적립 My 신한포인트 무제한 할인 외환 Yes포인트 무제한 할인 삼성 보너스 포인트 1% 적립 신한A1카드 최대 20% 청구할인 인터파크-현대M 7% 청구할인  판매중인 중고상품이 없습니다.   중고등록 알림 SMS 신청 해당상품의 중고 상품이 등록되면, 알림을 신청하신고객님께 SMS를 발송해 드립니다.단, 문자메세지 확인 후 즉시 구매하지않으면 재고가소진될 수 있습니다.) &#60;IFRAME style="BORDER-RIGHT: 0px; PADDING-RIGHT: 0px; BORDER-TOP: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BORDER-LEFT: 0px; PADDING-TOP: 0px; BORDER-BOTTOM: 0px" src="http://book.interpark.com/bookPark/html/hotbanner/book/HotEvent_book.html" frameBorder=0 width=200 scrolling=no height=170>&#60;/IFRAME>&#60;SCRIPT language=JavaScript>function openPopCoupon2(strShopNo, strSetPrdNo, saleUnitCost) {	url  = "/coupon/couponGenDisplay.do?_method=popup&shopNo=" + strShopNo + " &prdNo=" + strSetPrdNo + "&unitcost=" + saleUnitCost ;	window.open(url,'_COUPON',"scrollbars=yes,resizable=yes,status=no,width=628,height=540");}&#60;/SCRIPT>출판사서평 | 목차 | 관련이미지 | 저자소개 &nbsp; (1)  (7)       Home &gt; 도서 &nbsp;&gt;&nbsp;건강/미용 &nbsp;&gt;&nbsp;건강상식/정보 Home &gt; 도서 &nbsp;&gt;&nbsp;건강/미용 &nbsp;&gt;&nbsp;대체의학 &nbsp;&gt;&nbsp;자연건강법    부광 특가도서 할인 이벤트 (기간 2006.06.05 ~ ) &nbsp;아보 도오루 건강서 &lt;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gt;와 &lt;면역혁명&gt;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당 도서 40%를 할인해 드립니다. &nbsp;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면역’은 자기가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는 자연 치유 능력이다. 글자 그대로 ‘역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면역은 난치병과의 전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면역에 대한 이론을 임상의 예를 들어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쉽게 풀어 놓았다.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제이다” - 히포크라테스더욱 더 격렬해지는 현대사회의 경쟁, 인간을 소비의 주체로만 바라보는 기업,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의료서비스, 극심한 환경오염과 원인불명의 질병들. 현대인이 직면한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저자의 조언은 결국 생명력의 진정한 주체인 면역력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히포크라테스의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란 조언에 충실한, 기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름 아니다. 탄탄한 이론적인 틀과 구체적인 사례에 기반하고 있는 이런 저자의 어드바이스는 저자에 대한 일본 독자의 신뢰감과 맞물려 의학서로서는 의례적으로 발매 한 달 만에 7만 부가 판매되었고, 출간 이래 누적 판매 부수가 20만 부에 육박하고 있다.왜 지금 면역력이 문제인가 - 신종플루는 면역력이 떨어진 몸을 공격한다 신종플루 역시 ‘염병(染病)’, 즉 전염병에 해당한다. ‘면역(免疫)’이란 한자 자체가 역병(疫病), 즉 전염병을 면(免)한다는 의미. 면역은 기본적으로 병원체와 내 몸의 대결이다. 바이러스는 자신을 복제할 서식지로 영양분, 온도, 습도를 제공하는 인체를 선택한다. 단, 그들은 허약하고 체온이 낮으며 피부가 제 기능을 못하는 인체를 주로 기습한다. 자연에서의 약육강식 법칙처럼 약한 자를 공격하는 것이다.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득 할 때, 당신이 던지는 질문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서장 왜 현대의학은 병을 낫게 할 수 없는가?1장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2장 이제 암도 두렵지 않다3장 아토피성 피부염도 낫는다4장 난치병과 만성질병도 치유될 수 있다5장 생로병사의 비밀을 풀 면역학6장 질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생활방식 &#60;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weekIssueTotCnt = 0;				var weekIssueCurPos = 0;				function issue_rotateW_honor(to, tCnt,prNo)				{										if(!(weekIssueTotCnt > 1)) {						return;					}					var totCnt = Math.ceil(Number(tCnt) /  weekIssueTotCnt);					document.getElementById("rotate_btn_" + prNo + "_" + weekIssueCurPos).style.display = "none";					// 현재 포지션 지정					weekIssueCurPos += to;					if(weekIssueCurPos >= totCnt) {						weekIssueCurPos = 0;					}					else if(weekIssueCurPos &#60;SCRIPT type=text/javascript>				weekIssueTotCnt = 3;				&#60;/SCRIPT>아보 도오루 [저] 동북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앨라배마 대학 유학 중, 1980년에 ‘사람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monoclonal항체’를 제작했다.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으며,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메커니즘을 최초로 해명했다.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2000년에는 100년 전부터의 통설인 ‘위궤양=위산설’을 뒤엎는 과립구설을 미국의 전문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하여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국제적으로 계속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면역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3년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등이 있다.  100세 건강백과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양장)내 몸 희망보고서 (양장)병이 달아나는 신건강법 아보류 무병장생술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 (양장)병 안 걸리는 사람들의 3법칙자율신경 면역요법 입문암은 낫는다 암은 고칠 수 있다 (양장)&nbsp;&nbsp;&nbsp;이정환 [역]전문번역가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이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100여 권 이상의 번역서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이 있다. 조성훈 [감수]현재 조오다 클리닉 원장으로 한국 최초로 NK면역치료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 의대 및 나라 의과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며, 전 중문의대 교수 및분당 차병원 과장직을 역임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NK면역치료요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NK세포면역치료’ 등이 있다.&nbsp;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fnThanks(reviewMId) {		window.open("/community/ThanksClickPop.do?_method=save&sc.orderMemId=&sc.reviewMemId="+reviewMId+"&sc.prdNo=1861369", "thankPop", "width=590, height=590, left=0,right=0,status=yes,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		function fnReviewRecomm(pNo) {				window.open("/blog/viewPostRecommendPage.rdo?pType=1202&blogName=ghddudao&FromLogin=Y&returnFunction=fnRepReview&postNo="+pNo, "recommPop", "width=410, height=22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fnRepReview();	}	function fnRepReview() {		document.forms['ProductReviewForm'].submit();	}	function gotoReviewPage(p, f) {		document.forms[f].elements["sc.reviewPage"].value = p;		document.forms[f].action = document.forms[f].action + "#section";		document.forms[f].submit();	}	function fnSortPage(sortVar, f) {		document.forms[f].elements["sc.sort"].value = sortVar;		document.forms[f].action = document.forms[f].action + "#section";		document.forms[f].submit();	}	function show_c_layer2(obj){		//레이어 팝업 마우스 클릭//						if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hidden")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left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Left + 50;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top = document.documentElement.scrollTop + 5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visible";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position = "absolute";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obj).style.visibility = "hidden"		}	}	function fnReviewShowDtl(str, cnt) {		if (str == "short") {			document.all["rSumDtl"+cnt].style.display = "";			document.all["restDtl"+cnt].style.display = "none";		} else { 			document.all["rSumDtl"+cnt].style.display = "none";			document.all["restDtl"+cnt].style.display = "";		} 	}&#60;/SCRIPT>         : 전체 7개의 독자리뷰가 있습니다.  인기순 보기 최근작성순 보기 면역혁명 북피니언바로가기 바로 내가 찾고 있던 책이 이 책이다. 나는 현대의학에 대해 상당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의사의 치명적인 오진을 경험한 적도 있거니와, 그것보다는 현대의학은 아주 잘못된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대부분은 증상 위주의 치료를 행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아주 못 마땅하다. 질병의 원인에 대한 치료가 아니라 증상에 대한 치료만을 행하기 때문에 병인은 그대로 존재할 가능성이 많다. 게다가 외과 수술을 너무 과신하는 것이다. 외과수술은 아주 손쉬운 처방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냥 잘라버리는 것이 외과수술이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nbsp;치료행위라고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손가락이 아프다고 하자. 그러면 그 아픔을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픈 손가락을 잘라버리는 것이다.&nbsp; 이것이 과연 치료행위라고 볼 수 있을까? 현대 의학은 이와 비슷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내가 현대의학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바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십수년전에 한 때 우리 나라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상구박사와 맥을 같이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저자는 현대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스트레스라고 규정한다.&nbsp; 물론 이것은 거의 상식에 속한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가 어떻게 우리의 몸에 영향을 주어서 질병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의 의사도 스트레스성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처방약은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주는 것으로 대체한다. 이러한 행위는 참으로 무책임한 것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이러한 처방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저자는 우선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믿는다. 이런바 항상성, 몸에 질병이 생기면 스스로를 치료하려고 하는 작용이 우리 몸에 일어나는데, 질병의 치료는 바로 이 자연치유력을 도와주고 보조를 맞추어 줄 때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nbsp; 그는 스트레스가 어떻게 질병을 유발하는지를 우리 몸의 세가지 시스템 곧 자율신경 시스템과 백혈구 시스템 그리고 대사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밝히고 있다.&nbsp;이 세가지 시스템이 우리 몸의 질병과 건강에 직결되는데, 이것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우선 자율신경 시스템에서 보자면 우리 몸에는 교감신경과 비교감신경이 있다. 교감신경은 인체의 흥분을 담당하고 부교감신경은 신체를 안정시키는데 이 두 신경의 균형이 이룰때 우리 몸은 건강하며 신체의 질별은 대부분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긴장하게 된다. 백혈구는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백혈구는 세균을 처리하는 과립구와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가 탄생하게 되고 이 과립구와 림프구의 균형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이를테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이 긴장하게 되고 그러면 과립구가 증가하게 된다. 과립구가 증가하게 되면 우리 몸의 조직이 파괴되어지고 건강을 잃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이와 같은 과정을 겪게 된다. 과립구는 우리 몸의 점막을 손상시켜서 여러가지 만성 혹은 급성 질환을 일으킨다. 반대로 림프구가 많아지면 우리 몸은 외부의 환경에 대해서 과잉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소위 알레르기라는 것인데,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헤게 되면 림프구가 많아지게 되고 그래서 외부 자극에 대해서 알르레기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아토피, 천식도 동일한 패턴이다.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 이유는 지나찬 안정, 과보호, 운동부족과 과식같은은 것이다.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음식을 먹는 것이다. 림프구가 많은 감기에 잘걸리고 또 걸리면 심하게 앓게 된다. 육체활동이 많은 예전에는 교감신경이 우위를 찾지했는데 요즘은 삶이 편리해지면서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대의약품들은 대부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어주기 보다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파킨스병은 교감신경의 긴장에서 비롯되는데 약물은 오히려 교감신경 물질을 투여하고 있다. 또한 질병이 앓게 되면 우리 몸은 부교감신경이 활발하게 되는데, 그 증상이 발열과 염증과 통증이다. 그런데 현대 의학품들은 발열과 염증과 통증을 없애주고 있다. 오히려 우리 몸의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원리 하에서 암조차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대 의학에서 대표적인 암치료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기껏해야 물리적으로 암을 축소하는 일을 할 뿐 우리 몸의 저항력과 항상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결코 좋은 치료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발암물질 때문에 우리가 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특별히 교감신경의 긴장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암은 과립구의 증가 때문에 지속적으로 세포가 파괴되어 생기거나 혹은 림프구의 부족으로 인해 암세포를 죽이는 일이 약화되서어 암세포가 증가된다는 것이다. 원인이 이러하다면 치료법은 간단하다.림프구를 활성화 시키면 암세포는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림프구를 늘리려면 생활 방식을 바꾸면 된다. 저자는 암치료를 위해 4가지 조건을 이야기 한다. 첫째 생활 패턴을 바꾼다. 둘째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난다 세째 면역을 억제하는 치료를 받지 않는다. 받고 있다면 당장 그만둔다. 넷째 적극적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나는 저자의 주장에 거의 대부분 동의한다. 나는 현대의학이 근본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양의학은 대부분 질병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를 하는데 서양의학은 증상에 맞추어 치료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서양의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데 비해 동양의학의 발전은 지지부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서양의학의 도구를 이용해서 동양의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질병을 바라본다.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민하는 사람, 특별히 암이나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  댓글 (0)  추천 (0)   바로 내가 찾고 있던 책이 이 책이다. 나는 현대의학에 대해 상당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의사의 치명적인 오진을 경험한 적도 있거니와, 그것보다는 현대의학은 아주 잘못된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  평점  | 추천0 | 길가의풀한포기 (lhj**) | 2008-04-07 면역혁명 - 병을 생각하는 마음부터 바꿔라 북피니언바로가기 저자 : 아보 도오루 &nbsp; 지금까지 ’병’, ’암’에 걸리면 당연히 수술로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 항암제를 투여 받으며, 항암치료를 통해 암덩어리를 서서히 줄여나가야 하는 것으로 알아왔다. 암에 걸린 분들이 주변에 생기면 당연히 ’큰일 났네. 곧 돌아가시는 거 아니야.’하며 병문안을 다녀왔다. 그 분들은 곧 야위어 갔으며, 머리가 빠져 모자를 쓰고, 피부는 검어졌다. 그리고 기력이 없었다.&nbsp; &nbsp; 운좋게 암의 공포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암검진을 받아야 하고, 재발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나머지 나날들을 보냈다. 그러다보면 성격은 짜증스러워지고 가족들은 괴로웠으며, 주변사람들은 그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고 어색한 안부만 묻곤했던 것이다. &nbsp; 그러나, 이 책 &lt;면역혁명&gt;은 ’병’에 대한 관점부터 바꿀것을 주장한다. 지금까지 내가 생활해온 생활방식이 틀렸기 때문에 ’병’에 걸린 것이므로 내가 생활해온 생활방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그것을 바꿔나감으로써 ’병’의 근본원인을 고치고 그로인해 자율면역신경계의 활동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읽다보면 순전히 자기자랑 일색이다. 학계에서는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이론들을 죽 늘어놓은 듯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의학계가(특히 서양의학이)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강제로 억눌러’ 놓으며, 억누르는 것도 안되면 ’수술’로 강제로 제거하는 차원으로 발달한 현실은 공감이 간다. 또, ’암’이 걸렸을 때 중요한 건 암과 싸울 수 있는 체력이고 의지력인데, 그것을 깡그리 무시하고, 수술로 제거한 후 항암치료로 체력을 바닥내왔다는 것도 인정할 것이다. 그러니 수술 후에 암이 2차로 발병하면 겉잡을 수 없이 암이 퍼져나가는 것이다.&nbsp; &nbsp; 암은 몸 안에서 생성된 것이니,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도 몸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작가의 주장에 절대 공감한다. 그리고 그것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주장하는 것에도 적극 공감한다. 백혈구의 역할, 림프구, 과립구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대증요법의 문제점에도 절대 공감한다. 오히려 이런 과학적인 근거를 2장이나 3장 정도에 배치해 두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왜냐하면 3장이나 4장 쯤 왔을때는 앞 부분(1장, 도입부)의 내용이 여러 번 반복되어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마지막 부분에 과학적 사실들을 밝힌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책이 조금 얇아지더라도) &nbsp; 나역시 여러가지 병을 앓고 있다. 불과 2년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으며 그 이후 지독한 비염에 고생하고 있다. 비염 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되면 도저히 살 수 없을 정도로 몸이 가렵고 눈이 가렵고 재채기를 해대고 콧물이 흘렀다. 그 이후 소아과(내과)에서 항 히스타민제인 ’싱귤레어’를 복용하며 비염의 고통에서 벗어났지만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임상실험에서도 장복을 해도 별 탈이 없다고는 하지만, 양약의 문제점은 여러가지고 장복했을 때 나타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다. 아니 많이 걱정스럽다.&nbsp; &nbsp;&nbsp;이런 때에 &lt;면역 혁명&gt;을 읽게되어 다행스럽다. 내 몸의 상태. 내 생활의 리듬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적절한 운동과 휴식, 스트레스를 줄이는 삶 살기. 금연, 절주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보아야겠다. ’병’은 내가 만드는 것이지 사회 현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선천적으로나 장기간&nbsp;앓아온 병이라 하더라도 내 생활패턴을 바꿈으로 인해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 (0)  추천 (0)   저자 : 아보 도오루 &nbsp; 지금까지 ’병’, ’암’에 걸리면 당연히 수술로 암 덩어리를 제거하고, 항암제를 투여 받으며, 항암치료를 통해 암덩어리를 서서히 줄여나가야 하는 것으로 알아왔다. 암에 걸린 분들이 주변에 생기면...  평점  | 추천0 | 쌤리 (elee**) | 2009-06-30 면역혁명 북피니언바로가기 요즘같이 신종플루 비상이 걸린 시기에 꼭 !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 정답은 면역이다. 그리고 문제는 스트레스이다.&nbsp;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많이 들어봤고 또 많이 얘기했지만 심각하게 받아드린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인간이 제일 무서워하는 암, 백혈병 그 외에 난치병이라고 불리는 교원병. 이런 병들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이다.&nbsp; 우리 몸의 백혈구는 과립구와 림프구로 나눠지는데, 이 비율은 60:35 이다. (나머지 5는 매크로퍼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립구가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하는데, 림프구가 감소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이라는 질병을 얻기 쉬워진다. 그렇다면, 감소된 림프구를&nbsp; 활성화 시켜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암은 치료되는 데 문제는 치료방법에 있다. 암에 걸렸다고 하면 첫번째 수술을 하고, 두번째 항암제를 맞고, 세번째 방사선 치료를 한다. 그러나 이 치료방법들은 면역을 억제하는 치료들이다. 그러므로 림프구는 더욱 감소하고 우리는 암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반면, 림프구가 너무 많아도 병에 걸리는 데 &nbsp;흔히 말해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일 경우 해당된다. 너무 편하게 지내도 병에 걸리는 것이다. 이 때는 적절한 운동으로 생활방식을 개선해야 한다. [면역혁명]은 최고의 의학서적이다.&nbsp; 백혈구(과립구와 림프구)의 실험으로 병의 원인을 찾아냈으며, 대증요법이 아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nbsp;교감신경 및 부교감 신경 자극으로 병을 치유한다. 인체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다시 한번 알려주며 면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조금만 아파도 약물로 의지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nbsp;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댓글 (0)  추천 (0)   요즘같이 신종플루 비상이 걸린 시기에 꼭 !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 정답은 면역이다. 그리고 문제는 스트레스이다.&nbsp;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많이 들어봤고...  평점  | 추천0 | hyunkim (rdgd**) | 2009-10-26 면역혁명 나의 혁명 북피니언바로가기 TV프로그램 중 감기에 관한 다큐를 보고 머리가 멍해진 느낌이었었습니다. 그러면서 관심을 갖게 된 책.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지 남들보다 좋다는거 몸에 좋지 않다는거 참 관심있게 보는 편이였지만 건강관련 책은 사서 보진 않았었습니다. 면역혁명.. 나름대로 진통제가 몸에 좋지 않다는건 알고 있어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면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이였지만 이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었습니다. 몸에 병이 생기는 매카니즘을 설명하고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 평소 알고 있었던거완 정말 다른&nbsp; 쇼킹 자체였습니다.&nbsp; 책에 있는 것 처럼 현대의학으로 하다하다 안되면 찾게 되는게 한의학과 민간요법 대체의학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무조건 의사말이라면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다고 했던 것들이 몇 년 후면 좋지않은 것으로 바뀌는 것을 종종 봐왔으면서도, 아직도 의학은 발전하고 밝혀내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걸 알면서도 의사들이 하는 말이라면 그 말이 법인 것처럼 받아들였으니.. 책에서처럼 한알의 진통제가 10년 후엔 한 보따리의 약이 되었고 결국 그 약의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좀더 일찍 이 책을 알게 되었음 완전 건강해지시진 못했어도 적어도 아직까진 살아계시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으로 진통제를 영양제처럼&nbsp;복용하는 주변에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댓글 (0)  추천 (0)   TV프로그램 중 감기에 관한 다큐를 보고 머리가 멍해진 느낌이었었습니다. 그러면서 관심을 갖게 된 책.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했는지 남들보다 좋다는거 몸에 좋지 않다는거 참 관심있게 보는 편이였지만 ...  평점  | 추천0 | 개울가 (gaewool**) | 2008-07-03 대체의학의시작 북피니언바로가기 제가 하는 일이 천연건강식품 취급이다보니 위책을 소개받고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우리 몸은 자연에 의해서만 치유가 되지, 현대의학의 겉치료?로 고쳐지지 않는다는 제 소신에 걸맞는 도서입니다.&nbsp; 이책을 선택해서 읽으시면 그동안 내가 알아왔던 얄팍한? 의료지식은 산산조각나고 새로 태어난다는 느낌을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왜 내가 아님 가족들의 병이 금방 치료가 안되고 재발되는지, 그럼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한 답을 찾으실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댓글 (0)  추천 (0)   제가 하는 일이 천연건강식품 취급이다보니 위책을 소개받고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우리 몸은 자연에 의해서만 치유가 되지, 현대의학의 겉치료?로 고쳐지지 않는다는 제 소신에...  평점  | 추천0 | 바이오니어 (vaione**) | 2009-01-11 &#60;SCRIPT language=javascript>

&#60;/SCRIPT>  1&nbsp;|&nbsp;2 | [total 1/2]   "고맙습니다" I-포인트 1%적립 안내 "고맙습니다"는 귀하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구매를 하실 경우, 리뷰를 작성하신 분께 상품판매가의 1%를 인터파크도서에서 적립해드립니다. [I-포인트 1% 적립 받는 분] 귀하가 구매 전에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를 클릭하신 리뷰의 작성자 [참고사항] 구매 직전에 클릭하신 분의 리뷰만 해당되오며, [고맙습니다] 버튼 클릭 후 7일 이내에 구매하셔야만 적립됩니다. 단, 최대 300P까지 지급됩니다.  &#60;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fnTheme(str) {				window.open("/blog/selectThemePostForAddProduct.rdo?FromLogin=Y&prodNo="+str, "themepop",  "width=400, height=250, left=0,right=0,status=no,toolbar=no,menubar=no,location=no,scrollbars=no,resizable=no");			}			&#60;/SCRIPT> 신종플루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되는 책   백신에 관한 책들+ 면역   성인병 예방을 위하여 읽을 만한 책. 추천...  면역력에 관한 책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5:37:21 +0900</pubDate>
					<category><![CDATA[책정보 폴더]]></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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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완전함으로 가는 길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83940</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보낸날짜2009/11/04 00:15:10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고도원의 아침편지 &lt;webmaster@godowon.com&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완전함으로 가는 길 &nbsp;&nbsp; &nbsp;완전함으로 가는 길 완전함으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늘 고통스럽다. 완전함을 지향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렵다. 완전함을 이루기란 늘 고통스러우므로, 개혁은 혁명보다 훨씬 더 어렵다.-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중에서 -* '완전함'은 없습니다.다만, 그 완전함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그런 목표, 그런 지향점을 가지고 가다 보면 완전함을 뛰어넘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됩니다.조금씩 채워가는 기쁨, 한 뼘씩 자라나는 충만감,부족함이 있음을 ...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4086 '>more...</a><!--보낸날짜2009/11/04 00:15:10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고도원의 아침편지 &lt;webmaster@godowon.com&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완전함으로 가는 길 &nbsp;&nbsp; &nbsp;완전함으로 가는 길 완전함으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늘 고통스럽다. 완전함을 지향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렵다. 완전함을 이루기란 늘 고통스러우므로, 개혁은 혁명보다 훨씬 더 어렵다.-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중에서 -* '완전함'은 없습니다.다만, 그 완전함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그런 목표, 그런 지향점을 가지고 가다 보면 완전함을 뛰어넘는 그 무엇을 발견하게 됩니다.조금씩 채워가는 기쁨, 한 뼘씩 자라나는 충만감,부족함이 있음을 알기에 드리는 기도와 명상,그 모든 것들이 우리를 보다 완전한 길로한걸음 한걸음 이끌어 갑니다. &nbsp;-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9월, 10월) 결과 보고 -지난 9월과 10월 두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십시일반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lt;첨부문서&gt;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5:26:13 +0900</pubDate>
					<category><![CDATA[퍼온글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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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 지도를 만든다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83891</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보낸날짜2009/11/05 00:21:25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고도원의 아침편지 &lt;webmaster@godowon.com&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새 지도를 만든다 &nbsp;&nbsp; &nbsp;새 지도를 만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길을 잘못 들었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나 있지 않은 길을 간다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절벽도 만나고 돌밭도 걷지만 그 고통과 수고 덕분에 없던 길이 생겨나고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그 길, 그 지도를 따라 많...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3940 '>more...</a><!--&nbsp;보낸날짜2009/11/05 00:21:25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고도원의 아침편지 &lt;webmaster@godowon.com&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새 지도를 만든다 &nbsp;&nbsp; &nbsp;새 지도를 만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길을 잘못 들었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나 있지 않은 길을 간다고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절벽도 만나고 돌밭도 걷지만 그 고통과 수고 덕분에 없던 길이 생겨나고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집니다.그 길, 그 지도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고갑니다. &nbsp;- '2008 싱싱여행' 커플 탄생! - ----------------------------'변영주 안소라님', '이동근 서혜미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연휴에 70명의 청춘남녀들이 함께 한 싱싱여행에서 참가자 모두에게 더없이 좋은 인적네트워크가 되었음은 물론1년만에 2쌍의 커플이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진심으로 큰 축하를 드립니다.특히 결혼 1호 변영주님과 안소라님은두 분이 처음 만났던 12월26일을 혼인 날짜로 잡아 '싱싱여행' 1주년이 되는 오는 12월26일 예식을 올리게 되고,이동근님과 서혜미님은 내년 3월에 치를 예정입니다.축복처럼 맺어진 인연,평생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싱싱여행'에서 만나 목하 열애 중인다른 많은 커플들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오는 12월에 진행될 '2009 싱싱여행'때에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희망찬 출발을 하는 두 쌍의 예비부부에게 따뜻한 축하의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아래 '축하글 남기기'나 '느낌한마디'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5:22:54 +0900</pubDate>
					<category><![CDATA[퍼온글 폴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평군 청평면 [은행나무]]]></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66319</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t/a/tahi/13/thbn_tahi_20091102020758_1181278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물가님이 서종에 가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해주신 [이장님댁].그런데,&nbsp;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인터넷이나 네비게이션에서 [이장님댁]을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는다.해서...&nbsp; 물가님이 올리신 포스팅에서 [이장님댁]을 검색하여 뒤지다보니 간판사진이 보이는데,[은행나무(前이장님댁)]이라고 되어있다.&nbsp; 아마 이곳 주인께서 이장직을 물러나시면서 상호를 바꾸신건 아닌지...네비게이션에서 가평군&nbsp;[은행나무]를 검색하니 바로 나온다.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데, 경춘고속도로 서종T/G에서 청평방면으로 4km 정도 가면 된다.주말에는 경춘고속도로보다&nbsp;팔당방면으로 해서 양평대교에서 서종리로 빠지는게 교통도 덜 혼잡할 뿐 더러, 남한강변을 따라가는 경관도 즐길 수 있기에 이 길을 추천한다.토요일,&nbsp;비 내리는 남한강의 운치를 즐기며&nbsp;그렇게.. 그렇게.. 찾아간 곳.&nbsp;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고... (집에서&nbsp;출발할 때는 비가 오지 않...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83891 '>more...</a><!--물가님이 서종에 가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해주신 [이장님댁].그런데,&nbsp;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인터넷이나 네비게이션에서 [이장님댁]을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는다.해서...&nbsp; 물가님이 올리신 포스팅에서 [이장님댁]을 검색하여 뒤지다보니 간판사진이 보이는데,[은행나무(前이장님댁)]이라고 되어있다.&nbsp; 아마 이곳 주인께서 이장직을 물러나시면서 상호를 바꾸신건 아닌지...네비게이션에서 가평군&nbsp;[은행나무]를 검색하니 바로 나온다.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데, 경춘고속도로 서종T/G에서 청평방면으로 4km 정도 가면 된다.주말에는 경춘고속도로보다&nbsp;팔당방면으로 해서 양평대교에서 서종리로 빠지는게 교통도 덜 혼잡할 뿐 더러, 남한강변을 따라가는 경관도 즐길 수 있기에 이 길을 추천한다.토요일,&nbsp;비 내리는 남한강의 운치를 즐기며&nbsp;그렇게.. 그렇게.. 찾아간 곳.&nbsp;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고... (집에서&nbsp;출발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았음)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겠기에 할 수 없이&nbsp;운전석에&nbsp;앉은 채&nbsp;찰칵.비로 인해 길에 떨어진 노란 은행나무잎의 느낌이 제대로 살지않아 안타까운데,[이장님댁]에서 이름을 [은행나무]로&nbsp;택한 이유가 명쾌하게&nbsp;나온다.&nbsp;확실하게 상호 변경 알려드리고...하얀 벽에 예쁘게 채색된 꽃그림이 돋보이는 집.어느 분의 감성인지 시골집을 이렇게 치장하기 쉽지않은데...&nbsp; 산뜻한게 왠지 음식도 깔끔할거 같은&nbsp;느낌이 든다.좌측과 가운데&nbsp;한옥은 내실과&nbsp;식사를 할 수 있는&nbsp;방으로 되어 있고,우측 건물은 주방과 함께 신발을 벗지않고 들어가는&nbsp;식당이다.우측 건물 끝에 보이는 빨간색 심볼.&nbsp; 화장실인데...&nbsp; &nbsp;오잉~~ @ㅁ@~~&nbsp; 이건 또 뭐냐??&nbsp;&nbsp;&nbsp;여기가 여자화장실이 아니다.&nbsp;내가 들어간 곳이니 남자화장실.&nbsp; 그렇다면, 여자화장실의 수도꼭지는 어떤 모습일지 그림이 그려지네...손님이 없을 때 눈치껏 여자화장실도 한 컷 담아오고 싶었지만,그러다 남의 눈에라도 띄면 변태로 의심받을까봐 참기로 한다.우리 이장님... 혹시 이것 때문에 이장직에서 탄핵되신건 아닐까...??&nbsp; ^&amp;^~사실&nbsp;[은행나무]라는 상호에서 닭이나 오리, 혹은 멍멍이가 주된&nbsp;음식이 아닌가 우려했다.&nbsp;우리 식구들은 그런 종류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서 아무리 분위기가 좋다해도&nbsp;꺼리기 때문이다.&nbsp;&nbsp;&nbsp;&nbsp;&nbsp;&nbsp;우리 식구와 비슷한&nbsp;우려를 하실 분들을 위해 보여드리는 메뉴판.우린 청국장과 두부젓국찌개, 두부보쌈을 먹었는데,청국장과 두부젓국찌개는 짜지않고 담백해서 Good.두부보쌈은 돼지고기 수육은 연하고 좋았지만, 김치볶음이 시골음식치고는 너무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거 같은&nbsp;아쉬움이 있다.음식사진이 없어 아쉬운데, 밑반찬이 깔끔하고, 특히, 밥이 맛있다.비만 아니었어도 여기서 식사를 했으면 훨씬&nbsp;좋았을 것을...툇마루에 널어놓은 고추와 자기를 받치고 있는 다듬이돌이 시골집에 놀러온 듯한 편안한 정취를 준다.여기서 20분 정도 걸으면 고동산을 오를 수가 있다 하여,식사를&nbsp;하고 소화도 시킬 겸&nbsp;고동산을 오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무산됐다.&nbsp;오전에 좀 일찍 나와 가볍게 산행을&nbsp;한 후, 내려오면서&nbsp;점심을 먹어도 좋을거 같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09 17:55:10 +0900</pubDate>
					<category><![CDATA[여행, 사진 폴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티벳 치마고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66223</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티벳 치마고도청록 이응준 2008.02.09 22:22:24 | 조회 : 942분류 : 아시아 &gt; 중국&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팍쇼 인근 칭커 밭에서 만난 산중의 푸른 가족수 천년 전부터 두 개의 문명길이 동양과 서양을 이어왔다. 하나는 중국의 서북쪽에서 유럽으로 가는 실크로드이며, 또 하나는 중국의 윈난에서 티베트 동남부를 지나 .... 네팔과 유럽까지 이어지는 차마고도(茶馬古道, Tea-Road)이다. 옌징의 소금계곡에서 소금 짐을 싣고... 10여 마리의... <a href='http://blog.dreamwiz.com/imokja/11866319 '>more...</a><!--티벳 치마고도청록 이응준 2008.02.09 22:22:24 | 조회 : 942분류 : 아시아 &gt; 중국&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팍쇼 인근 칭커 밭에서 만난 산중의 푸른 가족수 천년 전부터 두 개의 문명길이 동양과 서양을 이어왔다. 하나는 중국의 서북쪽에서 유럽으로 가는 실크로드이며, 또 하나는 중국의 윈난에서 티베트 동남부를 지나 .... 네팔과 유럽까지 이어지는 차마고도(茶馬古道, Tea-Road)이다. 옌징의 소금계곡에서 소금 짐을 싣고... 10여 마리의 말을 이끈 마방의 행렬이 가파른 벼랑길을 올라... 루띵마을로 가고 있다. 차마고도의 역사는 실크로드와 비슷한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이들은 차마고도의 역사가 기원전 2세기 이전부터 존재했고, 실크로드보다 200여 년이나 앞선 고대의 무역로라고 주장한다. 확실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0여 년 전인 기원전 1700년대(商周시대)부터 윈난 지역에서 차를 재배해 마셨다는 것이고, 차마고도의 역사 또한 차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차마고도의 핵심지역인 옌징에 남아 있는 소금계곡 풍경. 다랑논처럼 생긴 것이 모두 염전이다. 하지만 차마고도는 단순한 차 운송로에 그치지 않았다. 차를 운반하고 물물을 교환하면서 이민족의 문화와 종교는 조금씩 옮겨지고 뒤섞이고 어우러지게 되었으니, 그것은 무역로이면서 문명통로였고, 가혹한 말(馬)의 길이자 힘겨운 삶(生)의 길이었다.옌징을 지나 길에서 만난 마방의 행렬이 휴식을 위해 말에서 소금짐을 내리고 있다. 옛 차마고도의 길은 보이차의 중심지인 윈난을 기점으로 거미줄처럼 퍼져 사방으로 뻗어나갔다. ‘차마동남도’는 베트남과 태국으로 이어졌고, ‘차마남도’와 ‘차마서도’는 미얀마로 이어졌으며, ‘관마대도’는 동북쪽으로 길을 잡아 청두와 베이징으로 올라갔다. 또한 ‘차마북도’(강차대도)는 쓰촨을 기점으로 칭하이를 지나 라싸로 이어졌다. 그러나 역시 차마고도의 뼈대는 윈난에서 티베트로 이어지는 ‘차마대도’였다. 타시룬포 사원에서 만난 소녀. 오체투지를 하기 위해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지금의 진장공로 노선(푸얼-중띠엔-옌징-라싸)을 따라가는 차마대도는 티베트를 지나면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과 아라비아까지 이어졌다. 이 여러 갈래의 차마고도 노선을 다 합치면 익히 알려진 실크로드 이상의 길고 복잡한 문명통로가 되는 셈이다. 한마디로 차마고도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교역로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문명통로였다. 해발 5008미터 둥다라 산 가는 길에 바라본 초원 언덕의 양떼 여행자와 사진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아흔아홉 굽이 감마라 고갯길&nbsp;&nbsp; 그리고 여전히 그것은 비밀스러운 문명길로 남아 있다. 사실 내가 밟은 중띠엔에서 간체까지 이어진 약 2200km의 길은 유럽까지 이어진 옛 차마고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길이다. 다만 차마고도의 노선 중 티베트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밟아보았으니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벅차고 고된 여행이었다. 옛 차마고도 위에 건설된 318번 도로에서 만난 런저 스님. 오체투지로 라싸까지 가는 중이다. 이따금 설산이 펼쳐진 황토빛 풍경과 빙하호수와 거대한 협곡과 “외롭고 높고 쓸쓸한” 끝간데 없이 이어진 하늘 길.그 실오라기 같은 길을 걸어 고갯마루를 넘어가는 바람 속의 아이들. .. 아! 으악! 도대체, 저럴 수가! 계속해서 숨이 막히는 풍경 속에서 나는 자꾸만 여행의 고도를 높여야 했다.드락숨쵸 가는 길의 눈부신 유채밭 풍경. 사실 여행이라기보다는 탐험이거나 고행에 가까운 길이 차마고도이지만, 거기에는 우리가 잃어버린 오래된 가치와 정서와 천연함이 있었고, 우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과 숨겨진 이야기가 무궁했다.어떤 곳은 100km를 가도록 마을이 보이지 않고, 어떤 곳은 반나절 이상 산 자락만 오르내렸다.라싸 시내의 하늘궁전 포탈라궁 티베트의 심장이라 불리는 조캉사원 누군가는 그렇게 험하고 가파른 여행을 왜 하느냐고 묻는다. 편하게 칭장철로를 타고 가거나 비행기를 타고 곧바로 라싸로 가면 되지 않느냐고.하지만 차마고도를 밟아보지 않고는 차마고도의 숨겨진 매력과 가치와 아름다움을 만날 수가 없다.그것은 오로지 차마고도를 발로 밟아보는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라싸 외곽의 드레풍 사원 대법당네팔로 이어진 차마고도 노선 중 마지막 요충지인 시가체에 있는 타시룬포 사원 전경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높고 험난한 길을 밟아보기 위해 유럽과 일본, 중국에서는 수많은 여행자들이 티베트로 달려오고 있다. 라싸의 호텔이나 여행사에서도 &lt;차마고도&gt;는 이미 티베트 최고의 인기 여행상품으로 자리잡았으며, 중국에서는 현재 자전거와 도보로 차마고도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실정이다. 인도로 내려가는 차마고도의 마지막 요충지였던 간체에서 볼 수 있는 간체쿰붐. 국내에서는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해 처음 ‘차마고도’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고, 올해 초 두 방송사에서 경쟁적으로 ‘차마고도’를 소재로 한 다큐물을 내보낸 적이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 방송사에서는 ‘차마고도’에 대한 10부작 다큐멘터리를 내보내기도 했다. 도대체 차마고도가 무엇이길래’, 일반 시청자들로서는 어리둥절할 일이지만, 중국이나 일본, 유럽에서는 이미 차마고도에 대한 관심이 실크로드를 능가하고 있다. 라싸 바코르 시장 골목의 차 도매상 풍경. 대발쌈에 싸인 덩어리차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그동안 차마고도는 베일에 가려져 ‘비밀의 길’이나 다름없었고, 오랫동안 외국인의 여행 불가지역으로 묶여 있었다. 차마고도에 대한 외국인의 허가증 발급이 유연해진 것은 근래의 일이며, 차마고도를 여행한 소수의 여행자들과 매체로부터 차마고도의 자연과 마을과 사람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차마고도는 이제 모든 여행자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마북도에서 가까운 남쵸호수 가는 길에 바라본 라겐라 언덕 주변의 나무 한 그루 없는 민둥산. &lt;거기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높거나 가장 험하고 가장 눈물겨운 것들을 만났다. 거기서 나는 오염되고 변질된 개발국의 모습이 아닌 미개발된 천연하고 순진한 지구의 모습을 보았다. 느리게 느리게 환생을 유목하는 숨찬 평화를 보았다. 이제서야 차마고도에 대한 책을 내놓고 나는 또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그 때의 감동과 느꺼움이 ‘씨앗불’처럼 남아서 이렇게 또 몇자 끄적이고 있는 것이다. 하늘에서 본 티베트 동남부, 차마고도 구간의 항공사진사랑의 미로 __ 계은숙あなたに逢うまでは　愛することなんて아나따니아우마데와 아이스루고도난떼당신을 만나기 전 까진 사랑하며 사는 일 따윈まう出__ないものと　信じてた私모오데끼나이모노또 신지떼따와타시다신 할 수 없는 일이리라 믿었던 나あなたがつけた　愛の__りを아나따가쯔케따 아이노아카리오당신이 켜 놓은 사랑의 등불을永遠吹き消さないで도와니후키케사나이데영원히 꺼버리지 말아줘命の限り　生きる 愛の迷路이노찌노강이리 이끼루 사랑의 미로여생명 다 할 때까지 이어질 사랑의 미로여 うしろも振り向かず　愛する私には우시로모후리무카즈 아이스루와타시니와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랑하는 나에겐____ひとつにも__流れます신지쯔히토쯔니모나미다나가레마스믿음 하나에도 눈물이 흘러요あなたがつけた　愛の__を아나따가쯔께따 아이노아카리오당신이 밝혀둔 사랑의 등불을永遠に吹き消さないで도와니후키케사나이데영원히 끄지 말아 줘命の限り　生きる 愛の迷路이노찌노강이리 이키루 사랑의 미로여삶의 여정이 끝날때까지 이어갈 사랑의 미로여あなたがいるだけで なんにも望まない아나따가이루다께데 난니모노조마나이당신이 있다는 것 만으로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泣いたり笑ったり　幸せがあるわ나이따리와라까따리 시아와세가아루와눈물과 미소가운데서도 행복이 있어 あなたがつけた　愛の__を아나따가쯔께따 라이노아카리오당신이 밝힌 사랑의 등불을永遠に吹き消さないで도와니후키케사나이데영원히 꺼 버리지 말아줘命の限り　生きる 愛の迷路이노찌노강이리 이키루 시랑의 미로여생명 다 하는 날 까지 이어갈 사랑의 미로여あなたがつけた　愛の__を아나따가쯔께따 아이노아카리오永遠に吹き消さないで도와니후키케사나이데命の限り　生きる 愛の迷路이노찌노가기리 이키루 사랑의 미로여사진 : 구름과 언어사진편집및 전송 : 청록 이응준리처드삶의 여정이 끝날때까지 이어갈 사랑의 미로청록님에게태국의 치안마이 아니, 티벳의 치마고도의 비경과 함께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계은숙이 일어로 번안해서 불렀군요우리의 역사속에 뿌리깊게 쌓여온 반일감정일본어라면 혀짜래기 쪽발이 언어라고 경멸하며 멀리하였든학창시절.. 그러나 역사와 문화는 엄연히 다른 시각에서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잠시 떠올려 본답니다.언어라는 것.. 역시 아름답군요.고교시절에 제이 외국어로 습득한 독일어..그 발음이 투박하고 어려운 문법을 매로서 가르치시든 선생님이 무작정 싫었는데 지금은 향수처럼 다가오는군요.그 후 교직에서 한 학기동안 독일어를 가르칠 인연이 있어내일 가르칠 것을 오늘 공부하면서 독일 가곡 "겨울 나그네"가 저의 좋은 스승이 되었습니다.청록님은 아시겠군요60년대를 풍미한 일본노래 사요나라.. 오래와 사비신다 ~갑자기 뜬금없는 얘기를 쏫아놓으면서지나간 우리들의 젊은시절을 회상해 봅니다.아름다운 여행기를 전송해 주신 청록님께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전하면서.. ^ ^*리처드 올림2008.02.10 (09:58:30)  청록 이응준리처드님망서리다가 자료를 보냈읍니다 가끔혼자보기가 아까운 작품이있읍니다여러곳을 다 가볼수는 없으니 그림 으로 라도 여행 해봅니다좋은사진 외국 여행 등 보내드릴터이니 활용 하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읍니다2008.02.10 (18:56:38)  김금환청록 이응준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보내주신 글과 그림에평온한 시간입니다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구름따라 흘러가는 말이라도세월따라 흘러가는 생이라도마음에다 정을실어 보내리라손길에다 사랑실어 보내리라언제나 건강하시고사랑과 행복속에 축복받는 무자년 되시길 빕니다.천안에서 김금환드림.2008.02.11 (13:23:03) 구순자청록님.설 명절 잘지내셨는지요....^^....어찌 다 글로 표현하겠습니까고도의 웅장함 하늘이 맟다을 것같은 자연의 풍광 경이롭습니다렌즈속에 담으시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고산 지대에서는 숨고르기도 힘이 드셨을터인대.....귀한 사진 감사올림니다얼마전 방송에서 그곳을 보았습니다송이버섯을 따서 말에싣고 그길을 따라 장터에서 팔고 행복한 웃음짖는 그모습이 아직도 지울수가 없었답니다2008.02.11 (21:43:43)  이서종청록 이응준님TV를 통해서 &lt;실크로드&gt; 못지 않는 아니 더 유구한역사를 지닌 &lt;차마고도&gt; 잘 보았습니다. 탈랜트 최불암 님의구수한 나레이션에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비경인 차마고도의 실체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에 부터 들어온&lt;보이차&gt;의 귀함도 알았습니다. 황금값에 맞먹는 차값으로 무역을해온 그 무역로가 너무 험해서 말과 나귀 낙타가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깊은 계곡을 건너는 장면도 실감이 났습니다.안그래도 장상식님, 김성돈님과 약속한 여행이 바로 티베트 정세가 안정되면이 차마고도를 걸어보고 라싸궁에 까지 가는 여정을 걸어보자고 예전에 약속을하였지만 그동안 티베트의 정세가 불안정하고 대규모 소요 사태와 무력진압으로사태가 험악해 지면서 자연히 미루게 되었고 언제 여행의 때가 무르익을 때를기다리고 있습니다. 목회의 사명과 여정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여행만 하면서인생의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아내의 건강만 허락된다면우리 부부 원없이 그동안 못가본 곳 가보는 것이 희망이고 꿈입니다. 주님께서 즐겨하신다면그 소망 이루어 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우선 이 사진이 이렇게 있어서 눈에 각인 시키겠습니다.그리고 제 블로그에 2009. 11. 4(수)일자로 대문에 걸어 놓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평안하십시오.감사합니다. ^L^--></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09 17:49:53 +0900</pubDate>
					<category><![CDATA[대문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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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갈피] &#60;&#60;필독&#62;&#62; 예방 접종 없이 면역력 키우는 법!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47245</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보낸날짜2009/11/03 17:39:07 &nbsp; [GMT+09:00] &nbsp;&nbsp; &nbsp; &nbsp;보낸이인터파크_도서 &lt;return@crm.interpark.com&gt;&nbsp;  &nbsp; &nbsp;받는이이서종님 &lt;imokja@dreamwiz.com&gt;&nbsp; &nbsp; &nbsp;제목[책갈피] &lt;&lt;필독&gt;&gt; 예방 접종 없이 면역력 키우는 법! &nbsp;&nbsp; 이서종유효기간 : 09.11.03 ~ 09.11.30</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09 19:18:25 +0900</pubDate>
					<category><![CDATA[책정보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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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얘가 고뇌하는 이유는..??]]></title>
					<link>http://blog.dreamwiz.com/imokja/11846994</link>
					<author><![CDATA[imokja]]></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t/a/tahi/13/thbn_tahi_20091103170423_11844218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가슴에 V.만화영화 본 기억이 하도 오래 돼 얘가 매칸더V 인지..&nbsp; 태권V 인지.. 모르겠는데,여하간 이 녀석이 풀 죽은 모습으로 고뇌하는 이유가 뭘까?1. 전화 걸 동전이 없어서.2. 점점 존재감이 사라져가는 공중전화가 마치 자기 모습과 같아서.3. 보이는 적이라면 어찌어찌 대적해 보겠지만, 실체가 없는 신종플루에 대한 무력감으로.</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09 19:04:13 +0900</pubDate>
					<category><![CDATA[영화 및 문화 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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