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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신애의 맛있는 이야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8:4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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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신애의 맛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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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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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신애 닷 컴 오픈 했습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76960</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12/thbn_hongshinae_20050801233730_4476960_1.gif'  width=160 border=0 align='left'>새 홈으로 이사를 갑니다.^^www.hongshinae.com앞으로는 새 홈으로 와 주세요.블로그에서는 새 글을 보실 수 없습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05 23:50:24 +0900</pubDate>
					<category><![CDATA[홍신애 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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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콩국수 만들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61075</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726103351_4461075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날씨가...날씨가 정말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더우니까 생각나는 음식들 있으시죠?물기 많고 시원한 음식들....^^여름에 먹어야 제맛인 여러가지 음식들 중 오늘은 콩국수를 소개할까 하구요.두가지 버젼으로 알려 드릴께요.조금 복잡하지만 깊은맛이 나는 오리지날 버젼.그리고 후딱 만들수 있는 초간단 버젼...^^선택은 여러분이~*** 콩국수 만들기 오리지날 버젼재료 - 불린 메주콩 2컵. 생수 5컵. 참깨 1큰술. 소금 약간. 삶은 소면 2인분.만들기1. 불린 메주콩에 분량의 생수+소금 약간을 넣고 15분간 삶아 줍니다. 너무 오래 삶거나 덜 삶으면 맛이 덜하고 비리니까 15분 정도만 딱 삶아 주세요.2. 믹서에 삶은 콩과 물, 그리고 참깨를 넣고 곱게 갈아 줍니다.3. 체에 한번 걸러서 덩어리는 따로 둡니다. (나중에 비지 해 먹으면 되요.) 4. 거른 콩국물은 냉장고에서 차게 만들어 주거나 얼음을 ...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76960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날씨가...날씨가 정말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더우니까 생각나는 음식들 있으시죠?물기 많고 시원한 음식들....^^여름에 먹어야 제맛인 여러가지 음식들 중 오늘은 콩국수를 소개할까 하구요.두가지 버젼으로 알려 드릴께요.조금 복잡하지만 깊은맛이 나는 오리지날 버젼.그리고 후딱 만들수 있는 초간단 버젼...^^선택은 여러분이~*** 콩국수 만들기 오리지날 버젼재료 - 불린 메주콩 2컵. 생수 5컵. 참깨 1큰술. 소금 약간. 삶은 소면 2인분.만들기1. 불린 메주콩에 분량의 생수+소금 약간을 넣고 15분간 삶아 줍니다. 너무 오래 삶거나 덜 삶으면 맛이 덜하고 비리니까 15분 정도만 딱 삶아 주세요.2. 믹서에 삶은 콩과 물, 그리고 참깨를 넣고 곱게 갈아 줍니다.3. 체에 한번 걸러서 덩어리는 따로 둡니다. (나중에 비지 해 먹으면 되요.) 4. 거른 콩국물은 냉장고에서 차게 만들어 주거나 얼음을 섞어 차게 하하세요.거기에 삶은 국수를 말아 먹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간을 조금 더 하세요.콩을 잘못 삶아 조금 비리게 되었을때는 믹서에 갈때 설탕을 1작은술 정도 넣어 줍니다. 약간의 단맛이 비린맛을 가리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오이채를 곁들여 먹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 콩국수 만들기 초간단 버젼재료 - 두유 3컵. 참깨 1큰술. 두부 1/4모.소금 약간. 삶은 소면 2인분.만들기1. 두유+참꺠+두부+소금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줍니다.2. 차갑게 만든 다음 소면을 넣고 드시면 됩니다.너무 간단하죠?드셔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히 제대로 만든 콩국 같지는 않아도 그냥 콩국수라고 먹을만 합니다.^^두유가 조금 달달 하니까 단맛이 싫으신 분들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 남은 콩찌꺼기로 비지찌개 만들기재료 - 콩국물 거르고 남은 찌꺼기 1컵 반. 육수 혹은 생수 1/2컵.돼지 고기 약간. 김치 송송 썰은것 1/2컵. 다진 파 약간. 양파 1/4개.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양념장 (간장+마늘+설탕 약간+다진 파+통깨+고추)만들기1. 냄비나 뚝배기에 참기름을 두르고 김치와 돼지고기, 양파를 넣어 반정도 볶아준다.2. 1번에 콩 거르고 남은것을 넣고 분량의 육수나 생수를 넣고 끓인다.3. 다 익으면 파 다진것을 넣고 한두번 저어 준 후 불에서 내린다.4. 양념 간장을 끼얹어 간을 하면서 먹는다.[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정말 버리는게 없는 콩 한줌이네요^^여러분들도 시원한 국물 드시면서 건강하게 여름 더위를 이겨내시기 바랄꼐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05 10:31:31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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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양식) 김삼순 파이]]></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31072</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712002730_4431072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60 F2.8내이름은 김삼순 보세요?^^*요즘 재미있게 보는 두가지 드라마가 있는데요 하나는 부활이구 다른 하나는 김삼순 이거든요. 요즘 한국은 드라마를 어찌나 잘 만드는지 손에 땀을 흠뻑쥐고 밤잠을 설치면서 보고 있다니까요.하하~&nbsp;그리고 한국 드라마에 먹는 장면이나 음식을 이용한 표현등이 정말 많습니다. 먹는것 자체가 우리 삶이랑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것이다보니.... 당연하겠죠?이따금 눈에 들어오는 음식들이 이런 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재미이기도 한것 같아요. 전에 피아노란 드라마를 볼때는 김하늘이 끓여주는 칼국수를 따라 만들어 보기도 했고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면서는 기욱이표 김치 볶음밥을 만들기도 했구요, 가을 동화를 보고는 김치찌개를 만들때 김치를 몇분 볶는게 더 맛있다는 송승헌의 대사 한마디에 김치 볶을떄 마다 그 얼굴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ㅋㅋㅋ 이정도 되면 내 인생은 드라마라고 말해도...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61075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60 F2.8내이름은 김삼순 보세요?^^*요즘 재미있게 보는 두가지 드라마가 있는데요 하나는 부활이구 다른 하나는 김삼순 이거든요. 요즘 한국은 드라마를 어찌나 잘 만드는지 손에 땀을 흠뻑쥐고 밤잠을 설치면서 보고 있다니까요.하하~&nbsp;그리고 한국 드라마에 먹는 장면이나 음식을 이용한 표현등이 정말 많습니다. 먹는것 자체가 우리 삶이랑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것이다보니.... 당연하겠죠?이따금 눈에 들어오는 음식들이 이런 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재미이기도 한것 같아요. 전에 피아노란 드라마를 볼때는 김하늘이 끓여주는 칼국수를 따라 만들어 보기도 했고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면서는 기욱이표 김치 볶음밥을 만들기도 했구요, 가을 동화를 보고는 김치찌개를 만들때 김치를 몇분 볶는게 더 맛있다는 송승헌의 대사 한마디에 김치 볶을떄 마다 그 얼굴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ㅋㅋㅋ 이정도 되면 내 인생은 드라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거 맞죠?^^;;게다가 김삼순 드라마에 나오는 삼순이는 페이스트리 쉐프이기까지 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 직업이죠.^^ 그리고 극중 삼순이역을 맞은 김선아는 어쩌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잘도 하는지.... 제 생각에 김선아는 요리를 좀 하는사람 같아요. 오븐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사소한 것까지 초보티 전혀 안나게 연기하는걸 보면.... 사실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이 그 역할을 했다면 오븐 장갑 낀 손 자체만으로도 부담스러웠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히힛~ 저 김선아 팬이걸랑요~^^하여간 김삼순 8회를 보다가 드디어 제가 할줄 아는거 한가지가 딱 눈에 걸리는 겁니다. 삼순이가 아픈 삼식이를 위해서 들깨죽하고 파이를 새벽부터 구워 가잖아요. 그 기다란 파이 이름이 밀 푀유라고.... (Mille Feuille) 천장의 나뭇잎 이란 뜻이랍니다. 생긴게 나뭇잎이 마구 겹쳐져 있는것 같거든요. 이쁘고 맛있는 파이 밀 푀유. 삼순이 말을 빌자면 파이의 대마왕^^ 그리고 미국에서는 나폴레온 파이라고 불리우는 밀푀유를 만들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60 F2.8재료 - 냉동 페이스트리 도우 1통. 바닐라 크림 2컵. 딸기 혹은 라즈베리 1컵. 장식용 파우더 슈가, 코코아 파우더 약간씩. 바닐라 크림 재료 - 우유 2컵 반. 설탕 2/3컵. 계란 노른자 3개. 전분 1/4컵. 바닐라 엣센스 1작은술.만들기1. 시판되는 페이스트리 도우를 실온에 20~30분 정도 꺼내 놓았다가 사용 합니다. 길이로 3등분 하시면 1통에서 총 2개의 큰 파이가 나와요.2. 페이스트리 도우를 오븐에 넣고 (350도) 20~30분 정도 구워 줍니다. 주의 사항은 쿠키팬에 쿠키시트를 깔고 도우를 올리고 다시 쿠키 시트를 깐다음 쿠키팬을 그위에 올려주는거에요. 그래야 도우가 눌려서 부풀지 않고 잘 구워 집니다.3. 구워진 페이스트리는 잘 식혀 줍니다.4. 바닐라 크림을 만들어 줍니다.&nbsp; 바닐라 크림 만들기 사진은 이전글 참조 하세요. (초간단 크림파이에 자세하게 있습니다. http://blog.dreamwiz.com/hongshinae/3990373)5. 구워진 파이에 크림을 올리고 딸기를 올린다음 다시 크림을 덮고 파이를 한장 덮고 그 위에 한번 더 크림과 딸기, 파이를 반복 합니다.6. 맨 위쪽의 파이에 슈가 파우더를 뿌리고 종이를 길게 잘라 얹은 다음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종이를 뗴어내면 무늬가 생기지요?^^7. 옆면도 부스러기를 붙여서 잘 마무리 한뒤에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보관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60 F2.8설명은 길어도 만들면 간단한데요...^^;;장식은 로얄 아이싱이나 크림 같은걸로 해도 되지만 삼순이 스타일로 두가지 파우더를 이용해 모양을 내 봤어요. 드라마에 나온 그대로에요...^^ 삼순이꺼보단 못난이지만서두....삼순이의 빵들은 사랑을 부르는 케이크로 이름이 자자한데요, 맛나게 이쁘게 만드셔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한입 넣어 주세요. 어디 정말 사랑을 부르는지 마는지 꼭 저한테도&nbsp;알려 주시구요^^ 참고로 전 실패~ 페이스트리 굽다가 둘째 데리고 깜빡 잠이 들어서 약간 태웠거든요. 호호~ 아무거나 잘 먹는 울 남편 한입 먹더니 탄맛이 난다는 겁니다. 쩝~ 키스를 부르는 케이크라더니.... 여러분은 태우지 마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05 00:24:58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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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0분 디너 - 부침개 황금비율]]></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20281</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707102610_442028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요즘 날씨도 덥고 정신은 없고 난리났습니다.재성이는 여름학교에 등록을 해서 다니기 시작 했구요, 전 또 도시락에 간식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가 일입니다.그 사이 둘째녀석은 또 둘째녀석대로 바쁘네요. 먹고 자고 놀고...^^새 홈 단장을 하느라 이리 저리 시간도 쓰고 이 바쁜 와중에 삼순이랑 부활을 열심히 다운받아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하~ 그래서 바쁜건지....^^;;해가 쩅하고 덥다 못해 오늘오후에는 드디어 소나기가 왔습니다. 날씨가 좋다가 궃으면 더 기분이 쳐지고 사방이 눅눅한듯 느껴지던데요... 이럴땐 밀가루 음식에 기름기 넘치는 그런 맛이 최고죠^^ 그래서 부쳤습니다~ 부/추/전/[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0)s iso160 F2.8오늘도 어김없이 부침개 황금 비율이 나갑니다.별건 없지만... ^^그리고 전에 이미 김치전 소개할때 한번 썼던것 같...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31072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요즘 날씨도 덥고 정신은 없고 난리났습니다.재성이는 여름학교에 등록을 해서 다니기 시작 했구요, 전 또 도시락에 간식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가 일입니다.그 사이 둘째녀석은 또 둘째녀석대로 바쁘네요. 먹고 자고 놀고...^^새 홈 단장을 하느라 이리 저리 시간도 쓰고 이 바쁜 와중에 삼순이랑 부활을 열심히 다운받아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하~ 그래서 바쁜건지....^^;;해가 쩅하고 덥다 못해 오늘오후에는 드디어 소나기가 왔습니다. 날씨가 좋다가 궃으면 더 기분이 쳐지고 사방이 눅눅한듯 느껴지던데요... 이럴땐 밀가루 음식에 기름기 넘치는 그런 맛이 최고죠^^ 그래서 부쳤습니다~ 부/추/전/[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0)s iso160 F2.8오늘도 어김없이 부침개 황금 비율이 나갑니다.별건 없지만... ^^그리고 전에 이미 김치전 소개할때 한번 썼던것 같네요. 전을 너무 좋아해서 부추전으로 산후조리한 저에요.ㅎㅎ 부침개 황금 비율이 여러분들 입에도 그렇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추전 만들기의 황금비율재료 - 밀가루 1컵. 전분 2큰술. 소금 1 작은술. 계란 1개.부추 손가락 길이로 썬것 대충 담아 한컵. &nbsp;파 2뿌리. 양파 작은것 반개. 물 1컵 반. 우유 3큰술. 얼음 2개. 고추 옵션~만들기1. 밀가루와 전분가루, 계란, 소금을&nbsp;섞어 분량의 물에 넣어 잘 풀어 줍니다.2. 파랑 양파는 잘게 가늘게 썰어서 1번의 반죽에 넣어 주세요. 부추도 넣어 주시구요. 3. 마지막에 우유랑 얼음을 넣고 잘 저어서 기름을 많이 두른 팬에 부쳐내시면 끝~4. 고추를 넣으셔도 맛나요. 애들용은 빼시고~우유를 넣으면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요. 좀 이상하게 생각 되시면 뺴셔도 되구요. 우유 대신 크림을 넣으시려면&nbsp;양을 반으로 하시면 되구요. 가루로 된 프림을 넣으시려면 물 양도 같이 생각 하세요. 근데 프림은 좀 맛이 강하더군요....전분을 넣는 이유는 박력분으로 만들어 주기 위함이에요.기름하고 만났을때 중력분 보다는 박력분&nbsp;일때가 더 바삭하게 지져지거든요.박력분은 항상&nbsp;중력분에 전분을 10% 정도 섞으면 만들어 집니다. 얼음을 넣고 부치면 점점 묽어지긴 하지만 정말 바삭하게 부쳐져요.김치전은 저 재료에다가 김치만 바꿔 넣는데요, 김치전 만들떄는 전 동물성 뭔가가 들어가면 더 맛있는것 같아 소세지나 햄 같은걸 아주 잘게 다져 넣는답니다. 그리고 김치 국물 때문에 묽어질 수 있으니 물의 양을 조금 줄이구요.얼음도 한개만&nbsp;넣어요~부추 대신 애호박이나 뭐 그런 야채로 대채해도 맛있습니다.^^&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05 10:37:43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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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일상]]></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86663</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621154610_438666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백일입니다.^^둘째가 태어난지 백일이에요.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단 말이 뭔지 몸으로 느낀 백일이었답니다. 100년쯤 흐른것 같이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지난100일....큰아이때는 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하는통에 백일이고 뭐고 없었답니다. 그래서그런지 둘째녀석을 보고서는 꼭 이쁜 상을 한번 차려줘서 기념을 하고픈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미씨방에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백일잔치 돌잔치들을 보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아이디어도 얻고.... &nbsp;그래서 결국은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우리아이 백일은 허둥지둥 지내버린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하 ....^^;;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s iso160 F2.8제가 생각했던것 보단 안이쁘게 나온 백일상이에요.원래 아기 머리위에 잘때 놓아두고 건강과 장수를 빈다는 뭐 그런전통이 있다는데 게을러서 전날 머리맡에 놓아두는건 실패~^^;;대신 아침부터 이렇게 해 놓고 사진도 찍어 줬답니다.약식이랑 백설기는 제가...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420281 '>more...</a><!--백일입니다.^^둘째가 태어난지 백일이에요.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단 말이 뭔지 몸으로 느낀 백일이었답니다. 100년쯤 흐른것 같이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지난100일....큰아이때는 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하는통에 백일이고 뭐고 없었답니다. 그래서그런지 둘째녀석을 보고서는 꼭 이쁜 상을 한번 차려줘서 기념을 하고픈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미씨방에서 여러분들이 치르는 백일잔치 돌잔치들을 보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아이디어도 얻고.... &nbsp;그래서 결국은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우리아이 백일은 허둥지둥 지내버린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하 ....^^;;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s iso160 F2.8제가 생각했던것 보단 안이쁘게 나온 백일상이에요.원래 아기 머리위에 잘때 놓아두고 건강과 장수를 빈다는 뭐 그런전통이 있다는데 게을러서 전날 머리맡에 놓아두는건 실패~^^;;대신 아침부터 이렇게 해 놓고 사진도 찍어 줬답니다.약식이랑 백설기는 제가 전날 만들었구요, 경단은 동네 잔치집에서 주문한걸로 썼습니다.대추에 잣을 박아 작은 고임을 만들었구요, 호두랑 밤으로도 조그맣게 쌓아봤습니다.원래 백일에는 커다란 고임을 하지 않는거라네요. 왼쪽부터 백설기, 두가지 약식, 가운데 세가지 고임, 그리고 두가지 다식 (콩가루, 꺠가루) 과 두가지 경단 입니다.백설기는 아기의 일생이 눈처럼 희고 맑으라고 기원하는 의미에서, 수수경단은 목숨 수자가 두번이나 들어가므로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약식은 찰진 인생을 살라는 의미에서, 다식은 모르겠구요...^^;;&nbsp; 뭐 대충 이런 의미들이 있는 전통 상차림이랍니다. 다식은 초컬릿 몰드로 찍어냈습니다.콩가루나 생식 가루 등 원하시는 가루4큰술에 꿀 1큰술 넣으시고 잘 비벼서 반죽하시면 간단합니다. ^^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고임은 그냥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다른분들 해 놓으신거 구경하다가 필 받아서...ㅎㅎ 원래 삼각뿔 모양으로 대추나 뭐 그런 전통적인 재료로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재료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재성이가 먹는 씨리얼로 대체....ㅎㅎ 나름 색동 저고리같은게 제 눈엔 이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4.8고임을 이용해서 상차림을 해 봤어요.비단 느낌이 나는 냅킨을 구입해서 매트로 깔아주구요.넵킨은 Crate &amp; Barrel 에서 6장에 8불 조금 넘게 주고 구입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0)s iso320 F2.8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연두부 샐러드를 전채로 시작했어요.전에 친한 언니네서 먹었던 두부 냉채를 간단 버젼으로 만들어 본거게요.연두부를 잘게 썰고 명란젓을 얹은 다음 모밀국수 장국을 끼얹어 파를 뿌려 먹으면 되는 간단 전채.차가우면서 달작지근하고 짭쪼름해서 입맛 돋구는데 최고인 초간단 전채 요리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돼지 안심 편육이에요.시아버지께서 얼마전 임플란트를 하시는바람에 뭘 통 씹기가 힘드셔서 이날의 메뉴는 무조건 연한 고기 위주였답니다.돼지 안심을 (전 숄더 로인을 사용 했어요.) 동파육 레서피로 통쨰로 삶아 준비해서 식힌 다음 썰었습니다. 야채는 부추랑 상추, 양파를 이용한 무침인데요, 간장+설탕+참기름+식초+고추가루만 넣으시면 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주요리로는 갈은 고기를 빚어 만든 떡갈비랑 야채구이로 했어요.어른들이 계셔서 사진을 맘껏 찍을수 없었던 관계로 전에 했던 떡갈비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잣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디저트로 먹은 약식이에요.녹차약식이랑 일반 약식 두가지로 했구요, 밤은 작년에 조려 놓았던 귀한것을 풀었답니다. 좀 모자라서 봉지에 들어있는 중국밤도 같이 사용 했구요. 전날 새벽에 허겁지겁 쪄 내느라 많이 엉터리였지만 그래도 없으면 허전할 듯 하여 만들엇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케이크에요.^^백일이라 흰색으로만 장식을 했구요 (뭐 장식이랄것도 없지만....^^;;) 파란 초를 꽂고 작은 곰돌이를 같이 놓았어요. 곰돌이가 우리 둘째녀석이랑 조금 닮은듯 하여....하하하....^^;;안에는 딸기가 듬뿍 들어잇는 부드러운 케이크였답니다. 안쪽도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눈치가...ㅎㅎ음료로는 오미자 펀치를 곁들였습니다. 뒤쪽에 살짜쿵 보이네요.^^[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60 F2.8동네의 친한 사람들에게 떡을 조금씩 돌렸습니다.30가정정도 나눠 먹었기 때문에 맘 같아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돌리고 싶었으나 너무 대량인 관계로...^^;; 맛잇는 잔치집에서 주문했습니다. 빨리 쉬는 수수경단이 계속 맘에 걸렸었지만 잘 먹었다고 한명 두명에게 전화를 받으니 그리 뿌듯하고 기분 좋을 수 없더군요... 모두 둘째의 건강을 바라는 기쁜 마음을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른들이랑 같이 식사를 했기떄문에 사진이 많이 없네요. 아쉽게도....허둥지둥 마음만 앞선 백일상이었으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건강하게 백일을 잘 보내준 둘째아기한테 많이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05 15:43:20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0분 손님상 - 쟁반 국수와 유부초밥]]></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74225</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616001009_4374225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제가 사는 뉴저지의 날씨는 더의 8월 한여름 더위를 방불케 합니다.숨이 턱 막힐 정도의 더위에 아이들은 모두 열감기를 앓구요, 몸이 약한 재성이도 예외는 아니라서 지금 머리에 열 내리는 패치를 붙이고 돌아다니고 있네요.^^;; 얼른 열이 내려야 할텐데....요즘 저는 둘째 앤디의 100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맘 같아서는 재성이때 못한 100일 잔치를 아주 잘 치러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둘째인데다가 재성이까지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식구들만 조촐히 저녁을 먹는걸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맘 같아선 모두들 초대하고픈 심정이에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집에 중요한 손님 한분이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애들끼리 플레이 데이트나 하자고 약속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제대로 밥 한번 대접해 드린적이 없는거에요.... 바로 제가 속해 있는 목장의 목자시거든요.목장님이...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86663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제가 사는 뉴저지의 날씨는 더의 8월 한여름 더위를 방불케 합니다.숨이 턱 막힐 정도의 더위에 아이들은 모두 열감기를 앓구요, 몸이 약한 재성이도 예외는 아니라서 지금 머리에 열 내리는 패치를 붙이고 돌아다니고 있네요.^^;; 얼른 열이 내려야 할텐데....요즘 저는 둘째 앤디의 100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맘 같아서는 재성이때 못한 100일 잔치를 아주 잘 치러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둘째인데다가 재성이까지 몸이 안 좋은 관계로 식구들만 조촐히 저녁을 먹는걸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맘 같아선 모두들 초대하고픈 심정이에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집에 중요한 손님 한분이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애들끼리 플레이 데이트나 하자고 약속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제대로 밥 한번 대접해 드린적이 없는거에요.... 바로 제가 속해 있는 목장의 목자시거든요.목장님이 맡으신 유치반의 학생중 하나인 한나네도 같이 자리했습니다. 가까이 사는 언니네 집인데 저랑 같은 목장으로 들어오면 좋겠다 싶어서요^^ 둘쨰 낳았을때도 직접 찾아와 주시고 아기선물에 재성이 선물.. 그리고 제 선물까지 챙겨서 주시는 맘 넓으신 분이세요. 물론 선물 때문은 아닙니다만...ㅎㅎㅎ목장 식구들을 위해서 너무 애쓰시는게 많은데 늘 받기만 한거 같아서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정말 국수나 삶았네요^^;; 죄송하게스리... 담번에는 정말 맛난걸로 잘 해드릴꼐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4)s iso160 F2.8*********쟁반국수재료 (3인분) - 모밀국수 말린것 3묶음. 상추 5장. 토마토 1개. 양파 1/3개. 오이 1/2개. 계란 삶은것 3개. 배 채썰은것 약간. 당근 채 썰은것 약간. 시판 물냉면 육수 한봉지 (약1컵 반 정도 분량) 양념장 ( 고추장 3큰술+고추가루 3큰술+식초 1큰술+설탕 2큰술+물엿1큰술+사이다 1큰술+참기름1작은술+마늘 다진것 1작은술+간장1작은술+통깨 약간)만들기 (약 12~15분)1. 모밀 국수를 삶아 줍니다. 끓는물에 국수를 넣고 물이 다시 끓으면 찬물을 한 컵 부어 준 후 한두번 저어 주세요. 물이 다시 끓으면 조금씩 저으면서 1분 정도 두었다가 불을 끄고 찬 물에 재빨리 헹구어 냅니다. (4분)2. 야채를 모두 채 썰고 계란을 삶아 줍니다. 국수 삶는 동안 옆에서 삶으면 되니까 시간은 많이 안 걸려요.(2분)3. 양념장을 만듭니다. 분량의 재료를 한데 섞어서 잘 게어 놓으면 되지요. (4분)4. 넓은 그릇에 국수를 담고 채썬 야채와 냉면 육수를 부어 준 후 (냉면 육수는 미리 얼려 놓으시면 좋아요. 쓰기 직전에 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렌지로 1분 정도만 해동 하면 절반은 얼음 그대로 남아 있지요. 그게 더 맛있어요) 양념장을 올려 상에 냅니다. (2분)[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유부초밥 재료 (3인분) - 밥 3공기. 배합초 (식초 1큰술+소금 1/2작은술+설탕1큰술) 갈은 쇠고기 1/2컵. 양파 다진것 1/2컵. 파 다진것 2큰술. 후추 약간. 조미 유부 캔 1개. (혹은 봉지로 된것 아무거나 사용 무방함. 약 25개 정도 들어 있어요.)만들기 (15분)1. 뜨거운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다진 양파랑 갈은 쇠고기를 볶아 줍니다. 소금이랑 후추로만 간을 하세요.2. 1번에 파 다진것을 넣고 불을 끕니다. (5분)3. 볶은 고기를 밥에 넣고 배합초와 함꼐 버무립니다.(2분)4. 유부를 꺼내서 비빈 밥을 넣고 잘 오므려 줍니다.(7~8분)이렇게 간단히 준비 했구요, 유부초밥 만드는 동안에 미소국을 간단히 끓였어요. 다시마랑 보리새우 넣고... 초밥 만드는 시간이면 미소는 완성이 되지요.간단하게 차린 국수 상차림 이었지만 맛있게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미희목장님. 한국 잘 다녀 오시고 돌아오셔서 다시 만나요. 토마스가 재성이랑 놀다가 모자를 놓고 갔더라구요^^제가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얼른 돌아 오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05 00:07:13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0분 디너 - 꼬리찜]]></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58960</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610075803_4358960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안녕하세요~요즘 더워서 아주 죽겠네요....한 낯 기온이 90도를 오르내리고 있는 (섭씨 30도 정도) 무더위가 며칠째 계속 되고 있어요.더우니까 뭐 해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부엌의 가스불 켜기가 두렵기 까지 한데...그동안은 계속 막국수, 모밀국수, 비빔국수로 연명하다가 비로소 따뜻한 뭔가를 한번 해 먹었네요.국수 요리들이야 말로 30분 시리즈의 최절정이 아닌가 싶지만 매일 올리기도 민망하고...^^;;그래서 오늘은 꼬리찜을 소개 할까 합니다~어찌 꼬리찜이 30분에 되는가 궁금해 하실텐데 비밀은 압력솥이죠^^압력솥이 없으시면 그냥 솥에다 한시간 반 내내 찌셔야 할테지만 압력솥을 이용하면 30분에 맛있는 꼬리찜이 가능하답니다.재료 (2인분) - 소 꼬리 2파운드 (약 1킬로) 당근, 무우, 감자 등 같이 찜 할 야채 약간. 양념장&nbsp;&nbsp;(양념장은&nbsp;꼬리 2파운드당 간장5큰술+...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74225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안녕하세요~요즘 더워서 아주 죽겠네요....한 낯 기온이 90도를 오르내리고 있는 (섭씨 30도 정도) 무더위가 며칠째 계속 되고 있어요.더우니까 뭐 해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부엌의 가스불 켜기가 두렵기 까지 한데...그동안은 계속 막국수, 모밀국수, 비빔국수로 연명하다가 비로소 따뜻한 뭔가를 한번 해 먹었네요.국수 요리들이야 말로 30분 시리즈의 최절정이 아닌가 싶지만 매일 올리기도 민망하고...^^;;그래서 오늘은 꼬리찜을 소개 할까 합니다~어찌 꼬리찜이 30분에 되는가 궁금해 하실텐데 비밀은 압력솥이죠^^압력솥이 없으시면 그냥 솥에다 한시간 반 내내 찌셔야 할테지만 압력솥을 이용하면 30분에 맛있는 꼬리찜이 가능하답니다.재료 (2인분) - 소 꼬리 2파운드 (약 1킬로) 당근, 무우, 감자 등 같이 찜 할 야채 약간. 양념장&nbsp;&nbsp;(양념장은&nbsp;꼬리 2파운드당 간장5큰술+설탕3큰술+요리술 2큰술+ 양파 반개+파 2뿌리+ 마늘 다진것 1큰술+ 생강 다진것 1작은술+참기름 1작은술+사과(혹은 배) 1/2개+과일 쥬스 2큰술+ 통깨+ 후추...)만들기1. 양념장 분량의 재료들을 모두&nbsp;다 커터기에 넣고 드르륵 갈으신 다음 압력솥에 부어 주세요.2. 꼬리를 압력솥에 넣고 양념장을 잘 끼얹은 다음 뚜껑을 덮어 20분 센불+10분 약한불에서 끓이시먄 됩니다. 김이 저절로 빠지는 뜸드는 시간까지 정확하게 35~40분 걸리네요^^* 3. 일반 솥에서 하시면 물 한컵~두컵이랑 같이 찌시면 됩니다. 약 한시간 반 정도요.양념장은 LA갈비 구이 할떄보다 약간 간이 세야 적당히 간이 벱니다. 핏물을 뺸 후 압력솥에 찌면 더욱 좋으나 시간관계상 핏물 뺴는게 어려우시면 압력솥에 완성 한 후 위에 뜨는 기름+국물을 1/3 정도 따라 버리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하지만 일반 냄비에 꼬리를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다음 물이 끓을떄 까지만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겉이 익은 꼬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4)s iso160 F2.8꼬리찜 한가지면 사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데요 (우리집만 그런건지...^^;;) 그래서 조촐히 밥 한그릇이랑 김치 놓고 국물에 밥 비벼 가면서 맛나게 먹었지요.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더위를 어찌 이겨낼지 생각해 보면서 나머지 저녁을 보내야 겠습니다.뭘 먹고 살아야 할까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05 07:55:4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초여름 한정식^^*]]></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41215</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603023847_4341215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저랑 여러모로 인연이 깊은 따르르언니.^^시부모님들끼리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다가 우연히 갑자기 여기저기서 마주친 적이 있어 마침내 인사를 나눴을땐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는 듯 한 사이였답니다.그리고 그 언니를 통해 알게된 명랑 소녀 칠공주 언니.또 이 언니들과 이미 가까이 지내고 있던 조앤언니.^^이렇게 뭉쳤답니다.제가 앤디를 가지고 있을때 따르르 언니가 맛난 점심초대를 해 줬었거든요.보답의 의미인데다가 그동안 "놀러 오세요~" 하고 입 싹 닦았던 부도수표도 발행할 겸 하여 간단한 점심상 한번 마련해 보았습니다.저도 분위기 있게 칼질 하는 양식으로다가~ 차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으나 그저 양식은 할줄 아는게 별로 없는 관계로 다시 한식 상차림!게다가 한 요리 하시는 분들만 모이는 자리인지라 깊숙이 박아 두었던 친정 엄마 레서피들을 총동원 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 보았답니다...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58960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저랑 여러모로 인연이 깊은 따르르언니.^^시부모님들끼리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다가 우연히 갑자기 여기저기서 마주친 적이 있어 마침내 인사를 나눴을땐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는 듯 한 사이였답니다.그리고 그 언니를 통해 알게된 명랑 소녀 칠공주 언니.또 이 언니들과 이미 가까이 지내고 있던 조앤언니.^^이렇게 뭉쳤답니다.제가 앤디를 가지고 있을때 따르르 언니가 맛난 점심초대를 해 줬었거든요.보답의 의미인데다가 그동안 "놀러 오세요~" 하고 입 싹 닦았던 부도수표도 발행할 겸 하여 간단한 점심상 한번 마련해 보았습니다.저도 분위기 있게 칼질 하는 양식으로다가~ 차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으나 그저 양식은 할줄 아는게 별로 없는 관계로 다시 한식 상차림!게다가 한 요리 하시는 분들만 모이는 자리인지라 깊숙이 박아 두었던 친정 엄마 레서피들을 총동원 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 보았답니다.메뉴 - 밤 수삼 냉채&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두부 소박이&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단호박 찜&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갈비 구이&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강된장 쌈밥&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오미자 펀치&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디저트 (따르르 언니가 만들어 오심)상은 초여름 분위기가 시원하게 나도록 파란 꽃무늬가 있는 그릇에 같은 파란색 넵킨을 이용해 만들어 봤습니다. 넵킨을 1/3 정도 아래로 늘어뜨려 매트 처럼 사용 했구요. 화사한 색의 꽃을 꽃아볼까 하다가 구입하지 못해서 실패~ 특징 없는 상이었지만 그냥 시원해 보여서 괜찮았습니다. 역시 꼼꼼하게 다림질 못해서 손님들꼐는 죄송...^^;;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오미자 펀치 입니다. 생오미자 말린것 1/2컵에 물 2컵을 넣어 하룻밤 불린다음 사이다 2리터와 섞어 주면 끝.거기에 이쁘게 찍어낸 사과나 배를 띄워내면 분위기가 달라지지요^^오미자는 여자들 피부미용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남자들 자양강장에 큰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여름 내내 마시면 참 좋은 우리음료에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다음은 두부 소박이.안에 동그랑땡 소를 샌드위치 하고 있는 두부가 있답니다.안쪽을 찍지 못해 죄송하네요...원래는 두부로 샌드한 고기를 계란물 입혀 지진 다음 미나리로 묶어야 하는 다소 복잡한 요리.그런데 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에그롤에 싸서 튀겨 버렸습니다.초간장을 곁들이면 상큼 담백한 맛이 업그레이드~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밤 수삼냉채 입니다.원래 새우가 들어가지 않고 생밤+수삼이 있어야 하는데 생밤이랑 수삼을 어디가서 구하겠습니까.... 그래서 약간 변형했답니다.수삼같은 고급 재료 대신 새우를 넣고 생밤의 씹히는 맛이 꼭 있어야만 할것 같아서 비슷한 전분체계를 가진 고구마를 사용 했습니다. 고구마를 잘게 썰어서 물에 담구었다가 사용했더니 생밤 채썰은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긴 했습니다. 절반의 성공~베+사과+대추+곶감+부추+고구마 채로 간단히 만든 냉채.소스는 쥬스와 식초를 섞어 만든 친정엄마표 겨자초를 사용했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이건 단호박 찜.따뜻한 전채로 뭘할까 고민하다가 가장 쉽고 요리할게 전혀 없는 단호박 찜을 하기로 결정!단호박을 전자렌지에서 1~2분 정도 돌려 준 후 알맞게 잘라서 모서리를 동글립니다. 찜기에 넣고 5분간 더 쪄내고 대추랑 호박씨로 장식하면 끝.소스도 필여 없고 단호박만 맛난걸로 고르면 되는 간단한 요리지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주요리로 먹은 강된장 쌈밥.유자청을 넣은 갈비를 곁들였습니다. (갈비 황금 비율에서 설탕의 양 1/3 만큼만 유자청을 넣으면 되요. )강된장 레서피는 앞쪽 봄맞이 쌈밥에 있습니다.^^제가 이 부분에서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강된장에 갈비구이까지 곁들이구선 밥을 안해놓은거에요...흑흑...그래서 밥통안에 있던 한공기 가지고 넷이 나눠 먹었네요...이런 실수를 손님상에 하다뉘~~실은 제가 남편한테는 가끔 이런 실수를 하긴 하거든요.상 다차리고 밥 퍼야 하는데 밥통이 텅~하지만 손님토대 해 놓고 또 이러다니!!애 둘 낳고 머리가 이상해 졌다는 소리도 못하는게 오신 손님들 중 두분이 애가 셋...아무래도 총명탕 같은걸 한 재 지어다 먹어야 겠습니다.^^;;[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디저트로 먹은 따르르언니표 티라미수와 조앤언니가 가져온 비스코티~따르르언니의 티라미수 실력은 세계가 인정 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선물까지 받구요^^*이쁜 화분에 아기용품. 그리고 맛난 선물들...언니들 고맙습니다.제가 식사하러 오라고 하고선 제대로 준비도 못했는데 따뜻하게 해 주셔서 감동 먹었잖아요...주위에 이런 좋은 분들이 계셔서 살맛 나는것 같아요.언니들 본받아서 주위에 사랑을 베풀면서 사는 이쁜 사람 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즐거운 웃음이 가득했던 초여름 오후.그냘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 하겠습니다~*** 밤이랑 수삼 없는 밤 수삼 냉채 레서피재료 (4인분) - 생밤 4개. 수삼 작은것 1/2 뿌리. 곶감 2개. 대추 6알. 배 1/2개. 사과 1/2개. 부추 혹은 무순 혹은 치커리 약간. 겨자초 (겨자 1작은술+식초4큰술+설탕3큰술+과일쥬스 1작은술+물4큰술)만들기1. 배랑 사과,밤, 곶감, 대추는 모두 채 썰어 줍니다.2. 무순도 씻어 손질하고 부추나 치커리를 이용할 경우 씻어 길이로 자릅니다.3. 그릇에 담고 겨자초장을 곁들입니다.4. 밤이나 수삼을 구할 수 없는 경우 밤 대신 생 고구마를, 수삼 대신 다른 고급 재료를 (새우 등등...) 사용 하시면 됩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05 02:48:30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0분 디너 - 냉국수]]></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36898</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601122809_4336898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오늘은 더웠습니다.^^날이 쨍쩅한게 어디론가 마구 뛰쳐 나가고 싶은 그런 날 이었어요.하지만 봄쳐녀가 아닌지라 집에서 허접한 치마 입고 청소했습니다.^^;;닦아도 닦아도 나오는 먼지들은 도대체 근원지가 어디인지 궁금해 하면서...저녁때 까지도 더위는 가시지 않더라구요.마침 냉장고 안에 선물받은 (사라언니한테 받았네요.^^) 모밀국수 장국도 있고 해서 냉국수를 먹어 보았습니다.* 냉국수재료 - 소면 한 줌 가득. (엄지와 검지가 끝만 닿을 정도) 시판용 모밀 국수 장국 2컵. 송송 썬 파 약간. 고추냉이 약간. 무 갈은것 약간. 만들기1. 소면을 삶아 줍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쓴 적이 있는데 소면을 맛나게 삶는 요령은 시간이 관건 입니다! 물이 팔팔 끓을때 소면을 잘 흐트러뜨려 넣은 다음 거품이 넘치도록 끓어오르면 찬 물을 한 컵 부어 주세요. 그리고 휘 저으면서 다시 끓기를 기다립니다. 다시한번...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41215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오늘은 더웠습니다.^^날이 쨍쩅한게 어디론가 마구 뛰쳐 나가고 싶은 그런 날 이었어요.하지만 봄쳐녀가 아닌지라 집에서 허접한 치마 입고 청소했습니다.^^;;닦아도 닦아도 나오는 먼지들은 도대체 근원지가 어디인지 궁금해 하면서...저녁때 까지도 더위는 가시지 않더라구요.마침 냉장고 안에 선물받은 (사라언니한테 받았네요.^^) 모밀국수 장국도 있고 해서 냉국수를 먹어 보았습니다.* 냉국수재료 - 소면 한 줌 가득. (엄지와 검지가 끝만 닿을 정도) 시판용 모밀 국수 장국 2컵. 송송 썬 파 약간. 고추냉이 약간. 무 갈은것 약간. 만들기1. 소면을 삶아 줍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쓴 적이 있는데 소면을 맛나게 삶는 요령은 시간이 관건 입니다! 물이 팔팔 끓을때 소면을 잘 흐트러뜨려 넣은 다음 거품이 넘치도록 끓어오르면 찬 물을 한 컵 부어 주세요. 그리고 휘 저으면서 다시 끓기를 기다립니다. 다시한번 거품이 일면서 끓어 오르면 그떄 불을 꺼 주세요. 그리고 재빨리 흐르는 찬 물에 손으로 비벼가면서 헹궈내야 합니다.2. 소면을 삶아서 마련된 국수 장국에 말아 먹으면 끝^^민망하도록 간단하지요?국수 장국을 사서 사용하면 이거야 말로 5분 완성 요리 아니겠습니까.ㅎㅎㅎ냉국수용 국수 장국을 만들고 싶으시면 간단히&nbsp;가다랭이포를 물에 우린다음 간장으로 살짝 간 하고 레몬즙을 뿌립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조금 섞어서 맛을 내시면 되요.[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하지만 차가운 음식 한가지로 저녁을 떄우라~ 고하면 우리 남편의 얼굴이 조금 안 좋아 집니다. 착한 우리 남편 불평은 안 하겠지만 밤에 몰래 내려와 냉장고를 뒤질게 자명하지요^^남편을 위해서 따끈한 볶음밥도 한 그릇 곁들였습니다.냉동실에 있는 짜투리 고기와 냉장실의 야채를 활용해서 금새 후다닥 볶아 주세요~볶음밥과 냉국수로 한 초여름 저녁.초라하지만 나름대로 맛있고 간단한 식사였답니다.여러분도 맛난 저녁 보내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05 12:37:47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0분 디너 - 클램 파스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25974</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528121713_4325974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아시다시피...^^;;저녁을 제대로 해 먹으려면 둘째를 한 일년 정도 더 키워 놔야 할거 같네요.두시간 마다 먹고 그 사이 놀고 울고 하는 녀석 때문에 저녁을 제대로 해 먹기란 거의 불가능 하거든요.그래서 다시 시작 합니다.30분 시리즈...ㅎㅎ작년에 30분 밥상 시리즈로 몇번 써먹었는데 그때는 아마 한국 간다고 냉장고 청소겸 해서 했던거 같아요.이번에는 진짜 필요에 의해 시작되는 30분 밥상 시리즈 입니다~그 첫번째 타자!말이 필요없이 너무 간단한 클램 파스타!파스타 한가지면 간단한 샐러드랑 같이 배부른 저녁을 먹을수 있잖아요.게다가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하고...30분도 차고 넘칠지 몰라요~^^재료 (2인분) -&nbsp; 파스타 한줌 가득.&nbsp; (엄지와 검지로 쥐어서 가득이에요) 올리브 오일 넉넉히.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3/4작은술. + 국수 삶을때 사용할 소금 약간. 화...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36898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아시다시피...^^;;저녁을 제대로 해 먹으려면 둘째를 한 일년 정도 더 키워 놔야 할거 같네요.두시간 마다 먹고 그 사이 놀고 울고 하는 녀석 때문에 저녁을 제대로 해 먹기란 거의 불가능 하거든요.그래서 다시 시작 합니다.30분 시리즈...ㅎㅎ작년에 30분 밥상 시리즈로 몇번 써먹었는데 그때는 아마 한국 간다고 냉장고 청소겸 해서 했던거 같아요.이번에는 진짜 필요에 의해 시작되는 30분 밥상 시리즈 입니다~그 첫번째 타자!말이 필요없이 너무 간단한 클램 파스타!파스타 한가지면 간단한 샐러드랑 같이 배부른 저녁을 먹을수 있잖아요.게다가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도 간단하고...30분도 차고 넘칠지 몰라요~^^재료 (2인분) -&nbsp; 파스타 한줌 가득.&nbsp; (엄지와 검지로 쥐어서 가득이에요) 올리브 오일 넉넉히.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3/4작은술. + 국수 삶을때 사용할 소금 약간. 화이트 와인 1큰술. 후추 약간. 양파 반개. 모시조개 12~20개정도 먹고 싶은 만큼.만들기1.&nbsp;국수를 삶아 주세요. 끓는물에 소금과 &nbsp;올리브 기름을 조금 넣고 8~10분 정도 삶아 줍니다. 국수를 끊었을때 중간에 심이 하얗게 보일 정도로만 삶아 주세요.2. 국수를 삶는 동안 뜨거운 팬에 올리브 기름을 두르고 (넉넉히)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살짝 달달 볶아 줍니다.3. 2번에 조개를 넣고 슬쩍 뒤적이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고 뚜껑을 닫아 센불에 1~2분 놓아 둡니다. 그래야 조개 입이 열리고 맛나게 되요^^4. 소금으로 간을 하고 파스타 삶은것을 넣어서 잠시 볶아 줍니다.5. 후추를 뿌린 뒤 먹으면 되지요.[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글로 쓰니까 줄이 많네요^^하지만 정말 간단해요. 국수삶으면서 옆에서 조개 볶고...금새 만들수 있어요.그리고 샐러드는 그냥 있는 야채에 발자믹 비네거 등을 뿌려서 먹으면 간단하지요.저희는 토마토를 넣은 양상치를 같이 먹었어요. 오이피클이랑 함께요.^^간단하고 맛있어서 자주 소개하게 되는 조개 파스타!맛나게 해 드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05 12:14:26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알찌개 끓이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05313</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520054254_430531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제가 국을 잘 안 먹어요.그 대신 건더기가 많은 찌개류는 모두 좋아하고 잘 만들어 먹는답니다.찌개를 끓여도 언제나 건더기만 건져 먹고 국물을 떠 먹는 일은 참 드문데...그래서 그런지 제가 끓이는 찌개들은 모두 국물이 거의 없이 건더기만 많아요.^^둘째 낳고 산후 조리 하는동안 친정 엄마가 와 있었답니다.우리집 식구들이 모두 비행기 타는걸 너무 싫어하는지라 짐 특히 뭐 먹을거 싸들고 비행기 타는걸 아주아주 꺼려요. 근데 왠일로 이번에는 미역, 김, 반찬에 명란에... 먹을걸 바리바리 싸들고 왔더라구요. 이번에 낳고 더 낳을거 아니면 산후 조리 잘 해야 한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많이도&nbsp;싸가지고 왔더군요... ^^"근데 엄마 나 셋째 낳을거야.^^"우리 엄마 당연히 너 미쳤니 하면서도 딸은 하나 필요하지... 하고 말하더군요.그 말이 왜 그리 반가운건지...왠지 모르게 제가 엄마한테...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25974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제가 국을 잘 안 먹어요.그 대신 건더기가 많은 찌개류는 모두 좋아하고 잘 만들어 먹는답니다.찌개를 끓여도 언제나 건더기만 건져 먹고 국물을 떠 먹는 일은 참 드문데...그래서 그런지 제가 끓이는 찌개들은 모두 국물이 거의 없이 건더기만 많아요.^^둘째 낳고 산후 조리 하는동안 친정 엄마가 와 있었답니다.우리집 식구들이 모두 비행기 타는걸 너무 싫어하는지라 짐 특히 뭐 먹을거 싸들고 비행기 타는걸 아주아주 꺼려요. 근데 왠일로 이번에는 미역, 김, 반찬에 명란에... 먹을걸 바리바리 싸들고 왔더라구요. 이번에 낳고 더 낳을거 아니면 산후 조리 잘 해야 한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많이도&nbsp;싸가지고 왔더군요... ^^"근데 엄마 나 셋째 낳을거야.^^"우리 엄마 당연히 너 미쳤니 하면서도 딸은 하나 필요하지... 하고 말하더군요.그 말이 왜 그리 반가운건지...왠지 모르게 제가 엄마한테 없어서는 안될 존재, 그런 딸이 된거 같아 이상하게 기분좋고 반갑더라구요.아직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 엄마...휴가로 받은 한달을 꽉 채워서 절 돌보고 우리 애들 돌보고...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가신 다음 또 먹을걸 보내왔답니다. 이변이에요.ㅎㅎㅎ 이런일이 잘 없는데...^^;;덕분에 명란젓으로 찌개까지 끓여먹게 되었네요.여기선 비싼데다가 또  맛있는 명란 찾기&nbsp; 어려워 찌개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말입니다.*******알찌개 끓이기.재료 - 육수 (다시마+멸치+버섯 혹은 북어 등 해물 육수)&nbsp;2컵 반. 명란젓 4~5줄. 조개 4개. 고추가루 2큰술. 무우 나박썬것&nbsp;반컵. 양파 반개. 다진 마늘 1큰술. 고추 약간. 미나리 혹은 쑥갓등 향 나는 채소 약간. 파 약간. &nbsp;새우젓 1작은술. &nbsp;만들기1. 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다진 마늘, 양파. 무우, 조개를 넣고 한소금 끓여 줍니다.2. 1번에 명란과 고추, 고추가루를넣고 부르르 한번 끓으면 불을 줄이고 1~2분만 더 끓여 줍니다.3. 새우젓을 넣고 간을 합니다.4. 향 채소를 넣고 파를 얹어 불을 끕니다. 끝~전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만 이렇게 끓였는데요, 새우라던지 그 생선 내장 같은거 있으시면 같이 넣고 끓이세요. 더 시원하고 맛있을거에요.^^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되는데요, 전 시원하게 새우젓으로 간을 했습니다. 명란젓도 간간하게 간이 베어 있으니 새우젓은 넣을떄 조심하세요. 우리집 새우젓은 덜짠 편이라 1작은술 정도 넣었는데 혹시 염도가 조금 나가는 새우젓이라면 덜 넣으셔야 됩니다. 새우젓떄문에 짜게 되었으면 육수나 물을 더 넣어서 한번 더 끓여 주시구요^^[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오랜만에 명란 실컷 먹었더니 힘이 솟네요.^^봄맞이 대청소라도 해야 하는게 아닌지... 남아도는 힘을 어디에 쓸까 생각 좀 해봐야 겠습니다.^^알찌개 맛나게 해 드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05 05:40:0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나나빵 만들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02781</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519033433_430278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앤디를 낳고 병원에 있으면서 병원밥이랑 (양식이죠./^^*) 언니들이 끓여다 준 미역국을 같이 먹었었지요.근데 산모라고 병원밥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릅니다.ㅎㅎ메뉴가 아예 따로 있어서 골라 먹게 되어 있구요 한국 사람 손님이 많아서인지 건강식으로 현미 비빔밥이란것도 있더군요. 새우 넣고 만들었던데 먹을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 음식이 미국 병원 메뉴에 들어가 있다니 참 재미있었습니다.^^하여간 병원밥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나름대로 코스를 갖춰서 나오곤 합니다.그중 제가 넘 맛나게 먹었던게 바로 이 바나나빵이었어요.28시간 정도 진통을 했기떄문에 사실 아무거나 먹을걸 주면 뭐든 다 맛있긴 했습니다...근데 유난히 메이플 시럽을 발라 나온 따끈한 바나나빵이 너무 맛있어서 세끼 디저트를 그걸로 해결 하기도 했답니다.집에 검게 변한 남아도는 바나나가 있다면 만들어 보세요.맛있고 영양많은 바...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05313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앤디를 낳고 병원에 있으면서 병원밥이랑 (양식이죠./^^*) 언니들이 끓여다 준 미역국을 같이 먹었었지요.근데 산모라고 병원밥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릅니다.ㅎㅎ메뉴가 아예 따로 있어서 골라 먹게 되어 있구요 한국 사람 손님이 많아서인지 건강식으로 현미 비빔밥이란것도 있더군요. 새우 넣고 만들었던데 먹을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 음식이 미국 병원 메뉴에 들어가 있다니 참 재미있었습니다.^^하여간 병원밥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나름대로 코스를 갖춰서 나오곤 합니다.그중 제가 넘 맛나게 먹었던게 바로 이 바나나빵이었어요.28시간 정도 진통을 했기떄문에 사실 아무거나 먹을걸 주면 뭐든 다 맛있긴 했습니다...근데 유난히 메이플 시럽을 발라 나온 따끈한 바나나빵이 너무 맛있어서 세끼 디저트를 그걸로 해결 하기도 했답니다.집에 검게 변한 남아도는 바나나가 있다면 만들어 보세요.맛있고 영양많은 바나나빵~레서피는 Home and Garden 에 나온걸 보고 재료를 약간 바꿔 만들었습니다.재료 - 잘 익은 바나나 3개. 밀가루 (중력분) 1컵 반. 식용유 1/3컵. 계란 흰자 2개분량. (약 1/2컵 약간 안되는 정도...) 설탕 1컵. 시나몬 파우더 1작은술. 소금 약간.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베이킹 소다 1/2 작은술.&nbsp;오트밀 시리얼 1컵 (혹은 다진 호두 1컵, 말린 사과 다진것 1컵 등등....견과류.) &nbsp;메이플 시럽 2큰술.만들기1. 오븐을 350도로 예열 합니다.2. 계란 흰자+설탕+바나나+식용유를 넣고 바나나가 뭉게지도록 잘 석어 줍니다.3.밀가루+소금+베이킹 파우더+베이킹 소다+시나몬 파우더를 한데 섞어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4. 2번의 바나나 믹스에 3번의 밀가루 믹스를 나누어 넣어 밀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슬쩍 섞어 줍니다. 오트밀 시리얼이나 견과류도 마지막에 넣어 살짝 한두번 뒤집어 석어 줍니다.5. 틀에 넣고 350도에서 20분간 구워 줍니다. (틀이 클수록 시간은 늘어납니다. 제가 사용한 틀은 미니 번트케잌 틀이에요. 지름이 4인치 정도 됩니다.)6. 꺼내서 4시간 정도 식힌 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0)s iso160 F2.8위의 사진이 오븐에서 꺼낸 후이고, 그 위의 재료 사진에 있는것이 제가 사용한 오트밀 시리얼이랑 계란 흰자 입니다. 저 계란 흰자는 통에 들어있는 Egg White 을 사용 했는데요, 소독이 되어 있고 계란 2개 분량씩 포장해서 팔기떄문에 아무떄나 쓰기 편리 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만들기는 간단하죠?식은 후에 먹을떄는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이 들어가므로 너무 진하거나 무겁지 않아 좋기도 합니다. (식용유 들어가는 파운드 케잌 레서피랑 비슷하지요?)바나나를 좋아하는 원숭이띠 남편, 그리고 그 아들 재성이....오븐에서 꺼내자 마자 후딱 두개나 먹어치운 그들^^베이킹은 이렇게 다른사람이 먹는걸 보는 재미가 넘 좋은거 같아요.그 재미에 자꾸만 굽게 됩니다....남아도는 바나나의 화려한 변신!바나나빵 드셔보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05 03:43:29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복 요리하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92817</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515142519_4292817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오랜만에 재성이랑 둘이서 길을 나섰습니다.아기 낳고 첨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간 김에 시장도 보고 아이스크림도 먹고...^^요즘 미국에 있는 비양심 한인 마켓들을 대상으로 주부들이 불매운동을 하고 있어요.제가 다녀온 H 마켓도 그 도마위에 올라있는 주 대상인데...일본 마켓으로 발길을 돌릴까 하다가 그 안에서 파는 한국식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발을 디뎌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손민영님을 비롯한 애 쓰시는 많은 분들... 면목이 없어요..^^;; )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하여간 돈까스를 먹으러 간 그 마켓에서 우연히 횡재 비스므리한걸 했습니다.생전복을 발견한 거에요!!제가 전복을 얼마나 좋아하냐 하면요...^^;;정말 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ㅎㅎ전복회를 가장 좋아하고 전복을 버터...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302781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오랜만에 재성이랑 둘이서 길을 나섰습니다.아기 낳고 첨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간 김에 시장도 보고 아이스크림도 먹고...^^요즘 미국에 있는 비양심 한인 마켓들을 대상으로 주부들이 불매운동을 하고 있어요.제가 다녀온 H 마켓도 그 도마위에 올라있는 주 대상인데...일본 마켓으로 발길을 돌릴까 하다가 그 안에서 파는 한국식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발을 디뎌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손민영님을 비롯한 애 쓰시는 많은 분들... 면목이 없어요..^^;; )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하여간 돈까스를 먹으러 간 그 마켓에서 우연히 횡재 비스므리한걸 했습니다.생전복을 발견한 거에요!!제가 전복을 얼마나 좋아하냐 하면요...^^;;정말 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ㅎㅎ전복회를 가장 좋아하고 전복을 버터에 굽는 스테이크, 그리고 죽, 초선탕 등등....전복이 들어가면 맛 없는 음식이 없어요. 사실입니다!ㅎㅎㅎ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한마리에 6불!한국에서 비행기 타고 직송되어서 팔리는건 같은 크기인데도 한마리에 20불 가까이 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정말 싼 가격이지요.하지만 세마리 이상 손 떨려서 사지도 못하겠더군요.ㅎㅎ발견 했을떄 맘껏 먹어 보리 맘 먹었었지만 결국 세마리 건져내고 나머지들을 등지고 돌아서야 했습니다.으흑흑....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집에 당도해서 가방만 내려 놓은 채 미친듯이 회를 뜨기 시작 했어요.마구 나대며 들어서는 절 보고 "무슨 일 있냐" 며 놀라던 남편도 제가 전복을 꺼내는 순간 아무말 없어졌습니다.ㅎㅎㅎ둘이 부엌에 서서 그대로 두마리를 회로!정말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ㅎㅎㅎ우리가 낸 소리라고는 으음~ 정도였던거 같아요.전복회를 도마 위에서 그대로 해치운 우리... 다 먹고 잔상을 보아하니 조금 민망해 지기도 하더군요.^^;;전복회는요, 전복을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건진 후 (살아 있을떄 해야 합니다.) 칼이나 숟가락 등으로 살을 뗴어 냅니다.그리고 내장 부분과 입 (내장은 검푸른색의 기다란 것이구요, 입은 빨간것에 두개의 심이 있는것이 내장을 뗴시면 보입니다. ) 부분을 잘라 내고 얇게 썰어서 초고추장이나 간장에 드시면 됩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이지요!!! 전/복/회/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두마리 회로 먹고는 좀 더 오래 전복을 즐길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바로 전복죽!내장에 불린쌀,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달달 볶다가 물을 넣고 끓으면 전복 살을 넣어 한소금 더 끓이면 끝~정말 간단하지만 진짜 진짜 맛있는 전복죽이 완성 됩니다.소금으로만 간을 하시면 되구요.전복의 담백한 맛이 참기름의 진한 맛과 어우러져서 정말 환상입니다!생전복으로 만드는 전복죽의 맛은 정말 안 먹어 본 사람은 모른다지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미국산 전복은 한국산보다 조금 싱거운 편이었습니다.육질은 나무랄데 없었으나 맛 자체가 한국산 처럼 고소하지 않은거에요.하지만 그게 어딥니까!!저 오늘 전복 먹었습니다. 우하하~~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전복죽 맛있게 끓이는 레서피~재료 (2인분) - 생 전복 1개. (약 150그램) 불린 쌀 1컵 반.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물 3컵.만들기1. 전복은 살을 껍질에서 뗴어 낸 후 내장을 자르고 입도&nbsp;잘라 버립니다.2. 불린쌀과 내장, 참기름을 넣고 센불에서 1~2분간 달달 볶아 줍니다.3. 내장이 쌀과 고루 섞이면 물을 반 붓고 팔팔 끓입니다.4. 3분정도 끓여서 쌀이 퍼지기 시작하면 나머지 물을 붓고 5분 정도 팔팔 끓입니다. 계속 저어 주셔야 눌러 붙지 않아요.5. 전복 살을 작게 잘라 끓는 죽에 넣어 주고 2~3분간 더 끓여 줍니다.6. 소금으로 살짝 간 해서 먹으면 푸르른 바다내음 가득한 전복죽 완성!맛나게 해 드세요~&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05 14:34:4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황금비율 쫄면!]]></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84200</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511152256_428420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부끄럽게도 감히 또 황금비율을 운운 합니다.^^*하지만 혼자먹기 아까운 이 쫄면 양념장을 좀 나눠 보려구요.그래서 오늘도 용감하게 황금비율 레서피를 적어 봅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쫄면의 탄생이 인천 신포동의 시장골목이란걸 알고 계신가요?한 식당이 냉면 국수를 뽑는다고 만든게 그만 고무줄 같은 국수가락을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비빔면 양념을 한것이 지금의 쫄면으로 발전해 온거라는데요, 실지로 인천의 그 시장 골목에 가면 쫄면 원조집이란 분식점이 있다고 하네요. ^^ 재미있는 탄생 이야기지요?근데 전 그 두꺼운 국수가락이 부담스러웠습니다.^^;;냉면도 아닌것이 이리 질기고 칼국수도 아닌것이 이리 두껍다니!!!쫄면은 언제나 씹어 삼키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던 그런 음식이었는데 미국에 와서 냉동실에 있는 쫄면 국수를 보는 순간! 그 콩나물 얹어 먹던 탱글한 맛이 그립기 시작했던 것입니다.그래서 만들었습니다~^^...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92817 '>more...</a><!--부끄럽게도 감히 또 황금비율을 운운 합니다.^^*하지만 혼자먹기 아까운 이 쫄면 양념장을 좀 나눠 보려구요.그래서 오늘도 용감하게 황금비율 레서피를 적어 봅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쫄면의 탄생이 인천 신포동의 시장골목이란걸 알고 계신가요?한 식당이 냉면 국수를 뽑는다고 만든게 그만 고무줄 같은 국수가락을 만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비빔면 양념을 한것이 지금의 쫄면으로 발전해 온거라는데요, 실지로 인천의 그 시장 골목에 가면 쫄면 원조집이란 분식점이 있다고 하네요. ^^ 재미있는 탄생 이야기지요?근데 전 그 두꺼운 국수가락이 부담스러웠습니다.^^;;냉면도 아닌것이 이리 질기고 칼국수도 아닌것이 이리 두껍다니!!!쫄면은 언제나 씹어 삼키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던 그런 음식이었는데 미국에 와서 냉동실에 있는 쫄면 국수를 보는 순간! 그 콩나물 얹어 먹던 탱글한 맛이 그립기 시작했던 것입니다.그래서 만들었습니다~^^홍신애표 쫄면!황금비율 양념장 레서피도 같이 공개할꼐요.제 입에는 황금비율인데 돌 날아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ㅎㅎ 재료 (2인분) - 냉동 쫄면 한 봉지. (주로 2인분) 양배추 혹은 양상치 채썰은것 한 웅큼. 콩나물 삶은것 한 웅큼. 당근, 오이 등 채 썰은 야채 한 웅큼씩. 삶은 계란 한개. 양념장 (고추장 4큰술. 고추가루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식초 3작은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과일 쥬스 1작은술 혹은 사과 갈은것 1큰술. 사이다 2큰술.참기름 1작은술)만들기1. 쫄면 국수는 가닥 가닥 손으로 비벼 떼어 끓는 소금물에 삶아 줍니다. 약 8~10분.2. 국수가 다 익으면&nbsp; 혼탁한 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찬물에 여러번 헹궈 줍니다.3. 국수를 그릇에 얹고 갖은 야채와 삶은 달걀, 그리고 양념장을 얹어서 비벼 먹으면 됩니다.^^[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양념장 비율만 잘 맞춰 만든다면 절대 실패란게 있을 수 없는 음식이죠^^이 양념장은 쫄면 외에도 비빔 국수나 냉면 등에 두루두루 사용이 가능 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이 양념장으로 오징어채를 무쳐도 맛있어요^^ 참기름만 조금 더 첨가해 주면 되거든요.두근두근...이 황금 비율 양념장이 여러분의 심판을 기다립니다.이번에도 칭찬 들어야 할텐데....ㅎㅎㅎ^^;;--></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05 15:19:56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줌마용 봄맞이 상차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84084</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511141840_428408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00 F2.8봄바람이 들었는지 아줌마 가슴도 싱숭 생숭...^^뒷마당의 꽃이 그지없이 아름다울때 한번 뭉쳐 보자! 하고 앞집 언니들이 또 뭉쳤습니다.ㅎㅎ반짝이는 날씨와 꽃내음이 사라지는게 마냥 아쉬워 떄를 놓치지 말고 먹어보자~ 하고 갑자기 소집을 했습니다.ㅎㅎㅎ몇명이 사정 떄문에 같이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단촐하게 즐겁게 봄을 한껏 누렸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불고기 앤칠라다~앤칠라다는 멕시코 요리에요.또띨라에 고기와 야채 그리고 치즈를 넣어 말아준 다음 소스와 치즈를 뿌려 한번 더 구워 먹는 멕시코 전통 음식인데요, 전 안에 들어가는 고기를 불고기로 대신 했습니다.[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불고기 레서피는 앞쪽에 황금비율 시리즈로 나와 있구요^^*거...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84200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00 F2.8봄바람이 들었는지 아줌마 가슴도 싱숭 생숭...^^뒷마당의 꽃이 그지없이 아름다울때 한번 뭉쳐 보자! 하고 앞집 언니들이 또 뭉쳤습니다.ㅎㅎ반짝이는 날씨와 꽃내음이 사라지는게 마냥 아쉬워 떄를 놓치지 말고 먹어보자~ 하고 갑자기 소집을 했습니다.ㅎㅎㅎ몇명이 사정 떄문에 같이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단촐하게 즐겁게 봄을 한껏 누렸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25 F2.8불고기 앤칠라다~앤칠라다는 멕시코 요리에요.또띨라에 고기와 야채 그리고 치즈를 넣어 말아준 다음 소스와 치즈를 뿌려 한번 더 구워 먹는 멕시코 전통 음식인데요, 전 안에 들어가는 고기를 불고기로 대신 했습니다.[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불고기 레서피는 앞쪽에 황금비율 시리즈로 나와 있구요^^*거기에 굴소스를 첨가해서 고기의 육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어요.또띨라에 익힌 불고기와 양파, 고추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준 다음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한번 더 뿌려 오븐에서 (화씨 400도. 섭씨 190도) 노릇해 질떄까지 구워 줍니다. 토마토 소스 레서피도 앞쪽에 마리나라 레서피로 나와 있구요^^불고기를 넣어서 처음 시도해 본 건데 불고기 간은 원래 제 레서피 보다 약간 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굴소스와 토마토 소스 그리고 치즈에도 염분이 있기 때문에 좀 짠듯 했거든요.^^하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재료들 덕에 "이렇게 먹으니 별미" 란 소리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호~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5)s iso160 F2.8이것은 찬 페투치네 샐러드.조앤 언니 홈에서 본 냉우동 샐러드 소스 레서피로 만들었습니다.새우랑 게맛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야채도 조금 넣고....우동 대신 시금치, 계란 페투치네를 사용 했는데 새콤 달콤 여자들 입맛에 딱인듯 싶습니다.^^냉우동 레서피는 www.joannist.com. 으로~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00 F2.8이건 같이 마신 알로에 사이다에요.사이다 한병에 알로에 쥬스 한통 그리고 레몬이랑 파란 사과를 넣어 만든 시원한 음료!사이다 한병을 마셔도 건강 운운하는 남편떄문에 작년부터 만들어 마시던건데 왠지 사이다만 마시는것 보다 조금 가벼운 듯한 느낌이 좋긴 합니다.... 그렇다고 건강 음료가 되는건 아니겠지만서두요...ㅎㅎ뒷마당의 꽃을 따서 테이블 장식도 하고.(뭐 다리미질도 안 했지만....ㅎㅎ^^;;)평상시 쓰지 않는 손님용 수저에 넵킨에 초에...^^*매일 얼굴 마주대고 사는 동네 언니들이지만 이렇게 보니 더 정답습니다.가까이 사니까 더 잘 했어야 했는데해를 넘겨 서야 밥 한번 같이 먹었네요.^^*몸이 아프고 손님이 와서 같이하지 못한 언니들....그리고 또 이번에 초대하지 못한 많은 고마운 분들....앞으로 차차 그 은혜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맛난거 만들어 볼꼐요~같이 먹어서 맛도 두배 기분도 두배였던 봄날 점심이었습니다~아줌마들도 가끔 우리끼리 멋내고 살아 보아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05 14:27:12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달래 된장찌개랑 참나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52852</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429035349_4252852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22)s iso50 F2.8봄이 언제온걸까요?^^제가 둘쨰 낳고 집에 틀어박혀 후질그레하고 생활하고 있는 사이 우리집 뒷마당에도 봄이 왔습니다.저희집은 창문마다 그 앞에 벚나무가 있어서 봄이면 정말 이뻐요.한국 벚나무랑은 조금 다르게 크고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는 분홍 일본 벚나무지만 그래도 봄 내음을 이만큼 멋지게 전해주는 것도 없는것 같네요.이 꽃들이 만발하면 비로소 봄이 왔구나 싶지요.아직은 바람이 선선하고 일교차도 크지만 화창한 햇빛에 벚꽃이 빛을내니 기분까지 상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봄처녀도 아닌 아줌마가 말이지요...ㅎㅎㅎ아줌마는 싱숭생숭한 봄기운을 먹을걸로 소화 했습니다.^^;;벚나무 아래에서는 참나물이랑 달래들이 자라고 있었거든요.해마다 한두번씩 캐서 먹곤 하는데 그리 부지런하질 못해서 나중에는 그냥 방치하게 되곤 하지요...ㅎㅎ올해 처음으로 참나물이랑 달래를 캐서 무치고 끓이고 해 봤습니다. [OLYMP...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84084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22)s iso50 F2.8봄이 언제온걸까요?^^제가 둘쨰 낳고 집에 틀어박혀 후질그레하고 생활하고 있는 사이 우리집 뒷마당에도 봄이 왔습니다.저희집은 창문마다 그 앞에 벚나무가 있어서 봄이면 정말 이뻐요.한국 벚나무랑은 조금 다르게 크고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는 분홍 일본 벚나무지만 그래도 봄 내음을 이만큼 멋지게 전해주는 것도 없는것 같네요.이 꽃들이 만발하면 비로소 봄이 왔구나 싶지요.아직은 바람이 선선하고 일교차도 크지만 화창한 햇빛에 벚꽃이 빛을내니 기분까지 상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봄처녀도 아닌 아줌마가 말이지요...ㅎㅎㅎ아줌마는 싱숭생숭한 봄기운을 먹을걸로 소화 했습니다.^^;;벚나무 아래에서는 참나물이랑 달래들이 자라고 있었거든요.해마다 한두번씩 캐서 먹곤 하는데 그리 부지런하질 못해서 나중에는 그냥 방치하게 되곤 하지요...ㅎㅎ올해 처음으로 참나물이랑 달래를 캐서 무치고 끓이고 해 봤습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30)s iso160 F2.8된장찌개는 다들 끓여 드시는거지요?사실 된장찌개 어찌 끓이나 질문을 되게 많이 받는 편인거 같아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오늘 제가 끓이는 된장찌개 비율을 공개 하겠습니다~된장찌개야 된장이 맛있으면 게임 끝이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비율이 또 중요한거 같거든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4)s iso160 F2.8*****달래 된장찌개재료 - 달래 한줌. 양파 1/4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약간. 호박 1/4개. 두부 1/3모. 매운 고추 1/2개. 육수 1 1/2컵. 된장 2큰술. 고추장 1작은술. 고추가루 1/2 작은술.만들기1. 된장찌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육수라고 생각해요. 달래맛을 해치치 않도록 이번에는 멸치+다시마+표고버섯 우린 육수를 사용 합니다. 조금 진하게 내면 맛있구요 시원한 맛을 좋아하시면 보리새우, 북어&nbsp;같은걸 넣어서 같이 우려 내면 더 좋아요^^2. 육수에 된장을 먼저 넣어 조금 끓여 줍니다.3. 끓어오르면 마늘+갖은 야채를 넣고 고추장도 풀어 준 후 더 끓입니다.4.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다진파와 고추가루, 매운 고추, 두부를 넣어 한소금 더&nbsp;끓인 후 달래를 넣고 불을 끕니다.5. 기호에 따라 조개 같은걸 넣으셔도 맛나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된장은 오래 끓이면 더 맛있는데요, 처음에 된장을 넣고 다 끓을때까지 저는 약 15~20분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더 오래 끓이시려면 육수의 양을 조금 늘려 주시던가 된장 양을 줄여 주세요. 너무 되직해지면&nbsp;안될거 같아서요.^^고추장을 약간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걸 좋아하구요, 매운 고추를 나중에 넣어서 알싸한 맛을 내는게 포인트~^^ 입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25)s iso50 F2.8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참나물 무침원래 이 참나물은 쌈으로 많이 먹는데요, 이번에는 고추장에 무쳐 먹어봤습니다^^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그만이지요.재료 -&nbsp;참나물 한 바가지. (냉면 그릇으로 꽉 차게) 고추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만들기1. 참나물은 잘 씻은 후 끓는 소금물에 살짝만 데쳐 주세요. (넣었다 뺴는 정도)2. 고추장+마늘+참기름+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먹으면&nbsp;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s iso160 F2.8같이 먹은 김구이~친정 엄마가 한국에서 가져오신 재래김으로 만들었습니다. 완도에서 온 김인데 손으로 만들었다더니 맛있더라구요.... 한국 김이 최고죠!!참기름+식용유 반반씩 섞어서 기름장을 만들어 오븐에 10장씩 구워 냅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나물만 주면 자기가 뭐 토끼냐고 하는 신랑과 재성이를 위해 준비한 갈비.갈비 양념 황금비율(?) 은 앞쪽에 여러번 나오니 이번에는 생략 할꼐요.[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0)s iso160 F4.8참나물 먹으러 온 손님입니다.ㅎㅎ아침마다 저녁마다 이녀석이 우리집 뒷마당에서 아주 살다시피 하고 있어요.참나물 먹는 모습이 무척 이쁜 토끼...재성이는 저녀석까지 들여다 키우자고 조르네여^^;;여러분도 활기찬 봄을 맞고 계신가요?봄이란 계절이 거의 없다시피 한 곳에서 살다보니 그나마 이런 것들을 누릴수&nbsp;있는 이 며칠이 마냥 행복합니다.^^&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05 03:50:39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낙지볶음 만들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48077</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427055257_4248077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어릴적 부터 단골이던 낙지볶음집이 있어요.지금은 이강순 실비집으로 이름이 바뀐 무교동 실비집!여전히 드럼통 엎어놓은 어두운 식당의 모습이지만 예전과 다른 이름 때문인지 맛도 변한듯 해서 조금은 서운하더라구요...거기 갈때마다 참 이런곳이 다 있나... 싶으면서도 엄마 아빠가 데이트 하던 장소라는둥의 얘기를 들으면 왠지 낭만스러워 보이기도 하던...그리고 혼을 쏙 뺴 놓는 (제 동생 귀에 기차소리를 달아 놓기 일수인...ㅎㅎ) 매운맛이 정말정말 이상하리만치 좋았던 아니 맛있었던 곳 이었답니다.전 늘 그곳에서 종지에 따로 양념만 조금 받아 먹곤 했어요.^^그 종지에 매운 양념이 가득하고 (다 커서보니 거의 한 숟가락 정도의 양이더군요...ㅎㅎ) 그 안에 제가 먹기 아주 좋은 크기의 작은 낙지발들이 들어 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그거 한종지면 전 밥을 두그릇이나 뚝딱 비우곤 했답니다.미국에 와서 가장...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52852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어릴적 부터 단골이던 낙지볶음집이 있어요.지금은 이강순 실비집으로 이름이 바뀐 무교동 실비집!여전히 드럼통 엎어놓은 어두운 식당의 모습이지만 예전과 다른 이름 때문인지 맛도 변한듯 해서 조금은 서운하더라구요...거기 갈때마다 참 이런곳이 다 있나... 싶으면서도 엄마 아빠가 데이트 하던 장소라는둥의 얘기를 들으면 왠지 낭만스러워 보이기도 하던...그리고 혼을 쏙 뺴 놓는 (제 동생 귀에 기차소리를 달아 놓기 일수인...ㅎㅎ) 매운맛이 정말정말 이상하리만치 좋았던 아니 맛있었던 곳 이었답니다.전 늘 그곳에서 종지에 따로 양념만 조금 받아 먹곤 했어요.^^그 종지에 매운 양념이 가득하고 (다 커서보니 거의 한 숟가락 정도의 양이더군요...ㅎㅎ) 그 안에 제가 먹기 아주 좋은 크기의 작은 낙지발들이 들어 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그거 한종지면 전 밥을 두그릇이나 뚝딱 비우곤 했답니다.미국에 와서 가장 먹고 싶어했던게 우래옥 냉면이랑 바로 이 실비집 낙지볶음 이었어요.계란이 척 올라간 파전이랑 마늘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개탕이랑...그래서 만들기 시작한 낙지볶음.무조건 매우면 되는지라 그리 어렵지도 않았답니다.ㅎㅎ[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5)s iso160 F2.8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0)s iso160 F2.8재료 -&nbsp; 냉동낙지 2봉지. (한봉지에 작은 낙지 약 4~5마리) 양파 중간 크기 한개. 마늘 다진것 5큰술. 고추가루 5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간장 1.2큰술. 청주 1큰술. 식용유 1~2큰술. 혼다시 1/2 큰술. (해물맛 조미료 입니다.) 후추 약간. 통깨 약간. 파 약간.만들기1. 미국에서는 생물 낙지를 쉽게 구할수 없어서 냉동 낙지로 요리 합니다. 반정도만 자연 해동 해서 손으로 떼어낸 후 소금물에 살짝 흔들어 씻어 줍니다. 원래 생물 낙지는 소금으로 주물러 씻어내야 하지만 냉동낙지는 물에 닿으면 닿을수록 질겨 지니 조심하셔야 해요. 대충 이물질만 제거해서 드셔야 고무줄 같이 질겨지는걸 막을 수 있답니다.2. 낙지 다리는 5센티 (약 2인치 ) 정도로 약간 길다 싶게 잘라 주세요. 나중에 오그라 들거든요. 머리는 뒤집어서 속을 빼고 길이로 잘라 주시면 됩니다. 3. 양파는 세로로 도톰하게 썰어 주시고 파도 듬성듬성 길이로 자르세요.4. 왁 (wok) 이나 조금 깊이가 있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을 모두 넣습니다. 5. 센불에서 양파와 양념을 잠시 볶아 한데 섞이면 손질한 낙지를 넣고 센불에 잠시 그대로 둡니다. 약간의 물이 생기도록 잠시 두시는거에요. 6. 약간의 국물이 베어나기 시작하면 낙지를 살짝 한두번 뒤집으면서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해 주세요. 너무 많이 뒤적거리면 또 질겨지니 주의 하시구요.7. 거의 다 익으면 파를 넣어 살짝만 더 익힌 후 상에 냅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20)s iso160 F2.8낙지에서 국물이 생기지 않고 타는 경우에는 얼른 생수를 몇스픈 넣어 주시면 해결이 됩니다.혼다시같은 조미료를 사용하기 꺼리시는 분들은 육수를 진하게 따로 내셔서 낙지 볶을때 4큰술 정도 넣어 주시면 더 좋지요.^^소면을 삶아 같이 드셔도 좋고 밥이랑 드셔도 좋고~전 손님상에 낼때는 소면을 두가지 혹은 세가지 색으로 준비해서 같이 쓰는데요 그럼 더 정성스러워 보이고 빨갛기만 한 낙지가 조금은 이뻐 보이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ㅎㅎ녹차 국수와 메밀 국수 그리고 희 소면을 쓰시면 보기에 더 좋고 건강에도 좋고 한것 같습니다. [OLYMPUS OPTICAL CO.,LTD] C960Z,D460Z (1/28)s iso151 F2.8요 사진은 작년에 해 먹은 낙지 볶음 사진인데요, 조개탕이 있길래 한번 같이 올려 봅니다.조개탕은 그냥 마늘 많이 넣고 육수에 조개 잔뜩넣고 시원하게 끓이거든요.^^별다른건 없구요.낙지랑 찰떡 궁합이죠.^^*이번에는 조개탕은 조개가 없어서 못 만들어 먹은 관계로 사진이나마 보고 위안을 받을랍니다~^^;;이상 얼얼한 낙지볶음이었습니다.^^맛나게 드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05 05:49:27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지조림 연근조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33584</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421000348_4233584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오늘은 조림 반찬 두 가지 입니다.연근이나 가지 조림은 친정 엄마가 자주 해 주시던 반찬인데요, 결혼하고 애 낳기 전 까지는 사실 거들떠 보지 않던 냉대받는 반찬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식성도 변하나봐요^^이번에 산후조리 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 반찬이 이 가지 조림이랑 연근 조림 이었거든요.여태까지 대충대충 조려 먹던 것들인데 이번에 엄마가 오셔서 엄마가 하는 방식대로 잘 좀 배워 봤어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 연근 조림 재료 - 통연근 주먹만한 크기 1개. (혹은 잘라서 파는 연근 반 봉지) 간장 1/2컵.&nbsp; 생수 1/2컵. 다시마 손바닥 만한 크기 한 쪽. 설탕 1/2컵. 요리술 1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4 작은술 (몇 방울만 사용) 식초 1/3컵.만들기1. 통연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가로로 동그랗게 도톰하게 썰어 줍니다. 2. 썰어놓은 연근을 끓는물에 식초 1/...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48077 '>more...</a><!--오늘은 조림 반찬 두 가지 입니다.연근이나 가지 조림은 친정 엄마가 자주 해 주시던 반찬인데요, 결혼하고 애 낳기 전 까지는 사실 거들떠 보지 않던 냉대받는 반찬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식성도 변하나봐요^^이번에 산후조리 하면서 가장 맛있게 먹은 반찬이 이 가지 조림이랑 연근 조림 이었거든요.여태까지 대충대충 조려 먹던 것들인데 이번에 엄마가 오셔서 엄마가 하는 방식대로 잘 좀 배워 봤어요.^^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 연근 조림 재료 - 통연근 주먹만한 크기 1개. (혹은 잘라서 파는 연근 반 봉지) 간장 1/2컵.&nbsp; 생수 1/2컵. 다시마 손바닥 만한 크기 한 쪽. 설탕 1/2컵. 요리술 1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4 작은술 (몇 방울만 사용) 식초 1/3컵.만들기1. 통연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가로로 동그랗게 도톰하게 썰어 줍니다. 2. 썰어놓은 연근을 끓는물에 식초 1/3컵을 넣어 10분간 데치세요. 3. 끓인 연근을 흐르는 물에 한번&nbsp;씻어 놓고 냄비에 간장+설탕+요리술을 넣고 잘 저어 설탕이 어느정도 녹으면 연근과 다시마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더 조립니다. 조릴때 자꾸 뒤집지 않아야 윤기가 나게 조려 집니다.4. 불을 약하게 하고 2~3분 더 조려 양념에서 거품이 나고 연근에서 윤기가 흐르기 시작하면 물엿과 참기름을 넣어&nbsp;한두번 뒤적인 다음 불을 끄면 끝.&nbsp;뿌리 식물을 먹을떄 식초에 먼저 데치는 이유는 뿌리 식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유화하고 변색을 막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연근이나 우엉의 경우 이렇게 먼저 데쳐서 만들면 아삭아삭한 맛이 증가 되기도 하구요.^^다시마를 넣어서 감칠맛이 더하구요, 다시마가 없으시면 말린 포고를 불리지 말고 그냥 넣으셔서 같이 조리시면 더 맛있어요. 표고도 나중에 다 조려진 후에 먹으면 표고 장조림 처럼 되지요.[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 가지 조림재료 - 가지 2개. 간장 4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약간. 물 2큰술. 식용유 2큰술. 만들기1. 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다음 식용유를 두른 팬에 넣고 야들야들 해 질떄까지 지져 줍니다. 2. 1번의 가지가 반 정도 익으면 분량의 간장+다진 마늘+물+참기름을 넣고 뒤집어 가면서 약한불로 졸여 주세요.3. 가지가 흐물흐물하게 익으면 후추를 뿌려서 상에 내면 끝~^^넘 간단하지만 참 맛있는 조림이 됩니다.가지는 보통 삶거나 찐 다음 무쳐 먹는게 다반사인데 이렇게 조려서 따뜻하게 먹으면 밥 반찬으로 그만이에요.^^매운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넣어 같이 조리셔도 맛있답니다.미국에서는 중국 가지를 구입하시면 되구요, 이탈리안 가지로는 이렇게 하시면 맛 없습니다.... 떫은맛이 강해서 한과정 더 요리하는게 필요하거든요.밥도둑 조림 반찬 두가지로 봄철 입맛 찾으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05 00:11:15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초간단 과카몰리~]]></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16701</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414224600_421670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오늘도 역시 초간단....엄마가 좋아하는 아보카도로 아주 간단한 과카몰리를 만들어 봤어요.재료준비에서 완성까지 10분이면 되는 초간단 버젼!!!게다가 먹어 치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분이면 된다는 그 무서운 과카몰리....^^;;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재료 - 아보카도 2개. 양파 1/4개. 라임 혹은 레몬 1/2개. 실란타로 혹은 파슬리 다진것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매운 고추 다진것 약간.토마토를 얹어도 좋구요, 뭐 집에 있는 재료로 그냥 이리저리 준비 하시면 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만들기1.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뺸다음 숟가락으로 살을 퍼 냅니다.2. 양파, 매운 고추, 파슬리나 실란트로는 아주 잘게 다져 주세요.3. 그릇에 아...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33584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오늘도 역시 초간단....엄마가 좋아하는 아보카도로 아주 간단한 과카몰리를 만들어 봤어요.재료준비에서 완성까지 10분이면 되는 초간단 버젼!!!게다가 먹어 치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분이면 된다는 그 무서운 과카몰리....^^;;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8)s iso160 F2.8재료 - 아보카도 2개. 양파 1/4개. 라임 혹은 레몬 1/2개. 실란타로 혹은 파슬리 다진것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매운 고추 다진것 약간.토마토를 얹어도 좋구요, 뭐 집에 있는 재료로 그냥 이리저리 준비 하시면 됩니다.^^*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만들기1.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뺸다음 숟가락으로 살을 퍼 냅니다.2. 양파, 매운 고추, 파슬리나 실란트로는 아주 잘게 다져 주세요.3. 그릇에 아보카도와 양파, 고추, 실란트로를 담고 라임 즙을 뿌려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OLYMPUS CORPORATION ] C-5000Z (1/6)s iso160 F2.8정말 초간단이죠?이 과카몰리를 옥수수 칩이랑 곁들여 먹으면 초죽음이기도 하죠...ㅎㅎ남편도 아보카도를 너무나 사랑해서 저희는 샌드위치에도 과카몰리를 잘 응용해 먹는답니다.베이컨+토마토+상치+과카몰리를 넣어서 따뜻한 빵에 샌드해 주면 정말 색다른 맛의 BLT 샌드위치가 되기도 해요.^^*요즘 너무 초간단 시리즈만 올려서 죄송하지만&nbsp;새로 태어난 꼬맹이 덕에 요리란건 정말 꿈도 못꾸네요.ㅎㅎㅎ요리라고 하긴 좀 뭐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홈메이드 과카몰리~맛나게 드세욤^^*&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05 22:58:7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린이 소세지 반찬]]></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04320</link>
					<author><![CDATA[슈가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ngshinae/3/thbn_hongshinae_20050410073438_420432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이제 슬슬 간단한 음식도 만들어 먹고 하면서 몸 풀고 있습니다.^^아직도 치우거나 하는 집안일은 모두 엄마가 도와 주고 있는데요, 그래도 간단한 반찬이나 재성이 간식등은 이제 제 손으로 조금씩 챙겨 주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소세지를 먹었어요.가공 식품이나 소다 같은걸 먹으면 바로 죽는줄 아는 자연 주의자(?) 남편 덕분에 남들처럼 자유롭게 소다나 햄버거 같은걸 먹으면서 살지 못하는 우리 가족...^^;;그나마 소세지도 품질이 보증 된다고들 하는 코셔 제품이나 올개닉 제품 등으로 간간이 사먹고 있긴 합니다. 아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주위의 권고에 이것 저것 해 먹기가 힘드니까 소세지나 햄 같은걸 좀 사서 도시락도 싸고 하는게 어떠냐고 제가 남편을 설득 했지요.^^ 정말 오랜만에 소세지를 본 재성이는 신이 났습니다. 하루 세끼 다 소세지를 먹어도 되겠냐고 묻더라니까요.... 아예 처음부터 몰랐으면 ... <a href='http://blog.dreamwiz.com/hongshinae/4216701 '>more...</a><!--[OLYMPUS CORPORATION ] C-5000Z (1/5)s iso160 F2.8이제 슬슬 간단한 음식도 만들어 먹고 하면서 몸 풀고 있습니다.^^아직도 치우거나 하는 집안일은 모두 엄마가 도와 주고 있는데요, 그래도 간단한 반찬이나 재성이 간식등은 이제 제 손으로 조금씩 챙겨 주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소세지를 먹었어요.가공 식품이나 소다 같은걸 먹으면 바로 죽는줄 아는 자연 주의자(?) 남편 덕분에 남들처럼 자유롭게 소다나 햄버거 같은걸 먹으면서 살지 못하는 우리 가족...^^;;그나마 소세지도 품질이 보증 된다고들 하는 코셔 제품이나 올개닉 제품 등으로 간간이 사먹고 있긴 합니다. 아직은 몸을 아껴야 한다는 주위의 권고에 이것 저것 해 먹기가 힘드니까 소세지나 햄 같은걸 좀 사서 도시락도 싸고 하는게 어떠냐고 제가 남편을 설득 했지요.^^ 정말 오랜만에 소세지를 본 재성이는 신이 났습니다. 하루 세끼 다 소세지를 먹어도 되겠냐고 묻더라니까요.... 아예 처음부터 몰랐으면 몰랐지 소세지나 햄버거가 있는줄 아는 상태에서 못 먹게 자제 시키는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조심 해야지...^^;;소세지 가지고 이런 저런 장난을 만이 칩니다.^^지렁이 처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달팽이 처럼 해 주기도 하는데 오늘은 게를 만들었어요. 가장 간단하고 먹기도 편하죠.^^[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0)s iso160 F2.8 [OLYMPUS CORPORATION ] C-5000Z (1/13)s iso160 F2.8긴 소세지를 2~3등분 한 뒤에 양쪽을 여러 갈래로 잘라 준 다음 기름에 볶아 줍니다.그리고 검은 꺠로 눈을 달아주면 끝이죠.재성이는 볶음밥을 잘 안 먹는데 (찬밥으로 만든다고... 싫다네요.^^::) 소세지를 이렇게 해서 얹어 주면 소세지랑 같이 조금은 먹는답니다. ㅎㅎ별건 아니지만 어린이들은 이런 모양 있는 음식을 좋아 하는것 같아요.학교에 도시락을 싸 줄때도 샌드위치를 쿠키 커터로 잘라서 보내주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올리는 요리 이야기인데 민망하게 요리는 아니네요.^^;;하지만 재미난 소세지로 즐거운 식사를 마친 재성이의 얼굴을 보는게 뿌듯 했습니다.엄마가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행복한 일이긴 한것 같아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05 07:36:14 +0900</pubDate>
					<category><![CDATA[나의 요리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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