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channel>

	<title><![CDATA[호미호미카페-호미숙[자전거랑]]]></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22:07:10 +0900</pubDate>
	<image>
		<title><![CDATA[호미호미카페-호미숙[자전거랑]]]></title>
		<url>http://blog.dreamwiz.com/usrinfo/h/o/homis/homis_profile_20070828223023_0.jpg</url>
		<link>http://blog.dreamwiz.com/homis</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호미숙 포토에세이[타인이 주는 삶의 감동-자전거 여행 중에]]]></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910586</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sE9HznlCQXo4mJfmtBWPLg==호미숙&nbsp; 포토에세이&nbsp;[타인이 주는 삶의 감동-자전거 여행 중에]&nbsp;조인스 파워블로거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자전거 나들이 중에 구리시&nbsp;농수산물시장을 다녀오며&nbsp;앵글 속의 사람들-&nbsp;&nbsp;구리시 한강공원 자전도 도로 지날 무렵오래전부터 진행되던 암사대교 건설 공사 현장 드릴 작업장&nbsp;&nbsp;커다란 뼈대를 만들어내는전문가들의 손놀림에공사장에서 살아 숨쉬는거대한 공룡이 태어나고 있다&nbsp;화창한 푸른하늘 아래공룡은 괴성을 지른다&nbsp;&nbsp;그들은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낸다낮은자리에서도높은 자리에서도세상은 그들의 발 아래조아리고 있다&nbsp;너와 내가 편리하게 E편한 세상을 위해서그것이 인위적이라 할지라도그로 인해 수혜를 받는사람이 많다면야사람들은 삶의 전선에서 투쟁을 한다&nbsp;&nbsp;푸른 그물 속에서무슨 마술이 펼쳐질까각각의 재주를 펼쳐또... <a href=' '>more...</a><!--sE9HznlCQXo4mJfmtBWPLg==호미숙&nbsp; 포토에세이&nbsp;[타인이 주는 삶의 감동-자전거 여행 중에]&nbsp;조인스 파워블로거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자전거 나들이 중에 구리시&nbsp;농수산물시장을 다녀오며&nbsp;앵글 속의 사람들-&nbsp;&nbsp;구리시 한강공원 자전도 도로 지날 무렵오래전부터 진행되던 암사대교 건설 공사 현장 드릴 작업장&nbsp;&nbsp;커다란 뼈대를 만들어내는전문가들의 손놀림에공사장에서 살아 숨쉬는거대한 공룡이 태어나고 있다&nbsp;화창한 푸른하늘 아래공룡은 괴성을 지른다&nbsp;&nbsp;그들은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낸다낮은자리에서도높은 자리에서도세상은 그들의 발 아래조아리고 있다&nbsp;너와 내가 편리하게 E편한 세상을 위해서그것이 인위적이라 할지라도그로 인해 수혜를 받는사람이 많다면야사람들은 삶의 전선에서 투쟁을 한다&nbsp;&nbsp;푸른 그물 속에서무슨 마술이 펼쳐질까각각의 재주를 펼쳐또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nbsp;위험을 무릅쓰고생계를 위해가족의 따스한 울타리를 위해쏜을 찧어가면서도망치질은 쉼이 없다&nbsp;그 공사장 아래서할일 없는 노숙자는초점잃은 동공으로빈 하늘만 바라볼 것이다&nbsp;&nbsp;청과물 시장에서생활의 달인들은 흔하고 흔한 풍경이다삶이 달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우리네 어머니가 그랬듯이&nbsp;당신과 나도각자의 생활에 주어진달인이 되어보려 이 아침을 새롭게 맞이 하지 않는가&nbsp;묵묵히 한 우물을 파며자신만의 나를 만들어가는저 많은 사람들그들이 존경스럽다&nbsp;어둑해진 시장 골목 밖은 환한 대낮 오후 3시이미 파장이었지만빈 도마에서 내리쳐질 생선을 기다리고 있는무시무시한 시칼&nbsp;어릴적 늦잠 자고 있을 때어머니의 마늘 찧는 도마 소리는 경쾌한 리듬의타악기였고무우를 잘라내던 소리는어머니의 다듬이 방망이질처럼한 풀이 였다&nbsp;&nbsp;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카멜레온이다살아 남기 위해 변색을 해야하는본능의 카멜레온&nbsp;어떤 외형의 모습이 아닌내면의 모습으로그사람은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nbsp;불편하다고 해서 생을 포기하겠는가절망의 나락으로 끝나는 몸이 성한 사람보다는정신이 올바른 불편한 몸이라도현실에 충실한 그들만의 행복한 세상이 아닐까&nbsp;&nbsp;장사를 마친 뒤자리를 뜨지 않고여유롭게 신문을 펼쳐 보며하루를 마감하는 사람&nbsp;이 순간 무엇이 고되고 무엇이 고민이 있으랴춥고 눅눅한 장소지만지금 누구보다 편하고 아늑한 공간이리라&nbsp;&nbsp;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던 수산물 시장전쟁처럼 치르던거래가 끝나길 기다린 사람&nbsp;맑은 물로 흔적을 지우고 있다장화 속으로 비린 물이 찬다해도그것이 천직이라고 알고수압을 높혀오물을 거둔다&nbsp;마음을 정화시키고 있다&nbsp;&nbsp;미끌거리던 물오징어를순식간에 손질해내던그 남자의 손길&nbsp;생선 한 번 다듬으려면비위도 상하고스스로 빨리 해치우고 싶은 생각에서두르지 않던가&nbsp;그의 서두름은외면하기 위함이 아닌기도하는 자세의삶인 것이다&nbsp;&nbsp;젊은 남자들의 손끝에싱싱한 생선들이 보기 좋게 나열되고지나는 사람들에게시선을 끌고 있다&nbsp;혹시라도 그냥 스칠까봐손짓하며열심히 홍보하고 있다어디가나 PR시대팔아야 산다&nbsp;인상 좋은 아저씨의털털한&nbsp;너스레와 더불어싱싱한 생선을 고른다면 그것이 최고 아닌가&nbsp;궂은일 한다고 더러운 장소던가아니다그곳은 성지처럼 잘 가꾸고다듬어 놓은 특별한 곳이다&nbsp;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미소는정말 해맑다&nbsp;&nbsp;손님 맞이를 마친 야채 가게아직은 찾는이가 없지만저 쌓여있는 야채는 이미예약되어진 것이다&nbsp;오랜 장사로하루 매출을 짐작하기에들여놓은 채소들이다단지시간을 기다릴 뿐이다&nbsp;어느 식탁에서맛깔스런 음식으로 환한 즐거움을 주고 있으리라&nbsp;&nbsp;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던 라이더삶은 그런것일게다오르막이 있다면 그 다음은 쉬운 내리막도그 길밖에 없기에&nbsp;가야만 한다포기하지 않고 오르리라&nbsp;힘 불끈 주고 달리는저 근육으로 페달을 밟으면못 오를 곳이 있으랴&nbsp;거친 숨소리가 멀리까지 들린다여유롭게 자전거 타고 오징어회를 드시고자 나오신 어르신 한 분&nbsp;벗이 없어도맛집을&nbsp;찾아거리 멀다하지 않고일부러 찾는 분&nbsp;타인의 시선에 살지 않고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산다는 것&nbsp;참 행복이다&nbsp;&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09 15:18:9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자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구리시 장자호수,농수산물센터 나들이]]]></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906268</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구리시 장자호수,농수산물센터 나들이]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날짜:2009. 11. 9 월요일 날씨:화창하고 푸른하늘에 구름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광진교)-구리한강공원-장자호수공원-동구릉-농수산센터&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대장간마을(태왕사신기촬영지)주행거리:33km&nbsp;아침에 창을 열어 하늘부터 확인했습니다짙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흩어진 전형적인 가을날씨여서 마음부터 설렜답니다 ㅋ비가 그친 뒤 날씨가 추워질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춥지 않았지요&nbsp;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을 방문을 하려고 일부러 동구릉을 향해 달려가는 길,아름다운 가을하늘 유혹에 구리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따라 장자호수공원까지 들러 호수의 풍경을 담고 차로를 이용해서동구릉 쪽으로 고고~이미 점심 ...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910586 '>more...</a><!--&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구리시 장자호수,농수산물센터 나들이]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날짜:2009. 11. 9 월요일 날씨:화창하고 푸른하늘에 구름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광진교)-구리한강공원-장자호수공원-동구릉-농수산센터&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대장간마을(태왕사신기촬영지)주행거리:33km&nbsp;아침에 창을 열어 하늘부터 확인했습니다짙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흩어진 전형적인 가을날씨여서 마음부터 설렜답니다 ㅋ비가 그친 뒤 날씨가 추워질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춥지 않았지요&nbsp;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을 방문을 하려고 일부러 동구릉을 향해 달려가는 길,아름다운 가을하늘 유혹에 구리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따라 장자호수공원까지 들러 호수의 풍경을 담고 차로를 이용해서동구릉 쪽으로 고고~이미 점심 시간도 한참 넘긴 오후 3시경 배가 고파 우선 요기를 채울 요량으로동구릉 입구 쪽에 위치한 식당에서 동태탕을 한 그릇 정말 맛있게 비우고릉에 도착하니 ~~ 헐헐매주 월요일 휴관었더랬습니다 ㅋㅋㅋ 결국 주자창만 배회하다 나왔습니다&nbsp;&nbsp;어쩔수 없이 되돌아 오는 길 ,, 직진으로 서울 쪽을 향하다가 눈에 든 농수산물센터가 있네요.이미 100미터 이상 지나쳤지만 핸들 다시 돌려 그 쪽으로 갔습니다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지요그분들이 사는 모습을 훔쳐보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다들 거절하시네요어쩔수 없이 기자증까지 내밀며 부탁을 했네요그렇게 몇몇 상점을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수산시장에서 젊은이들이 유난히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어떻게 수산시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지 여쭈어 보니일반 아르바이트와는 급여가 확실히 차이가 있답니다힘들더라도 수입이 높으니 몇 년씩 일하신다고 하시네요그분들의 미소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nbsp;어느 한분은 그러시데요 테크노마트에서 아르바이트 90만을 받기로 했는데6개월동안 한푼도 못받았는데 마침 이곳에 싱싱한 생선 사러 왔다가일까지 하게 되었다고 전해주시데요.&nbsp;한편 양파와 양배추만 20년 째 취급하던 도매점의 여주인께서도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지요양파 다듬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 했더니 손사레를 치시네요그곳에 일하는 젊은 총각들도 월급 200만은 무조건 보장이라면서 12시간 일이지만그곳에서 많은 삶을 배워 가게를 차려 나가기도 한답니다덧붙여 하시는 말씀이 요즘 젊은이들 대학은 다 나와서 일자리 없다고 실업자가 많다고 하지만 정작 일을 하고자 한다면 어디든 일은 할 수 있는데스스로 게으른 탓을 하지 않고 사회탓을 한다면서 그렇게 만든 것은 우리 스스로 탓이라고 하셨습니다이야기 나누는 동안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환한 미소를 띄우는 여주인께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nbsp;오는길에 태왕사신기 촬영장소인 대장간마을로 끙끙 업힐을 하며 올랐지요여기라고 다를까요 ㅎㅎㅎ역시 월요일 휴관이었습니다시간도 지체되고 이미 해가 뉘엿뉘엿 아차산 능선을 넘어가고 있데요광진교의 노을을 혹시나 기대하면서 서둘러 꼬맹이 미니벨로 페달을 힘차게날갯짓하며 날아올라오니 다행히도 노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nbsp;마침 안양바이크버스(자출사)&nbsp;소속 라이더분들을 만나게 되었지요저를 알아보시고 인사하시어 잠시 이야기 나누었네요자출사의 비온뒤님과 또 한분 닉 잊었네요 ㅋㅋㅋ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후 노을을 촬영중에 또 한분이 저를 알아보시어 인사를 나눠보니서울시청에 자전거 홍보영상을 만드는 분이셨어요인터뷰도 해드리고 후에 또 뵙기로 했네요&nbsp;늘 좌충우돌 계획성 없이 떠나는 자전거 여행 오늘도 이런 에피소드를 만들었지만농수산센터에서 보고 들은 사람사는 이야기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서울에서 구리시까지 자전거 도로가 완벽하게 되어있습니다구리시 장자호수나 대장간 마을을 여행하고자 한다면 수월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nbsp;미련이 남은 가을풍경 아직 구경하기에 좋습니다자전거로 떠나는 멋진 가을 추억 많이 만드세요~&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nbsp;&nbsp;오후 한시경 광진교에서 푸른하늘과 구름을 담고구리시 자전거 도로 따라가면 암사대교가 이렇게 건설중이지요2010년 완공 예정이랍니다높은 교각 위에 일을 하는 사람들아찔한 높이인데 자연스럽게 걸어다니면서 손길이 바쁘네요구리시 한강공원을 빠져나가 장자 호수를 향해 가던길에 본 빨간 열매 가던길에 어느건물 옥상장자호수를 들어서 긴 구간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중에 의자에2007년 폭우로 인해 쓰러진 나무로 만든 의자라고 쓰였습니다장자호수 공원은 규모도 컸지만 참 아름다웠습니다오늘도 호미아짐을 태우고 날아다니는 꼬맹이 브루노붉게 물든 나무와 호수풍경이게 뭔지 아세요?작은 교량 벽에 물파동이 비친거랍니다&nbsp;여유롭고 고즈넉한&nbsp;호수풍경입니다차로를 이용해서 동구릉까지 가다보니 초긴장을 했는지 더웠지요식당에 들러 점심을 해결하고동구릉은 월요일마다 휴관인데 미처 기억하지 못하고 되돌아 나옵니다농수산센터에 들러 열심히 과일상자를 옮기는 분들크고 무거운 과일 박스를 던지고 받고.. 생활의 달인들이었습니다수산시장쪽에 들러서 얼음에 진열된 골뱅이생선가게의 무시무시한 식칼도 대부분 이미 하루를 마치고 귀가한 시장 그래도 열심히 24시간 장사를 하는 곳도 꽤 되었지요. 우연히 보게 된 목발을 짚는 남자분의 뒷모습에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되네요시장을 보러 오셨을까 아님 마치고 귀가를 하시는 걸까...이곳은 신선하게 생선을 보관해야 하기에 무척 추었지요 바닥은 흥건하게 물이 고여있구요. 그래서 인지 녹슨 난로도 구비되어있네요제가 본 수산물센터에선는 대부분 젊은 분들이었습니다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셨지요한때 살기 힘들다고 생각이 들땐 남대문 새벽시장을 둘러보곤 했었는데수산시장에서도 또 다른 삶의 철학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nbsp;색깔이 짙을 수록 싱싱한 물오징어랍니다웃으시며 반겨주시던 분 멋쟁이셨어요제가 사진기 들이대니까 앞발을 번쩍 치켜들고 있던 게 ㅎㅎ바닷가재 앞발을 끈으로&nbsp;꽁꽁 묶어 두었는데 물까봐 안전장치 해놓은거라네요&nbsp;양파 전문 도매가게에서 일하시더 여주인께서 양파를 까는데 맵지 않냐고 묻자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하나도 맵지 않다고 하십니다보통 개장시간이 저녁 9시부터 열린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환한 낮에도 가게를 연 곳이 많았지요대장간 마을에 올라서삼족오를 새긴 대장간 마을 출입문광진교 쪽 오르막 자전거도로입니다정말 가파른 곳인데 전 사진찍겠다고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슝슝 한분이 휘릭 오르시네요 .MTB니까 가능했겠지요 화이팅입니다광진교에 올라서니 바람이 쌩쌩.. 구절초 꽃잎을 옆으로 쓸어주네요한강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갈매기안양바이크버스 ABB 자출사 자전거 출퇴근 하시는 분들입니다비온뒤님과 한분 아고 닉 까먹었네요 ㅎㅎ 반가웠습니다광진교를 다 건너갈 즘 흰머리에 긴 생머리가 저만큼 길더라구요몰카로 찍고 뒤에 인사를 드렸네요 ㅎㅎ양재동에서 일부러 오징어 회를 드시고자 천호동으로 오셨다네요완전히 넘어가기 전 멋스러움을 선사해주던 노을..사진앨범 :: 호미숙 자전거여행[구리 암사대교,장자호수,광진교풍경] &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09 23:42:32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 가을풍경[서울숲,미사리,양평 국수역 들녘]]]></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897585</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 가을풍경[서울숲,미사리,양평 국수역 들녘]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2009.11.6~8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주행구간:서울숲, 미사리양평 국수역 들녘&nbsp;6일 서울숲오후 흐린날 광진교를 거쳐&nbsp;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서울숲의 가을풍경을 담고 &nbsp;7일 미사리 행종일 미적거리다가 겨우 떠난 자전거 여행 미사리를 잠깐 둘러보고 귀가&nbsp;8일 무작정 떠난 버스여행양평 국수역에서 들판을 찍어 보았습니다&nbsp;떠나는 가을과&nbsp;다가오는 겨울,한 잎의 미련을 잡는 가을 아쉬움이계절을 재촉하는 비바람에 그만 낙엽만 무수히 떨구었네요비가 그친 풍경에 운무가 걷히고 비에 젖은 빈 들녘 풍경이고즈넉하기만 했습니다&nbsp;푸른가을 하늘을 기대하며 다음의 멋진 풍경으로자전거와 함께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여행을 떠나보려합니다&nbsp;수능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네요수험생을 두신 가정에 좋은 소식을 기원하고자전거...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906268 '>more...</a><!--&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 가을풍경[서울숲,미사리,양평 국수역 들녘]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2009.11.6~8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주행구간:서울숲, 미사리양평 국수역 들녘&nbsp;6일 서울숲오후 흐린날 광진교를 거쳐&nbsp;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서울숲의 가을풍경을 담고 &nbsp;7일 미사리 행종일 미적거리다가 겨우 떠난 자전거 여행 미사리를 잠깐 둘러보고 귀가&nbsp;8일 무작정 떠난 버스여행양평 국수역에서 들판을 찍어 보았습니다&nbsp;떠나는 가을과&nbsp;다가오는 겨울,한 잎의 미련을 잡는 가을 아쉬움이계절을 재촉하는 비바람에 그만 낙엽만 무수히 떨구었네요비가 그친 풍경에 운무가 걷히고 비에 젖은 빈 들녘 풍경이고즈넉하기만 했습니다&nbsp;푸른가을 하늘을 기대하며 다음의 멋진 풍경으로자전거와 함께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여행을 떠나보려합니다&nbsp;수능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네요수험생을 두신 가정에 좋은 소식을 기원하고자전거와 함께 하는 가을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하세요&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 &nbsp;&nbsp;푸른하늘을 기대하고 나갔건만 역시나 흐린 올림픽대교와 억새풍경만&nbsp;구름사이로 얼굴 비추던 햇살 아래 가장낮게 강물을 날고 있는 윈드서핑&nbsp;뚝섬 지나면서 &nbsp;인공암벽등반 조형물&nbsp;가을에 어울리는 긴 바바리를 입은 한 나그네 그리고 자전거.. 낭만의 풍경입니다&nbsp;서울숲에서 .. 친구들.. 연인들 추억 만들기&nbsp;자전거탄풍경과 친구들의 가을 미소&nbsp;남학생이 책가방을 메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귀가를 서두릅니다&nbsp;승마장에서..좀더 가까이 찍으려 하는데 겁쟁이라 놀란다고 하시네요 ㅎ&nbsp;서울숲 호수가에서.. 독서하는 사람과 연인들의 아름다은 포즈.. &nbsp;가을 호수엔 시든 연잎이 고개를 떨구고 있네요&nbsp;빨간 공중전화박스가 가을 소품처럼 놓여 있습니다 &nbsp;잉어떼들 사이에 떠있는 나뭇잎 고기??&nbsp;미사리 뚝방길 산책로에서 원형쇠고리에 묶인 쇠봉&nbsp;가을 이별연습 중&nbsp;세월 흐름은 갈빛으로 녹슬고 거미줄에 걸린 나뭇잎이 가을 끝을 알립니다&nbsp;서녘으로 지던 해덩이가 억새 손짓에 잠깐 구름에 걸터 앉아 쉬었다 가네요조명등에 비친 벚나무비&nbsp;그친 후, 천호공원 낙엽벤치&nbsp;&nbsp;비가 그치고 운무 속에서 솟은 봉우리&nbsp;&nbsp;추수 후의 허허로운 빈 들녘엔짚가리가 비닐에 씌여있네요&nbsp;한폭의 동양화처럼 운무 속에 얼핏 비추인 전신주 꼭대기&nbsp;&nbsp;&nbsp;가을 산은 한 겹 베일 속에 숨겨져 있네요&nbsp;가을 색깔&nbsp;국수역에 정차된 열차와 젖은 들녘의 원형 볏짚&nbsp;두루말이 휴지가 풀린 듯 랩이 풀려 버렸네요. 겨울철 소먹이용 볏짚 더미. "생볏짚 원형곤포 담근먹이"라 불리는 이 볏짚 더미는 썩는 것을 방지하고 사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젖산균 처리를 한 뒤 비닐로 싸 보관한다빗물이 흥건히 고인 논에 볏짚이 흠뻑 젖어 버렸네요&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09 23:34:8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줌마 홀로여행[준비 없이 떠난 대부도,구봉도,오이도 그리고 아픔 하나]]]></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891593</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23/thbn_homis_20091106132141_1189159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nbsp; 호미숙 아줌마 홀로여행[준비 없이 떠난 대부도,구봉도,오이도 그리고 아픔 하나]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안산에서 늦은 약속이 있어 일부러 떠난 가을 여행,인터넷으로 안산시를 검색해보니&nbsp;관광지가&nbsp;대부도를 비롯하여 몇 군데를 소개해놓았기에대부도를 목적지로 정하고 아침 일찍 지하철과 버스중 어느것을 이용할까 하다가지하철을 선택..&nbsp;장장 한 시간 반도 넘게 걸려 도착한 안산정말 출근시간은 이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인산인해로 붐비는 지하철에&nbsp;서있기 마저 힘겨울 정도였다&nbsp;사당역에서 갈아타고 한참을 더가서 안산 도착.&nbsp;대부도행 버스를 물으니 123번 40분 이상 가는데돌아간단다. 막막하기만 했다 아침일찍 떠났것만 시간이 얼마나&nbsp;지체 되었는지 택시 기사에세 여쭈니 2-3만원 나온단다. 그냥 버스를 기다려봤다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 &nbsp;결국 택시를 이용해서 대부도를 들어서구봉도...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897585 '>more...</a><!--&nbsp; 호미숙 아줌마 홀로여행[준비 없이 떠난 대부도,구봉도,오이도 그리고 아픔 하나]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안산에서 늦은 약속이 있어 일부러 떠난 가을 여행,인터넷으로 안산시를 검색해보니&nbsp;관광지가&nbsp;대부도를 비롯하여 몇 군데를 소개해놓았기에대부도를 목적지로 정하고 아침 일찍 지하철과 버스중 어느것을 이용할까 하다가지하철을 선택..&nbsp;장장 한 시간 반도 넘게 걸려 도착한 안산정말 출근시간은 이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인산인해로 붐비는 지하철에&nbsp;서있기 마저 힘겨울 정도였다&nbsp;사당역에서 갈아타고 한참을 더가서 안산 도착.&nbsp;대부도행 버스를 물으니 123번 40분 이상 가는데돌아간단다. 막막하기만 했다 아침일찍 떠났것만 시간이 얼마나&nbsp;지체 되었는지 택시 기사에세 여쭈니 2-3만원 나온단다. 그냥 버스를 기다려봤다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 &nbsp;결국 택시를 이용해서 대부도를 들어서구봉도에 도착했다 거금 3만냥 ㅎㅎ&nbsp;구봉도에 도착해서 섬끝부터 찬찬히 둘러보며 사진을 담는데 자전거로 이동도 아니고도보로 움직이다보니 시간은 자꾸 가고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그래도 바닷가 따라가면뭔가 새로운 풍경이 만나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흐린날 아줌마 혼자 뭔 낭만인지 ㅎㅎ 어슬렁대며 바닷바람을 쐬며 거닐었다평상시 군화를 신고&nbsp;다니다 하필 운동화도 아닌 구두를 신고 왔는지 ㅎㅎㅎ이 구두로 인해 얼마나 고생을 하게 될 줄 누가 알랴~~&nbsp;멀리 작은 섬 하나가 보여 가까이 가보니 또 섬하나가 있고.. 그 곳에는 바지락을 캐는아낙들이 상당히 많이 계셨다. 앵글을 당겨 담아 보아도 너무 멀어 가까이 가다보니갯펄에 빠지고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은 바위와 돌을 밟으니&nbsp;새로 사신고 간구두가 질척한 뻘에 푹푹 빠지고 카메라 삼각대 다리도 진흙투성이마침 가까이 호미질 하던 아주머니께 인사드리고 사진을 찍는데 자세가 영 불편하다그보다 아주머니의 근심이 사진찍기에 더욱 미안했다한 둬시간 동안 바지락을 캐고 있었는데 너무 없단다빈 호미질 끝에 바지락은 커녕 빈 껍질만...연달아 한숨을 내쉬며 왜 이렇게 없는지 모르겠다시며 푸념을 늘어놓다가굽혔던 허리를 펴 일어서시더니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한 개피 피어 무신다푸~~ 연기에 할머니의 고통이 묻어 난다그 모습을 촬영한다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저만치 물러났다담배를 문 채로 빈 바구니와 호미를 챙겨들고 자리를 뜨시는 모습에흐린 날씨만큼 무거운 느낌에 발길을 돌렸다&nbsp;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갔던길 되돌아오기란 정말 싫은 일이다그래서 다른 바닷길로 가고 싶어 가려했더니 물이 차 올 수도 있고 바닥이 안좋으니차라리 산으로 가라고 어떤 아저씨께서 알려주신 대로 산쪽을 올랐다.구봉도의 약수터로 향한 산길. 꼬불꼬불 좁은 비탈길이고 인적하나 없이 이어진 약수터 팻말을 지나 다시 내리막을 내려가는데 무려 1시간을 넘게 산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산행정도야 어렵지 않게 하는데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인적이 너무 없다는 거였다누군가 나타나면 정말 두려운 대상으로 생각했을게다. 다행이 그 산을 다 내려오도록 아무도 만나지 않아 천만 다행이었다&nbsp;아, 신발은 구두요 카메라에 삼각대까지 둘러메고 갔는데 게다가 아침도 먹지 않고 슈퍼에 들러 뭔가 있음 사려했더만 결국 음료수 두개로 허기를 채우며 12시도 훌쩍 넘기는시간에 그 높다란 섬산을 내려오니 낚시터였다.&nbsp;구두로 인해 발바닥이 아파 낚시터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고 다시 발길을 옮기려 하니까마득하다. 분명히 123번 버스가 지나간다고 했는데 도통 지나가지도 않는다진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겨우 잡초로 씻어내고 터덜터덜 도로를 거닐다가간신히 큰길까지 나올 수 있는 차를 얻어 탔다구봉도 입구에서 내렸건만 그곳에도 버스는 보이지 않고 자동차들은 수 없이 쌩쌩처량한 신세다 ㅎㅎ 그래도 보이는대로 사진을 담고 기다리다 지쳐이미 손님을 태워 지나가던 택시를 잡아 타고 오이도를 향했다.여기서도 택시비 12000원&nbsp;오이도. 이전에 자전거로 와봤던 곳이다. 흐린날씨에 그다지 새롭지는 않았지만 뭔가 풍경을 담아야 하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도저히 걷지를 못하겠다. 결국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던 분과 잠시 이야기를 하면서 강아지를 사진에 담고바로 오이도역 행 버스에 몸을 싣고 말았다.&nbsp;한양대 안산캠퍼스에 도착해서는 약속시간이 조금 여유로와 그 넓은 캠퍼스를또 엉금엉금 기다시피 둘러보며 사진을 담는다. 정보도 제대로 모르고 떠난 대부도 여행신발 때문에 고생한 악몽의 추억이 될지라도&nbsp; 바지락을 캐던 할머니의 빈 바구니에가득 채운 할머니의 한숨보다야 사치스러움이 아니던가.&nbsp;아직도 할머니의 모습이 아련하다&nbsp;대부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오이도역을 이용하세요다음부터는 자전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다&nbsp;&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 &nbsp;&nbsp;구봉도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든 풍경바닷가의 풍경이 익숙하지 않아 이런 풍경은 늘 새롭다바닷물이 빠진 후라 갯펄이 널리 펼쳐졌다바닷가를 거닐며 담은 모래위에 낸 물길.. 물이 그린 그림이다&nbsp;&nbsp;이곳에서 맨발로 고기잡는 행사를 했다는 흔적만 있고 바위 둘이 나란히 허허한 풍경을 달래준다오늘 사건의 주인공 ㅎㅎ아직은 깨끗하게 거닌다 ㅋㅋ멀리 가을로 물든 섬이 하나 보인다가까이 다가가서 할머니께서 무얼 캐시나 여쭈니 바지락이란다등에도 빈 바구니이다 언제 채우실까20여분을 할머니 곁에서 바지락 캐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거의 캐지 못하고 자리 뜨면서 굽혔던 허리를 피고 담대 한 개피에 시름을 던다저 멀리 작은 섬하나가 보이고 바지락을 캐는 호미질 소리에미안함에 발길을 돌린다산길을 오르다 다시 뒤를 돌아보고.. 작은 구릉처럼 보았는데 이리도 멀고 멀까..산길이 이어진다인적은 하나 없어 두렵고 어쩌다 소리나는건 산짐승 소리에 화들짝 놀라고용감무쌍 아짐 체면 말도 아니네 ㅋㅋㅋ그나마 색색으로 반겨주던 가을이 있어 다행이었다구봉도 낚시터 옆에서 잠시 쉬면서 만난 나비와 코스모스아픈 발바닥에 걸음마저 옮기기 힘들다&nbsp;&nbsp;지나가던 차를 얻어타고 나온 구봉도 입구..머리도 없는 마네킹에 진열된 드레스를 보면서차들이 쌩쌩 지나는 자리에서 얼마나 팔리기나 할까 공연한 걱정도 해보고택시 합승에 오이도로~~&nbsp;오이도에 도착했지만 흐린날에 물도 없는 바다풍경에 약간의 실망발바닥은 아프고 해서 윗쪽 등대까지 거닐지도 못하고 내린자리에서 그냥 우두커니 있다가 만난 어여쁜 강아지들&nbsp;선착장이라도 가까이 가야하는데 귀찮다.멀리 잡아보고 오이도역으로 ..&nbsp;어디가나 자전거 애용자가 아니랄까봐 자전거 관련 물건은 눈에 잘도 띤다누군가의 자전거에서 끊어졌을 체인이 거리에 뒹군다.큰 사고는 아니었기를,,&nbsp;지하철에 몸을 싣고 한양대로 향하는 길 출발하려는 지하철에 아무도 없다 주인행세를 하며 셔터를 눌러댄다 ㅋㅋ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저물어 가는 가을을 담고 ...사진앨범 :: 대부도,구봉도,오이도,안산 한양대 캠퍼스 가을 풍경 &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09 13:07:28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겨울이 쳐들어온 가을날, 올림픽공원 가을풍경]]]></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832907</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겨울이 쳐들어온 가을날, 올림픽공원 가을풍경]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2009. 11. 2 월요일 날씨:겨울이 쳐들어온 가을 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올림픽공원-하남시-천호동 주행거리:25km&nbsp; 창문을 열어보니 겨울바람이 훅 끼쳐 소름을 돋게 하는 아침학교 가는 아이에게 털 점퍼를 입혀 보내고 한주를 맞이하는월요일의 시작,&nbsp;강원도 지방에서는 이미 첫눈이 내리고 두터운 겨울 옷으로 갈아 입고 종종걸음을 치는 티브이 화면을 보며 든든히 옷을 챙겨 입고어여쁜 나의 천사를 불러내어 올림픽 공원을 향했다&nbsp;수양버들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바람 빗질에 여념이 없고올림픽 대교 아래 억새, 갈대도 덩달아 옆으로 누워 바람에 머리를 조아리는 추운 날춥다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더냐, 바람이 불면 바람부는대로추우면 추운대로 자전거사랑은 변치 않으리&nbsp;붉은가을 잔해들이 휘휘 허공을 저어 바람을...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891593 '>more...</a><!--&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겨울이 쳐들어온 가을날, 올림픽공원 가을풍경]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2009. 11. 2 월요일 날씨:겨울이 쳐들어온 가을 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올림픽공원-하남시-천호동 주행거리:25km&nbsp; 창문을 열어보니 겨울바람이 훅 끼쳐 소름을 돋게 하는 아침학교 가는 아이에게 털 점퍼를 입혀 보내고 한주를 맞이하는월요일의 시작,&nbsp;강원도 지방에서는 이미 첫눈이 내리고 두터운 겨울 옷으로 갈아 입고 종종걸음을 치는 티브이 화면을 보며 든든히 옷을 챙겨 입고어여쁜 나의 천사를 불러내어 올림픽 공원을 향했다&nbsp;수양버들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바람 빗질에 여념이 없고올림픽 대교 아래 억새, 갈대도 덩달아 옆으로 누워 바람에 머리를 조아리는 추운 날춥다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더냐, 바람이 불면 바람부는대로추우면 추운대로 자전거사랑은 변치 않으리&nbsp;붉은가을 잔해들이 휘휘 허공을 저어 바람을 일으키며가을은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nbsp;요즘 독감 80%가 신종플루랍니다더욱 감기 조심하시고 차가운 날씨에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하세요&nbsp;&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가을의 겨울바람이 수양버들 긴 머리칼을 곱게 빗어주는춥지만 바람 불어 좋은 날&nbsp;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이들의 수고로 편한세상을 살아가는 지금..&nbsp;고장난 가로등을 수리하던 아저씨 손시려워 보입니다&nbsp;&nbsp;11월 8일 광나루 지구에서 BMX 대회가 열린다는 현수막&nbsp;자전거 공원에서 패턴의 사진을 담고&nbsp;고층 아파트와 갈대, &nbsp;일찍 쳐들어온 겨울에 억새는 옆으로 눕고&nbsp;갈대도 바람결에 출렁이며 파도를 일으키고&nbsp;가을은 피빛 멍이 들어 울먹입니다&nbsp;오색 별들이 바닥에 떨어지고&nbsp;손바닥을 활짝 펴서 가을을 담아 쥐는 단풍이 마지막 맵시를 자랑합니다&nbsp;올림픽 공원에 들어서자 호수에 내린 가을빛이 눈 부십니다햇살을 따사로이 받던 초록 단풍이 붉음으로 붉음으로 여름과 가을 뒤범벅 섞어 놓았습니다&nbsp;노랭이도 빨갱이도 가을입니다&nbsp;꼬맹이 애마 잠시 쉬어 가자고 멈추네요&nbsp;도심에 머무는 가을이 주는 새로운 기쁨입니다&nbsp;커다라 쇠사슬 조형물과 한쌍의 연인.. 인연의 고리는 가을공원에서 엮이고 고리 속으로 또 한사람의 등장.. 세사람의 시간의 고리가 서로 모르게 만들어지네요&nbsp;&nbsp;&nbsp;누가 왕따 나무라&nbsp;했는지 모르지만 결코 왕따가 아닙니다영화촬영의 소재로 제 카메라의 주인공으로 오가는 사람의 시선을 이끄는 스타나무였습니다&nbsp;외국인 배우 짧은 치마가 유난히 더 추워 보이는 가운데카메라맨의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열정을 느낍니다춤사위에 바람도 빙글빙글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누렇게 변해버린 잔디에 우뚝선 스타나무겨울 같은 가을 날씨에 오가는 이마저 뜸한 공원의 빈 벤치&nbsp;&nbsp;가을이 성큼성큼 스쳐갑니다가을 호수는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냅니다&nbsp;자동차 세척용 큰 붓솔이 뱅그르르&nbsp;어는 웨딩센건물 외벽은 금줄로 만들어졌네요&nbsp;철물점에서 본 크기를 달리한 동그라미 원통&nbsp;둥근 파이프 구멍 속으로 가을햇살이 기어듭니다사진앨범 :: 11월의 겨울 자전거여행 올림픽공원 가을풍경 &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09 03:43:33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포토에세이[가을비와 여인의 독백]-북촌한옥마을에서]]></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811919</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호미숙&nbsp; 포토에세이 가을비와 여인의 독백&nbsp;조인스 파워블로거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뜨거운 폭염을 지날 쯤그늘 만들어 오가는 이들에게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벤치에흐린 하늘에서 뿌린가을비에 낙엽비가 쌓인다&nbsp;저 자리에 놓인 순간 부터벤치에 쌓인 수많은 사연들은빗물에 씻기우지 않으리&nbsp;언제였던가 어두운 밤벤치에 누워 잠을 청하던노숙자는 어디로 떠났는지그의 기억되고 싶지 않은 기억만큼은 씻어가주고그에게도 계절 갈이처럼삶의 변화가&nbsp;있기를 ...&nbsp;&nbsp;등을 돌려 업드린 낙엽에 맺힌 빗방울이줄을 맞추어 크기를 달리 눈물로 쓴 편지를 펼쳐 놓았는데무슨 의미인지 이별의 아쉬움을 써내려간 것인지영롱한 보석을 진열할 것인지읽힘에 따라보는 이에 따라 달리 보이겠지요&nbsp;&nbsp;텅 빈 농구 코트장엔흥건하게 빗물이 고여 수채화 풍경을 그려 넣고그 곳에 들어서자나 또한 그림 속 풍경으로 거닙니다&nbsp;&nbsp;비...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832907 '>more...</a><!--호미숙&nbsp; 포토에세이 가을비와 여인의 독백&nbsp;조인스 파워블로거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뜨거운 폭염을 지날 쯤그늘 만들어 오가는 이들에게휴식처가 되어 주었던 벤치에흐린 하늘에서 뿌린가을비에 낙엽비가 쌓인다&nbsp;저 자리에 놓인 순간 부터벤치에 쌓인 수많은 사연들은빗물에 씻기우지 않으리&nbsp;언제였던가 어두운 밤벤치에 누워 잠을 청하던노숙자는 어디로 떠났는지그의 기억되고 싶지 않은 기억만큼은 씻어가주고그에게도 계절 갈이처럼삶의 변화가&nbsp;있기를 ...&nbsp;&nbsp;등을 돌려 업드린 낙엽에 맺힌 빗방울이줄을 맞추어 크기를 달리 눈물로 쓴 편지를 펼쳐 놓았는데무슨 의미인지 이별의 아쉬움을 써내려간 것인지영롱한 보석을 진열할 것인지읽힘에 따라보는 이에 따라 달리 보이겠지요&nbsp;&nbsp;텅 빈 농구 코트장엔흥건하게 빗물이 고여 수채화 풍경을 그려 넣고그 곳에 들어서자나 또한 그림 속 풍경으로 거닙니다&nbsp;&nbsp;비 오는 날은 대부분 우산을 들고 서있는 것이 상례이지만어느분은 이렇게 벤치에 앉아우중 사색을 즐기기도 하고&nbsp;우산을 쓴 여인은갈길 바쁜지 발길을 재촉합니다그 모습을 사진기에 담은 또 한 여인셋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가을비를 맞습니다&nbsp;&nbsp;아름다운 가을에 어울리는 쇼 윈도우 앞을 지나가던 우중의 여인의&nbsp; 뒷 모습을 보며다른 누군가의 시선에 내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공연한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가을 낭만을 제대로 느끼는 날입니다&nbsp;&nbsp;거리를 배회하다 힐끗거리며 대상을 찾는데 어느 카페 입구에 가지런히접어 놓은 색색의 우산이 눈길을 잡네요안내판에 써진 두루모든 음료 Take- Out들어가고픈 유혹에도꾹 참고 다시 떠납니다&nbsp;&nbsp;찬찬히 뿌려주던 가을비가 점점 거세게기와지붕을 때리고다닥다닥 붙어 지은가옥의 낙숫물 소리가 들리는 길오래된 골목길에 핑크빛 우산을 쓴 여인종종걸음으로 다가오네요&nbsp;셔터 누르는 것이라도 들킬새라 재빨리 누르고 시선을 다른 쪽을 돌려봅니다&nbsp;&nbsp;&nbsp;높은 언덕&nbsp;위에서&nbsp;내려다 본 어느&nbsp;집의&nbsp;신발 세 켤레&nbsp;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가족의 단란함을 엿보았습니다&nbsp;넓지 않아도크지 않아도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고 &nbsp;귀가 할 집이 있고반겨줄 가족이 있다면그것만으로도행복 아닐까요?&nbsp;&nbsp;&nbsp;갈래길에서 만난 시멘트벽의 벽화누군가의 낙서인가 하고 가만히 살펴보니그것은금이간 벽과 벽사이를 때운 자국을 덧칠한 흔적이었습니다비오는 골목길&nbsp;추상화를 감상합니다&nbsp;유년 시절 개구장이 친구가좋아한다고 00은 누구꺼라고 써놓아 놀림 받았던 기억이 절로 납니다&nbsp;&nbsp;녹슨 자전거 한 대가 길가에 묶였는데내리는 비에 방울방울 맺혔네요이쪽은 그래도 민심이 좋은가 봅니다묶어 놓은 자전거도 많이들 훔쳐가곤 하는데가회동 언덕 위에 집들이 고만고만하게 정겨운 만큼 사람들의 인심 또한 따스하게 느껴집니다&nbsp;&nbsp;길다란 쇠줄에 반지 하나가 걸렸네요아하 빗물보석 반지였습니다가끔은 이렇게깔끔하고 단순한사진을 담으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요&nbsp;딱히 표현하기 어려운느낌이지만물방울 하나가 주는몰입의 힘을 느끼지요&nbsp;빗방울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지 않나요?&nbsp;&nbsp;&nbsp;차가운 가을비에 쇠사슬에 맺힌 빗방울은추운 겨울이라도 온듯싸늘한 느낌이지만차가움 속에서 마음을 맑게 해주는 힘을 느껴봅니다&nbsp;언젠가 뜨락에 앉아 졸고 있다가처마 끝에 고드름이 녹아내리다머리 위에 부딪고 차가운 물방울이얼굴을 때리고 목선을 스칠때순간 잠이 확 달아났었지요&nbsp;&nbsp;곡선으로 된 난간 끝에맺힌 줄 빗방울을 헤아리다눈이 부셔 그만 감고 말았네요&nbsp;아침일찍 장을 보러 가신 어머님을 기다리다갑자기 내린 비에이제나 저제나 오실까 하는아이의 염려 담긴 빗방울입니다&nbsp;&nbsp;&nbsp;비는 오로지 투명한 존재이지만빛을 머금어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비가 그려내는 세상은세심함으로 보기보다는약간 흐린 눈빛으로바라볼 때 욕심도 없고허물도 가려지는 듯 하지요&nbsp;사람들은 그래서비오는 날을 즐기나 봅니다환상의 세상을 꿈꾸듯이 말입니다&nbsp;&nbsp;-사진은 북촌 한옥마을에서--지금까지 가을비에 홀로 수다를 즐기는 중년 아줌마였답니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09 19:14:44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자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낙엽과 가을비 그리고[북촌한옥마을] 사진출사호미숙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810907</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20/thbn_homis_20091101111424_1181090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낙엽과 가을비 그리고[북촌한옥마을] 사진출사호미숙 2009. 10.31(시월의 마지막 날) 날씨:오후 부터 가을비 장소: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가회동,삼청동)&nbsp;사진 동호회인 디카동(http://www.dicadong.net/)과 생활사진가들(민들레)(http://cafe.daum.net/pentaxuser)카페 회원들의 정기 모임이 있는 날오후 1시경 안국역으로 출발하기 전 이미 가을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천호공원을 지나려는데 가을비에 젖은 풍경이 발길 멈추어 삼각대 세우고 셔터를 누르다 보니 헐~ 30분도 훌쩍 지나가버렸다 부랴부랴 서둘러안국역을 향해 도착하니 이미 가회동 동사무소 근처란다오랜만에 뵙는 회원들도 계시고 일전에 모임에서 뵈었던 분들도 우산을 바쳐들고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으셨다&nbsp;호미는 출사가 겨우 4번째이다보니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든다이미 프로사진작가다운 실력을 갖춘...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811919 '>more...</a><!--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낙엽과 가을비 그리고[북촌한옥마을] 사진출사호미숙 2009. 10.31(시월의 마지막 날) 날씨:오후 부터 가을비 장소: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가회동,삼청동)&nbsp;사진 동호회인 디카동(http://www.dicadong.net/)과 생활사진가들(민들레)(http://cafe.daum.net/pentaxuser)카페 회원들의 정기 모임이 있는 날오후 1시경 안국역으로 출발하기 전 이미 가을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천호공원을 지나려는데 가을비에 젖은 풍경이 발길 멈추어 삼각대 세우고 셔터를 누르다 보니 헐~ 30분도 훌쩍 지나가버렸다 부랴부랴 서둘러안국역을 향해 도착하니 이미 가회동 동사무소 근처란다오랜만에 뵙는 회원들도 계시고 일전에 모임에서 뵈었던 분들도 우산을 바쳐들고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으셨다&nbsp;호미는 출사가 겨우 4번째이다보니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든다이미 프로사진작가다운 실력을 갖춘 분들도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디카동의 내로라하는 실력가들과 민들레 카페 회원들은 이미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다그렇게 가을비 내리는 가회동 거리를 배회하며 앵글에 풍경을 담았다&nbsp;여전히 카메라 기능을 제대로 모르기에 이전대로 찍어 보지만 수월하지 않았다이전에 갖고 있는 렌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단렌즈를&nbsp;구입하도록 하신이상님을(http://www.2sang.kr/)만나게 되어&nbsp;이런저런 도움을 받아 가회동 가을 풍경을 담아본다&nbsp;3시간 이상을 빗속을 거닐며 사진 촬영하다보니 5시를 넘기는 시간일행은 경복궁이란 식당에 들러 저녁식사를 마치고 각자 갈길을 재촉했다&nbsp;처음에는 줌렌즈를 삼각대를 이용했는데 이상님의 안내로 삼각대는 접어 두고 단렌즈만을 사용하였다&nbsp;아직 사진다운 사진을 찍기엔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렇게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작품 사진을 담을 수 있을 않을까&nbsp;오늘 함께 비오는 가회동 오래된 골목풍경를 거닐었던 디카동 회원들과 민들레 회원님들께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모임이 있어 더욱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천호 공원 낙엽에 내린 빗방울공원을 한바퀴 돌아보며 낙엽길과 낙엽벤치빗물 고인 농구장에서 비에 젖은 낙엽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에 벤치에 앉은 아저씨 우산을 바치고 거니는 여인가회동에 도착해서 ashin 여성의류 전문점 낙엽이 걸터 앉아 비를 맞네요예쁘게 담쟁이 넝쿨이 멋스러운 상가 앞으로 우산을 든 여인어느 갤러리 앞 섬짓하게 눈물흐르는 조각과 어린이용 자전거 바퀴도 슬쩍,어느 카페 입구에 손님들이 들고온 우산들가회동 골목기을 들어섭니다 문명의 이기에 때를 입지 않은 듯한 개발되지 않은 좁고 오래된 골목이 빗물에 씻기네요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열려있고쇼윈도우 안의 조형물과 어울리는 간판 갈래길에서..북촌 한옥마을 골목길 낯설지 않은 거리 오래전 유년의 시절로 이끈다고장난 문고리 대신 끈으로 묶어놓고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동안 비는 여전히 내렸다오늘은 자연스럽게 빗방울을 많이 담게 된다금이 간 외벽을 땜질한 자국돌과 시멘트 벽에 무늬를 새긴 마름모어느집 화장실 문고리,, 가회동 언덕에서 바라본 인왕산의 가을풍경가을비에 흐릿하다초록의 싱그러움을 더한 수세미가회동 어느 한옥집의 옥상 비를 맞는 몇개의 장독대가 정겹다자전거 손잡이에 맺힌 가을비&nbsp;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는 일행들&nbsp;좁은 툇마루 단란한 가족의 신발이 보인다&nbsp;가을비를 머금어 아름다움이 빛났고&nbsp;쇠사슬에 맺힌 빗방울들이 나란히 나란히 &nbsp;빨간 철문집 손잡이 &nbsp;경복궁 식당 문을 열고&nbsp;가스관 손잡이에 맺힌 이슬도 아름다워라&nbsp;빗금처럼 비스듬한 계단도 젖어있고&nbsp;어느집 난로연통.. 직각으로 세워져 특별한 모형을 만든다&nbsp;비바람에 떨어진 나뭇잎 위의 빗방울&nbsp;둥근 외벽 끄트머리에 맺힌 빗방울&nbsp;또르르 소리라도 낼 것처럼 영롱한 빗방울차창을 흐르는 빗물과&nbsp;불빛이 환상적이다&nbsp; 사진앨범 :: 가을비 내리는 가회동 풍경 사진영상 &nbsp;&nbsp;&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09 11:00:10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자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포토 에세이[가을이 전하는 말]]]></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807911</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20/thbn_homis_20091031084618_1180791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호미숙 포토 에세이[가을이 전하는 말]&nbsp;조인스 파워블로거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nbsp;내가 모르는 사이 메세지를 쓰고 있다가하나둘후두둑!&nbsp;&nbsp;&nbsp;너를 잊고 지내는 시간소리 없는 함성들이바닥을 뒹군다&nbsp;무서운 탈이라도 쓰고고함을 질러댄다&nbsp;&nbsp;우아했던 자태를 잃어가는제 모습을 물거울에 비추며아름다움이 구겨지는 모습에외면한다&nbsp;문득 얼굴 숙여 나를 비추니물끄러미 바라보는 한 시선역시 나였다&nbsp;&nbsp;밤에 보았던 별들이물별을 만들어강을 수 놓아도무수한 나날들 동안눈 뜨고 보지 못했다&nbsp;&nbsp;가을 숲을 어지럽힌 낙엽들이 갈바람에 팔랑이며 떨어져도그 아픔을 감지 하지 못했건만발 밑에서바스락, 외마디를 외친다&nbsp;&nbsp;붉은 단풍이 피워낸 봄 진달래를 보라얼마나 간절하면저토록 연분홍 꽃으로계절을 부여잡는가&nbsp;&nbsp;가지마다 등을 켜고지난&nbsp;밤을 밝혔...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810907 '>more...</a><!--호미숙 포토 에세이[가을이 전하는 말]&nbsp;조인스 파워블로거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nbsp;내가 모르는 사이 메세지를 쓰고 있다가하나둘후두둑!&nbsp;&nbsp;&nbsp;너를 잊고 지내는 시간소리 없는 함성들이바닥을 뒹군다&nbsp;무서운 탈이라도 쓰고고함을 질러댄다&nbsp;&nbsp;우아했던 자태를 잃어가는제 모습을 물거울에 비추며아름다움이 구겨지는 모습에외면한다&nbsp;문득 얼굴 숙여 나를 비추니물끄러미 바라보는 한 시선역시 나였다&nbsp;&nbsp;밤에 보았던 별들이물별을 만들어강을 수 놓아도무수한 나날들 동안눈 뜨고 보지 못했다&nbsp;&nbsp;가을 숲을 어지럽힌 낙엽들이 갈바람에 팔랑이며 떨어져도그 아픔을 감지 하지 못했건만발 밑에서바스락, 외마디를 외친다&nbsp;&nbsp;붉은 단풍이 피워낸 봄 진달래를 보라얼마나 간절하면저토록 연분홍 꽃으로계절을 부여잡는가&nbsp;&nbsp;가지마다 등을 켜고지난&nbsp;밤을 밝혔건만여전히 밤눈이 어두워너를 보지 못했다&nbsp;눈을 뜨고도눈을 감고살아 온것과 같이암흑 속의 찬란함은뒤 늦게가을이 깊어서야깨닫는다&nbsp;&nbsp;커다란 고목에서뿜어져 나오는 노란 분수&nbsp;그것은 솟구치는그리움에울부짖고 있었음이라고이제서야&nbsp;알아차렸네&nbsp;가로등 불 밝히는 가을밤은 깊어가고야위어진 애달픔이앙상한 가지를 만들어도그대를 몰라 보았으니무심했던 내&nbsp;탓이거늘&nbsp;&nbsp;경기를 마친 텅빈 경기장의 관객들이 빠져나간 뒤그치지 않는 함성을 되새기며덩그러니 홀로 남아 있다&nbsp;홀로 주인공 연극무대의판토마임은 계속 진행 중우뢰와 같은 박수는귓전에 맴 돈다&nbsp;&nbsp;낙엽 태우는 향기로움이코끝을 스치고서야가을이 가고 있었네&nbsp;왁자지껄하던형형색색의 가을이 전하던 말들은 마지막향기를 스미고서 연기로 사라진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view on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쓴이에게 산소가 됩니다&nbsp;&nbsp;&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09 08:32:3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자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결혼기념일 홀로 기념하며 춘천 중도에 추억을 묻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787351</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17/thbn_homis_20091030093435_1178735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결혼기념일 홀로 기념하며 춘천 중도에 추억을 묻다]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2009.10.29 목요일&nbsp; 날씨:연무가 낀 가을날자전거:중도섬에서 빌려 탄&nbsp;바구니 달린 생활 자전거이동수단:춘천(버스)중도섬(맥도선박이용)중도섬일대(자전거)&nbsp;10월 29일 아름다운 추억의 날이며 잊을 수 없는 날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이날을 까마득히 잊고 지냈다22주년이 된 결혼기념이었음을 문득 떠올렸다아이들 아빠가 계실 때는 특별한 날로써 축복받던 날이었건만두 아이와 덩그러니 홀로 남아 현실에 부대끼다보니 내 생일이나결혼기념일은 지우기라도 했는지 잊고 지냈었다&nbsp;며칠 전부터 29일을 혼자서라도 기념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하루 전 일기예보를 들으니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어비오는 풍경이나 사진에 담아야겠다고 생각했건만이른새벽부터 잠을 깨어 지난 팸투어 여행기 축서사에 대하여 쓰고 나서모든 블로그에 펌을 다마치니 점심이 다...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807911 '>more...</a><!--&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결혼기념일 홀로 기념하며 춘천 중도에 추억을 묻다]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2009.10.29 목요일&nbsp; 날씨:연무가 낀 가을날자전거:중도섬에서 빌려 탄&nbsp;바구니 달린 생활 자전거이동수단:춘천(버스)중도섬(맥도선박이용)중도섬일대(자전거)&nbsp;10월 29일 아름다운 추억의 날이며 잊을 수 없는 날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이날을 까마득히 잊고 지냈다22주년이 된 결혼기념이었음을 문득 떠올렸다아이들 아빠가 계실 때는 특별한 날로써 축복받던 날이었건만두 아이와 덩그러니 홀로 남아 현실에 부대끼다보니 내 생일이나결혼기념일은 지우기라도 했는지 잊고 지냈었다&nbsp;며칠 전부터 29일을 혼자서라도 기념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하루 전 일기예보를 들으니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어비오는 풍경이나 사진에 담아야겠다고 생각했건만이른새벽부터 잠을 깨어 지난 팸투어 여행기 축서사에 대하여 쓰고 나서모든 블로그에 펌을 다마치니 점심이 다가온다&nbsp;아직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어디를 갈까.. 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혹시라도 비라도 내리면 사진찍기는 커녕이동하기에 불편할 것 같아 망설이다가 외출 준비를 하고 동서울 터미널을 향하는택시를 타고 있었다.&nbsp;버스에 몸을 싣고 무작정 도착한 곳이 춘천이다택시기사에게 사진을 찍을만한 곳을 소개해달라니 춘천MBC방송국 쪽으로 가서중도섬을 다녀오면 좋을 거라고 안내해주신다. 노을 질 무렵 소양2댐으로 가면 더욱 좋다는 말씀도 덧붙여 주셨다.&nbsp;춘천은 국궁 대회 연습차 들렀던 호반정이 기억났지만 일단 점심 시간을 넘긴터라가을풍경의 이끌림에 발길 돌려 카메라 셔터 누르며 거닐다 보니 중도 선착장에 이르렀다중도는 섬이라서 배를 이용해야만 한단다. 표를 끊어 뱃길따라 가는 길 흐린 날씨지만옅은 풍경은 여전히 가을이다&nbsp;중도에 내려서 바구니 달린 자전거를 빌려타고 카메라&nbsp;담아 삼각대 걸치고 여행을했다과거는 과거일뿐 슬픈 기억을 떠올려 오늘이 슬프다면 잊어야 할 것이지만13년이란 긴 세월 홀로서기를 해왔기에 아픈기억이 아닌 추억을 다지기로떠난 여행, 흐릿한 연무에 햇살은 간간히 비추고 울긋불긋 물든 가을은나 홀로 여행자에게는 큰 선물이었다춘천 중도는 13년 간의 잊었던 선물을 한 번에 받아 풀어 보는 듯 아름다움이었다&nbsp;큰아이 군생활 잘하고 있고 작은아이도 1차 수시에 합격 통지를 받아드니마음 한 켠에 아이아빠가 함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부질없는 미련들...잊자. 잊어버리자 지금만 생각하고 내일만 계획하자물 위에&nbsp;부서지는&nbsp;물별이 반짝이듯 무엇을 걱정하랴 지금껏 잘해오지 않았던가그래 내 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고통을 느끼기에 살아 있는 것이고 사람이기에 외롭다고 하지 않았던가외로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nbsp;긴 시간들 앞으로도 외로움은 동반하지 않으련다자전거와 카메라가 있으면 어디든 날 반겨주는 자연이 있으니 자연의 품 안에서 나를 찾아 찰나를 담아 보련다&nbsp;나홀로 기념하는 결혼 22주년은 쓸쓸하지 않게 춘천의 중도섬에 묻고 왔습니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춘천 MBC 도착,나 홀로 기념하는 결혼 기념일을 붉은 폭죽을 터뜨리며 축하라도 해주는 듯 하다&nbsp;가슴 안에서 뭉클거리며 치솟는 것은 짙은 그리움일게다어린이 회관 쪽을 향하는 숲 길을 지나며 &nbsp;&nbsp;나무를 타고오른 넝쿨담쟁가 감싸주니 나무 또한 외롭지 않으리라&nbsp;노란 은행잎 사방으로 떨어뜨린 은행나무가 가지만 남기고 있다세월은 윤회하는 거라며 무언으로 건네 준다&nbsp;조용한 산책로 따라 흐르는 호수 떨어진 낙엽이 너울너울 물결따라 흘러간다세월이 흐르니 나 지금 여기까지 와있었네그게 삶이었지&nbsp;가을 호수는 적막하고 멀리 보이는 중도는 이방인의 다가섬을 알기나 할까&nbsp;아직 떨구지 못한 나뭇잎은 흐린 햇살을 품는다&nbsp;제 역할은 다한 낙엽 하나가 지난 아픔을 고스란히 새겨 나뒹군다밟히고 삭아 없어질 것이리라그것은 운명이리라카메라&nbsp;앵글 속에 들어와 영원히 간직되리니&nbsp;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은 것연잎의 볼품없는 모습마저도 지극히 아름다움으로 남은 가을이다&nbsp;세월을 낚는 어느 할아버지의 자전거가을나무 아래에서의 긴 기다림&nbsp;중도까지 이동 시켜줄 맥도2호세월의 강을 건너며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nbsp;물을 가르며 달리던 뱃길도 머지않아&nbsp;잔잔해질 것이다흔적을 지우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nbsp;일렁이는 물살에 별이 뜬다. 물별이다. 오래전 함께 기념하며 나누어 꼈던 결혼 반지처럼 반짝인다&nbsp;여행자를 싣고 온&nbsp;배가 다시, 또 다른 여행자를 태우고 떠나간다그 섬에 오래 머물 수는 없어누군가는 찾아오고 또 떠나리라&nbsp;드넓은 운동장에서 시끄럽게 노래자랑이 열리는데연세 드신 할아버지가 소나무 숲에 홀로 나와 앉아담배 연기를 길게 뿜어 내신다&nbsp;얼마나 많은 긴 숨을 뱉어 내셨을까높이 자란 소나무등걸처럼 거친 역경을 이겨냈을게다&nbsp;빌린 자전거를 벽에 기대어 연출하며어느새 나와 일체가 된 자전거자전거가 가져다 준 행복을 만끽하면서 요즘은 참 행복하다&nbsp;색다른 자전거를 타고 가던 젊은 아가씨.&nbsp;&nbsp;가을 한 가운데 자전거를 세워두고 나도 가을에 서본다&nbsp;멋스러운 가을 호수 정경&nbsp;&nbsp;중년 쯤의 나그네 두분이 도란도란 가을을 이야기 하시네요&nbsp;&nbsp;노랑은행잎, 자주색 자전거도로 도로, 갈색낙엽,하얀억새, 난풍나무 색색의 띠가 아름답습니다&nbsp;중도에 들어서면 걷기도 하지만 주로 자전거 빌려서 둘러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nbsp;돌담길 돌아서면.. 잊혀진 영상들이 떠올려 질 것처럼 아련합니다&nbsp;나들이 나온 4가족, 아이들이 얼마나 신났는지 까르르 까르르 가을하늘까지 웃음이 닿습니다&nbsp;계절은 때가 되면 돌아오고 또 스쳐가고.. 눈이 부실정도의 화려함도 며칠 뒤면 겨울 바람에 흔적없이 사라지겠지요&nbsp;때 아닌 진달래를 보며 철도 모르게 피어남은 지난 봄은 착각하였겠지요가을과 봄이 비슷하였으매 피빛으로 물든 잎새가 봄을 두번이나 만들었네요&nbsp;겨울연가 촬영지라고 하네요 &nbsp;자전거로 한 바퀴 돌고나니 해는 짧고&nbsp; 다 저녁입니다 흐린 하늘 탓에 멋진 노을은 만나지 못했네요다시&nbsp;중도 선착장에 도착(중도로 출발시 낸 표는 왕복용이었습니다)&nbsp;늘 벗이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 준 카메라..가방과 삼각대도 가을에 쉬어봅니다&nbsp;선착장에 있는 광수생각이란 카페의 외등이 켜졌네요. 스쳐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습니다&nbsp;홀로 나선 길이기에 분위기 있는 카페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밖에서만 훔쳐보았습니다&nbsp;사랑하는 연인들의 이야기가&nbsp;쌓였을 빈 벤취에 가을을 흩으며 사진을 담습니다&nbsp;단풍을 다 떨군 앙상한 나무와 가로등빛이 저녁 운치를 더합니다&nbsp;춘천에 들렀으니 춘천닭갈비를 먹지 않고 간다면 하루의 여정을 내어준 춘천이 싫어하겠지요 ㅎㅎ특별한 감칠맛 원조의 닭갈비를 음미했습니다&nbsp;춘천에 있다는 공지천에도 잠시 들러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하다가불이 붙은 것처럼 보이는 낙엽을 즈려 밟아 봅니다&nbsp;공지천의 야경은 상당히 화려했습니다인공조명 벚나무가 밝히고 크지 않은 공지천을 휘황찬란하게 밝히던 야경을 뒤로하고천호동을 향했습니다사진앨범 :: 춘천 중도섬 자전거 빌려 탄 가을여행 &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09 09:20:22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경북봉화 문수산 축서사의 가을느낌]]]></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769190</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 호미숙 팸투어여행[경북봉화 문수산 축서사의 가을느낌]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오록마을을 둘러보고 멀지않은 축서사로 향했다산세좋은 풍경을 지나 도착한 곳은 가을채색을 막 준비한 문수산 자락.. 숨을 헉헉대며 가파른 길을 오르자웅장하게 우리를 맞는다오전에 비를 뿌리던 날씨도 조용한 바람이 구름을 거두어빛내림까지 내리 쏘며첩첩산중을 훤하게 비추기 시작했다짙은 회색 기와에 비친 가을 햇살이 축서사 사찰의오랜 역사를 써내려가듯 색감마저 아름다움의 극치다저녁무렵의 축서사 풍경은 그동안 화창하게 밝은 날의다른&nbsp;날보다 은은함으로 다가왔다&nbsp;정갈하고 맛있는 풍경이 경외롭다아! 절로 감탄사가 연발자연과의 조화로운 저 아름다움이여&nbsp;축서사의 유래와 역사태백산맥 자락 문수산에 해발 800m의 명당에 위치한 축서사축서사란 이름은 독수리 축(鷲, 부처님께서 설법을 하시던 영축산을 본따 ‘축’으로 읽는데, ‘취’라고도 읽음), 깃들 서(棲), 즉 ...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787351 '>more...</a><!--&nbsp; 호미숙 팸투어여행[경북봉화 문수산 축서사의 가을느낌]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오록마을을 둘러보고 멀지않은 축서사로 향했다산세좋은 풍경을 지나 도착한 곳은 가을채색을 막 준비한 문수산 자락.. 숨을 헉헉대며 가파른 길을 오르자웅장하게 우리를 맞는다오전에 비를 뿌리던 날씨도 조용한 바람이 구름을 거두어빛내림까지 내리 쏘며첩첩산중을 훤하게 비추기 시작했다짙은 회색 기와에 비친 가을 햇살이 축서사 사찰의오랜 역사를 써내려가듯 색감마저 아름다움의 극치다저녁무렵의 축서사 풍경은 그동안 화창하게 밝은 날의다른&nbsp;날보다 은은함으로 다가왔다&nbsp;정갈하고 맛있는 풍경이 경외롭다아! 절로 감탄사가 연발자연과의 조화로운 저 아름다움이여&nbsp;축서사의 유래와 역사태백산맥 자락 문수산에 해발 800m의 명당에 위치한 축서사축서사란 이름은 독수리 축(鷲, 부처님께서 설법을 하시던 영축산을 본따 ‘축’으로 읽는데, ‘취’라고도 읽음), 깃들 서(棲), 즉 독수리 사는 절이라는 뜻으로 독수리는 지혜를 뜻하며 지혜는 바로 큰 지혜를 가진 문수보살님을 뜻하므로 축서사란 이름을 붙인 듯 하다. 한편 험준한 뒷 세가 풍수지리학상으로 독수리 형국이므로 축서라 명명했다고 보는 이도 있다.축서사는 신라 제 30대 문무왕 13년(서기 673년)에 의상 조사가 창건한 절로서 창건 연기설화에 의하면, 문수산 아래 지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의 스님이 어느 날 밤 지금의 개단초등학교 앞산을 바라보니 휘황찬란한 빛이 발산되고 있어 광채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더니 한 동자가 아주 잘 조성된 불상앞에서 절을 하고 있었다. 얼마 후 그 동자는 청량산 문수보살이라며 구름을 타고 사라져 버리고 불상만 남았다.훗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의상대사가 불상을 모실 곳을 찾아 다니다가 현 대웅전 터에 법당을 짓고 불상을 모시니 축서사의 창건이다. 이 때 산 이름도 문수보살이 출현하였다 해서 문수산이라 한듯 하다.3년 뒤에 의상대사께서는 축서사에서 40여리 떨어진 봉황산 중턱에 대찰을 세웠으니 동국화엄제일도량인 부석사이다. 흔히 축서사를 부석사의 큰 집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nbsp;http://bonghwa.go.kr/open_content/main/&nbsp;※봉화군 홈페이지&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팸투어 일행을 싣고 온 버스에서 내리자 언덕 위에 사찰이 조금씩 보였다.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더불어 수를 놓는다&nbsp;축서사 입구&nbsp;들어서는 입구 왼쪽에 높이 위치한 범종각&nbsp;보탑성전 뒤로 문수산은 가을이 묻어 있고&nbsp;시원한 물 한 바가지 들이키면 세속의 묻은 때마저 씻기움 할 듯합니다 &nbsp;보탑성전 진신사리를 모신 사리탑을 향해 어간쪽을 대형 유리로 만들어 사리탑과 대웅전을 보며 기도합니다&nbsp;해발800미터 위치에서 내려다본 풍경&nbsp;선열당 뜰 발에 말리고 있던 산채나물&nbsp;선열당 벗어놓은 세켤레의 신발을 보며 정갈하게 정리된 신발처럼 옷매무새를 고치고 마음마저 단정해집니다&nbsp;오층석탑 사리를 고귀한 석가님의 진신사리가 고이 모셔져있습니다&nbsp;대웅전 최근에 단장을 마친 단청이 더욱 아름답습니다&nbsp;문양이 독특했던 대웅전 &nbsp;문고리 마음의 평화 자아를 찾는 문을 엽니다&nbsp;이른아침 하루를 맞으며 쓸어낸 마당에 질서있는 빗질이 아름다운 무늬를 새겼습니다&nbsp;&nbsp;보광전,적묵당,문수전이 자리하고있네요&nbsp;위용있는 용두가 새겨진 대웅전의 단청이 화려합니다&nbsp;붉은 담쟁이를 입고 있는 돌담이 가을을 걸쳤습니다&nbsp;사리탑을 중심으로 선열당과 심검당 누각이 아우르고 있습니다&nbsp;가을옷을 걸쳐입던 석축 위로 보광전의 석등이 푸른 하늘 구름을 세워 놓습니다&nbsp;우리가 찾은 축서사는 가을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늦은 햇살에 비친 색채에 기대어 가을을 기념합니다&nbsp;느티나무의 가을맞이는 스산한 바람을 담아 품어 홍조를 띠네요&nbsp;문수선원의 빈 빨래줄을 물고 있는 색바랜 집게가 산사의 가을 노래를 음표로 그리고 있습니다&nbsp;짙은 기와 그리고 멀리 보이는 풍경 축서사를 갈색으로&nbsp;덧칠을 하고 있습니다&nbsp;높은 자리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웅장합니다 속좁은 가슴을 확 트여 놓으네요&nbsp;산사에 깃든 가을 빛에 눈이 호강을 하고 맘껏 포식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합니다&nbsp;원래 3층이었으나 파손되어 2층 탑신까지 반이 남아있었는데 보광전의 석조비로자나불, 석등과 동시대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제 시대 일본인들이 탑내의 성물을 탈취해갔으며, 사리함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중입니다. 석등은 현재 적묵당 앞마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nbsp;돌담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담쟁이가 낮은 기와울에 걸터 앉아 쉬고 있네요&nbsp;한걸음 옮길때마다 묻어오는 천년고찰의 숙연함 속에 하늘을 덮던 구름이 걷히며빛내림으로 감사한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이 순간이 돌아오지 못할 것이기에이대로 있고 싶습니다&nbsp;붙잡지 못하는 시간이 점점 흘러만 가고 아쉬운 풍경은 순간으로 남아 훗날 추억을 펼치며 오늘을 기억할 겁니다&nbsp;지금은 영원히 올 수 없는 찰나이지만 이 느낌만은 오래토록 간직하렵니다&nbsp;겹겹이 쌓인 산을 비추는 저 빛내림 하늘이 열립니다&nbsp;낮은 사립문으로 들어서던 가을이 벽을 기대고 머무르고 흩어져 서성이다계절을 뛰어 넘어 차가운 겨울을 맞이하겠지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풍경을 상상해봅니다&nbsp;보광전 보물&nbsp;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이 모셔져 있습니다&nbsp;맑고 투명한 물줄기가 조용함을 깨트립니다&nbsp;구름을 걷고 있던 바람이 은행잎을 노랗게 흔들어댑니다&nbsp;축서사의 가을전경을 가슴으로 느끼고 내려오는 길 고개 숙인 해바라기가 안녕을 고하는 인사를 해줍니다&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09 08:39:33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불타는 남한산성 가을풍경 라이딩 53km]]]></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747610</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불타는 남한산성 가을풍경 라이딩 53km]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09.10.27 화요일 날씨:연무가 낀 가을 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 천호동-탄천-복정동-남한산성(지화문)-수어장대-서문-천호동주행거리:53km&nbsp;&nbsp;아름다운 가을 만끽하려는 아줌마의 욕심은 오늘도 자전거 미니벨로꼬뱅이 브루노(화이트엔젤) 날개를 펼치고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nbsp;한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려가는 동안 갈대와 억새가 강바람을 일으켜주고가을나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 표정이 여유롭기만 합니다단풍이 붉게 든 나무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가을낭만입니다&nbsp;탄천도로를 따라 복정교 삿갓네 포차에서 국수를 한 그릇 비우고산에가서 요기하라고 삶은계란에 음료수까지 주셨지요복정역을 지나 남한산성을 향해 달려갑니다여기는 차로를 이용해야 하기에 긴장에 또 긴장을..산성길을 오르는 동안은 차량이 얼마나 많은지 용감무...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769190 '>more...</a><!--&nbsp; 호미숙 자전거여행[불타는 남한산성 가을풍경 라이딩 53km]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09.10.27 화요일 날씨:연무가 낀 가을 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 천호동-탄천-복정동-남한산성(지화문)-수어장대-서문-천호동주행거리:53km&nbsp;&nbsp;아름다운 가을 만끽하려는 아줌마의 욕심은 오늘도 자전거 미니벨로꼬뱅이 브루노(화이트엔젤) 날개를 펼치고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nbsp;한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려가는 동안 갈대와 억새가 강바람을 일으켜주고가을나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 표정이 여유롭기만 합니다단풍이 붉게 든 나무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가을낭만입니다&nbsp;탄천도로를 따라 복정교 삿갓네 포차에서 국수를 한 그릇 비우고산에가서 요기하라고 삶은계란에 음료수까지 주셨지요복정역을 지나 남한산성을 향해 달려갑니다여기는 차로를 이용해야 하기에 긴장에 또 긴장을..산성길을 오르는 동안은 차량이 얼마나 많은지 용감무쌍 아줌마도 섬짓 놀라 멈추기도 하지요. 그마나 가을풍경 담는다고 발을 내려 놓으니다행이었지요. 뒤따르던 미니벨로 라이더 청년 걸어오시다가 남한산성이얼마나 남았는지 물어오시네요 산 하나 넘어야 합니다 했더니 지도 검색에서는 그리 멀지 않았다고 푸념을 하시며 다시 달려가시데요잘 다녀가셨지요 미니벨로 탄 청년님&nbsp;남한산성은 불을 놓았는지 활활 타오르고 있었지요날이 가물어 이전보다 짙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붉음이 아름다웠습니다&nbsp;가는 길 반대편으로 MTB라이더 일행들이 휘파람을 불며 내려가시네요반갑습니다~~ 해드리고 저는 또 오르고 올랐지요저야 뭐 미니벨로타고 남한산성은 여러번 올랐기에 수월하게 오르는 편이지만 초행길이라면 조금은 겁도 나는 길이랍니다차량도 많은데다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오른쪽은 낭떨어지 ㅎㅎㅎㅎ 자전거 여행한다면야 이정도쯤은도전할만한 코스지요~~ 안 가보신분 다녀오세요~~&nbsp;자 그럼 불붙은 남한산성길 불구경 하세요~~&nbsp;-참고-창작 뮤지컬 남한산성현대적인 감각으로 역사를 새롭게 노래하는 창작 뮤지컬 &lt;남한산성&gt;이 오는 10월 초연을 한답니다뮤지컬 &lt;남한산성&gt;의 가장 큰 특징은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뮤지컬이라는 대중 장르인 점을 감안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언어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따라서 연출과 무대디자인은 시대상 표현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포스트모던의 강렬한 대비, 과감한 무대 분할로 기획하고 있으며 음악 역시 선이 굵고 비트가 강한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nbsp;지난 1963년에 국가사적 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그동안 성남, 광주, 하남시 3개 자치단체가 관리해 오다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통합 관리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남한산성, 그 남한산성에 흐르는 역사의 숨결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할 뮤지컬 남한산성은 오는 10월 9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경기도 및 서울과 중국 등 해외 순회공연까지 추진하고 있어 그야말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시간10. 9 ~ 10. 11 : 평일 8pm, 토,일 5pm10.14 ~ 11. 4 : 평일 8pm, 토 3pm, 7.30pm, 일 3pm 월 공연 없음&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 &nbsp;&nbsp;탄천 자전거도로 마지막 코스모스가 가을이별을 준비하네요&nbsp;자전거 타고 가면서 날린 샷 ㅎㅎ 수평이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치형 다리와 억새의 어울림&nbsp;가는 내내&nbsp; 노랑 은행나무 단풍이 오르막이 힘겨움을 잊게 합니다&nbsp;어느 고등학교 입구의 가을풍경&nbsp;제 뒤를 따라 오시던 미니벨로 라이더님 잘 다녀가셨지요?불이야 불!!!&nbsp;흩어진 불씨도 활활 타오르고&nbsp;애마 브루노 바퀴가 낙엽을 밟아 보겠다고 들이댑니다 ㅋㅋ층층&nbsp;낙엽 계단&nbsp;낙엽이 쌓여 도랑에도 길가에도 수북합니다&nbsp;소나무를 타고 오르던 빨간 담쟁이가 가문 날씨 탓에 그다지 이쁘지 않네요세가지 색 담쟁이를 담긴 담았는데&nbsp;&nbsp; ㅠ.ㅠ.&nbsp;&nbsp;아름다운 절경 속에 산사가 있네요 백련사던가요가본다 하면서 오늘도 시간을 내지 못했네요만산홍엽에 여인의 마음마저 설레기만 하더라 ㅋㅋ아저씨들도 설렌다구요?? ㅎㅎ&nbsp;남한 산성 입구입니다 색범벅이 되 산을 찾은 사람들이 평일임에도 많았습니다설명이 필요 없지요??두말 하면 잔소리일꺼구요 ㅎㅎ지화문으로 가는길 성곽과&nbsp;아름드리 나무들이 정말 근사합니다.지화문을 스쳐가는 사람들..저 뒤로 보이는 은행나무가 환하게 밝혀주네요긴 성곽따라 이렇게 틈새로 보이는 앙증맞은 가을소품 같네요자전거 묶어두고 성곽따라 거닐며 사진을 담았습니다지화문을 지나 수어장대까지는 다시 자전거로 이동했지요.. S라인 성곽을 담습니다눈과 가슴을 환하게 밝혀주고 감동을 주는 가을&nbsp;은행나무 숲에 어여쁜 화이트 엔젤 누워버렸네요 ㅎㅎ그래 우리 천사가 고생이 많데이~~ 덩치 아지매 싣고 다니느라고 ㅋㅋ불붙은 단풍나무에 시기라도 한 듯 노송도 노랗게 물을 들이네요성곽따라 난 길이기에 들어오는 풍경이 옛스럽고 운치가 있습니다수어장대 올랐습니다수어장대:조선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중 하나이다. 장대란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는 대(臺)를 말한다. 수어장대는 산성 안에서 최고봉인 일장산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어서 성 내부와 인근 주변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병자호란(1636) 때 인조(재위 1623∼1649)가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청나라 태종의 군대와 45일간 대항하여 싸운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층 누각으로 짓고 서장대라 불렀으나, 영조 27년(1751)에 이기진이 왕의 명령으로 서장대 위에 2층 누각을 지었다. 건물의 바깥쪽 앞면에는 ‘수어장대’라는 현판이, 안쪽에는 ‘무망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는데, ‘무망루’란 병자호란 때 인조가 겪은 시련과 아들 효종이 청나라에 대한 복수로 북쪽 땅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죽은 비통함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펌-&nbsp;&nbsp;수어장대 부근 숲의 벤치입니다.&nbsp;&nbsp;가던길 멈춰서서 짐꾼이 된 브루노 모델로 &nbsp;수어장대까지 늠름하게 주인을 모셔준 브루노 장하다불불불~~해가 서녘으로 기울자&nbsp;붉게 소나무에 비쳤습니다이렇게 해서 소나무도 불이 붙었네요새초롬하게 피어난 들꽃이 얼굴 내미네요해가 짧아 서둘러 귀가 해야합니다귀가길엔&nbsp;차량들이 많아 더욱 조심해야하거든요&nbsp;마지막 해덩이가 뉘엿뉘엿서문쪽으로 내려와 다시&nbsp;산성터널를 지나 왔던길 되돌아 왔습니다&nbsp;사진앨범 :: 불타는 남한산성 가을풍경 자전거여행 &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09 06:52:15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포토 남한산성의 불타는 가을풍경 사진영상]]></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747383</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19/thbn_homis_20091028064642_1174738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nbsp; 호미숙 포토 남한산성의 불타는 가을풍경 사진영상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09.10.27 화요일 날씨:연무가 낀 가을 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 천호동-탄천-복정동-남한산성(지화문)-수어장대-서문-천호동주행거리:53km&nbsp;&nbsp;아름다운 가을 만끽하려는 아줌마의 욕심은 오늘도 자전거 미니벨로꼬뱅이 브루노(화이트엔젤) 날개를 펼치고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nbsp;한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려가는 동안 갈대와 억새가 강바람을 일으켜주고가을나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 표정이 여유롭기만 합니다단풍이 붉게 든 나무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가을낭만입니다&nbsp;탄천도로를 따라 복정교 삿갓네 포차에서 국수를 한 그릇 비우고산에가서 요기하라고 삶은계란에 음료수까지 주셨지요복정역을 지나 남한산성을 향해 달려갑니다여기는 차로를 이용해야 하기에 긴장에 또 긴장을..산성길을 오르는 동안은 차량이 얼마나 많은지 용감무쌍 아줌마도 ...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747610 '>more...</a><!--&nbsp; 호미숙 포토 남한산성의 불타는 가을풍경 사진영상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09.10.27 화요일 날씨:연무가 낀 가을 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 천호동-탄천-복정동-남한산성(지화문)-수어장대-서문-천호동주행거리:53km&nbsp;&nbsp;아름다운 가을 만끽하려는 아줌마의 욕심은 오늘도 자전거 미니벨로꼬뱅이 브루노(화이트엔젤) 날개를 펼치고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nbsp;한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려가는 동안 갈대와 억새가 강바람을 일으켜주고가을나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 표정이 여유롭기만 합니다단풍이 붉게 든 나무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가을낭만입니다&nbsp;탄천도로를 따라 복정교 삿갓네 포차에서 국수를 한 그릇 비우고산에가서 요기하라고 삶은계란에 음료수까지 주셨지요복정역을 지나 남한산성을 향해 달려갑니다여기는 차로를 이용해야 하기에 긴장에 또 긴장을..산성길을 오르는 동안은 차량이 얼마나 많은지 용감무쌍 아줌마도 섬짓 놀라 멈추기도 하지요. 그마나 가을풍경 담는다고 발을 내려 놓으니다행이었지요. 뒤따르던 미니벨로 라이더 청년 걸어오시다가 남한산성이얼마나 남았는지 물어오시네요 산 하나 넘어야 합니다 했더니 지도 검색에서는 그리 멀지 않았다고 푸념을 하시며 다시 달려가시데요잘 다녀가셨지요 미니벨로 탄 청년님&nbsp;남한산성은 불을 놓았는지 활활 타오르고 있었지요날이 가물어 이전보다 짙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붉음이 아름다웠습니다&nbsp;가는 길 반대편으로 MTB라이더 일행들이 휘파람을 불며 내려가시네요반갑습니다~~ 해드리고 저는 또 오르고 올랐지요저야 뭐 미니벨로타고 남한산성은 여러번 올랐기에 수월하게 오르는 편이지만 초행길이라면 조금은 겁도 나는 길이랍니다차량도 많은데다 갓길이 거의 없습니다오른쪽은 낭떨어지 ㅎㅎㅎㅎ 자전거 여행한다면야 이정도쯤은도전할만한 코스지요~~ 안 가보신분 다녀오세요~~&nbsp;자 그럼 불붙은 남한산성길 불구경 하세요~~&nbsp;-참고-창작 뮤지컬 남한산성현대적인 감각으로 역사를 새롭게 노래하는 창작 뮤지컬 &lt;남한산성&gt;이 오는 10월 초연을 한답니다뮤지컬 &lt;남한산성&gt;의 가장 큰 특징은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뮤지컬이라는 대중 장르인 점을 감안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언어로 풀어낸다는 점이다. 따라서 연출과 무대디자인은 시대상 표현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포스트모던의 강렬한 대비, 과감한 무대 분할로 기획하고 있으며 음악 역시 선이 굵고 비트가 강한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nbsp;지난 1963년에 국가사적 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은 그동안 성남, 광주, 하남시 3개 자치단체가 관리해 오다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통합 관리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남한산성, 그 남한산성에 흐르는 역사의 숨결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할 뮤지컬 남한산성은 오는 10월 9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경기도 및 서울과 중국 등 해외 순회공연까지 추진하고 있어 그야말로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시간10. 9 ~ 10. 11 : 평일 8pm, 토,일 5pm10.14 ~ 11. 4 : 평일 8pm, 토 3pm, 7.30pm, 일 3pm 월 공연 없음&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nbsp;탄천 자전거도로 마지막 코스모스가 가을이별을 준비하네요&nbsp;자전거 타고 가면서 날린 샷 ㅎㅎ 수평이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치형 다리와 억새의 어울림&nbsp;가는 내내&nbsp; 노랑 은행나무 단풍이 오르막이 힘겨움을 잊게 합니다&nbsp;어느 고등학교 입구의 가을풍경&nbsp;제 뒤를 따라 오시던 미니벨로 라이더님 잘 다녀가셨지요?불이야 불!!!&nbsp;흩어진 불씨도 활활 타오르고&nbsp;애마 브루노 바퀴가 낙엽을 밟아 보겠다고 들이댑니다 ㅋㅋ층층&nbsp;낙엽 계단&nbsp;낙엽이 쌓여 도랑에도 길가에도 수북합니다&nbsp;소나무를 타고 오르던 빨간 담쟁이가 가문 날씨 탓에 그다지 이쁘지 않네요세가지 색 담쟁이를 담긴 담았는데&nbsp;&nbsp; ㅠ.ㅠ.&nbsp;&nbsp;아름다운 절경 속에 산사가 있네요 백련사던가요가본다 하면서 오늘도 시간을 내지 못했네요만산홍엽에 여인의 마음마저 설레기만 하더라 ㅋㅋ아저씨들도 설렌다구요?? ㅎㅎ&nbsp;남한 산성 입구입니다 색범벅이 되 산을 찾은 사람들이 평일임에도 많았습니다설명이 필요 없지요??두말 하면 잔소리일꺼구요 ㅎㅎ지화문으로 가는길 성곽과&nbsp;아름드리 나무들이 정말 근사합니다.지화문을 스쳐가는 사람들..저 뒤로 보이는 은행나무가 환하게 밝혀주네요긴 성곽따라 이렇게 틈새로 보이는 앙증맞은 가을소품 같네요자전거 묶어두고 성곽따라 거닐며 사진을 담았습니다지화문을 지나 수어장대까지는 다시 자전거로 이동했지요.. S라인 성곽을 담습니다눈과 가슴을 환하게 밝혀주고 감동을 주는 가을&nbsp;은행나무 숲에 어여쁜 화이트 엔젤 누워버렸네요 ㅎㅎ그래 우리 천사가 고생이 많데이~~ 덩치 아지매 싣고 다니느라고 ㅋㅋ불붙은 단풍나무에 시기라도 한 듯 노송도 노랗게 물을 들이네요성곽따라 난 길이기에 들어오는 풍경이 옛스럽고 운치가 있습니다수어장대 올랐습니다수어장대:조선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중 하나이다. 장대란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는 대(臺)를 말한다. 수어장대는 산성 안에서 최고봉인 일장산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어서 성 내부와 인근 주변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병자호란(1636) 때 인조(재위 1623∼1649)가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청나라 태종의 군대와 45일간 대항하여 싸운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층 누각으로 짓고 서장대라 불렀으나, 영조 27년(1751)에 이기진이 왕의 명령으로 서장대 위에 2층 누각을 지었다. 건물의 바깥쪽 앞면에는 ‘수어장대’라는 현판이, 안쪽에는 ‘무망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는데, ‘무망루’란 병자호란 때 인조가 겪은 시련과 아들 효종이 청나라에 대한 복수로 북쪽 땅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죽은 비통함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펌-&nbsp;&nbsp;수어장대 부근 숲의 벤치입니다.가던길 멈춰서서 짐꾼이 된 브루노 모델로 &nbsp;수어장대까지 늠름하게 주인을 모셔준 브루노 장하다불불불~~해가 서녘으로 기울자&nbsp;붉게 소나무에 비쳤습니다이렇게 해서 소나무도 불이 붙었네요새초롬하게 피어난 들꽃이 얼굴 내미네요해가 짧아 서둘러 귀가 해야합니다귀가길엔&nbsp;차량들이 많아 더욱 조심해야하거든요&nbsp;마지막 해덩이가 뉘엿뉘엿서문쪽으로 내려와 다시&nbsp;산성터널를 지나 왔던길 되돌아 왔습니다&nbsp;사진앨범 :: 불타는 남한산성 가을풍경 자전거여행 &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09 06:22:56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사진영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포토에세이[가을풍경에 서성이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728686</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20/thbn_homis_20091027074841_1172868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호미숙 포토에세이[가을풍경에 서성이며]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짙푸르던 나무들이&nbsp;먼저 온몸으로가을을 맞는다&nbsp;&nbsp;저 피빛 절규는기쁨의 함성인지마지막 이별에 대한숭고함의 침묵인지가을이 불탄다&nbsp;&nbsp;미련을 거두지 못한하루해의 짧음에마지막 초록은 풍경처럼 댕겅대고&nbsp;&nbsp;흩어진 가을언어들이바람 끝에 몸을 비틀어빛바랜 세월 속으로연기처럼 사위어 갈 때&nbsp;&nbsp;망부석처럼 서 있는앙상한 나무 아래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어 눕는다&nbsp;&nbsp;갈바람에 맞서 당당함으로 뜨거운 햇살을 들이킬 때붉디붉게 용솟음치는그것은 가을 그리움 이었노라고,&nbsp;&nbsp;봄부터 3계절 동안카멜레온으로감추고 숨겨왔지만마침내 스스로 무너지고 마는 겨울 앞에&nbsp;&nbsp;수 많은 사람들의가을 그림자는추억이라는 단어 아래 사그라질 터&nbsp;&nbsp;거울 속에비친 가을을 눌러압화를 ...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747383 '>more...</a><!--호미숙 포토에세이[가을풍경에 서성이며]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짙푸르던 나무들이&nbsp;먼저 온몸으로가을을 맞는다&nbsp;&nbsp;저 피빛 절규는기쁨의 함성인지마지막 이별에 대한숭고함의 침묵인지가을이 불탄다&nbsp;&nbsp;미련을 거두지 못한하루해의 짧음에마지막 초록은 풍경처럼 댕겅대고&nbsp;&nbsp;흩어진 가을언어들이바람 끝에 몸을 비틀어빛바랜 세월 속으로연기처럼 사위어 갈 때&nbsp;&nbsp;망부석처럼 서 있는앙상한 나무 아래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어 눕는다&nbsp;&nbsp;갈바람에 맞서 당당함으로 뜨거운 햇살을 들이킬 때붉디붉게 용솟음치는그것은 가을 그리움 이었노라고,&nbsp;&nbsp;봄부터 3계절 동안카멜레온으로감추고 숨겨왔지만마침내 스스로 무너지고 마는 겨울 앞에&nbsp;&nbsp;수 많은 사람들의가을 그림자는추억이라는 단어 아래 사그라질 터&nbsp;&nbsp;거울 속에비친 가을을 눌러압화를 그려둔다지금 이대로 그대로 있기를 바라며&nbsp;&nbsp;&nbsp;가을을 향한 끝없는 소망은타고 오르다 떨어지는 아픔에가을풍경 속을서성이며 쉼을 찾는다&nbsp;&nbsp;가을 끝언저리를 배회하다차디찬 물 속에 빠져들어긴 겨울,&nbsp;얼음 속에 갇혀서도가을이길 착각할지언정가을이고 싶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view on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쓴이에게 산소가 됩니다&nbsp;&nbsp;&nbsp;☞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생활사진가들카페[민들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 호미호미 다음블로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09 07:34:27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자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호미숙 포토영상[이천 쌀축제,가을풍경]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709362</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호미숙 포토영상[이천 쌀축제,가을풍경]&nbsp;2009.10.24 토요일 11회 이천 쌀문화 축제 방문2009.10.22 ~ 2009.10.25 축제기간 &nbsp;팸투어를 주선해주시는 데모스 측의 연락을 받고 가게 된 이천이미 2년전 전국 궁도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한 곳이 설봉정이었기에설봉공원은 익히 알고 있다.그때는 도자기 축제가 열릴 때였었다.&nbsp;이번 쌀 축제는 소식만 알고 있었지 참가는 처음 해보게 되었다가을색으로 물든 설봉공원 넓게 자리한 축제장엔 발디딜틈도 없이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nbsp;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먹거리도 먹으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들이 나들이 온 이천 쌀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이 가는 사람들의발길을 붙잡는다&nbsp;그럼 사진과 함게 이천 쌀 문화 축제를 안내해드립니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nbsp;...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728686 '>more...</a><!--&nbsp;호미숙 포토영상[이천 쌀축제,가을풍경]&nbsp;2009.10.24 토요일 11회 이천 쌀문화 축제 방문2009.10.22 ~ 2009.10.25 축제기간 &nbsp;팸투어를 주선해주시는 데모스 측의 연락을 받고 가게 된 이천이미 2년전 전국 궁도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한 곳이 설봉정이었기에설봉공원은 익히 알고 있다.그때는 도자기 축제가 열릴 때였었다.&nbsp;이번 쌀 축제는 소식만 알고 있었지 참가는 처음 해보게 되었다가을색으로 물든 설봉공원 넓게 자리한 축제장엔 발디딜틈도 없이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nbsp;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먹거리도 먹으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들이 나들이 온 이천 쌀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이 가는 사람들의발길을 붙잡는다&nbsp;그럼 사진과 함게 이천 쌀 문화 축제를 안내해드립니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nbsp;&nbsp; &nbsp;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nbsp;&nbsp;설봉공원 호숫가에 커다란 은행나무 노랑잎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고정시킵니다&nbsp;설봉공원 호수길 따라 거닐며 가을정취를 느낍니다&nbsp;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 빨간 자전거와 왠지 잘 어울려서 한 컷&nbsp;11회 이천 쌀 문화 축제 현장에 들어섭니다&nbsp;다양한 글씨와 그림으로 이천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립니다&nbsp;커다란 인형 조형물 앞에서는 내외국인 할 것 없이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구요&nbsp;태권도복을 입은 허수아비 걷어차 올려진 발끝을 보니 갈대입니다&nbsp;거리의 화가는 새로운 풍경이지만 요즘은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어 좋습니다&nbsp;오곡으로 진열된 가을 식탁&nbsp;맑고 투명한 크리스탈과 백색위의 붉은 수수 블랙의 조화&nbsp;압화를 아시나요? 곡식을 말려 눌려붙인 작품들입니다.벼이삭도 이렇게 색색으로 물들여 붙였습니다&nbsp;우리네 전통섬유 전시장에서&nbsp;색색으로 장식한 베개닛들이 아름답다&nbsp;&nbsp;&nbsp;&nbsp;각 마을에서 생산한 쌀로&nbsp;밥짓기 경연대회장16명씩 3일간 일일 명인을 선출해서 최종 결승전 3명이 다시 겨루어 최고의 밥짓기 명인을 뽑는다,그해 명장이 배출된 마을 쌀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nbsp;우마차를 타보는 아이들 신기한 체험에 마냥 즐거운가보다&nbsp;솟대가 세워지고 소원을 빈 글귀들이 적힌 종이들이 새끼줄에 묶였다&nbsp;놀이마당쪽에도 이렇게 방문객들이 쓴 소원꼬리표가 주렁주렁 나부낀다&nbsp;고유 민속놀이 하나인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nbsp;탈곡기에 벼를 털어 보기도하고&nbsp;짚으로 만든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nbsp;현란한 그물천 위로 떨어진 가을 낙엽들 정말 화려하다&nbsp;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면서 이별의 계절이기도 하다&nbsp;차전놀이&nbsp;우리것으로 오래 된 것들이 진열되고&nbsp;짚으로 엮은 공예품이 다양했다&nbsp;장승만들기 체험장에 외국인 부자.. 아빠의 망치질에 아들의 눈빛이 진지하다&nbsp;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포즈를 취하고 즐거워한다&nbsp;축제장 한 켠에 마련된 국화 전시장에서&nbsp;&nbsp;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처럼 한쪽으로 빗질이 된 붉은 국화&nbsp;얼마나 큰 가마솥인지 삽만한 주걱으로 밥을 푼다&nbsp;햅쌀로 지은 밥에 겉절이와 고추장을 넣어 썩썩 비벼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다&nbsp;쌀로 만든 요리 세계요리대회가 개최되어 러시아 대표들이 고유 음식을 준비하고 &nbsp;가문화 가정이 많은 요즘, 새로운 한국 알리기와 한국에 고국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nbsp;설봉공원 호수 한가 운데 치솟는 분수와 단풍나무&nbsp;설봉공원 관리사무소 쪽에 올라 축제장소를 내려다보니 형형색색 가을이 번진다&nbsp;빨갛게 단풍이 든 담쟁이넝쿨이 외사랑이라도 하듯 나무를 타고 오른다&nbsp;붉음과 초록과 노랑 주황이 눈부시다사진앨범 :: 이천 쌀축제,가을풍경 영상 &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09 08:42:3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경북 봉화 물야면 오록리 오록마을 농촌의 가을풍경]]]></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690806</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nbsp; 호미숙 팸투어여행[경북 봉화 물야면 오록리 오록마을 농촌의 가을풍경]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nbsp;시골에는 옛날 씨족부락의 흔적인 집성촌이 곳곳에 많이 흩어져 있는데요, 봉화만해도 해저 바래미 김씨, 닭실의 안동 권씨법전의 진주 강씨 등 집성촌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에 있는 풍산 김씨 집성촌인‘창마’를 다녀왔습니다&nbsp;처음에는 오록 마을이라고 부르다가 마을 앞에 큰 창고가 생기면서 그때 부터 창촌 또는 창마, 창말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풍산 김씨 선조 중의 한 분으로 1680년경에 제주 목사를 지낸 노봉 김 정선생이 이 마을을 둘러보니 아주 좋은데 좌청룡 우백호 중 좌청룡격인 마을 왼쪽 꼬리가 조금 짧은 듯해서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 제주에서 직접 솔씨를 가져와 심으면서 마을의 터를 잡았다고 합니다.&nbsp;오록마을에는 전국에서 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학교로 뽑힌 유명한...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709362 '>more...</a><!--&nbsp; 호미숙 팸투어여행[경북 봉화 물야면 오록리 오록마을 농촌의 가을풍경]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nbsp;시골에는 옛날 씨족부락의 흔적인 집성촌이 곳곳에 많이 흩어져 있는데요, 봉화만해도 해저 바래미 김씨, 닭실의 안동 권씨법전의 진주 강씨 등 집성촌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에 있는 풍산 김씨 집성촌인‘창마’를 다녀왔습니다&nbsp;처음에는 오록 마을이라고 부르다가 마을 앞에 큰 창고가 생기면서 그때 부터 창촌 또는 창마, 창말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풍산 김씨 선조 중의 한 분으로 1680년경에 제주 목사를 지낸 노봉 김 정선생이 이 마을을 둘러보니 아주 좋은데 좌청룡 우백호 중 좌청룡격인 마을 왼쪽 꼬리가 조금 짧은 듯해서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 제주에서 직접 솔씨를 가져와 심으면서 마을의 터를 잡았다고 합니다.&nbsp;오록마을에는 전국에서 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학교로 뽑힌 유명한 물야초등학교가 바로 이 마을 입구에 있습니다. 우람하고 아름다운 소나무와 향나무, 단풍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우리가 이번 방문한 때는 물야초등학교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엔 꼭 들러 봐야 할 곳입니다&nbsp;http://bonghwa.go.kr/open_content/main/&nbsp;※봉화군 홈페이지&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은 글 쓴이이게 힘이 됩니다&nbsp;&nbsp;&nbsp;&nbsp;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방문객을 품어 안아 주는 듯한 산세가 아름답고오른족 언덕에는 사과나무가 빨갛게 익어가고길게 뻗은 농로 왼쪽편에는 가을 추수가 한창이었습니다황금&nbsp;카펫에서 뒹굴고 싶은 충동이 일정도로농사일로 허리 굽힌 날들이 많았을 어르신들을 떠올립니다낱알 하나하나에 가을을 익어가는 10월 어느날&nbsp;벼 베기를 해 놓아 가지런하게 놓여 말리고 있네요요즘 기계로 대부분 수확을 하는 반면이렇게 낫으로 벤 논을 만나기는 드물지요88번의 손이 가서 쌀이 된다는 그래서 저 지푸라기 하나도 소중하고 소중합니다아버지의 손길이 어머니의 손길이 땀이 흥건이 배였을 겁니다코를 들이대면 지푸라기의 특유 냄새와 우리네 부모님 땀에 저린 냄새가&nbsp;추수를 위해 벼를&nbsp; 널어 놓은 논에 물이 고였네요우리가 도착하던 날 아침까지만 해도 가을비가 추적이더니 농부들 가슴마저 적셨을 겁니다멀리 리장님께서 우리를 마중하러 자전거를 타고 오십니다풍산김씨 집성촌의 고즈넉한 풍경이 짙은 기와색의 회색풍경이대추차향이 절로 날 것같은 우리네 민속 마을입니다사과가 익어가고 비 그친 하늘은 구름을 걷어내고 있습니다팸투어 일행 44명이 오록리 오록마을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휘두른 산들은 여름을 벗고 가을을 입고 있네요출발할 때 비가 내려 가지고 간 우산을 소품삼아누런 들판에 올려 놓고 연출도 해봅니다전통마을 고택들이 있고 새로 단장한 집들도 보입니다약탕기와 떡시루가 업드려 반기기라도 하듯 잘 닦인 항아리가 놓인 장독대가 정겹기만 합니다오록리의 감나무에도 익어가는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습니다노랗게 익어 빨간 속내를 터뜨리기 직전의 유자도 새롭습니다&nbsp;&nbsp;핑크빛 다알리아의 수줍은 인사가 있고&nbsp;뒤뜰에 들어서면 물지게, 대나무 바구니, 짚바구니 항아리가세월을 함께 엮어 빛이 바래고 있습니다&nbsp;기둥에 걸린 바지게 걸친 지게가정승처럼 세월을 지키고 있는 듯 합니다&nbsp;각종 농기구가 진열된 이곳에는 없는게 없네요정리되지 않는 듯한 무질서에서 오는 투박한 우리네 정서가 질그릇 촉감으로 젖어듭니다&nbsp;수 많은 세월동안 저 도끼는 얼마나 많은 숱한 장작을 팼을까아궁이 불 속으로 뛰어 들어 구들장을 뎁혀줬을 도끼자루를 들었던 사람의 어깨에 힘차게 힘이 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한다&nbsp;&nbsp;&nbsp;작은 제주를 옮겨 놓은 듯한 오록리허리춤만큼 낮은 돌&nbsp;울타리 호박넝쿨이 휘 감아 돌아 초록색으로 고택의 멋을 더한다&nbsp;땅콩이 햇볕에 말려지는 뜨락에&nbsp;&nbsp;토란대도 더불어 찢겨 누워 비비 꼬고 있다&nbsp;긴 겨울&nbsp;동안 아랫목을 뜨겁게 할 장작이 마루 밑을 채우고옥수수 종자가 처마밑에서 말려지고주인은&nbsp;들을 나갔는지 인기척 하나 없는 집안에 가을햇살만이 더듬고 있다&nbsp;&nbsp;돌 울타리 사이로 거닐어 보면몇 세대를 뒤로 흘러 물동이를 이고 가는 아낙네가 되어 입에 똬리를 물고 휘청이는 걸음을 옮기는 나를 본다&nbsp;솜털 보송한 어린 나이에 시집왔을 윗골 처자가고된 시집살이에 힘겨울 때이 담장 아래에서 슬피 눈물을 훔쳐내지 않았을까&nbsp;옷고름으로 눈물을 닦아 내며다시 소박한 웃음으로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여인으로 어머니로 할머니로 세월을 보냈으리라주인이 버리고 떠나 버린 빈 집엔쓸어주는 사람이 없어 낙엽만 뒹굴고흙벼름박에는 기울인 문짝만 기대고 있다&nbsp;&nbsp;돌탐틈 사이로 난 막다른 곳에 높은 건조장저 곳에는 어떤일들을 했을까우리 고향에서는 담배잎을 건조 시켰는데여기도 담배를 재배하였을까..한 여름 뙤약볕 아래 담배잎을 따는 일이란생각만 해도 아찔하다..&nbsp;내 유년의 추억중에 유달리 고통 스러운 일중 몇가지가한여름 콩밭 매는 일과담배잎 따는 일과붉은 고추를 따는 것이다&nbsp;도시 생활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부모님께서 힘들게 거두는 농작물을 떠올리며나를 다시 세우기도 했었다&nbsp;짧은 시간에 오록마을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이장님께서 배웅하려고 자전거 타고 나오십니다&nbsp;오록리를 뒷배경으로 하고 돌아서는 길발길은 아쉬워 자꾸만 멈추어 서서 풍경을 담았습니다&nbsp;타작을 마친 빈 들녁엔 땅에 뿌릴를 내린 밑둥은 다음 농사를 위해 갈아 엎어지겠지요&nbsp;이제는 정말 오록마을을 떠나야 합니다마지막 아쉬운 발걸음을 세워 잠시포근히 감싸 안아주던 오록마을 품을 빠져 나옵니다사진앨범 :: 경북 봉화 오록마을 가을영상(팸투어여행) &nbsp; -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09 07:26:6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천호동서 민속촌까지 90km 라이딩, 민속촌 가을풍경]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675456</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호미숙 자전거여행[천호동서 민속촌까지 90km 라이딩, 민속촌 가을풍경] 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 &nbsp;09.10.21 날씨:차가운 바람이 가시고 포근한 가을 날씨자전거: 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탄천합수부-분당-용인-구성(여기까지 자전거도로)-용인민속촌(차도로이용)주행거리:90km&nbsp;지난 주말 1박2일 코스 팸투어 여행지인 봉화를 다녀온 뒤하지 않던 산행을 해서인지 몸이 무거워 이틀간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 뒤가을의 멋진 풍경맞이 자전거 여행을 하고자 꼬맹이 미니벨로 화이트 엔젤하얀 날개를 펼치고 억새가 손짓하는 강변을 따라 가을 여정을 떠납니다&nbsp;탄천 자전거도로는 가을을 맞아 더욱 아름답게 여행자를 반겨맞습니다모처럼 복정교 아래 길거리 카페에 들러 냉커피를 주문해서 마시고오랜만의 조우에 수다도 떨고 바로 언덕 쪽의 삿갓님네 포차로 들어섰습니다아침을 먹지 않고 나간터라 국수로 요기를 채우려고 갔었지요가수 전영록씨가 추천하고 자출...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690806 '>more...</a><!--호미숙 자전거여행[천호동서 민속촌까지 90km 라이딩, 민속촌 가을풍경] 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 &nbsp;09.10.21 날씨:차가운 바람이 가시고 포근한 가을 날씨자전거: 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탄천합수부-분당-용인-구성(여기까지 자전거도로)-용인민속촌(차도로이용)주행거리:90km&nbsp;지난 주말 1박2일 코스 팸투어 여행지인 봉화를 다녀온 뒤하지 않던 산행을 해서인지 몸이 무거워 이틀간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 뒤가을의 멋진 풍경맞이 자전거 여행을 하고자 꼬맹이 미니벨로 화이트 엔젤하얀 날개를 펼치고 억새가 손짓하는 강변을 따라 가을 여정을 떠납니다&nbsp;탄천 자전거도로는 가을을 맞아 더욱 아름답게 여행자를 반겨맞습니다모처럼 복정교 아래 길거리 카페에 들러 냉커피를 주문해서 마시고오랜만의 조우에 수다도 떨고 바로 언덕 쪽의 삿갓님네 포차로 들어섰습니다아침을 먹지 않고 나간터라 국수로 요기를 채우려고 갔었지요가수 전영록씨가 추천하고 자출사 호미아지매가 추천한 집이란빨간 현수막까지 내걸었더군요 ㅎㅎㅎ&nbsp;마침 야근을 하시고 퇴근길에 라이딩 후 들렀다는 라이더 두분을 뵙고 인사드렸는데마침 호미아지매가 누구냐고 묻고 있던 참이었답니다그 두분 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한산성의 가을풍경이 아직은 이르다는 소리 듣고민속촌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nbsp;매번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탄천 자전거도로는 정말 아우토반입니다성남공항에선는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치러질 에어쇼를 준비하느라엽습비행이 한창이라 굉음을 내며 커다란 비행기들이 줄기차게 비행을 하데요일요일 시간내어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nbsp;두분과 분당까지 함께 라이딩 후 헤어져 천천히 사진을 담으며 유유히 흐르는 탄천을거슬러 올라 죽전을 지나고 용인을 들어섰습니다.용인을 지나 구성까지 잘 닦인 자전거도로를 맘껏 질주하고 차도를 이용해서 용인 민속촌까지 가야하지요. 몇번 혼자 라이딩해봤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게멀지 않은 민속촌에 도착했습니다.그동안 올때마다 민속촌을 구경하지 못하고 정문에서 핸들 돌려 나와야했었지만오늘은 자물쇠를 걸어두고 입장료 12000원까지 지불하고 관람을 시작했습니다자전거 여행도 여행이지만 가을로 채색된 민속촌의 풍경을 사진에 담고싶은 마음도있었지요. &nbsp;일본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왔더랬습니다. 입장료가 저렴하지 않았지만 일반 방문객들과외국인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방문했습니다.두 시간이 넘게 민속촌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앵글 속으로 끌어 당겼습니다&nbsp;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날이 그다지 춥지 않으니 자전거여행하기 더욱 좋지요주말이라도 시간되면 용기내어 민속촌 다녀오시길 추천해봅니다용인 구성부터 약간은 위험한 차로 주행이지만 차로에 위험부담을 느끼신다면인도를 이용해서 가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홀로 라이딩도 가능하고 혼자 가시기 뭐하다면 여려명이 함께 가시는 것도 좋을거에요한동안 잊었던 우리네 전통을 보고 느끼고 오시리라 믿습니다자전거가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들 행복입니다늘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하세요~&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 추천버튼을 꾹 눌러주세요&nbsp;&nbsp;&nbsp;&nbsp;&nbsp;탄천을 접어들 무렵 아침 마실이라도 나오셨는지 할머니들이 오손도손 앉아 가을 햇살을 쬐십니다&nbsp;야근을 하시고 퇴근하시던 두 분, 복정교 삿갓님네 포차에서 만나 분당까지 함께 라이딩 했습니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nbsp;사진기를 가지고 다니기에 함께 라이딩하면 담고 싶은 풍경을 제대로 감상도 못하고 담지도 못해서 분당부터 저는 홀로 천천히 가을여행을 즐깁니다&nbsp;녹색으로 물든 탄천의 맑을 물위에 하얀 눈이라도 비추듯 억새꽃이 활짝 피었지요&nbsp;천호동 출발 45km 지점 용인 민속촌 도착, 미니벨로 아쉽지만 거치대에 묶어 두고 들어갔습니다&nbsp;수 년 전에 눈이 펑펑 내리던 날 한 번 관람했던 민속촌인데 가을엔 처음으로 들어섭니다들어서자마자 엎어진 항아리가 반겨줍니다&nbsp;기와장의 담장에 노란 소국이 잘 어울리네요&nbsp;어디선가 코끝을 스치는 낙엽태우는 냄새가 난다 했더니 이렇게 낙엽을 긁어모아 태우는 중이었습니다&nbsp;항아리 위 빗물이 고인 자리마다 낙엽이 단장을 했네요&nbsp;옹기 체험관 처마에 메달린 주홍빛으로 말라가고 있는 곶감이 그저 정겹기만합니다어릴 적 감껍질 말려 먹고 곶감 빼먹던 유년이 추억이 절로 떠올랐습니다빼먹을 곶감까지 추가로 많은 감을 깎아 말렸습니다&nbsp;길게 가래떡처럼된 찰흙을 송편 빚듯 잘라내어 생활 도기를 만드는 중이십니다&nbsp;농자천하지대본:농업(農業)은 천하(天下)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根本)이라는 말. 농업(農業)을 장려(奬勵)하는 말 &nbsp;새끼로 만든 멍석과 바구니가 전통가옥마다 걸렸지요&nbsp;원형 멍석을 짜고 있는 중입니다&nbsp;생강줄기를 짚으로 엮는 아저씨의 손길이 능숙하십니다&nbsp;아주 오랜만에 본 바지랑대입니다.. 우리네 어린시절에는 저 바지랑대로 감을 따곤 했습니다&nbsp;가을 수확으로 풍성해진 농가, 아주까리, 해바라기,모과&nbsp;이엉을 얹은 울타리는 가을 낙엽이&nbsp;흩어지고 담장 밑으로 수북이 쌓였습니다&nbsp;농촌이 고향인분이라면 이런 풍경이 결코 낯설지 않을 겁니다. 굴뚝에서 연기가 옆으로 누워 흘러가면 다음날 비가 온다는 설이 있어 빨래를 꼭 걷었던 생각이 나네요, 달무리,햇무리가 져도 비가 온다고 했었지요&nbsp;&nbsp;실크 명주실을 뽑는 중입니다누에고치를 뜨거운 불에 한 시간 정도 삶아내어 이렇게 10개의 고치에서&nbsp;가닥을 꼬아 한가닥 실을뽑아내고 있습니다&nbsp;민속촌 구석구석 농촌풍경을 재현해 놓았지요&nbsp;&nbsp;호수에 수채화를 그려댄 단풍든 나무들..&nbsp;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가 판매도 한답니다&nbsp;노랑 단풍잎도&nbsp;연인들은 가을 추억을 새기기에 바쁩니다&nbsp;양지 바른 쪽 채반에 키에 태양고추가 갈빛 샤워를 즐깁니다&nbsp;은행나무와 담쟁이 넝쿨&nbsp;국수 먹고 갔는데&nbsp; 민속촌의 규모에&nbsp; 일일이 걸어 다녔기에 공복감이 밀려와 장터에서 판매하는 장터국밥을 시켜 먹었습니다&nbsp;황보돛대와 널빤지를 이용한 뗏목에는 무쇠솥이 걸리고 지게에도 빨래가 널려져있습니다&nbsp;가을 풍경의 황금 돛대가 멋스럽습니다&nbsp;서둘러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 .. 외국인 일행들도 출구를 향해 갑니다&nbsp;다시 용인 구성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려는데 이렇게 바퀴만 덩그러니 놓인 채로 자물쇠가 묶여 있었습니다, 방치된 자전거를 누군가의 손을 탄 듯합니다&nbsp;분당으로 들어서 귀가하는 길에 억새와 라이더, 그리고 햇살에 반사된 억새꽃이 발길을 잡네요무사히 천호동으로 귀가..사진앨범 :: 용인 민속촌 자전거여행[민속촌 가을풍경] -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09 08:16:49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포토 에세이-가을 여심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658962</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호미숙 포토 에세이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가을 여심-호미숙-&nbsp;&nbsp;가을이 다 가기 전에 담벼락에 써내려간 그대만을 위한 사랑시가 지워지기 전에오소서!사립문 활짝 열어 놓고그대 맞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nbsp;가을 밤, 문득 소스라치듯바람이 스쳐가면 혹시나 그대일까, 그대였을까 ,그대이기를 바라는 마음가을 뜰에서 고개를 빼고 산 아래만 바라봅니다&nbsp;&nbsp;혹여, 그대가 오실까늦은 저녁에 마당을 쓸어 놓았지요깊은 밤 발자국 남기며 홀연히 다녀가지 않았을까&nbsp;여명이 밝아 와도그대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네요&nbsp;&nbsp;&nbsp;그대가 저 붉은 담장 너머에까치발 들어 들여다 보고 갔으리라 착각을 한답니다아침마다 붉은 낙엽이 나 뒹굴어 흩어진 것은담장에 기대어 남몰래 마음만 놓고 간 것이겠지요&nbsp;&nbsp;빈 줄을 물고 있는 빛바랜 빨래 집게는긴긴 세월 비바람에 씻기움을 거듭하여삭아 없어질 제 모습을 모르고허공의...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675456 '>more...</a><!--호미숙 포토 에세이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가을 여심-호미숙-&nbsp;&nbsp;가을이 다 가기 전에 담벼락에 써내려간 그대만을 위한 사랑시가 지워지기 전에오소서!사립문 활짝 열어 놓고그대 맞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nbsp;가을 밤, 문득 소스라치듯바람이 스쳐가면 혹시나 그대일까, 그대였을까 ,그대이기를 바라는 마음가을 뜰에서 고개를 빼고 산 아래만 바라봅니다&nbsp;&nbsp;혹여, 그대가 오실까늦은 저녁에 마당을 쓸어 놓았지요깊은 밤 발자국 남기며 홀연히 다녀가지 않았을까&nbsp;여명이 밝아 와도그대 흔적은 그 어디에도 없네요&nbsp;&nbsp;&nbsp;그대가 저 붉은 담장 너머에까치발 들어 들여다 보고 갔으리라 착각을 한답니다아침마다 붉은 낙엽이 나 뒹굴어 흩어진 것은담장에 기대어 남몰래 마음만 놓고 간 것이겠지요&nbsp;&nbsp;빈 줄을 물고 있는 빛바랜 빨래 집게는긴긴 세월 비바람에 씻기움을 거듭하여삭아 없어질 제 모습을 모르고허공의 오선지에 아픈 선율을 그리고 있네요저 슬픈 멜로디가 들리나요?내 안에서 울고 있는 또 다른 나의 애달픈 곡조랍니다&nbsp;&nbsp;때론 양지뜸에서따스한 가을볕 아래허락없이 당신 어깨에 기대어스산한 갈바람에게 내 마음 꺼내어당신 귓가에 들려주고 싶네요&nbsp;&nbsp;어젯밤 창문을 세차게 두들기던 갈 바람에비라도 몰고 올까봐우산도 준비 해놓았습니다&nbsp;가을비에 젖기라도 하면 어쩌나돌돌 말린 커다란 우산을 펼쳐그대 오시는 동구밖까지 마중하려했지요&nbsp;&nbsp;한 없는 기다림에하루가 저물어 버렸네요첩첩 산중 까지 찾아 오시는 길길이나 잃지 않을까 오늘도 마당의 은행나무에 노랑등 밝혀 놓겠습니다&nbsp;-사진은 봉화 팸투어 여행시 축서사 가을 풍경들-&nbsp;&nbsp;☞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nbsp;&nbsp; 각 장르별 음악방송듣기&nbsp;&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09 07:01:11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자작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봉화 팸투어 맛집(복이네-솔잎돼지숯불구이) 호미숙]]></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645183</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o/homis/23/thbn_homis_20091020102354_1164518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봉화 팸투어 맛집(복이네-솔잎돼지숯불구이) 호미숙&nbsp;청량산의 하늘다리와 청량사를 들러 봉화의 아름다움을 눈으로가득 넣고 내려와 장시간 산행으로 배고픔을 달래려 도착한 복이네-솔잎돼지숯불구이 식당&nbsp;식당 마당 한 켠 뿌연 연기를 피워 올려 고기 굽는 냄새가코끝을 자극시켜 식욕을 절로 땡긴다석쇠에 솔잎가지를&nbsp;걸치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얹어기름기가 쫙~ 빠지게 해서 굽는다&nbsp;참나무 숯불만으로도 이미 고기맛이 일품인데 깔린 솔잎 위에서 솔향이 베어 고기 속으로 스미니 그 맛이란먹어 본 사람만 알리오~노릇노릇 익히면 바싹하면서 담백함으로 입맛을 돋군다&nbsp;고려시대부터 전해온 이 고장 토속 음식으로 봉화에서는 매년솔잎돼지숯불구이 축제가 펼친다&nbsp;참나무 숯불에 석쇠를 이용 솔잎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굽는다&nbsp;솔향까지 담아내는 기술! 솔가지 위에 큰 접시를 엎어 뒤집으면 그대로 솔잎 돼지구이가 맛깔스럽게 담긴다&nbsp;솔가지에서 뿜어져 나...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658962 '>more...</a><!--봉화 팸투어 맛집(복이네-솔잎돼지숯불구이) 호미숙&nbsp;청량산의 하늘다리와 청량사를 들러 봉화의 아름다움을 눈으로가득 넣고 내려와 장시간 산행으로 배고픔을 달래려 도착한 복이네-솔잎돼지숯불구이 식당&nbsp;식당 마당 한 켠 뿌연 연기를 피워 올려 고기 굽는 냄새가코끝을 자극시켜 식욕을 절로 땡긴다석쇠에 솔잎가지를&nbsp;걸치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얹어기름기가 쫙~ 빠지게 해서 굽는다&nbsp;참나무 숯불만으로도 이미 고기맛이 일품인데 깔린 솔잎 위에서 솔향이 베어 고기 속으로 스미니 그 맛이란먹어 본 사람만 알리오~노릇노릇 익히면 바싹하면서 담백함으로 입맛을 돋군다&nbsp;고려시대부터 전해온 이 고장 토속 음식으로 봉화에서는 매년솔잎돼지숯불구이 축제가 펼친다&nbsp;참나무 숯불에 석쇠를 이용 솔잎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굽는다&nbsp;솔향까지 담아내는 기술! 솔가지 위에 큰 접시를 엎어 뒤집으면 그대로 솔잎 돼지구이가 맛깔스럽게 담긴다&nbsp;솔가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뿌연 연기가 코끝을 자극시켜 식욕을 당긴다&nbsp;잘 구어진 고기를 접시에 엎어 담고&nbsp;새우젓에 찍어 야채쌈에 싸먹으면 그 맛이야 말로 명품 맛이다&nbsp;솔잎 향이 고기 냄새를 없앴고 바싹하게 구어진 고기가 소리를 내며 입안에서 녹아 내린다 뽀얀 백김치 맛의 새콤함과 달콤함에 한 없이 먹게 된다&nbsp;망태에 담겨 건조된 봉화 산채나물&nbsp;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내성천을 끼고 큰 도로가에 들어선 복이네 가든&nbsp;10월의 햇살 아래 억새꽃들의 하얀인사&nbsp;바람이 불자 마스게임이라도 하듯이 일제히 율동을 시작하고&nbsp;내성천의 맑은 물에 가을이 둥둥 떠 흘러간다&nbsp;청아한 냇물 소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nbsp;&nbsp;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nbsp;-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09 10:00:7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북봉화팸투어여행(이몽룡생가,청량산,청량사,축서사,오록마을,청암정,워낭소리,후토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634734</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경북봉화팸투어여행(이몽룡생가,청량산,청량사,축서사,오록마을,청암정,워낭소리,후토스)-호미숙-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여행일자:2009.10.17~18여행지:경북 봉화군 팸투어 여행17일:오전약수,박달장(한방닭백숙),오록마을(전통가옥),이몽룡생가,축서사,닭실마을,청암정후토스 촬영장,솔봉이식당(송이전골).명산랜드(숙박)18일:범바위(전망대),청량산(등반),청량사,한우본가(솔잎돼지고기),워낭소리 촬영지&nbsp;날씨:17일 토요일은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가을소나기 오전 그친 후 화창&nbsp;송이로 유명하고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워낭소리 촬영지와&nbsp;산세가 좋은 청량산 등오래된 사찰로 유명하고 많은 선비를 배출한 &nbsp;경북봉화를 향해 팸투어 일행 4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서울을 출발 4시간만에 목적지에 도착 첫 방문지인 오전약수탕을 도착 그곳에 위치한 박달장(식당)한방닭백숙으로 점심을 마치고 팸투어 행사 일정에 맞추어 바삐 움직였습니다&nbs...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645183 '>more...</a><!--경북봉화팸투어여행(이몽룡생가,청량산,청량사,축서사,오록마을,청암정,워낭소리,후토스)-호미숙-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여행일자:2009.10.17~18여행지:경북 봉화군 팸투어 여행17일:오전약수,박달장(한방닭백숙),오록마을(전통가옥),이몽룡생가,축서사,닭실마을,청암정후토스 촬영장,솔봉이식당(송이전골).명산랜드(숙박)18일:범바위(전망대),청량산(등반),청량사,한우본가(솔잎돼지고기),워낭소리 촬영지&nbsp;날씨:17일 토요일은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가을소나기 오전 그친 후 화창&nbsp;송이로 유명하고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워낭소리 촬영지와&nbsp;산세가 좋은 청량산 등오래된 사찰로 유명하고 많은 선비를 배출한 &nbsp;경북봉화를 향해 팸투어 일행 4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서울을 출발 4시간만에 목적지에 도착 첫 방문지인 오전약수탕을 도착 그곳에 위치한 박달장(식당)한방닭백숙으로 점심을 마치고 팸투어 행사 일정에 맞추어 바삐 움직였습니다&nbsp;가는동안 드넓은 황금벌판과 계곡마다 오색으로 가을채색을 붓칠하는 가을풍경을 미끄러져 여행자의 설레임은 더욱 고조를 더합니다고즈넉한 농촌풍경과 선비들을 배출한 봉화의 평화로운 풍경이 방문자들을 반겨맞았습니다봉화군청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 데모스(팸투어여행사)께감사드립니다&nbsp;사진으로 팸투어 여행지를 우선 소개합니다차후에는 관광한 곳을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맨 아래 다른 포스팅도 읽어주세요)&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nbsp;처음으로 도착한 박달장와 천연약수인 오전약수터&nbsp;탄산이 많이 함유되어 피부병과 건강에 좋다는 오전약수&nbsp;4시간에 걸친 이동으로 점심을 든든하게 한방닭백숙으로 오전 약수터에서 멀지 않는&nbsp; 물야의 오록마을오록마을 입구에는 이렇게 가을추수의 흔적들이 낫으로 베어 펼쳐 말려지고 있답니다낮은 돌울타리 풍경이 육지속 제주를 찾은 듯 착각하게 하지요기와집과 낮은 돌울타리 그리고 길마다 꾸며진 꽃들이 평화로움을 더해주는 마을입니다누런 농촌의 들녘 풍요로움을 거두고 여유로운 풍경 속에 도시 방문객들은 그저 눈이 즐겁고 마음마저 들뜹니다봉화의 유명사찰 중인 하나 축서사에 도착태백산맥의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축서사는 한 폭의 그림으로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고찰로 영주 부석사보다 3년 먼저 건립되었답니다저 멀리 첩첩이 쌓인 낮은 봉우리가 내려다 보이고가을의 축서사는 운치를 더합니다늦은 햇살이 비추자 축서사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입니다&nbsp;그저 감탄사만 발길을 내딛는 곳마다 눈에 든 풍경마다가을이 뚝뚝 떨어지고 사찰의 경건함이 배여 스밉니다&nbsp;춘향전을 소설로만 알았기에 이몽룡과 성춘향은 그냥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이려니 했었는데이번 봉화 방문으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실존인물인 봉화출신 성이성의 이야기라는 논문 발표가 되어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계서당)계서당은 새로운 관광지로 새로운 변모를 위해 한창 보수 중이었습니다성이성의 후손분이 계서당에 대한 안내를 하고 계십니다계서당 부엌 가마솥을 걸친 아궁이에서 장작불이 활활 타고 있습니다KBS2 후토스 어린이 극-잃어버린 숲 촬영세트장어린이들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동화 속 나라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후토스는 내년 상반기에 방영예정고사목과 저녁하늘청암정:충재 권벌 선생님이 도학연구를 몰두하던 정자추암정의 가을 단풍이 짙어 환상이었습니다잘 가꾸어진 연못너무 늦은 시간 방문이라 제대로 단풍사진을 찍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프레쉬를 이용유명래드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일찍 범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내성천이 휘돌아 흘러가며 낙동강으로 시작된답니다왼쪽의 범바위 아래 섬처럼 떠 있는 듯한 산자락 무늬가호랑이 등줄 무늬처럼 보였습니다가을 산행객들이 워낙 많은터라 일찍 도착해서 산행을 나섰습니다여기는 청량산 중턱에 자리잡은 청량사&nbsp;청량사:명호면 부곡리에 위치 원효대사께서 창건하셨고 공민왕이 직접 쓴 유리보전 현판이 보전되어있다&nbsp;청량사를 지나 도립공원 청량산을 오르는 길목 가을빛에 물든 활엽수청량산의 하늘다리:봉우리와 봉우리를 연결한 최대 현수교량 길이 90미터 높이 70미터..하늘다리는 다른 구름다리와 달리 흔들리지 않아 큰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소공포증으로 건너기를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았다청량산 하늘다리를 건너 봉우리에서 본 산아래 풍경능선들과 계곡들이 장관이다봉우리마다 가을단풍이 서서히 짙어가고 있다청량사를 끼는 하산길에 만난 돌탑.아이가 정성들여 쌓고 있다청량산 입구에서 바라본 청량산 오를 때는 이른 출발이라 산행객이 별로 없었지만 하산길에 좁은 길따라 사람들이 러쉬아워를 방불케 했다.3시간 넘게 청량산 산행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솔잎돼지숯불구이 집식당 앞으로 흐르는 내성천 따라 억새들의 하얀 손짓에 가을은 깊어만 간다1박2일의 마지막 여행 코스인 우낭소리 단평영화 촬영지주인공이신 이삼순 할머니 굽은 허리로 손주들에게 먹거리를 싸시고 계십니다할아버지께서는 논일하러 가시어 뵙지 못했습니다봉화군의 명소가 된 워낭소리 촬영지낯선 방문객들에게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할머니 모습어쩌면 찾아간 우리들이 사생활 침해는 하지는 않는지 염려스럽기도 했습니다봉화군에서는 현재 집터에서 소가 묻힌 무덤까지 우마차로 이동하는 코스를 개발해 광광객 유치에 힘쓴다 했습니다할아버지의 외고집과 할머니의 구수한 유머로 봉화의 명소로 거듭났지요두 분의 건강과 생활을 위해서 봉화군에서 물씬양면으로 도움주신다고 했음에도할아버지께서 극구 반대로 그대로 불편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워낭소리 촬영지 집터 바로 앞에 넓게 펼쳐진 배추밭.. 마치 녹차밭처럼 보립니다&nbsp;봉화군의 워낭소리 촬영지에서 근처 논 둑에서 콩 수확을 하는 할머니의 굽은 허리에서농촌의 고된 삶을 다시 느끼며 우리 농산물 애용으로 농삿일에 댓가를 제대로 받기를 기원해본다사진앨범 :: 봉화팸투어(오전약수,이몽룡생가,청량산,청량사,축서사,오록마을,청암정,워낭소리, -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09 11:15:3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숙 팸투어여행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미숙 자전거여행[어린이대공원의 가을풍경과 고구려 축제]]]></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omis/11612710</link>
					<author><![CDATA[호미호미카페]]></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호미숙 자전거여행[어린이대공원의 가을풍경과 고구려 축제]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2009.10.15 날씨:창틈으로 들어온&nbsp;햇살이 유혹하던&nbsp;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아차산고개-광진구(어린이대공원)주행거리:마실코스 ㅎㅎ (왕복10km)&nbsp;&nbsp;오늘도 남한산성을 갈까 말까 또 망설였습니다이유는 단 하나 아직 단풍이 아름답지 않을거란 혼자만의 생각이지요그래서 광진교 건너 아차산 고개 넘어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지난 여름 새벽에 차로 이동해서 갔었는데 오늘은 과감하게 자전거 자물쇠를갖고 찾아간거죠. 잃어버릴까봐 늘 불안한데 경비실 아저씨께 눈도장 찍어 놓고 ㅋㅋ&nbsp;어린이 대공원에 도착해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큰 음악 소리가들리는 겁니다. 알고보니 고구려축제 개막식이 준비중이었지요행운이었지요 뭐,, 풍경만 찍는 것보다 뭔가 또다른 행사가 있다니요..&nbsp;광진구 각동민들이 가장행... <a href='http://blog.dreamwiz.com/homis/11634734 '>more...</a><!--호미숙 자전거여행[어린이대공원의 가을풍경과 고구려 축제]조인스 파워블로거 호미숙-자전거랑 사진여행&nbsp;2009.10.15 날씨:창틈으로 들어온&nbsp;햇살이 유혹하던&nbsp;날자전거:미니벨로 브루노(BRUNO)주행구간:천호동-아차산고개-광진구(어린이대공원)주행거리:마실코스 ㅎㅎ (왕복10km)&nbsp;&nbsp;오늘도 남한산성을 갈까 말까 또 망설였습니다이유는 단 하나 아직 단풍이 아름답지 않을거란 혼자만의 생각이지요그래서 광진교 건너 아차산 고개 넘어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지난 여름 새벽에 차로 이동해서 갔었는데 오늘은 과감하게 자전거 자물쇠를갖고 찾아간거죠. 잃어버릴까봐 늘 불안한데 경비실 아저씨께 눈도장 찍어 놓고 ㅋㅋ&nbsp;어린이 대공원에 도착해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큰 음악 소리가들리는 겁니다. 알고보니 고구려축제 개막식이 준비중이었지요행운이었지요 뭐,, 풍경만 찍는 것보다 뭔가 또다른 행사가 있다니요..&nbsp;광진구 각동민들이 가장행렬을 마치고 들어오고 식전 행사가 펼쳐지데요정치인들은&nbsp;표관리를&nbsp;위한&nbsp;악수에 여념이 없데요경찰공무원 가수인 현동현님의 노래를 시작으로 축제가 열렸습니다식전행사 몇 편을 보고 저는 고구려 체험하는 곳에 들러 사진을 담았습니다낮부터 눈길을 끌었던 대장간의 대장장이의 망치소리에 빚어지는칼을 담고 싶어 어둠을 기다렸습니다그렇게 넓은규모의 대공원 풍경과 노을도 찍고 다시 대장간에 들러어둠 속 대장간 풍경을 담았네요&nbsp;가을이 깊어 갈 수록 나들이가 많습니다특히 자전거여행자들의 행렬이 줄을 잇는데요무엇보다 보행인과 차량에게 위험요소가 되기도 합니다서두르지 말고 여유있게 살피며 내가 먼저 양보를 하면사고가 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언제나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nbsp;멋진 주말 가을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nbsp;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nbsp;&nbsp;아차산 고개를 넘으며 큰 이파리와어린이 대공원 후문쪽에 자전거 세워두고 짙어오는 가을공원을 들어섭니다가을 볕이 내리쬐는 오후 뿜어져 솟구치는 분수가 약간은 차가워 보였지요&nbsp;단풍이 짙게 물든 나무 아래 아이들을 동반한 나들이객의 즐거운 한 때파랑과 빨강의 조화도 가을멋으로 다가오네요&nbsp;바삐 흘러가는 시간 속에 가을은 이렇게 길위에 나뒹구네요&nbsp;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낙엽의 색이 아름답네요&nbsp;아차산 고구려 축제 개막식&nbsp;우리옷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의 다채로운 머플러&nbsp;고구려 물품 전시관에 목궁과 철궁을 만났지요요즘 활을 제대로 쏘지 못하는데 대리만족 해봅니다&nbsp;철궁의 고자(활의 끄트머리 현을 거는 곳)용이 마치 불이라도 뿜는 것 같았네요&nbsp;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풍성하게 열매를 맺힌 은행나무&nbsp;봄부터 피워내던 장미가 가을볕에 몽오리를 피우는 중&nbsp;광진구 각동별 가장행렬의 선두,,&nbsp;고구려 체험장에서 본 대장간의 마을 소속의 대장장이망치로 두들겨 날카롭게 날을 세웁니다&nbsp;어느 가장행렬의 남장 여자&nbsp;오색우산을 펼쳐 돌리던 가장행렬&nbsp;현철씨등 정치인들의 기념촬영&nbsp;경찰관 가수 현동현님의 노래를 시작으로 식전행사가 펼쳤습니다비천무 춤사위와&nbsp;&nbsp;&nbsp;하늘이 열리는 듯한&nbsp;심장까지 울리는 북소리&nbsp;놀이터의 아이들은 해가져도 신나기만합니다&nbsp;대공원의 노을이 짙게 내렸습니다&nbsp;서울디자인 전시관이 노을빛에 더욱 붉습니다&nbsp;붉디붉은 담쟁이 넝쿨의 창안을 엿보네요&nbsp;가을알림 노크&nbsp;다문화가정에서 전시한 수제 가방들&nbsp;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둠에 대장간의 숯불은 붉게 밝히고 빨갛게 달궈진 무쇠 칼&nbsp;대장장이 장인의 망치예술로 날카로운 날을 세운 칼로 빚어집니다&nbsp;늦은 밤 공원을 빠져나와 귀가장시간 거치대에 묶어 두었던 자전거가 무사히도 잘 있네요&nbsp;사진앨범 :: 어린이대공원[광진구 고구려 축제, 대장간의 하루]-사진영상 -자전거 최대&nbsp;동호회 "자출사"&nbsp;http://cafe.naver.com/bikecity.cafe "내마음 속의 미니벨로"http://cafe.naver.com/minivelobike ☞ 호미숙 네이버 포토갤러리&nbsp;☞호미숙 자전거여행 시리즈&nbsp;☞호미숙 팸 투어여행 시리즈--></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09 12:50:9 +0900</pubDate>
					<category><![CDATA[호미 자전거 여행]]></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