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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막의 아들 / 15번째 오지레이스 완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17:51: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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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막의 아들 / 15번째 오지레이스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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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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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 힘의 원천, 사하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2067206</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21013759_1206720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2번의 모로코, 3번의 이집트. 지금까지 사하라 대회만 총 5번 다녀왔다. 1년간의 북아프리카 리비아 생활은 접어두더라도 사하라와는 참으로 많은 인연 관계가 있다. 사하라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결정적으로 운메노 히또도 만나고 등등... 마치 옆동네 놀러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 사하라다. 다음에 또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내 모든 힘의 원천은 사하라가 확실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09 01:14:13 +0900</pubDate>
					<category><![CDATA[◈ index]]></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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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10년 전세계 오지 레이스 일정 (사하라 사막 대회 포함)]]></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2040361</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9023233_1204036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2010년 오지레이스 일정 (대회신청: www.runxrun.com) 1. 아타카마 사막 레이스: 2010.03.07 ∼ 2010.03.13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4) 2. 다이아몬드 울트라: 2010.03.20 ∼ 2010.03.25 / 225km / 150~3200 캐나다달러 (난이도: 5)) 3. 호주 레이스: 2010.04.25 ∼ 2010.05.01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 4. 고비사막 레이스 (트루판): 2010.06.27 ∼ 2010.07.03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4) 5. 타클라마칸 사막 울트라: 2010.08.21 ∼ 2010.08.23 /&nbsp;100km 논스탑 &nbsp;/ 1600달러 (난이도: ?) 6. 사하라 레이스: 250km2010.10.03 ∼ 2010.10.09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3.5) 7. 아마존 정글 마라톤: 2010.10.07 ∼ 2010.10.16 / ... <a href='http://blog.dreamwiz.com/halox2/12067206 '>more...</a><!--2010년 오지레이스 일정 (대회신청: www.runxrun.com) 1. 아타카마 사막 레이스: 2010.03.07 ∼ 2010.03.13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4) 2. 다이아몬드 울트라: 2010.03.20 ∼ 2010.03.25 / 225km / 150~3200 캐나다달러 (난이도: 5)) 3. 호주 레이스: 2010.04.25 ∼ 2010.05.01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 4. 고비사막 레이스 (트루판): 2010.06.27 ∼ 2010.07.03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4) 5. 타클라마칸 사막 울트라: 2010.08.21 ∼ 2010.08.23 /&nbsp;100km 논스탑 &nbsp;/ 1600달러 (난이도: ?) 6. 사하라 레이스: 250km2010.10.03 ∼ 2010.10.09 / 250km / 3100달러 (난이도: 3.5) 7. 아마존 정글 마라톤: 2010.10.07 ∼ 2010.10.16 / 200km / 1600파운드 (난이도: 4.5) 8. 남극 레이스: 2010.11.17 ∼ 2010.11.27 (난이도: 3. 하지만 극지의 특성상 목숨을 걸어야 함) &nbsp; - 참가자격자: 창용찬,최명재,강수동,김경수,이영중,이윤희,이영호,박미란,홍현분,정수철,박상연,송기석&nbsp;&nbsp;아타카마 사막 레이스&nbsp;다이아몬드 울트라&nbsp;고비사막 레이스&nbsp;사하라 레이스&nbsp;아마존 정글 마라톤&nbsp;남극 레이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09 02:18:23 +0900</pubDate>
					<category><![CDATA[◈ index]]></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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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칠레 산티아고에서 낭만을 찾다.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2034835</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8180737_1203483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개인지 스모그인지 모를 자욱함 속의 칠레 산티아고. 안데스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진 산티아고는 상당히 낯선&nbsp; 도시였다. 남미의 부드러움보다는 약간의 까칠함이 느껴지는 산티아고. 그래도 남미 만이 줄수 있는 낭만은 사람을 들뜨게 만든다. 아타카마 사막 레이스는 조만간 다시 한번 가려고 한다. 남미... 영어도 잘 안통하는 낯선 세계. 그래서 더욱 끌리는지도...</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09 17:43:51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지 레이스의 진상 처리법]]></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2005139</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7011955_12005139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나는 한국 사람이 오지 레이스를 참가해서&nbsp;어떠한 행위를 했을때 도저희 용서가 안되는 것이 2가지 있다.먼저, 다른 한국 사람과 전체 참가자들에게 민폐를 끼쳐서&nbsp;국가 이미지를&nbsp;개로 만드는 행위.두번째가 최고 어르신인 이무웅님에게 대적하는 행위다.2005년 사하라에서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이적 행위를 한 사람이 있었다.본인은 아직도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nbsp;당하는 우리는 정말 쪽팔려서 얼굴을 못 들었다.오죽하면 운영요원들이 '저사람 뭐냐?'고 할 정도로 한국이란 나라와 사람에 대해서 개 망신을 줬다.그래, 그것까지는 내가 참았다.그런데, 이무웅님에 큰소리를 치면서 대드는 모습에 아주 돌아 버리는 줄 알았다.외국사람들 앞에서 치고박고 할수도 없고... 정말 난감함의 극치를 이뤘다.이무웅님은 나에게 아버지뻘 되는 소중한 분이시다.물론 세대와 성격차이에 의한 약간의 문제는 생길수도 있다.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존경하는 어른이고, 매년 한... <a href='http://blog.dreamwiz.com/halox2/12034835 '>more...</a><!--나는 한국 사람이 오지 레이스를 참가해서&nbsp;어떠한 행위를 했을때 도저희 용서가 안되는 것이 2가지 있다.먼저, 다른 한국 사람과 전체 참가자들에게 민폐를 끼쳐서&nbsp;국가 이미지를&nbsp;개로 만드는 행위.두번째가 최고 어르신인 이무웅님에게 대적하는 행위다.2005년 사하라에서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 이적 행위를 한 사람이 있었다.본인은 아직도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nbsp;당하는 우리는 정말 쪽팔려서 얼굴을 못 들었다.오죽하면 운영요원들이 '저사람 뭐냐?'고 할 정도로 한국이란 나라와 사람에 대해서 개 망신을 줬다.그래, 그것까지는 내가 참았다.그런데, 이무웅님에 큰소리를 치면서 대드는 모습에 아주 돌아 버리는 줄 알았다.외국사람들 앞에서 치고박고 할수도 없고... 정말 난감함의 극치를 이뤘다.이무웅님은 나에게 아버지뻘 되는 소중한 분이시다.물론 세대와 성격차이에 의한 약간의 문제는 생길수도 있다.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존경하는 어른이고, 매년 한국 오지 레이스의 역사를&nbsp;새롭게 쓰고 있는 보배시다.앞으로도&nbsp;언급된 두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영원히 내 힘이 미치는 영역까지&nbsp;제재를 가할 것이다.정말 나이를 먹으면 나이값 좀 하자.--></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7 Nov 2009 00:56:10 +0900</pubDate>
					<category><![CDATA[▣ 사막의아들 생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캐나다 에어, 캐네디언 비어 마시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993837</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6133715_1199383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캐나다 에어. 100% 만족은 아니지만 썩 괜찮은 항공사 같다. 물론 그 기준은 캐네디언 맥주의 힘이 크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신나게 먹고 마시기... 그게 비행기 타는 즐거움 아닐지???</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09 13:23:5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다이아몬드 울트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988043</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5163838_1198804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추워지니 영하 40도의 설원에서 오로라를 보며 달렸던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추워서 춥다는 것에 대한 감각이 없어졌던 6일간의 레이스. 하루에 1kg이 빠지는 화끈한 다이어트. 인간썰매가 되어 눈속에서 30kg의 짐을 끌었던 대회. 다시는 안 간다고 했지만 슬슬 그리워진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09 16:24:26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베이스 기타, 언니, 오타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985159</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4205604_11985159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사진을 보면 마치 노래자랑 대회에 출전한것 같다. 맞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래 부르며 오지를 달렸다. 때론 가요를, 때론 팝송을... 하지만 대부분 낮은 저음의 베이스 기타음을 흥얼 거렸다. 난 베이스 기타를 좋아한다. 예전 어릴때는 허접한 우리들만의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치기도 했다. 베이스 기타는 결코 튀지 않고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지만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 이상한 느낌이 든다. 스포트 라이트를 받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게 베이스 기타다. 그래서인지 나도 앞에 나서기 참 싫어하는 편이다. 사람들 만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언니들은 좋지만... 자기가 관심있는 일에 미친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오타쿠다. 한눈 팔지 않고 8년간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해 특별상을 준비한 친구들에게 감사한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14 Nov 2009 20:41:53 +0900</pubDate>
					<category><![CDATA[▣ 사막의아들 생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리운 사하라 사막 [사하라 레이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931520</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1164346_1193152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사하라의 모래는 산호가루라 한다. 그래서인지 지역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무척이나 곱다. 아름다운 모래언덕에 누워 음악같이 들려는 바람소리를 감상하고, 하늘의 별님과 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아, 벌써 그리워진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09 16:29:34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5~2009년 나의 사하라 사막 레이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908041</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10132454_1190804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3번의 이집트 사하라 사막 레이스.영상 58도 해도해도 너무 심하게&nbsp;더웠던 2005년 사하라.운메노히또와 함께한 가장 즐거웠던 2008년 사하라.캐나다 시각장애인 도우미하느라 배고팠던 2009년 사하라.Lonely...</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09 13:01:9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집트 파운드, 돈이야 걸레야?]]></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905673</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9202448_1190567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흔히 보기 힘든 이집트 돈이다. 1파운드에 180원 정도 하는것 같다. 외국을 나가면 화폐 단위와 환율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아니면 크게 당한다. 그런데 돈 좀 깨끗하게 사용하면 안되나? 이건 돈인지 걸레인지...</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09 20:01:3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하라 사막의 레인보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97323</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8212155_11897323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모두가 주린 배를 채우기 바쁜 사하라의 아침. 그만큼 정신 없었던 삶의 현장. 전날 밤 내린 진귀하고 행운스런 사하라 레인. 그 사이로 살짝 무지개가 얼굴을 내밀었다. 아무도 신경쓰지 못하는 새 수초간 나타났다 사라진 사하라 레인보우. 일생일대의 행운이다. 예감이, 앞으로 복터지는 일만 생길듯...</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09 20:58:8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항공사 기내식] 작은 만찬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95125</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8005357_1189512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비행기 타기 좋아하는 나에게 기내식은 작은 행복이다. 해외 여행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이코노믹, 비지니스, 퍼스트클래스까지 여러 항공사를 이용해봤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내식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폴에어, 에미레이트항공이다. 상대적으로 미국, 유럽, 타 아시아 국가 항공사들은 별로였다. 특히 최악은 아프리카 항공사들. 좀 불안한 분위기와 함께 수십% 부족한 기내식은 나의 작은 행복을 시샘하는 악마들이었다.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는 작은 만찬. 삶의 여유 아닌지...?</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09 00:30:10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하라 사막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94324</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7124842_1189432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사하라 사막을 가보면 별게 다있다. 사막이라고 해서 모래만 연상하면 안된다. 기암괴석, 그외 너무나 신기한 것들이 많다. 안가보면 절대로 알수 없는 사하라. 그러기에 죽기전 꼭 봐야할곳 아닌지...</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09 12:34:29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굿바이 나의 신발]]></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89216</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6005932_1188921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일주일간 사하라 사막에서 나의 발이 되어준 고마운 신발. 얼마나 달렸는지 바닥 쿠션이 다 죽어서 딱딱해졌지만 끝까지 자기의 역할에 충실했다. 녀석은 롱데이 끝나고 현지인에게 콜라와 과자를 받고 넘겨 주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지만 사막에서는 아주 귀한 보물이기에 너무나 좋아했다. 이제 새 주인과 함께 고생하지 말고 행복하길...고생했다우리 텐트 메이트 신발쇼</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09 00:35:45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계 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고의 공항인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라운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82715</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5141813_1188271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세계 여기저기 공항의 대합실과 라운지를 이용할 기회가 생긴다.그중에서 일등을 뽑자면 역시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가 으뜸이다.그리고 인천공항은 그누가 뭐라해도 세계 최고의 공항이다.모든 외국인이&nbsp;인천공항의 시설과 규모, 편의시설, 서비스에 뻑 가는데... 뭐 조카 회사에 팔아치우겠다고?정말 뻔뻔하다.한국에는 테러 없나? 지금은 미친것들에게 어떠한 테러를 저질러도 용서 받을듯...</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09 14:04:0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막의 아들 사막에서 특별상 받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63741</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4155429_1186374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사하라 레이스를 참가하고 받은 특별상이다.보통은 대상자가 현장에서 결정되기에 이름이 없는 상패를 받는데 주최측에서는 특별히 내 이름을 새겨넣은 완성된 상패를 준비했다.총 15번의 오지레이스 완주 중에&nbsp;'레이싱더플래넷' 주최 대회를 12번&nbsp;완주했으니 주최측 입장으로는 기특하다고 볼수 밖에...주최측에서 준비한 소주를&nbsp;여럿이 나눠 마시고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 남는&nbsp;휑설수설을 영어로 했다.&nbsp;어쨌든 그동안의 노고를 누군가 알아 준다는 현실에 힘이 난다.그러기에 남이 뭐라고해도 내 갈길을 가는게 나의 인생이고 숙명이다.There was also a special honour for South Korea’s Ji Sung “Jesse” Yoo, veteran now of 12 RacingThePlanet events. This time around Jesse had been part of Team CanShare, helping guide blin... <a href='http://blog.dreamwiz.com/halox2/11882715 '>more...</a><!--사하라 레이스를 참가하고 받은 특별상이다.보통은 대상자가 현장에서 결정되기에 이름이 없는 상패를 받는데 주최측에서는 특별히 내 이름을 새겨넣은 완성된 상패를 준비했다.총 15번의 오지레이스 완주 중에&nbsp;'레이싱더플래넷' 주최 대회를 12번&nbsp;완주했으니 주최측 입장으로는 기특하다고 볼수 밖에...주최측에서 준비한 소주를&nbsp;여럿이 나눠 마시고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 남는&nbsp;휑설수설을 영어로 했다.&nbsp;어쨌든 그동안의 노고를 누군가 알아 준다는 현실에 힘이 난다.그러기에 남이 뭐라고해도 내 갈길을 가는게 나의 인생이고 숙명이다.There was also a special honour for South Korea’s Ji Sung “Jesse” Yoo, veteran now of 12 RacingThePlanet events. This time around Jesse had been part of Team CanShare, helping guide blind competitor and friend, Ron Hackett of Canada. Jesse was warmly toasted with his national drink Soju. “Many people say you’re crazy for racing, “ he said. “I say no. You’re crazy for not racing! Hope to see you all at the next race.”--></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09 15:40:15 +0900</pubDate>
					<category><![CDATA[▣ 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마이뉴스. 마라닉] 뛰다 놀고, 먹고 마시고... 이거 마라톤 맞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46481</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3185017_1184648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2388&nbsp;]뛰다 놀고, 먹고 마시고... 이거 마라톤 맞아?[여행] 일본 니가타에서 경험한 '마라닉'마라닉을 아시는지?'마라닉'은 일본의 야마니시 테츠로 교수가 창시한 '마라톤+피크닉'의 합성어다. 마라닉이라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어찌보면 약간 놀고 먹고 마시고 적당히 달리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한 마라닉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야마니시 교수의 도움이 필요하다.야마니시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기록에 집착하면서부터 인간 관계나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놓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유를 갖고 자신의 능력만큼 달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마라닉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새로움에는 저항이 있기 마련. 야마니시 교수도 초창기에는 주변에서 미친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a href='http://blog.dreamwiz.com/halox2/11863741 '>more...</a><!--[ 오마이뉴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2388&nbsp;]뛰다 놀고, 먹고 마시고... 이거 마라톤 맞아?[여행] 일본 니가타에서 경험한 '마라닉'마라닉을 아시는지?'마라닉'은 일본의 야마니시 테츠로 교수가 창시한 '마라톤+피크닉'의 합성어다. 마라닉이라는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어찌보면 약간 놀고 먹고 마시고 적당히 달리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한 마라닉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야마니시 교수의 도움이 필요하다.야마니시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기록에 집착하면서부터 인간 관계나 주변의 아름다운 것들을 놓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유를 갖고 자신의 능력만큼 달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마라닉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새로움에는 저항이 있기 마련. 야마니시 교수도 초창기에는 주변에서 미친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명색이 교수인지라 앞에서는 뭐라고 못하고 뒤에서 소곤거려서 괜찮았다고 껄껄 웃는다.최근 걷기를 포함한 '슬로 라이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슬로 라이프의 한 부류인 마라닉의 원조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다행스럽게도 일본 친구들의 도움으로 초청을 받는 형태로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잡았다.기본 참가비 일본 돈 5000엔 외에 숙박 및 현지 체류에 필요한 비용의 많은 부분을 지원받았다. 요즘은 외국 대회나 행사를 참가하면 게스트 자격으로 무료 또는 일정 부분 지원을 받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역시 사람이 한 우물을 파다 보면 언젠가는 그 사람의 존재를 알아본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스럽게 체험하고 있다.▲ 아름다운 목장 코스를 달린다일본 사람들은 소식(小食)한다?지난 9월 27일 마라닉 행사가 열린 곳은 니가타의 묘코, 조신고원국립공원 일대다. 일본 친구들과 함께 도쿄에서 신간센과 전철을 타고 2시간 이상을 달려 나가노를 지나 묘코코겐 간이역에 내렸다. 그런데 주변에는 건물 몇 채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 황무지 같은 인상이다. 나무가 빽빽하게 가득찬 주변의 높은 산들도 이곳이 범상치 않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다. 우리는 단지 마라닉 한다고 왔는데 왠지 잘못 온 기분이 들어서 약간 후회가 되기도 했다.얼마 후 잔뜩 긴장된 우리 앞에 승합차 한 대가 슬그머니 다가 오더니 멈추었다. 잠시 후 문이 열리며 예상치도 못한 예쁘장한 여성이 나온다. 아줌마라고 하기에는 아직 젊은 여성이 우리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뭐라고 말을 한다. 조금 전까지 긴장해 있던 친구들의 얼굴에서 안도감이 엿보인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우리가 묵을 숙소의 주인이라고 말해 준다. 분위기가 한순간 급반전된다. 간이역에서 숙소까지 가는 승합차 안에서는 즐거운 웃음소리만 가득 넘쳐난다.처음 행사의 집결지는 수기노사와다. 우리는 96년 역사의 타바타야 여관에서 숙박을 하고 수기노사와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환영파티를 함께했다. 역시 원조 마라닉답게 먹고 마시는 데 모든 정열을 쏟아 붇는 것 같다. 저녁 만찬과 함께 끝없이 이어지는 맥주 폭탄 세례를 받으며 니가타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누가 일본 사람들 '소식'한다고 그랬어? 순 뻥이다!▲ 마을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한 환영 파티▲ 같이 동행한 일본 친구들아름다운 니가타몇&nbsp;년 전 인근에서 커다란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하천 곳곳에서는 복구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중간 중간에 있는 체크포인트(물과 간식을 주는 곳)에 있는 마을사람들이 자신의 고장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마라닉은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쉬엄쉬엄 자기의 능력껏 달리면 된다. 그러면 걸어도 되는가? 물론 걸어도 되고 힘들면 차를 타고 된다.그러고 보니 마을 입구에 커다란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현수막에는 '마라닉 행사가 열리고 있으니 도움을 요청하는 참가자는 도와주세요'라는 문구가 있었다. 그러니 세월이 가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쓰고 자신의 수준대로 마음 내키는 대로 가면 된다.나도 중간 중간 마을 사람들이 지역에 대한 설명을 하면 의자에 앉아 주는 대로 다 받아 먹으며 경청을 했다. 물론 현지 사투리가 일부 쓰이기에 100%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물론 표준어를 사용해도 못 알아 듣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스토리는 알 수가 있었다. 경청하는 외국인이 귀여웠는지 자꾸만 자꾸만 먹을거리를 건네준다.이제는 도대체 구분이 안 간다. 내가 먹으러 왔는지 달리러 왔는지… 배는 남산만 하게 튀어 오르고 무거워진 몸은 중심이 안 잡힌다. 같이 가는 유카꼬가 그만 먹고 가자고 해도 자꾸만 자꾸만 손은 만주로 향하고 있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여기저기 먹을 것에 손이가 오른손 왼손 자꾸만 손이가…" 예전 어릴적 과자 CF송이 생각난다.▲ 중간에 밤도 따서 먹기도 했다이번 마라닉은 출발점을 기준으로 총 6개의 코스 56km를 달린다. 제한시간은 8시간이지만 별 상관없다. 코스 구성은 철저하게 작은 길을 뛴다. 그리고 인근의 유명 지역을 발로 찾아 갈 수 있도록 짜여져 있으며, 코스의 절반은 트레일 코스로 고원 목장과 숲속에 파묻혀서 신선한 산소에 취해서 달릴 수 있었다. 행사 주최팀은 '러닝 세계의 친구'라는 모임으로, 야마니시 교수를 중심으로 일본 전역에서 모인 달리기 오타쿠(한 가지 취미에 빠진 마니아) 중에서도 자유롭게 살고 싶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주축이다.나도 한가닥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지라 행사 전날부터 다음날까지 참으로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 국적, 나이는 달라도 추구하는 세계관이 비슷하기에 친구가 되기 힘든 일본 사람들과 단 하루만에 허물없는 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다.초반의 마을 인근 코스는 온통 주변이 메밀밭이다. 나가노와 이곳은 메밀국수가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메밀 축제 때는 온 동네의 소바 가게를 돌아다니며 공짜로 시식할 수 있는 행운도 있다고 한다. 더욱이 니가타의 소바는 흐르는 차가운 물에 넣어 먹는 맛이 예술이라고 한다. 나도 그동안 방송에서만 봤던 니가타 소바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맛을 봤다. 뭐든지 원조가 좋다는 선입관 때문인지 보는 순간부터 입안의 침샘이 터지며 나의 식욕을 자극한다. 결국 돌아오는 길에 소바를 한보따리 사왔다.▲ 일본의 유명 트레일레이스 선수 이시가와 히로키(오른쪽)와 함께▲ 본격적인 트레일 코스가 시작된다나를 따르라! 아니면 말고...3개 코스를 지나 본격적인 장거리 구간으로 들어간다. 드디어 묘코고원의 조신고원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코스다. 누가 고원지대 아니랄까 계속되는 오르막의 연속이다. 하지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 해발 1330미터의 최고점을 지나자 내리막이 시작된다. 그동안 아껴두었던 질주 본능을 발휘한다. 다음 체크 포인트까지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사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고백하자면 배가 고파서 뛰었다. 오르막을 오르다보니 그 동안 먹은 음식들을 에너지로 다 태워버리고 갑자기 허기가 찾아왔다. 얼마 전 체크포인트에서 보았던 커다란 포도가 눈에 아른 거린다. 배가 불러 그냥 지나친 게 지금은 후회스럽다.그 전의 코스에서는 못 느꼈는데 해발이 높아서인지 주변의 산들이 붉은 색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단풍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온 것이 우리들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그런 것 같다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잠시 배고픔을 잊고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를 찾았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낙엽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수만개 이상의 낙엽이 우리들이 달리는 길에 함박눈 같이 날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잠시나마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 정도로 환상의 세상에 빠져들었다.그런데 이제는 순식간에 풍경이 바뀌어 눈앞에 녹색의 푸르름이 펼쳐진다. 그 유명한 묘코고원의 목장 지대에 도착한 것이다. 군데군데 한가로이 소들이 풀을 뜯으며 지나가는 우리들을 바라본다. 호기심 가득한 송아지는 마치 너풀너풀 춤을 추듯이 우리와 나란히 달린다. 정말 영화가 따로 없는 완벽한 그림이다.▲ 가을이 무르익는 소리가 들린다▲ 평온하고 아름다운 조신고원국립공원목장 코스에서는 야마니시 교수가 직접 길 안내를 했다. 그런데 한 바퀴 도는 데 5km인 코스에서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인다. 한참을 달린 후 야마니시 교수가 한마디 한다."아! 여러분 우리가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놀라서 어리버리한 우리들의 얼굴을 보며 웃으면서 한마디 한다."하하하, 여러분은 원조 마라닉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나를 따르라!" "어, 이산이 아닌가?" 이건 완전히 '야폴레옹'이다. 내가 느끼고 경험한 마라닉은 분명히 달리고 있지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이 천천히 가는 시간 여행이었다. 이전에도 나름대로 즐기면서 달린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떻게 즐기면서 달리는지에 대해서 한수 배운 것 같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달렸던 1박 2일의 마라닉. 자연이 주는 선물일까? 나는 내년에 새롭게 런칭하는 '트레일레이스'를 멋지게 만들 수 있다는 용기가 확실히 생겼다.▲ 목장길 달리기--></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09 18:35:25 +0900</pubDate>
					<category><![CDATA[▣ 국제 대회 참가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하라 레이스 완주하고 돌아왔습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823051</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102172251_1182305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사하라 레이스 완주하고 돌아왔습니다.2005, 2008년 대회와 비교했을때&nbsp;거의 80% 이상 다른 코스를 달렸습니다.날씨도 2일, 3일째 코스 중간에서는 50도를 넘었으며,&nbsp;더위 먹고 쓰러진 사람도 여럿 구했습니다.한국팀은 첫 참가자가 70%였지만 너무나 열심히 달리고 걷고 버텨서 모두 완주했습니다.일본 참가자들은 2명이 탈락을&nbsp;했는데,&nbsp;전원이 완주한 우리를 무척이나 부러워하며 아시아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저 개인적으로는 단체전에 참가를 했지만 첫날 다리가 망가져 개인참가자로 전환됐습니다.다행히 이틀째 중반부터 컨디션을 회복했는데, 캐나다 도우미가 힘들다며 먹튀를&nbsp;하는 바람에&nbsp;제가 끝까지 도우미 역할을 하며 개 고생했습니다.힘 좋고 덩치 큰 외국인&nbsp;시각장애인 도우미를 하면서 느낀점은 이러다가 골병 들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그래서 다시는 도우미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나마 시상식때 레이싱더플래넷 대회... <a href='http://blog.dreamwiz.com/halox2/11846481 '>more...</a><!--사하라 레이스 완주하고 돌아왔습니다.2005, 2008년 대회와 비교했을때&nbsp;거의 80% 이상 다른 코스를 달렸습니다.날씨도 2일, 3일째 코스 중간에서는 50도를 넘었으며,&nbsp;더위 먹고 쓰러진 사람도 여럿 구했습니다.한국팀은 첫 참가자가 70%였지만 너무나 열심히 달리고 걷고 버텨서 모두 완주했습니다.일본 참가자들은 2명이 탈락을&nbsp;했는데,&nbsp;전원이 완주한 우리를 무척이나 부러워하며 아시아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저 개인적으로는 단체전에 참가를 했지만 첫날 다리가 망가져 개인참가자로 전환됐습니다.다행히 이틀째 중반부터 컨디션을 회복했는데, 캐나다 도우미가 힘들다며 먹튀를&nbsp;하는 바람에&nbsp;제가 끝까지 도우미 역할을 하며 개 고생했습니다.힘 좋고 덩치 큰 외국인&nbsp;시각장애인 도우미를 하면서 느낀점은 이러다가 골병 들겠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그래서 다시는 도우미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나마 시상식때 레이싱더플래넷 대회를 12번 참가했다며&nbsp;특별상을 주기에 보람은 있었습니다.한국 참가자 7명은 대회 후 여행을 하느라 귀국이 늦어 집니다.뒷풀이는 연말이나 1월이 될것 같습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09 17:08:37 +0900</pubDate>
					<category><![CDATA[▣ 어드벤처 레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하라 레이스 한국팀 응원메세지 보내기 (10/25~31)]]></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659366</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021093123_1165936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2009 Sahara Race (2009.10.25~31) *응원메세지 보내기 클릭* 고영규,백승열,안상미,이제승,강수동,김태정,유지성,백승열,이영호,Jung,장용미 *대회사이트: www.runxrun.com *한국트레일어드벤처레이스연맹: www.trailrace.co.kr</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09 09:07:36 +0900</pubDate>
					<category><![CDATA[▣ 어드벤처 레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하라 사막 레이스] 15번째 오지레이스 도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halox2/11653023</link>
					<author><![CDATA[사막의 아들]]></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h/a/halox2/10/thbn_halox2_20091020185044_1165302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15번째 오지 레이스 도전으로 사하라를 간다. 항상 말로는 '아무나 할수 있어', '사하라가 잴루 쉬워'라고 말하지만, 언제나 오지레이스는 부담감 가득한 도전이다. 그래도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기에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려한다. 다음주 이맘때면 3일째 레이스 끝내고 밥먹고 있으려나???</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09 18:26:57 +0900</pubDate>
					<category><![CDATA[▣ 어드벤처 레이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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