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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Gate Of Tomorrow]]></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06:35: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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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Gate Of Tomorr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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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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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태지 8집 싱글 ATOMOS PART MOAI 리뷰!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601206</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10/thbn_easttiger83_20080730150616_7601206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연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창 기대를 부풀게 만들었던 서태지 8집 싱글이 나왔다.기존의 티저영상이나 홍보를 보았을 때 거친 스타일의 음악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상보다 부드러웠다.7집에서 감성코어로 대중과의 소통의 의지를 보이더니 이번 8집 싱글은 대중과 소통 그 이상으로 새로운 팬들을 형성하려는 의지일까?개인적으로 나는 서태지의 이런 사운드를 좋아한다.나는 아직도&nbsp;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만든 곡들을 좋아하고 그런 곡들을 서태지가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싱글은 신선함과 실험성에서 떨어지지만&nbsp;반복되는&nbsp;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통한 중독성과 서태지의 보컬음색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1. Moai일렉트로닉이 적절히 조화된 타이틀곡. 서태지의 음악에서는 샘플링이나 음악&nbsp;중간중간에 전자음이들어가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이 전자음은 곡 분위기를 결정짓는 역할을 많이 하고 중독성이 강하다. 폴리네이사 퍼커션이 ... <a href=' '>more...</a><!--연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창 기대를 부풀게 만들었던 서태지 8집 싱글이 나왔다.기존의 티저영상이나 홍보를 보았을 때 거친 스타일의 음악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상보다 부드러웠다.7집에서 감성코어로 대중과의 소통의 의지를 보이더니 이번 8집 싱글은 대중과 소통 그 이상으로 새로운 팬들을 형성하려는 의지일까?개인적으로 나는 서태지의 이런 사운드를 좋아한다.나는 아직도&nbsp;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만든 곡들을 좋아하고 그런 곡들을 서태지가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싱글은 신선함과 실험성에서 떨어지지만&nbsp;반복되는&nbsp;일렉트로닉 사운드를 통한 중독성과 서태지의 보컬음색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1. Moai일렉트로닉이 적절히 조화된 타이틀곡. 서태지의 음악에서는 샘플링이나 음악&nbsp;중간중간에 전자음이들어가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이 전자음은 곡 분위기를 결정짓는 역할을 많이 하고 중독성이 강하다. 폴리네이사 퍼커션이 귀를 간질거리게 하는 첫곡을 듣는 순간, 과거로 회귀하는 서태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마치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2집과 3집 중간 사이의 느낌이 들었다.가사는 서태지스러운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네이쳐 파운드라는 장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는 일렉트로닉 펑크라고 말하고 싶다.다른 특이점은 근래에 드물게 서태지 음악에서 건반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nbsp;2. Human dream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리듬이다.문득 떠올랐던 것은 자우림의 '오렌지 마말레이드'.빈티지한 오락실 사운드를 넣은 것과 일렉트로닉의 조화.마치&nbsp;그의 곡&nbsp;'시대유감' 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온 것 같다.개인적으로 T-SQUARE의 勇者의 느낌이 많이 나서 일본 사운드을 많이 느꼈다.&nbsp;3. T’IKT’AK3번째 곡까지 일렉트로닉 냄새가 많이 난다.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일본 애니메이션 O.S.T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가사도 그렇고 애니메이션 주제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익숙한 RocK 사운드와 기타의 멜로디 라인은 익숙해서 듣기에&nbsp;그리 어렵지 않았다.아쉬운 점은 서태지의 목소리가 Rock 사운드에 비해 너무 작게 들린다.이 곡도 기존 서태지의 RocK 곡들과 다르게 건반소리를 들을 수 있다.&nbsp;4. Moai[remix]자연음을 많이 넣은 듯한 타이틀 리믹스곡.&nbsp;원곡보다 16초 정도 길어졌지만&nbsp;일렉트로닉, 어쿠스틱의 향연과 자연음 등 중독성이 짙은 느낌이 든다.&nbsp;&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08 14:55:17 +0900</pubDate>
					<category><![CDATA[Culture & Sens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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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줄리어드 재즈 올스타] 재즈 명곡들은 시대의 연주자들에게 재해석된다.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97050</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10/thbn_easttiger83_20080729002746_759705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근래에 집에서 이외수의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토요일은 평소에&nbsp;밀려오는 잠도 썰물처럼 물러나고 배부른 배와 축늘어진 어깨를 베란다 난간에 의지한 채&nbsp;창문너머 사람들의 모습을 내려다 본다.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찰나에 민병자의 문자 메시자가 나를 구원했다.이벤트에 뽀록을 당첨된 표를 내게 넘기겠다는 민병자의 말에 정확한 시간과 만날 장소를 정했다.당일이라 조금 걱정됐지만 다행이 별일 없어서 열심히 일하는 여자친구 데리고 신촌에서 표를 공수받았다.민병자에게 고마움을 느끼고&nbsp;연대&nbsp;100주년 기념관에 들어섰다.공연시작은 저녁 7시, 자리는 S석이었는데 위치가 영 아니었다.음향장비&nbsp;앞이라&nbsp;공연 시작후 뒤가 산만하게 할 것 같은 예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내요원이 자리를 옮겨주겠다고 했다.&nbsp;바로 콜하고 자리는 R석급으로 옮겨졌다. 무대 앞에서 두줄 정면!생각해보니 이 공연 너무 비싸다.사람들도 대부분 이벤트에 당첨돼서 온 것...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601206 '>more...</a><!--근래에 집에서 이외수의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토요일은 평소에&nbsp;밀려오는 잠도 썰물처럼 물러나고 배부른 배와 축늘어진 어깨를 베란다 난간에 의지한 채&nbsp;창문너머 사람들의 모습을 내려다 본다.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찰나에 민병자의 문자 메시자가 나를 구원했다.이벤트에 뽀록을 당첨된 표를 내게 넘기겠다는 민병자의 말에 정확한 시간과 만날 장소를 정했다.당일이라 조금 걱정됐지만 다행이 별일 없어서 열심히 일하는 여자친구 데리고 신촌에서 표를 공수받았다.민병자에게 고마움을 느끼고&nbsp;연대&nbsp;100주년 기념관에 들어섰다.공연시작은 저녁 7시, 자리는 S석이었는데 위치가 영 아니었다.음향장비&nbsp;앞이라&nbsp;공연 시작후 뒤가 산만하게 할 것 같은 예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내요원이 자리를 옮겨주겠다고 했다.&nbsp;바로 콜하고 자리는 R석급으로 옮겨졌다. 무대 앞에서 두줄 정면!생각해보니 이 공연 너무 비싸다.사람들도 대부분 이벤트에 당첨돼서 온 것 같은 분위기였고, 자리도 꽤(?) 비었다.옆에 앉은 아낙네 둘은 계속 지루하다고 나불거렸다.줄리어드 음대 출신들이라 연주자들의 연주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아쉬웠던 것은 내가 아는 연주자들이 없었다.민병자는 드러머 칼 알렌을 알고 있었는데, 나는 그가 누군지도 몰랐다.다행하게도 팜플렛을 통해 건너 건너 알게 되었다.색소폰 Ron Blake는&nbsp;로이 하그로브와&nbsp;크리스찬 맥브라이드 밴드에서 활동했고 제니퍼 루퍼와 작업했다는데 그 정도 경력이면 엄청난실력자이다. 그러나&nbsp;공연 내내 그의 솔로를 귀담아 들었는데 세련되었다기 보다는 그저 평이한 솔로였다고 생각했다. 주로 블루스곡이 많아서 그런지&nbsp;블루스스케일과&nbsp;코드톤 솔로가 많았다.&nbsp;그는 데이비드 마일스의&nbsp;'So What'&nbsp;을&nbsp; 특이한&nbsp;편곡으로 연주했다.&nbsp;빠르면서도 리드미컬한 것은 다른 분위기를 낼 수있었다.&lt;Take5&gt;에서도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을 잘 편곡해서 솔로를 연주했다.트럼펫의 Dominick Frarinacci는 잘 모른다. 다만 그의 솔로는 기초가 다져진 솔로였다.콘트라베이스의 Yasushi Nakamura는 주목해야할 젊은 연주자이다.나는 이 공연에서 기억해야 될 뮤지션이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리오넬 햄튼 재즈 페스티발과 루이스 암스트롱 어워드&nbsp;같은 굵직한 상을 받을 만한 실력은 바로 이런 실력인가보다.뭐랄까... 곡에 대한 자기 해석과 절제된 스타일에 개성이 뚜렷한 면이 공연내내 그의 무게감이 중후했다.피아노의 Adam Birnbaum은 윈튼 마샬리스와 그레그 오스비 같은 거장과 활동했다고 되어있는데 그의 연주도 훌륭했다.또 한명의 피아노 연주자 Mayuko Katakura는 유명 재즈 콩쿨에서 우승을 한 젊은 피아니스트. 마지막 앵콜곡에서&nbsp;Adam과 보여준&nbsp;플레툰&nbsp;잼은 재미있었다.&nbsp;드러머 Car&nbsp;Allen은&nbsp;줄리어드 음대의 현역교수.그가 세계 3대 드러머로 평가 받고 있다는데, 나는 잘 몰랐다.이번 공연에 아쉬운 점은 그의 드럼실력을&nbsp;유감없이&nbsp;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드럼솔로치고는&nbsp;좀 짧았고, 그렇다고&nbsp;퍼포먼스도 유별나진 않았다.다만 팀의 리더로서 관객들과&nbsp;대화했고, 관객들의 흥을&nbsp;유발하는 역할을 했다.게스트로 윤희정씨가 나와&nbsp;&lt;Summer&nbsp;Time&gt;과 &lt;Lover Come back to me&gt; 를 불렀다.&lt;윤희정과 Friends&gt; 공연은 이미 우리나라 공연계에서 최다 공연으로 공인된 재즈공연이다. 그녀의 무대 장악력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공연을&nbsp;즐기는 모습에 있다고 본다.만약 그녀가 KBS전국 노래자랑 출신과&nbsp;외모만 본다면 관객들은 거부감이 들지도 모른다.그러나 근래에 접한 윤희정의 재즈 레코드들은&nbsp;한국에서도 드문 재즈 여가수들 중&nbsp;거성처럼 느껴진다.곡 리스트를 다 적고 싶으나 모르는 곡도&nbsp;몇 곡 있어서 대충 기억나는 정도로만&nbsp;말하면,&lt;Autumn Leaves&gt;,&nbsp;&lt;Caravan&gt;, &lt;So What&gt;, &lt;Summer Time&gt;, &lt;Lover Come back to me&gt;, &lt;Take5&gt;, &lt;Blue In Green&gt;, &lt;되고송&gt; 이것 외에 2~3곡 정도 한 것 같은데.. 공연은&nbsp;저녁&nbsp;9시 15분에 끝났다.1부 공연후&nbsp;15분을 쉬었고&nbsp;2부 시작하자마자 윤희정이 무대에 올라&nbsp;두곡을 불렀다.&nbsp;공연이 끝난 후 몇몇 사람들은 기립박수를 했다.로비에서는 연주자들의 사인회도 있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08 00:16:48 +0900</pubDate>
					<category><![CDATA[Culture & Sensatio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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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격자] 범인은 먼저 본 사람이 잡아야 한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88203</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80725020625_758820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장르 : 범죄, 스릴러감독 : 나홍진 주연 배우 :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2008년 상반기를 달군 영화 &lt;추격자&gt;.&nbsp;영화는 희대의 살인범 유영철의 살인극에서 모티브를 잡았다고 한다.요새는 쥐도 새도 모르게 어린이부터 성인&nbsp;여자까지 납치해서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닌 온갖 망나니 짓에 시체토막 내는 시대라,이 영화가 우리 사회의 불안요소를 나름&nbsp;표현했다고 본다.영화 내용은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초, 중반까지&nbsp;잘 나가던 스토리 라인이 후반부에 이상하게 되어버린다.약간 억지스러운 건지, 아니면 장치였는지 모르겠지만 후반부에 슈퍼마켓에서 벌어진&nbsp;장면은 엑스트라 연기도 그렇고 내용도 썩 좋진 않았다.&nbsp; 차라리&nbsp;다른 방법으로 스토리를 전개했거나 수정했으면 좋았을 걸.김윤석과 하정우의&nbsp;연기는 훌륭했다.김윤석은 이미&nbsp;TV드라마와 &lt;타짜&gt;에서 선 굵은 연기를 잘 해왔고&nbsp;영화에서 더욱...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97050 '>more...</a><!--..장르 : 범죄, 스릴러감독 : 나홍진 주연 배우 :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2008년 상반기를 달군 영화 &lt;추격자&gt;.&nbsp;영화는 희대의 살인범 유영철의 살인극에서 모티브를 잡았다고 한다.요새는 쥐도 새도 모르게 어린이부터 성인&nbsp;여자까지 납치해서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닌 온갖 망나니 짓에 시체토막 내는 시대라,이 영화가 우리 사회의 불안요소를 나름&nbsp;표현했다고 본다.영화 내용은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초, 중반까지&nbsp;잘 나가던 스토리 라인이 후반부에 이상하게 되어버린다.약간 억지스러운 건지, 아니면 장치였는지 모르겠지만 후반부에 슈퍼마켓에서 벌어진&nbsp;장면은 엑스트라 연기도 그렇고 내용도 썩 좋진 않았다.&nbsp; 차라리&nbsp;다른 방법으로 스토리를 전개했거나 수정했으면 좋았을 걸.김윤석과 하정우의&nbsp;연기는 훌륭했다.김윤석은 이미&nbsp;TV드라마와 &lt;타짜&gt;에서 선 굵은 연기를 잘 해왔고&nbsp;영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아쉬운 것은 이미지가&nbsp;상당히 굳혀져 가고 있다.아마도 그가 주연으로 하는&nbsp;범죄물이나 스릴러물, 액션물에서 많이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하정우는 &lt;용서받지 못한 자&gt; 이후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배우.섬뜩한 살인자의 연기를 능청스럽게, 치밀하게 연기했다.낯설지 않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nbsp;출연작들이 기대된다.&nbsp;약간 조사한 바로는 여러 영화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데...&nbsp;그것이 독이&nbsp;될지 득이 될지는 모르겠다.나름 이 영화의 여주인공이라 할&nbsp;수 있는 서영희는 나에게 낯설은 배우이다.그녀가&nbsp; TV예능물에 나왔었는데.. 약간 나이들어보이는 마스크에 귀여움을 더하려고 하니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80년생이라는게&nbsp;믿기힘들지만 그녀도 어느덧 연기파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한가지 특이한 것은 그녀가 출연하는 장르가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nbsp;영화는 쉼없이 전개된다.장소도 큰 변동이 없다.그리고 배우들은 열심히 뛴다.요즘 영화에서는 경찰들의 나태함을 보여주고&nbsp;공직사회의&nbsp;단상을 표현하는데 나는 그것이 유감이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을 언제까지 유효할까?지금은 자기의 목숨하나 지키기도 어려운 시대이다.윗물이 맑든 더럽든 아랫물은 계속해서 윗물로 부터 온다.그렇다면 스스로 정화시킬 수밖에...전직 경찰과 포주 사이에&nbsp;서 김윤석은 그렇게 스스로 정화하려고 한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08 02:02:51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거스트 러쉬] 억지 감동은 이제 그만..]]></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88194</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80725013941_7588194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장르 : 드라마감독 : 커스틴 쉐리단주연배우 :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음악적인 재능을 타고났다는 전제로 영화의 시작과 끝은 그 전제 안에서만 스토리 전개가 된다.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가 될 수 있었다.감독도 여자감독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동화틱한 연결과 감수성을 자극하여 감동을 주고 싶어하는 생각이 많았나 보다.이 영화가 그나마 지루하고 재미없지 않게 한 것은 배경음악과&nbsp;프레디 하이모어의 귀여움이라 할까..프레디 하이모어를 처음 본 것은 &lt;찰리와 초콜릿 공장&gt;에서 였다. 거기서도 참 순하게 나왔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 이미지가 변함이 없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lt;매치포인트&gt;에서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nbsp; 요즘은&nbsp; 모 영화채널에서 미드 시리즈물로도 볼 수 있는 배우.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연기에는 안타까움이 묻어나 있는 것 같다. 뭐라할까..&nbsp; 늘 불안감과 슬픔이 공존하다...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88203 '>more...</a><!--..장르 : 드라마감독 : 커스틴 쉐리단주연배우 :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음악적인 재능을 타고났다는 전제로 영화의 시작과 끝은 그 전제 안에서만 스토리 전개가 된다.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가 될 수 있었다.감독도 여자감독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동화틱한 연결과 감수성을 자극하여 감동을 주고 싶어하는 생각이 많았나 보다.이 영화가 그나마 지루하고 재미없지 않게 한 것은 배경음악과&nbsp;프레디 하이모어의 귀여움이라 할까..프레디 하이모어를 처음 본 것은 &lt;찰리와 초콜릿 공장&gt;에서 였다. 거기서도 참 순하게 나왔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 이미지가 변함이 없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lt;매치포인트&gt;에서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nbsp; 요즘은&nbsp; 모 영화채널에서 미드 시리즈물로도 볼 수 있는 배우.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연기에는 안타까움이 묻어나 있는 것 같다. 뭐라할까..&nbsp; 늘 불안감과 슬픔이 공존하다고 해야하나.케리 러셀은 &lt;미션 임파서블3&gt;에서 초반에 납치된 요원으로 나오는 것 외에 그가 출연한 영화는 본적이 없다.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뭔가 부족해보이기도 하고.. 연기는 평이하다.조연으로 로빈 윌리암스가 나왔는데... 흠.... 그냥 뭐... 악역같은데 악역같지 않다..오히려.. 측은해보였다.전체적으로 영화는 앞서 말한 전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음악적인 재능을 타고난 천재니까, 그럴 수 있다.' 는 생각을 차라리 안하고 본다면 재미있을지도.하지만 그렇게 영화를 보고 싶진 않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08 01:36:7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스위니 토드] 잔혹한 이발사의 광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8299</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80717025702_7568299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nbsp;장르 : 스릴러, 범죄, 뮤지컬&nbsp; 감독 : 팀 버튼&nbsp; 주연배우 : 조니 뎁(스위니 토드), 헬레나 본햄 카터(러벳 부인) 팀 버튼 감독의 영화는 상당히 정형화 되어 있다.아마 나는 감독을 모르고 봐도 팀 버튼 영화라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nbsp;그만큼 팀 버튼 영화는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괴기스러움과 개성넘치는 연출이 있다.안타까운 것은 그의 영화가 근래에 보면 모티브가 새로운 창조에서 모방적 창조로 흘러가는 것에 있다.이 영화에서 팀 버튼은 &lt;찰리와 초콜릿 공장&gt;에서 보여준 뮤지컬 형식을 전면에 내세운다.배우들간의 대화는 간소하고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대부분 비슷한 노래들로 되어있지만 상당히 괜찮은 음악이었고 배우들도 잘 소화해냈다.영화를 보면서 스위니 토드와 러벳부인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스위니 토드와 러벳부인은 서로 목적은 달랐지만 점점 미쳐가는 것은 같다.결국 파국에 이르지만 그것은 서로 간의&nbsp;자업자득...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88194 '>more...</a><!--..&nbsp;장르 : 스릴러, 범죄, 뮤지컬&nbsp; 감독 : 팀 버튼&nbsp; 주연배우 : 조니 뎁(스위니 토드), 헬레나 본햄 카터(러벳 부인) 팀 버튼 감독의 영화는 상당히 정형화 되어 있다.아마 나는 감독을 모르고 봐도 팀 버튼 영화라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nbsp;그만큼 팀 버튼 영화는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괴기스러움과 개성넘치는 연출이 있다.안타까운 것은 그의 영화가 근래에 보면 모티브가 새로운 창조에서 모방적 창조로 흘러가는 것에 있다.이 영화에서 팀 버튼은 &lt;찰리와 초콜릿 공장&gt;에서 보여준 뮤지컬 형식을 전면에 내세운다.배우들간의 대화는 간소하고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대부분 비슷한 노래들로 되어있지만 상당히 괜찮은 음악이었고 배우들도 잘 소화해냈다.영화를 보면서 스위니 토드와 러벳부인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스위니 토드와 러벳부인은 서로 목적은 달랐지만 점점 미쳐가는 것은 같다.결국 파국에 이르지만 그것은 서로 간의&nbsp;자업자득이었다.사람이 미치면 인간이 가진 고상한 것들은 사라지고 오직 단순하고 원초적인 것만 남는다.어떻게 보면 나도 스위니 토드 같은 면이 있다고 본다.조니뎁은 명실상부한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어느새 거목이 되어 가고 있다.그의 출연작은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재평가하고 찾아서 볼정도로 브랜드 효과는 대단하다..러벳부인역을 맡은 헬레나 본햄 카터는 팀 버튼의 부인이자 명배우.그는 팀 버튼의 영화에 단골로 등장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부인이라는 명목때문인가..;)그 외에도 &lt;러브 액츄얼리&gt;, &lt;향수&gt;, &lt;해리포터 시리즈&gt;의&nbsp;알란 릭맨과 감초배우 티모시 스펄을 볼 수 있다.약간 상투적인 내용이지만 팀 버튼 감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주저없이 선택할 영화이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08 02:52:49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본 얼티메이텀] 재미있는 시리즈물은 완결편만 봐도 이해할 수 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8280</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80717023554_7568280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nbsp;기본정보 : 모험,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드라마 | 미국 | 115 분 | 개봉 2007.09.12&nbsp; 감독 : 폴 그린그래스주요 배우 : 맷 데이먼(제이슨 본), 줄리아 스타일즈(닉키), 데이빗 스트래던(노아 보슨) 등 시리즈 물 중에서 완결편만&nbsp;보는 것은&nbsp; 앞선 시리즈의 내용을&nbsp;빠르게 이해해야하는 전제가 필요하다.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굳이 전편을 다 보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전편 &lt;본 아이덴티&gt;, &lt;본 슈퍼리머쉬&gt; 는 미국에서&nbsp;엄청난 흥행을&nbsp;했고,&nbsp;2편부터 폴 그린그래스가 감독을 맡아 현재&nbsp;4편도 제작 중이라고 한다.개인적으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nbsp;사회성 짙은 영화분위기를 좋아한다.그의 영화를 처음&nbsp;본 것은 &lt;플라이트93&gt; 이었다.나는 그 영화를 군대에 있을 때 봤는데, 9.11 테러 당시 블랙잭 당한 비행기 내 사람들의 심리와 급...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8299 '>more...</a><!--..&nbsp;기본정보 : 모험,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드라마 | 미국 | 115 분 | 개봉 2007.09.12&nbsp; 감독 : 폴 그린그래스주요 배우 : 맷 데이먼(제이슨 본), 줄리아 스타일즈(닉키), 데이빗 스트래던(노아 보슨) 등 시리즈 물 중에서 완결편만&nbsp;보는 것은&nbsp; 앞선 시리즈의 내용을&nbsp;빠르게 이해해야하는 전제가 필요하다.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굳이 전편을 다 보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전편 &lt;본 아이덴티&gt;, &lt;본 슈퍼리머쉬&gt; 는 미국에서&nbsp;엄청난 흥행을&nbsp;했고,&nbsp;2편부터 폴 그린그래스가 감독을 맡아 현재&nbsp;4편도 제작 중이라고 한다.개인적으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nbsp;사회성 짙은 영화분위기를 좋아한다.그의 영화를 처음&nbsp;본 것은 &lt;플라이트93&gt; 이었다.나는 그 영화를 군대에 있을 때 봤는데, 9.11 테러 당시 블랙잭 당한 비행기 내 사람들의 심리와 급박하게 돌아가는 바깥 상황에 대해 치밀하게 묘사한 영화였다.그 영화를 보는 동안&nbsp;나 역시 그 비행기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감독의 연출과 편집, 촬영은 최고였다.이번 영화도 스릴러와 액션을 가미한 그의 역작이라고 본다.1편부터 폴&nbsp;그린그래스가&nbsp;맡았다면 그의 영화들 중에서&nbsp;멋진 시리즈&nbsp;물이 탄생했을지도 모른다.1, 2편에서의 내용을 토대로 기억을 읽은 맷 데이먼은 3편 말미에 이르러 기억을 되찾는다.물론 그 과정이 상당히 이채롭다.영화 보는 내내&nbsp;빠른 스토리 전개와 컷 촬영으로 긴박감과 액션의 사실감을&nbsp;느낄 수 있었다.캐스팅을&nbsp; 보면 멧 데이먼을 비롯한 쟁쟁한 배우들이&nbsp;열연했다.특히 줄리아 스타일즈는&nbsp;&nbsp;묘한 매력이 있다.어느 영화 잡지에서 멧 데이먼이 저 개런티에&nbsp;흥행보증수표라는&nbsp;글을 읽었다.확실히 멧 데이먼의 연기는 그가 출현하는 영화가 많아지는 것처럼 깊어지고 있다.4편이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이런 류의 영화에서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08 02:25:10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효성이 졸업식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3667</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4/thbn_easttiger83_20080715021024_756366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nbsp;..효성이 졸업식날..뒤늦은 사진...</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08 02:06:57 +0900</pubDate>
					<category><![CDATA[friendship]]></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교회 셀원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3664</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4/thbn_easttiger83_20080715020614_756366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우리 교회 셀원들..이중에서 4~5명만 우리 셀임..2007년 여름..</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08 02:02:2 +0900</pubDate>
					<category><![CDATA[friendship]]></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불굴의 재수생 보훈]]></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3660</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4/thbn_easttiger83_20080715020735_7563660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보훈이와.. RedMango에서.. 언제찍었는지.. 기억은 안남.2007년 여름이었나보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08 01:56:54 +0900</pubDate>
					<category><![CDATA[friendship]]></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테이큰] 주먹과 권총만 있으면 액션영화 하나 찍는다. ]]></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3655</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80715020110_7563655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nbsp;&nbsp;기본정보 : 액션, 스릴러 /&nbsp;프랑스&nbsp;/ 93 분 &nbsp;&nbsp;개봉 :&nbsp;2008.04.09&nbsp;감독 : 피에르 모렐&nbsp; &nbsp;주요 배우 : 피에르 모렐&nbsp; 리암 니슨(브라이언), 매기 그레이스(킴), 팜케 얀센(르노어) 등영화 내용은 정말 단순하다. 아버지는&nbsp;무적이고 거기에다 머리도 좋다.딸은 이런 아버지에게 개념없이 구라치고 파리 여행 갔다가 납치직전에&nbsp;전화 한통화로 아버지를 부른다.분노한 딸의 아버지는 딸을 구할 수 있다면 에펠탑이라도 부실 수 있다는 심정으로&nbsp;딸에 관련된 악당들을 다 죽인다.&nbsp;감독인 피에르 모렐은 영화&nbsp;뤽 배송의 &nbsp;&lt;택시&gt;의 촬영감독인데 이 영화에서도 긴장감 있는 촬영으로 액션에 박진감이 느껴졌다.리암 니슨은 &lt;쉰들러 리스트&gt;, &lt;넬&gt; 같은 굴직한 영화에 주연을 받으면서 이미 메이저급 영화제에...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3660 '>more...</a><!--..&nbsp;&nbsp;기본정보 : 액션, 스릴러 /&nbsp;프랑스&nbsp;/ 93 분 &nbsp;&nbsp;개봉 :&nbsp;2008.04.09&nbsp;감독 : 피에르 모렐&nbsp; &nbsp;주요 배우 : 피에르 모렐&nbsp; 리암 니슨(브라이언), 매기 그레이스(킴), 팜케 얀센(르노어) 등영화 내용은 정말 단순하다. 아버지는&nbsp;무적이고 거기에다 머리도 좋다.딸은 이런 아버지에게 개념없이 구라치고 파리 여행 갔다가 납치직전에&nbsp;전화 한통화로 아버지를 부른다.분노한 딸의 아버지는 딸을 구할 수 있다면 에펠탑이라도 부실 수 있다는 심정으로&nbsp;딸에 관련된 악당들을 다 죽인다.&nbsp;감독인 피에르 모렐은 영화&nbsp;뤽 배송의 &nbsp;&lt;택시&gt;의 촬영감독인데 이 영화에서도 긴장감 있는 촬영으로 액션에 박진감이 느껴졌다.리암 니슨은 &lt;쉰들러 리스트&gt;, &lt;넬&gt; 같은 굴직한 영화에 주연을 받으면서 이미 메이저급 영화제에서&nbsp;주연배우상은 몇개 받은 배우. 나머지 배우들은&nbsp;듣보잡이..&nbsp;대략 딸은&nbsp;미드&lt;로스트&gt;에서 잠깐 본 것 같고,&nbsp;딸&nbsp;엄마는 &lt;엑스맨&gt; 에서 본 것 같다.&nbsp;&nbsp;이 영화는 짧은 런닝타임이지만 빠른 전개와 액션영화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솔직히 액션영화는 이래야 된다. 액션영화는 보는 사람에게 머리 아프게 하면 안된다.비슷한 영화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lt;코만도&gt;에서는 아놀드가 칼부터 시작해서 유탄발사기까지 다 들고 다니는데,이 영화에서는 맨손으로 가서&nbsp;악당들을 주먹으로 패고&nbsp;악당이 가지고 있는 무기로 사건을 다 해결해버린다.한번 넘어진 악당은... 절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nbsp;영화 다보고나서 순간적으로 누군가를 패고 싶다는 것은 액션영화를 다 본 남자들의 묘한 심리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08 01:50:29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인간행동 심리학적 기초] 내 마음에 말걸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130282</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나 자신과 대화를 해본다는 것은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일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무슨 말부터 할까. 그래, 지금 넌 Jazz 라는 미로 속에서 하루하루 해매고 있어. 물론 너의 꿈은 Jazz가 아니지만. 널 보면서 늘 이상한 것은, 지금까지 너가 마음에 두고 열심을 했던 일들은 모두 너의 꿈이 아니었어. 중학교 1학년 때 교회에서 시작한 음향 엔지니어나 영상 엔지니어 일은 정말 우연스러웠지. 너는 그냥 교회에서 봉사하고 싶었던 거고, 그게 그 일이었으니까. 너는 그 일에 미쳐버렸지. 청소년기 내내 교회나 학교에서 방송반으로 활동했고 급기야 독립영화 회사까지 차려버렸으니까(물론 지금은 프리랜서지만). 또한, 너는 그 일을 군대에서도 지겹도록 했어. 너가 그 일이 싫어졌다고 고백할 만큼. 돌이켜보면 그 일들은 지금의 너를 만들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너의 생각과 감성, 개념들.. 등. 정말 큰 영향을 주었지. 내가 생각해도 너의 미디어 기기 운용(음향, 영상)은 프로라고 해도...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7563655 '>more...</a><!--나 자신과 대화를 해본다는 것은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일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무슨 말부터 할까. 그래, 지금 넌 Jazz 라는 미로 속에서 하루하루 해매고 있어. 물론 너의 꿈은 Jazz가 아니지만. 널 보면서 늘 이상한 것은, 지금까지 너가 마음에 두고 열심을 했던 일들은 모두 너의 꿈이 아니었어. 중학교 1학년 때 교회에서 시작한 음향 엔지니어나 영상 엔지니어 일은 정말 우연스러웠지. 너는 그냥 교회에서 봉사하고 싶었던 거고, 그게 그 일이었으니까. 너는 그 일에 미쳐버렸지. 청소년기 내내 교회나 학교에서 방송반으로 활동했고 급기야 독립영화 회사까지 차려버렸으니까(물론 지금은 프리랜서지만). 또한, 너는 그 일을 군대에서도 지겹도록 했어. 너가 그 일이 싫어졌다고 고백할 만큼. 돌이켜보면 그 일들은 지금의 너를 만들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너의 생각과 감성, 개념들.. 등. 정말 큰 영향을 주었지. 내가 생각해도 너의 미디어 기기 운용(음향, 영상)은 프로라고 해도 될 것 같아. 그걸로 먹고 살아도 될 정도로. 하지만 너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지. 항상 너의 꿈은 따로 있었으니까. 그냥 ‘이건 그냥 취미 일 뿐이야!’ 라고 사람들에게 늘 말했지. 결국 너는 우여곡절 끝에 신학을 공부하겠다고 했고 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어. 그러나 신학공부 보다 학교를 위해 엄청난 헌신을 했지. 나는 늘 불안했어. 나 뿐 만아니라, 너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과할정도로 학교일에 매진했어. STBS나 쟁이마루 등 너는 학교를 누비고 다녔지. 학기가 끝나고 성적이 나올 때면, 넌 겉으로 졸인 마음에 확인했지만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어. 그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절묘하게 시간을 내어 공부는 했으니까. 2학년 때 시작한 교직이수는 너를 매 학기 21학점 이상 듣게 만들었지만, 그것 역시 자유로운 너를 가두어 둘 수 없었어. 오히려 너는 더 너의 일에 열정적이었지. 그 모든 일에 쉼이 되었던 군 입대도 같은 또래보다 늦게 간 것도 너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다가 그랬던 거지. 파란만장했던 군 생활을 전역한 후, 너는 정말 갈 때까지 가고 말았어.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생각해. 너가 그토록 원했던 Jazz 동아리를 만든 거지. Jazz에 미쳐버린 거야. 너가 친구들에게나 동기들에게 말했듯이 2007학년 1학기는 정말 기적의 학기였어. 너는 정말 내가 봐도 공부를 안했잖아? Jazz에 미쳐서 하루하루 Jazz 음악만 들었지. 색소폰도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너는 정말 Jazz Man 이라고 된 마냥 돌아다녔어. 그 절정은 축제기간이었지. 신생 동아리가 겁도 없이 동아리 장기자랑에 참가해서 전체 동아리 중 3등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얻었고 너는 무척 행복했잖아. 게다가 성적은 기적처럼 잘나왔지만 아쉽게도 장학금은 무산됐지. 사실 그 정도로는 신학과에서 장학금 받기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너는 오직 Jazz를 위해 살았어. 2학기 동아리 활동을 위해 계절학기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히브리어를 패스해버렸고. 죽어라 색소폰만 불어댔지. 그게 다 Jazz를 향한 너의 열정에서 비롯된 거라 생각해. 지금 이 시간에도 너는 Jazz 동아리와 Jazz 곡 카피 등등 Jazz로 네 머리가 가득 채워져 있어. 3학년인 너의 시점에서 굉장한 모험이지. 다행이도 이번 학기는 조금 덜한 것 같아. 만만한 과목도 별로 없으니. 히브리어 원전 강독과 화성학, 심리학 과목은 너를 계속하여 괴롭힐 것이야. 바라던 거 아니야? 늘 학문적 자극을 원했던 너였고, 특히 이번 학기는 질문이 많아졌다는 걸로 봐서 너의 지식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도 긍정적이지. 결과는 너는 ‘멍청이’라고 입증되었지. 사실 깊이가 없는 지식은 들통 나게 되어 있어. 공부도 만만하지 않거든. 그래도 나는 너를 믿어. 너는 늘 그래왔으니까. 너는 일도 많이 만들지만 그 많은 일들을 멋지게 해내왔으니까. 나는 그것이 너의 끝없는 자신감과 열정에 있다고 생각해. 누구도 살지 못한 멋진 삶을 살겠다는 너의 기대 속에 그 일들은 그저 너의 삶의 큰 그림의 일부니까. 정상에 있을 그날까지 너는 내 안에, 내가 너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우린 함께이니까. Good Luck!--></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0 Sep 2007 00:07:21 +0900</pubDate>
					<category><![CDATA[Theologist's not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33회 C. A 중등 2부 하계수련회 - Dream Of Vision]]></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91849</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1/thbn_easttiger83_20070823004931_6091849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	 	 	 	  	 	수련회 갔다와서.. 일주일 동안 영상편집만 했다.오랜만에 만드는 파송영상이기에 아이디어나 분량에 맞는 적절한 편집이 중요했다.다행이 시연 후 반응이 좋아&nbsp;기분이 좋았다.예전이나 지금이나...만들고 나서 상영하는 기분과 긴장감은 여전하고.. 끝난후 느끼는...보람과 알 수 없는 기분 좋아짐 또한 같다..&nbsp;즐감하시길...&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23 Aug 2007 00:46:6 +0900</pubDate>
					<category><![CDATA[one Sweet d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려한 휴가] 자유를 향한 타는 목마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9404</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70730031044_6059404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감독 : 김지훈출연 :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나문희..영등포 롯데시네마 1관에서 오후 1시 15분 영화로 &lt;화려한 휴가&gt;를 보았다.평일이지만 방학이라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도 많고.. 북적거렸다.&nbsp;친구와 함께 간단한 먹을 것을&nbsp;들고&nbsp;1관 앞을 서성거렸다. 오랜만에&nbsp;보는 영화 관람이라서 그런기 기분이 묘하다.1980년 5월, 광주.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91849 '>more...</a><!--..감독 : 김지훈출연 :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나문희..영등포 롯데시네마 1관에서 오후 1시 15분 영화로 &lt;화려한 휴가&gt;를 보았다.평일이지만 방학이라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도 많고.. 북적거렸다.&nbsp;친구와 함께 간단한 먹을 것을&nbsp;들고&nbsp;1관 앞을 서성거렸다. 오랜만에&nbsp;보는 영화 관람이라서 그런기 기분이 묘하다.1980년 5월, 광주.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 하는데…언젠가 이 주제로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나오니 기대에 부풀어 흥분되었다.&nbsp; 상당히 어려운 주제이고 민감한 소재이기에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민주화 운동으로 거론되는 광주 민주화 운동은 한때 북한의 공작시위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매도 되기도 하고 공권력으로 나라를 잡으려는 군부정치의 말로를 보여준 가슴아픈 역사의 그림자이지만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유일한 빛이자 자유를 향항 목마름이었을 것이다. &lt;화려한 휴가&gt;는 말로만 들었던 광주 민주화 운동을 현시대적으로 해석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상황을 재연하려는 역할은 잘 감당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력은 캐스팅만 봐도 블록버스터라는 게 짐작이 갈정도였다. 출연량은 많지 않지만 나문희의 역할도 의미가 있었고, 박철민이라는 신선한 캐릭터는 큰 수확이었다. 하지만 이런 장점을 살려야할 스토리가 부실했다.&nbsp;특히&nbsp;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스토리의 상투함과 진부함이 이런 부분을 반감시켰다. 또한 과장이 과장을 넘어 왜곡으로까지 치닫는 것 같아 아쉬웠다. 그러나 이 부분은 감독이 대중성을 고려해서 만든 픽션이라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의 소리가 들려 필름이 넘어가는 동안 관객들은 그저&nbsp;볼 수밖에 없었다.영화가 다 끝난 후 맑은 하늘 아래..&nbsp; 그때를 기억하며 이 나라를 지킨 그들을 생각한다. 영화 처음부분에 나왔던 아름다운 날은 아마도 민주화 운동 이면에 있었던 평화로운 세상이다. 어느덧 역사로 남아 시간 너머 흘러가는 광주 민주화 운동은 이름모른 사람들의 나라를 위한&nbsp;독립운동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영화에서 신부님의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문득 그 신부님 안에서 본회퍼가 생각났다.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통해 김상경이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면 한다. 그정도로 받을 만한 연기는 아니었으나 노련하고 캐릭터를 잘 이해한 면이 상당히 작용했으면 한다. 이준기도 차즘 좋은 면을 찾아가는 것 같고 이요원의 연기도 호평할만 하다. 조금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만 안성기의&nbsp;배역이&nbsp;제한되는 것 같아 아쉽다. 퇴역군인이나 자애로운 군인 모습은 이제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차라리&nbsp;&lt;라디오 스타&gt;에서의 모습이나 &lt;투캅스&gt;, &lt;인정사정 볼 것&nbsp;없다&gt;의 안성기의&nbsp;모습을 보고 싶다. &nbsp;전체적으로&nbsp; &lt;화려한 휴가&gt;는 대작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무난한 한국영화의 블록버스터라고는 생각한다. 이 주제로 또 다른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30 Jul 2007 03:06:53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학기를 마치고..Jazz]]></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2418</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1학기가 끝나고 어느덧 여름방학도 한달이 지나간다.2007년 1학기는 나에게 있어 그 어떤 학기보다 힘들었던 학기였다. 일단 군 제대후 복학하여 2년만에 맞는 학업은 상당히 흥미로웠고 그만큼 여러가지 애로 사항도 있었다. 학기 초반 교무처와 과 사무실을 오가며 학점에 대한 사항들을 논의했고, 그동안 놓았던 머리 속의 기억들을 하나 둘씩 불러내었다. 무엇보다 이번 학기의 하이라이트는 내가 교내에 Jazz 동아리를 만들어버렸다. 이것은 내가 1학년 때부터 구상했던 프로젝트인데 드디어 성사시킨 것이다. 사실 만들면서 너무 힘들었다. 뜻을 같이할 사람들도 찾기 어려웠고 의외로 많은 인원이 모였지만,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몇몇 회원들은 정리했다. 그래서 지금은 소수의 인원으로 매주 월요일 합주를 하고 있다. 위에 열거한 이외에도 내가 Jazz에 미쳐서 벌인 일들이 많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정말 사람이 미치면 이렇게 되는 구나!' 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나...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9404 '>more...</a><!--1학기가 끝나고 어느덧 여름방학도 한달이 지나간다.2007년 1학기는 나에게 있어 그 어떤 학기보다 힘들었던 학기였다. 일단 군 제대후 복학하여 2년만에 맞는 학업은 상당히 흥미로웠고 그만큼 여러가지 애로 사항도 있었다. 학기 초반 교무처와 과 사무실을 오가며 학점에 대한 사항들을 논의했고, 그동안 놓았던 머리 속의 기억들을 하나 둘씩 불러내었다. 무엇보다 이번 학기의 하이라이트는 내가 교내에 Jazz 동아리를 만들어버렸다. 이것은 내가 1학년 때부터 구상했던 프로젝트인데 드디어 성사시킨 것이다. 사실 만들면서 너무 힘들었다. 뜻을 같이할 사람들도 찾기 어려웠고 의외로 많은 인원이 모였지만,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몇몇 회원들은 정리했다. 그래서 지금은 소수의 인원으로 매주 월요일 합주를 하고 있다. 위에 열거한 이외에도 내가 Jazz에 미쳐서 벌인 일들이 많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정말 사람이 미치면 이렇게 되는 구나!' 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나는 무척 바빴고 Jazz 라는 구름을 잡기 위해 열을 내었다. 불안한 마음에 성적표를 보았던 나는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다.&nbsp;'All A?'상당히 믿기 힘든 학점 결과였지만 내 기분은 그리 좋지 않았다. 나같이 공부 안한 애한테 A를 줄만한 교수님의 자비에 무척 고마워 해야 하는 걸까..? 학점 인플레이로 공부 못하고 노력 안하는 학생이 자신감과 자만감을 가지게 될까봐 걱정된다. 다행이 좋은 성적이 나와 걱정을 무마시켰지만.. 나 역시 학문에 게으르고 부족했던 나를 질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생각은 방학 후 바로 시작되었던 계절학기(히브리어)의 영향이 크다. 계절학기를 하면서 교수님께 무척 많은 것을 배웠다. 신학생으로 해야할 일과 마인드, 그리고 여러가지 신학적 생각들.. 분명 나는 부족하고 덜 익은 사과인 것이다. 계절학기 후에 3박 4일로 전남 신안군에 있는 작은 섬 증도를 다녀왔다.오랜만에 가족 여행이라 무척 즐거웠다. 아쉬운 점은 부모님 모두 리조트 안에서 쉬는 것을 더 좋아했기에 여행은 상당히 정적이었다. 아직 개발이 덜 된 곳이라서 바닷물은 깨끗하고 해변 역시 좋았다. 그러나 이곳도 개발의 바람이 불기에 몇년 후면 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이다. 잠시나마.. 일찍 여름 바다를 보고 와, 그 기분이 남아있다.오늘 아침에 아버지의 교통사고를 접했다.이른 아침부터 어머니의 걱정소리에 잠을 깨 일어나니 아버지가 출근 중 교통사고가 났다고 했다. 다행이 큰 부상이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연세를 생각하면 조그마한 일에도 걱정이 되는 게 지금의 나다. 이제는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한다고 하면 근심부터 된다. 나이가 많든 적든... 병원에 익숙해지면 안된다. 이번 기회로 아버지가 편히 쉬시고 모든 일에 근신했으면 한다.근래에 내가 하는 일 중 즐겨 하는 일은 인터넷 방송(윈엠프)을 하고 있다.방송시간은 매일 밤 11시 전후로&nbsp;버디버디와 하늘사랑에 채팅 방을 만들어 방송을 하고 있다.버디버디는 음악채널2의 [ECLAZZi] Jazz - Etc하늘 사랑은 하늘사랑방의 음악방 [낡은 라디오] All Jazz - Etc방송 홈페이지는 http://linkboy.inlive.co.kr방송 주소는 http://linkboy.inlive.co.kr/listen.pls방송시간은 매일 밤 11시 전후지만 지금 시간에도 하고 있고 오전과 오후 내가 로그인 하고 있으면 언제든 청취가능하다.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여 멘트 방송이 아닌 음악방송이다..;;혹시 이 글을 보는 이 중에 Jazz나 이지 리스닝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클릭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방송한지 이제 한달정도 되가는데..&nbsp; 이것을 통해 알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무척이나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누군가 들어주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다.내가 요즘 가장 걱정하는 나의 모습은 게으름..아.. 해답 찾기가 쉽지 않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4 Jul 2007 17:58:51 +0900</pubDate>
					<category><![CDATA[Hello- Yesterd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느 여름 날(1)]]></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1394</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15/thbn_easttiger83_20070723233751_6051394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뜨거운&nbsp;여름..공원에&nbsp;벤치에&nbsp;앉아 아이들 노는 것을 본다.물은 잔잔히 흐르고..내가 보는 책 페이지도 흐른다.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도 길어져 나는 정처없다.가야할 길을 안다면, 그리고 그 길밖에 없다면..그 길을 갈 수밖에..아이들은 저만치 멀어져 간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3 Jul 2007 23:34:4 +0900</pubDate>
					<category><![CDATA[litersKetch'IDEA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선유도에서 야경..]]></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1338</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5/thbn_easttiger83_20070723231828_605133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선유도에서..</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3 Jul 2007 23:14:41 +0900</pubDate>
					<category><![CDATA[wonderful world]]></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효성이 셀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1326</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4/thbn_easttiger83_20070723230719_6051326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누구든지 핸드폰을&nbsp;효성에게 넘기면&nbsp;그의 장난감이 되버린다..ㅋ</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3 Jul 2007 23:03:32 +0900</pubDate>
					<category><![CDATA[friendship]]></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4년만에 헤어스타일 대변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5967615</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1/thbn_easttiger83_20070604123017_596761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생머리와 스포츠머리 밖에 해본 적인 없는 내가 웨이브 파마를 했다.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라는 주변의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들어왔다.오랜만에 만나는 나의 친구들은 한결같이 "넌 헤어스타일이 고등학교 때랑 지금이랑 똑같냐?" 라는 말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으나.문득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거 해보겠느냐는 생각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러 가까운 럭셔리(?) 미용실로 갔다.미용실 아가씨의 이런 저런 설명에 그냥 끄덕끄덕... 사실 뭔 말인지 잘 몰랐다..그냥 맡겼다.40 ~ 50분 후에야 그 말을 알아들었다.'아.. 이게 웨이브 펌이구나..'마침 그날은 야경을 찍으러 선유도에 갔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나를 보더니 비웃음인지 모를 웃음으로. "야! 무슨 인형 같다..ㅋㅋㅋ""귀엽다.."솔직히 내가 봐도 좀 웃겼다.일주일 정도 되자 겨우 내 머리에 적응이 되었다.주의 반응도 잠잠해지고.. 뭐 좋아졌다는 평이 더 많아졌으니 Pass!새로은 내가 낯설지 않은 것은 부끄러움이 많이 사라졌다는 ...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6051326 '>more...</a><!--생머리와 스포츠머리 밖에 해본 적인 없는 내가 웨이브 파마를 했다.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라는 주변의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들어왔다.오랜만에 만나는 나의 친구들은 한결같이 "넌 헤어스타일이 고등학교 때랑 지금이랑 똑같냐?" 라는 말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으나.문득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거 해보겠느냐는 생각에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러 가까운 럭셔리(?) 미용실로 갔다.미용실 아가씨의 이런 저런 설명에 그냥 끄덕끄덕... 사실 뭔 말인지 잘 몰랐다..그냥 맡겼다.40 ~ 50분 후에야 그 말을 알아들었다.'아.. 이게 웨이브 펌이구나..'마침 그날은 야경을 찍으러 선유도에 갔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나를 보더니 비웃음인지 모를 웃음으로. "야! 무슨 인형 같다..ㅋㅋㅋ""귀엽다.."솔직히 내가 봐도 좀 웃겼다.일주일 정도 되자 겨우 내 머리에 적응이 되었다.주의 반응도 잠잠해지고.. 뭐 좋아졌다는 평이 더 많아졌으니 Pass!새로은 내가 낯설지 않은 것은 부끄러움이 많이 사라졌다는 건지..--;;부끄러움이 사라졌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풋.. 나는 아직 젊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4 Jun 2007 12:27:32 +0900</pubDate>
					<category><![CDATA[one Sweet da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스윙걸즈, Bird] Jazz.. 그 아름다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5955491</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8/thbn_easttiger83_20070529094824_595549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nbsp;감독 : 야구치 시노부출연 : 우에노 주리, 히라오카 유타, 칸지야 시호리, 모토카리야 유이카, 토시마 유카리Jazz의 Swing 이라는 장르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린 영화.3개월 정도의 연습끝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진짜 연주라면 배우들은 무언가에 홀려 악기 연습을 했나보다.멋지게 편곡된 재즈의 명곡들은 귀를 즐겁게 했고, 우에노 주리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기억에 남는다.개인적으로 Jazz에 대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영화라 본다...감독 :&nbsp; 클린트 이스트우드 &nbsp;출연 :&nbsp; 포레스트 휘테커, 다이안 베노라, 마이클 젤니커&nbsp; BeBop의&nbsp;황제이자 Jazz계의 천재 찰리 파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Jazz를 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를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찰리 파커는 진짜 전설이다.이 세상에서 34년을&nbsp;살면서&nbsp;바람처럼 불꽃처럼 살았지만&nbsp;그렇게 살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한 듯한 파커.영화를... <a href='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5967615 '>more...</a><!--..&nbsp;감독 : 야구치 시노부출연 : 우에노 주리, 히라오카 유타, 칸지야 시호리, 모토카리야 유이카, 토시마 유카리Jazz의 Swing 이라는 장르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린 영화.3개월 정도의 연습끝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진짜 연주라면 배우들은 무언가에 홀려 악기 연습을 했나보다.멋지게 편곡된 재즈의 명곡들은 귀를 즐겁게 했고, 우에노 주리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기억에 남는다.개인적으로 Jazz에 대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영화라 본다...감독 :&nbsp; 클린트 이스트우드 &nbsp;출연 :&nbsp; 포레스트 휘테커, 다이안 베노라, 마이클 젤니커&nbsp; BeBop의&nbsp;황제이자 Jazz계의 천재 찰리 파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Jazz를 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를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찰리 파커는 진짜 전설이다.이 세상에서 34년을&nbsp;살면서&nbsp;바람처럼 불꽃처럼 살았지만&nbsp;그렇게 살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한 듯한 파커.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음악가로서의 삶에서&nbsp;빠질 수 없는 고뇌와 자신만이 알고 있고 해야 하는&nbsp;해답 속에서 헤매는 모습이 잘 전달 된다.영화적으로 특이한 것은&nbsp;다른 전기영화와는 달리 회상이나 매개체를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특이했다.Jazz광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라는 점도&nbsp;보는 즐거움이었다.아마 Jazz를 한다고 하는 사람은 모두 찰리파커의 제자일 것이다.나도 그렇다.그의 부인 챈 파커의 말이 기억난다."음악과 그는 분리 될 수 없다. 그것 외에는 그가 아니니까."&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29 May 2007 09:45:26 +0900</pubDate>
					<category><![CDATA[CineMarke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0%]]></title>
					<link>http://blog.dreamwiz.com/easttiger83/5936743</link>
					<author><![CDATA[내일로 가는 문]]></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e/a/easttiger83/1/thbn_easttiger83_20070519114114_5936743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2007 동아리 장기자랑에서 SLUR가&nbsp;3등을 했다.동아리가 생긴지 2달도 안된 신생 동아리지만, 쟁쟁한 동아리들을 재치고 3등을 차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공연 준비 때부터 걱정하고 염려했던 일은 공연이 끝난 후 모두 사라져버렸다.공연 시작 전에 서로가 다짐하고 웃을 수 있는 여유, 그리고 기도.나는 무척 기쁘고 행복했다.아직은 확실히 말하기 어렵지만, 지금의 시작이 영원이 될 것 같다.기분은 200% 좋다.Jazz를 한다는 기분을 느꼈으니까.</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19 May 2007 11:48:38 +0900</pubDate>
					<category><![CDATA[one Sweet da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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