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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BoxeR의 낯선 공간]]></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link>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09:01: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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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heBoxeR의 낯선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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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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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대되는 &#60;쿠라키 마이&#62; 내한공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1139716</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914222127_11139716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쿠라키마이의 내한 공연이&nbsp;발표되었습니다. 이건 꽤나 흥분되는 소식이죠?첫번째 앨범이 300만장 이상 판매되면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nbsp;누리기도 했는데 어느새 10년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지금은 예전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nbsp;여전히 좋은 곡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사진에도 보이는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베스트 앨범을 내기도 했구요..전반적으로 그녀의 히트곡들을 보면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는 면이 많아국내에서도 적지않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고 또 마이의 노래는 겨울에 들어야 제맛이죠?그래서 그런지 겨울의 문턱에서 찾아오는 그녀의 공연 정말 기대가 됩니다.쿠라키 마이 10th Anniversary LIVE TOUR 2009 【ＢＥＳＴ】 IN KOREA공연장: 광장동 악스홀 (AX-HALL)일자: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공연시간: 19:00 - 21:00 (1회)티켓가격: 전석 88,000원http://ticket.auction.co.kr/... <a href=' '>more...</a><!--쿠라키마이의 내한 공연이&nbsp;발표되었습니다. 이건 꽤나 흥분되는 소식이죠?첫번째 앨범이 300만장 이상 판매되면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nbsp;누리기도 했는데 어느새 10년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지금은 예전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nbsp;여전히 좋은 곡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사진에도 보이는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베스트 앨범을 내기도 했구요..전반적으로 그녀의 히트곡들을 보면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는 면이 많아국내에서도 적지않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고 또 마이의 노래는 겨울에 들어야 제맛이죠?그래서 그런지 겨울의 문턱에서 찾아오는 그녀의 공연 정말 기대가 됩니다.쿠라키 마이 10th Anniversary LIVE TOUR 2009 【ＢＥＳＴ】 IN KOREA공연장: 광장동 악스홀 (AX-HALL)일자: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공연시간: 19:00 - 21:00 (1회)티켓가격: 전석 88,000원http://ticket.auction.co.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6435&nbsp;공연예매사이트 링크입니다.일반 판매는 16일 저녁 6시부터 옥션을 통해서 한다고 하네요.제발 그날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공연장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도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나이들면서 느끼는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기회가 있을때는 꼭&nbsp;봐야 한다는 것입니다.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마이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마지막으로 데뷔시기의&nbsp;청초한 모습이 담겨있는&nbsp;그녀의 영상을 준비해 봅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09 22:11:23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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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언노운 우먼(2006) & 소년 메리켄사쿠(2009) 두편의 이야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1120772</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3/thbn_deathnote_20090913211809_11120772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쓸려고 하니까.. 좀 떨리기도 합니다.오늘은 저의 휴식기 동안에 감상을 했던 영화 &lt;언노운 우먼&gt;과 &lt;소년 메리켄사쿠&gt; 두편에 대한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더니 글일 잘 써 질지 모르겠네요.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지지난주에 있었던 시사회에서 관람했던 &lt;디스트릭트 9&gt;과 함께 올해 감상했던 작품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던&lt;언노운 우먼&gt;은 &lt;시네마 천국&gt; &lt;말레나&gt; 등으로 국내에도 잘 열려진 감독인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2006년 연출작이다.&nbsp;엔딩 크레딧중에도&nbsp;자리를 쉽게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받았던 터라&nbsp;진작&nbsp;소개글을&nbsp;쓰고 싶기도 했지만&nbsp;이어진&nbsp;비교적 길었던 블로그의 휴식기가 있었고 자칫하면&nbsp;뒤에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에게는 방해가...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1139716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쓸려고 하니까.. 좀 떨리기도 합니다.오늘은 저의 휴식기 동안에 감상을 했던 영화 &lt;언노운 우먼&gt;과 &lt;소년 메리켄사쿠&gt; 두편에 대한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더니 글일 잘 써 질지 모르겠네요.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지지난주에 있었던 시사회에서 관람했던 &lt;디스트릭트 9&gt;과 함께 올해 감상했던 작품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던&lt;언노운 우먼&gt;은 &lt;시네마 천국&gt; &lt;말레나&gt; 등으로 국내에도 잘 열려진 감독인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2006년 연출작이다.&nbsp;엔딩 크레딧중에도&nbsp;자리를 쉽게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받았던 터라&nbsp;진작&nbsp;소개글을&nbsp;쓰고 싶기도 했지만&nbsp;이어진&nbsp;비교적 길었던 블로그의 휴식기가 있었고 자칫하면&nbsp;뒤에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에게는 방해가 될수도 있는&nbsp;스포일러가 들어갈 수도 있어서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할 지 꽤나 망설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글에는 스포일러가 없다)영화는 이레나(크세니야 라포포트)라는 한 여인의 기구한 삶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불법적인 방법을 저지르면서까지 가정부로&nbsp;일하며&nbsp;다른 부부의 아이에게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이레나의 행동을 보여주는 초중반부와 곳곳에서 터지는 그녀의 과거에 대한 플래쉬백 처리는 궁금증은 물론 극적 김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고&nbsp;점점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안타까운 후반부와 최근 몇년 사이에 본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nbsp;마지막 엔딩씬에서 보여준&nbsp;에레나의 희미한 미소와 함께 전해주고 있는 희망의 메세지는&nbsp;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할정도로 지한 여운을 남기고 있기도 하다.&nbsp;토르나토레감독하면&nbsp;전작인 &lt;시네마 천국,1988&gt; &lt;스타메이커,1995&gt; 통해서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만한 엔딩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작위적인 느낌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영화 &lt;언노운 우먼&gt;에서는&nbsp;호흡을 짧게 가져가면서&nbsp;이번에도 함께한&nbsp;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아름다운 선율속에 보는&nbsp;사람으로 하여금&nbsp;안구의 습기와 함께 잔잔한 미소가&nbsp;공존하는 멋진 엔딩장면을 담아냈다.나이가&nbsp;들어가면서 성격이 감상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 사람에 따라서는 &lt;언노운 우먼&gt;에 대한 느낌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꼭 봐줘야 하는 영화가 아닐까? 에레나의 희미한 미소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lt;위 사진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영화인 &lt;시네마 천국&gt;감독판과 모니카 벨루치이 아름다움이 빛났던 영화 &lt;말레나&gt;입니다. 그리고 &lt;언노운 우먼&gt;의 OST 사진입니다. 한곡을 제외하고는 똑깥은 곡이 영화에서 반복이 되지 않을 정도로 노거장인 엔니오 모리코네의 열정이 담겨있는 OST이기도 합니다&gt;펑크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25년전&nbsp;마지막 공연 영상을 현재의 모습으로 착각해 이들을 발탁한 음반 기획자와 밴드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고 있는 영화 &lt;소년 메리켄사쿠&gt;는&nbsp;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각본가이자 연출가인 쿠도 칸쿠로와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만남으로 해서 화제가 되었던&nbsp;작품이다.&nbsp;재기 넘치는 쿠도칸의 각본과 연출..그리고&nbsp;뛰어난 연기력의 소유자답게 지금까지와의 연기패턴과는 다른 어리숙하면서도 정이 넘치는 밝은 캐릭에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조합은 영화&nbsp;중반부까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가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경험이기도 했다.&nbsp;여기에&nbsp;인터뷰와 그때 그시절의 영상이 이어지며&nbsp;보여지는 밴드의 과거 뒷이야기는 역시나 쿠도칸다운 선택이었다.하지만 영화는 딱 여기까지이다.&nbsp;영화의 중심이 밴드의 형제간의 갈등으로 무게 중심이&nbsp;이어지면서 그들의 고단한 연주여행만큼이나 영화는 급격하게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지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아무리 쿠도칸다운&nbsp;상상력이라&nbsp;할지라도 지나치면 오히려 감상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영화는 친히 마지막에 확인시켜주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nbsp;형제간의 갈등으로 유명했던 영국 거물&nbsp;밴드의 해체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는데&nbsp;그래서 '소년 매리켄사쿠' 밴드에서 보여주는 형제와의&nbsp;불협화음 설정 또한 그다지 신선하게 느껴지지는&nbsp;않았다. 다만&nbsp;비주얼 가수로 잠깐 등장하는 타나베 세이이치의 충격적인 모습과&nbsp;거리가수로 등장하는 카츠지료의 찌질한 모습은&nbsp;영화의&nbsp;주요 흐름과는 별도로&nbsp;많은 웃음을&nbsp;주고 있기는 하다.지금 흐르는&nbsp;노래는&nbsp;영화 &lt;소년 메리켄사쿠&gt;에 대한 글을 쓰면서 갑자기 생각난 곡인데 멋진 초반의 도입부에 비해&nbsp;밋밋하게 흘러가는 후렴구를 듣고 있자면&nbsp;영화와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 아직 영화를 감상하신 못한 분들에게는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까 해서 한번 준비해 본다. 오늘은 여기까지...PS. 서두에 잠깐 언급했던 여화 &lt;다스트릭트 9&gt;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10월에 개봉하는 영화를 왜이리 미리 시사화를 가지는지 한편으로는 좀 아이러니하기도 했네요. 그리고 유일하게 보고 있는 &lt;버저비터&gt;는 그렇게 내용없이도 이렇게 흘러갈 수도 있다는 것에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일드는 정말 답이 없는 듯...--></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09 21:08:5 +0900</pubDate>
					<category><![CDATA[Review Drama/Movie]]></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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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1104862</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905005543_11104862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아무말없이 블로그를 떠나가 있던 시간이 한달이&nbsp;휠씬&nbsp;지나&nbsp;어느새 9월이네요.지난 한달 동안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것이 블로그를 한동안주인없는 공간으로 방치해 둔 이유는 아니었습니다.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블로그를 5년 가까이 운영해 오면서 너무 이곳에 묶여있다보니개인적으로 좀 여유를 가지고 싶었기도 하구요.그런 이유로 궁금하기도&nbsp;했지만 아예 접속을 시도 하지도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제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참 낯설게 느껴지고 지금 이렇게 글쓰는 것도 많이 어색합니다.지난 한달 동안&nbsp;듣고 싶었던 음악도 듣고 밀려있던 DVD김상과&nbsp;극장 찾기....그리고 한동안 사놓고 책장만 장식하고 있던 책들을 시간 나는대로 읽었습니다.바쁜 회사 일 속에서 오랫만에 가져본 나름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도 들구요...그러나 블로그에서 대해서는 한동안 좀 쉬고 싶었지.. 영...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1120772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아무말없이 블로그를 떠나가 있던 시간이 한달이&nbsp;휠씬&nbsp;지나&nbsp;어느새 9월이네요.지난 한달 동안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것이 블로그를 한동안주인없는 공간으로 방치해 둔 이유는 아니었습니다.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블로그를 5년 가까이 운영해 오면서 너무 이곳에 묶여있다보니개인적으로 좀 여유를 가지고 싶었기도 하구요.그런 이유로 궁금하기도&nbsp;했지만 아예 접속을 시도 하지도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제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참 낯설게 느껴지고 지금 이렇게 글쓰는 것도 많이 어색합니다.지난 한달 동안&nbsp;듣고 싶었던 음악도 듣고 밀려있던 DVD김상과&nbsp;극장 찾기....그리고 한동안 사놓고 책장만 장식하고 있던 책들을 시간 나는대로 읽었습니다.바쁜 회사 일 속에서 오랫만에 가져본 나름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도 들구요...그러나 블로그에서 대해서는 한동안 좀 쉬고 싶었지.. 영원히&nbsp;그만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그만두고 싶었다면&nbsp;그냥 아무말 없이 사라지지는 않았을 겁니다.그래도 5년을 저와 함께 한 공간인데 적어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했겠죠.물론 아무말없이 무턱대고 방치한 것은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원래는 좀더 여유를 가질려고 했는데 열흘 정도 전에 이곳을 찾아주시는 어느 분에게 문자를 받았습니다.퇴근하는 중이었는데요. 이곳에 매일&nbsp;오신다면서 한동안 저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혹시 저에게 좋지 않은 일이 있는건지..저의 안부를 걱정해주시는 문자메세지 였습니다.번호를 남지기 않으셔서 제가 답장을 보내드리지는 못했지만 한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그날 바로 블로그에 접속을 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는데 해외에서 오는 손님들과의 연이은 약속으로오늘에서야 이렇게 감사의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그리고 아직도 제 블로그에 미련(?)을 가지시고 혹시나 하고 가끔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도이렇게 저의 생존 보고와 함께&nbsp;고마움을 전합니다. 일드에 대해서는 3분기의 경우 전부 손을 놓고 있던 것은 아니구요.야마삐의 &lt;버저비터&gt;는 꾸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너무 승부수를 빨리 던져서 그런지..조금은 심심한 것 같아요. (아~ 야마삐는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고 하는데 빠른 회복을 기원해 봅니다)국내 드라마의 경우 지난 여름은 &lt;혼&gt;에 푹빠져 있었는데..이번주에 방영된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드라마 역시상 최악의 마무리를 보여주고 말았네요.그냥 8화까지만이&nbsp;본편이라고&nbsp;생각할렵니다.(아무리 작가가 바뀌었다고 해도&nbsp;그러면 안되는 거죠..)위의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최근에 다 읽거나 또는 진행형인&nbsp;책들입니다.&lt;밀레니엄&gt;같은&nbsp;경우는&nbsp;현재 2부를 시작했는데..&nbsp;1부는 아무래도 기자였던 작가의 처녀작이라&nbsp;그런지&nbsp;약간은 초보티가 나는&nbsp;부분이 없지는 않았는데 2부는 재미면에서도&nbsp;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그런데 3부는 나중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최근에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lt;1Q84&gt;가 나와서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기때문이죠일단 여주인공의 이름이 주는&nbsp;재미로 시작하는&nbsp;첫출발은&nbsp;그런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일서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nbsp;시간을 좀&nbsp;투자해야 할 것 같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 여름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다름 아닌 사진에도 보이는&lt;언노운 우먼&gt;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어 OST를&nbsp;구입까지 했는데..마지막 여주인공의&nbsp;희미한 웃음이 지금도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영화입니다.간단하게 지난 한달간의 저의 생활을 적어보았구요..당장 내일부터 열심히 포스팅을 하겠다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짧은 이글도 한 시간 가까이 걸린 것을 보면 일단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할&nbsp;것 같고 말이죠.하지만 앞으로는&nbsp;'이곳이 망했네...어쩌네 하는' 류의 덧글은 올라오지&nbsp;않게 하겠습니다.오늘 글은 여기까지 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PS .그나저나 3분기 어떤가요?&nbsp;조금&nbsp;건드려 보기는 했습니다만..&nbsp;일드는 이제 희망이 거의 보이질 않던데..볼만한&nbsp;3분기 드라마 좀 추천해주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09 00:36:13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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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분기신작,버저비트(Buzzer-Beat,2009)..사랑은 언제나 2%이상 목마르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82745</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46/thbn_deathnote_20090719211840_10782745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2009년 3분기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인 게츠구 버저비트(2009)의 소개글을 준비해봅니다.일단 일드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할 수도 있는 야마시타의 드라마인만큼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도 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먼저 저의 소개글 시작합니다.버저비트(Buzzer-Beat,2009), 1화시청률 : 15.5%야마시타토모히사, 키타가와케이코, 아이부사키, 이토히데아키,칸지야시호리, 미조바타준페이, 마야미키, 스기모토유미, 카네코노부야키&nbsp;등 출연2분기 게츠구였던 &lt;결혼활동&gt;이 10.49%라는 게츠구 역사상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nbsp;(그것도 스맙의 나카이 주연 드라마였다는 것에 더더욱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던 후지TV가 현재 키무라 타쿠야를 제외하고는 가장 티켓파워가 좋다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앞세우며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는 신...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1104862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2009년 3분기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인 게츠구 버저비트(2009)의 소개글을 준비해봅니다.일단 일드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할 수도 있는 야마시타의 드라마인만큼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도 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먼저 저의 소개글 시작합니다.버저비트(Buzzer-Beat,2009), 1화시청률 : 15.5%야마시타토모히사, 키타가와케이코, 아이부사키, 이토히데아키,칸지야시호리, 미조바타준페이, 마야미키, 스기모토유미, 카네코노부야키&nbsp;등 출연2분기 게츠구였던 &lt;결혼활동&gt;이 10.49%라는 게츠구 역사상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nbsp;(그것도 스맙의 나카이 주연 드라마였다는 것에 더더욱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던 후지TV가 현재 키무라 타쿠야를 제외하고는 가장 티켓파워가 좋다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앞세우며 자존심 회복에 나서고 있는 신작이 &lt;버저비트&gt;입니다. 그런데 첫화가 15.5%를 기록하며 장미빛 미래를 약속하기에는 조금 불안해 보이는 출발을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드라마는 충분한 능력과 자질이 있으면서도 독기과 근성부족으로 인해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실력을 발휘못하는 농구선수 나오키(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중심으로 그들 둘러싼 인물들의 일과 사랑..그리고 이들이 사회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의 주요 소재가 농구인 만큼 첫화에서는 비즈(B'z)의 힘찬 주제 음악에 어울리게 비교적 속도감있게 편집된 경기 장면도 나쁘지 않았죠?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드라마의 핵심은 다소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 러브스토리에 핵심이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더군다나 주인공인 나오키의 캐릭이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출연했던 &lt;프로포즈 대작전,2007&gt;의 켄의 캐릭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은 우유부단한 캐릭인 것을 감안하면 전개에 따라서는 리코(키타가와 케이코)와 나츠키(아이부 사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nbsp;답답함과 안타까움을&nbsp;꽤나 줄 수도 있다는&nbsp;생각이 들기도 하구요.(프로포즈 대작전을 보신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또 여기에 나오키의 사랑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배우 중에 일본의 대표적인 이케맨인 이토 히데아키의 멋진 모습은 나츠키의&nbsp;바람으로&nbsp;인한 상처를 극복하는 것도 버거운 판에&nbsp;나오키에게는&nbsp;리코를 두고&nbsp;참으로 힘겨운 러브배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면에서&nbsp;첫화에서&nbsp;가장 임팩트있던 캐릭은&nbsp;자신의 연인인 나오키에게 2%이상의&nbsp;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그와 정반대의 성격의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며 하룻밤을 보내는&nbsp;나츠키(아이부 사키)의 모습이겠죠? 이별의 아픔과 방황 그리고&nbsp;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오는 새로운 사랑에 대한&nbsp;젊은 날의 설레임을&nbsp;얼마만큼 드라마 속에 잘 녹여내냐에 따라 드라마의 성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화에서 던져진 떡밥에 대한 매끄러운 교통정리도 필요하고&nbsp;11화까지 먼길을 가야하는데&nbsp;첫화에서&nbsp;생각보다&nbsp;많은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nbsp;중간에 조금은&nbsp;늘어질 것 같은&nbsp;스토리라인에 대한 불안감 또한 존재했던 첫방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드라마의 캐스팅은 나무랄데 없죠? 아직도 저에게 있어서는 애정이 살아있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경우는 표정연기에 있어 자연스러움이 더해지고&nbsp;목소리가&nbsp;좀더 듣기 편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앞에서 언급한대로 &lt;프로포즈대작전&gt;의 이와세 켄에 대한 애증이 있었던 만큼 다시한번&nbsp;비슷한 캐릭을 연기하는 야마시타의 모습을 한편으로 그리워했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의 재미와는 별도로 첫화를 보는 내내 제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두 여배우 중에 첫화의 승리자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아이부사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배우로서의 절정에 다다른 외모와 발연기 소리를 듣던 때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악녀아닌 악녀인 나츠키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보이네요. (나츠키의 행동에 대해서는 나오키의 캐릭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드라마의 실질적인 여주인공인 리코역의 키타가와 케이코의 경우는 제가 야마삐와하고 커플로 꼭 출연을 바라는 글을 쓰기도 했는데 아직 첫화라 그런지 생각만큼 그림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nbsp;연기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2년전하고&nbsp;별다른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쉬웠지만&nbsp;리코의 캐릭&nbsp;자체가 약간 어리버리한 느낌을 주기도 해 우유부단한 나오키와&nbsp;만들어가는 커플의 모습은 꽤나 유쾌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좀 더 지켜보면 확인할 수 있겠죠? 이외에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조바타 준페이, 조연 성공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칸지야 시호리.. 그리고 드라마에서 또 하나의 축을 담당할 이토 히데아키 등이 출연하고 있고 드라마를 보면서 눈에 번쩍(?) 들어왔던 스키모토 유미의 모습은 어떤역일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했구요. (황금시간대로는 첫 출연일 것 같은데 나오키를 응원하는 것을 보면 중간에 에피소드 하나정도에는 제대로 등장할 것으로는 보입니다. 스기모토 유미는 한때 그라비아계를 평정(?)했던 아이돌입니다)만족스러웠던 첫방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보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분량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제가 보고 싶었던 커플이 등장하는 만큼 적어도 별일이 없는 한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반까지는 따라갈 것 같습니다. 이후는 그때가서 생각할려구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 신작 소개글로 또 찾아올께요PS.1 지난번에 추천해주시는 우리 드라마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lt;경성스캔들&gt;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우리 드라마 가운데서는 &lt;친구&gt;를 추천합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드라마네요. 영화하고는 같은 부분도 있지만 느낌 자체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PS.2 제가 조만간 여름 휴가를 떠납니다. 길지않은 여름 휴가지만 그때는 잠깐 블로그의 공백상태가 이어질 것 같네요. 뭐 요즘도 사실 글을 자주 쓰지 않고 있지만 서서히 글을 늘려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변 정리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말이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3분기신작 (No.1-3)&nbsp;원한해결사무소(REBOOT), 댄디대디?, 임협헬퍼....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3159 눈의여왕 + 은하철도999 DVD-BOX....이거 언제 다보지?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2546눈의 여왕(2006), 너의 기억속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내 모습이 한조각 쯤 남아있을까?.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52901친구-우리들의 전설(2009),뿌연 화면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은 마음에 들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16358 &nbsp; 그저 바라보다가 VS 신데렐라맨...(2009)이들이 있어서&nbsp;지난&nbsp;두달이 행복했습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98999&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09 20:48:25 +0900</pubDate>
					<category><![CDATA[2009년 3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분기신작, 원한해결사무소(REBOOT), 댄디대디?, 임협헬퍼.. 세편의 신작 이야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3159</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46/thbn_deathnote_20090712203516_10773159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오늘부터 3분기 신작 드라마 소개를 간략하게 준비해 봅니다. 현재까지 방송된 몇편의 신작을 보기는 했는데 침체된 일드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그래도 소개글은 이어가야 할 것 같아 오늘은 우선&nbsp;&lt;원한해결 사무소 REBOOT&gt; &lt;댄디대디?&gt; &lt;임협헬퍼&gt;&nbsp;세편의&nbsp;소개글을 준비해 봅니다. 그다지 할말이 많지 않은 관계로&nbsp;간략하게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쿠리하라 쇼쇼의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에 방송되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lt;원한해결사무소&gt;가 '리부트'라는 부제를 달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정의의 편에 서있어야 할 법의 구원을 &nbsp;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원한을 댓가를 받고 대신 풀어주는 해결사의&nbsp;암약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로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타...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82745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오늘부터 3분기 신작 드라마 소개를 간략하게 준비해 봅니다. 현재까지 방송된 몇편의 신작을 보기는 했는데 침체된 일드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그래도 소개글은 이어가야 할 것 같아 오늘은 우선&nbsp;&lt;원한해결 사무소 REBOOT&gt; &lt;댄디대디?&gt; &lt;임협헬퍼&gt;&nbsp;세편의&nbsp;소개글을 준비해 봅니다. 그다지 할말이 많지 않은 관계로&nbsp;간략하게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쿠리하라 쇼쇼의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에 방송되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 &lt;원한해결사무소&gt;가 '리부트'라는 부제를 달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정의의 편에 서있어야 할 법의 구원을 &nbsp;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원한을 댓가를 받고 대신 풀어주는 해결사의&nbsp;암약을 그리고 있는 드라마로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던 드라마이기도 했습니다.2006년 방송이후 1년에 한번씩 특별 드라마로 방송이 되다가 이번 3분기에 새로운 출연진이 가세를 해서 시즌 드라마로 다시 찾아왔는데요. 전체적인 구성 자체는 좀더 밀도있는 사건 전후상황을 보여줄려는 의도를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nbsp;전작들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서두에도 언급을 했지만 최근 일드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과거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의 복귀는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졌고 개인적으로 3분기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중에서도 3년전과 비교해서 이제는 얼굴에서 나이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보는 사람을 앞도하는 카리스마를&nbsp;뽐내고 있는&nbsp;원한해결사역의 키노시타 아유미의 모습은 너무나 반갑웠구요. 전작에서 정보원으로 출연했던 테라지마 스스무를 대신하고 있는 카토 마사야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런 정보원 데뷔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 드라마의 또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nbsp;원한해결사를 중심으로 그녀와 함께 일하는&nbsp;직원들의 엽기적인 행동..그리고&nbsp;이들 원한해결사를 쫓는 경찰들의 뒷북 추격전이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것 같네요. 그동안 몇번의 결정적인 위기에 빠지기도 했는데 과연 이번에도 무사히 이들의 활약이 끝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드의 주요 소재 가운데 하나인 힘들게 혼자 키워온 딸에게 어느날 사랑이 생겨버린 것에 상심과 그런&nbsp;딸을 바라보는 걱정스런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이&nbsp;담겨질 신작 &lt;댄디 대디?&gt;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작이 조금 색다른 점이 있다면 아버지인 류노스케(타치 히로시)가 카리스마 연애 소설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한마디로 자유연애 전도사라는 것입니다. 이런 그이지만 딸 아카리(마나미사와 나오)에게 찾아온 사랑은 엄격할 수 밖에 없는 모순된 상황에 처한다는 것이죠. 드라마를 보지 않아도 처음과 끝이 대충 그려질 정도로 뻔한 패턴의 드라마기는 하지만 한가지 그나마 기대되는 점이 있다면 딸과 아버지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부모 자식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던 &lt;아빠와 딸의 7일간,2007&gt;에서 열연했던 타치히로시가 이번에도 아버지 류노스케&nbsp;역으로 출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첫화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코믹함까지 살아있는 연애 카리스마 작가로서의 모습과&nbsp;자신의 딸에게 사랑이 생긴것에 대해 전전긍긍해 하는 그냥 보통의 아버지로서의 상반된 모습을 열연하고 있습니다.&nbsp;그리고 딸 아카리역으로는 기대되는 신인중에 하나라고 하는&nbsp;미나미사와나오가 출연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전작들을 거의 본것 같은데 머리 스타일부터 시작해서 전혀 변함이 없어보이는 캐릭 등은 한편으로 좀 아쉽기는 하네요. 유망주를 더이상 듣지 않기 위해서는 그녀에게 있어 한가지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드라마가 재미없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과연 언제까지 제가 볼 수 있을지.. (패턴이 너무 보여서 말이죠..)&lt;아래 츠요시의 출연동기에 대한 언급부분은 제가 잘 못 안 것 같습니다. 이미 예전에 출연계약에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감안하고 읽어주세요&gt;여기 첫화부터 밑그림이 그려지는 드라마가 한편 더&nbsp;있죠? 음주알몸 소동으로 인해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던 쿠나사기 츠요시의&nbsp;신작 드라마 &lt;임협 헬퍼&gt;입니다. 임협이란 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자를 돕는 사내답고 용감한 행동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조폭 중간보스인 히코이치(쿠사나기 츠요시)는 임협이 밥먹여주나면서 오히려 병약한 노인들의 속여가며 돈을 뜯어내는 사업을 하고 있던 그가 좀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인위탁기관에 헬퍼로서 위장취업하게 되면서 드라마는 시작됩니다.급격한 노령화는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하죠. 그런만큼 노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젠 지겹지만) 아무튼 일드답게(?) 이런 사회적인 문제에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 자체는&nbsp;높이 평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드라마를 억지로 재미있게 볼 수는 없는 거죠? 노인들의 등을 쳐먹고 살아가던 조폭이 노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새로운 새로운 사람으로 변해가는 휴먼스토리는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너무나 익숙한&nbsp;패턴이라 끝까지 함께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초반이지만 첫화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중간보스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면면인데 한마디로 전혀 조폭다운 느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죠. 물론 드라마 서두에서 변화하고 있는 조폭 세계에 대한 언급이 있기는 하지만&nbsp;어떤 장면에서는 그저 허탈한 웃음만 나오기도 했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좀 놀던 애들이 노인위탁기관에 알바하러 간 분위기라고 할까요? 물론 그나마 연기력은 인정받고 있는 초난강이니 만큼 어느정도는 극복할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한때 낮잠을 자고 있는 귀여운(?)을 그의 모습을 보면서 한순간 좌절에 빠지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쿠사나가 츠요시가 이번 신작을&nbsp;선택한 이유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그로서는 드라마의 주된 내용이 노인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깨달아 가면서 조폭에서 정의의 편으로 변해과는 과정을 보여줄 만큼 어느정도 그의 이미지 재고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출연진의 면면은 좋은 편이구요. 특히나 저에게 있어서는 최근 다시 전성기의 미모를 찾아가는 듯한&nbsp;착각을 들게 만드는&nbsp;나츠카와 유이 누님의 모습이 무척이나 좋더라구요. 노인위탁시설을 그저 하나의 사업으로만 생각하는 그녀와 쿠나사가의 대립은 이&nbsp;드라마의 중요한 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nbsp;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구요. 다음주에도 신작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PS. 소개글을 쓰면서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키무라의 드라마가 16%가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는 드라마의 시청률 자체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댜. 시청률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볼만한 드라마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런면에서 제가 이번 3분기도 갈길이 험해보이기는 합니다.(이제 이런말하는 것이 좀 질리기도 하지만요..)눈의여왕 + 은하철도999 DVD-BOX....이거 언제 다보지?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2546눈의 여왕(2006), 너의 기억속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내 모습이 한조각 쯤 남아있을까?.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52901친구-우리들의 전설(2009),뿌연 화면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은 마음에 들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16358 &nbsp; 그저 바라보다가 VS 신데렐라맨...(2009)이들이 있어서&nbsp;지난&nbsp;두달이 행복했습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98999&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09 20:25:3 +0900</pubDate>
					<category><![CDATA[2009년 3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눈의여왕 + 은하철도999 DVD-BOX....이거 언제 다보지?]]></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2546</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712102305_10772546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일요일 아침입니다.얼마전에 우리 드라마 &lt;눈의 여왕&gt;에 대한 감상평을 쓰기도 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DVD소장에 대한 욕구가 생겨 이렇게 인증샷까지 준비하게 되었네요.일단 감독판이라고는 쓰여져 있는데 어느 부분이 다른지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역시 DVD판의 좋은 점이 있다면 화면에 방송사 로고부터 시작해서 문자광고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이죠.화질 자체도 어느정도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케이스를 열면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작은 케이스가 두개가 들어있고여기에 각각 4장과 5장의 CD가 담겨 총 9장의 구성이구요. 마지막 9번 CD는 스페셜피쳐가 들어가 있습니다.드라마 한번 더보고 나중에 확인할 예정입니다.박스셋 전체를 펼쳐본 사진입니다. 일단 소장용으로는 그런대로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nbsp;위의 박스셋에 보이는 두사람의 모습을 당겨서 찍어봤습니다.현반&amp;성유리의 그림이 참 좋은 드라...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3159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일요일 아침입니다.얼마전에 우리 드라마 &lt;눈의 여왕&gt;에 대한 감상평을 쓰기도 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DVD소장에 대한 욕구가 생겨 이렇게 인증샷까지 준비하게 되었네요.일단 감독판이라고는 쓰여져 있는데 어느 부분이 다른지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역시 DVD판의 좋은 점이 있다면 화면에 방송사 로고부터 시작해서 문자광고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이죠.화질 자체도 어느정도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케이스를 열면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작은 케이스가 두개가 들어있고여기에 각각 4장과 5장의 CD가 담겨 총 9장의 구성이구요. 마지막 9번 CD는 스페셜피쳐가 들어가 있습니다.드라마 한번 더보고 나중에 확인할 예정입니다.박스셋 전체를 펼쳐본 사진입니다. 일단 소장용으로는 그런대로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nbsp;위의 박스셋에 보이는 두사람의 모습을 당겨서 찍어봤습니다.현반&amp;성유리의 그림이 참 좋은 드라마였죠?성유리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그녀의 출연작인 '태양의 삼켜라'라는 드라마가 방송을 시작했는데..저는 이상하게 '태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드라마에 대한 선입견과 반감이 생겨서...하하드라마 어떤지 궁금하네요. 성유리가 '눈의 여왕'만큼 예쁘게 나오는지..^^;;&lt;눈의 여왕&gt;에 대한 드라마의 감상문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세요.그리고 위의 사진은 국내에 정발된 &lt;은하철도 999&gt; 박스셋 콜렉션을 모두 마친 사진입니다.약 4개월에 걸쳐 3번으로 나누어 발매되었죠? 지난번에 1번 박스셋을 구입하면서 글을 쓰기도 했는데드디어 이렇게 3번박스까지 완결이 되었습니다.이번 박스셋은 무삭제 일본판과 우리나라에서 방영된 성우판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소장가치를 상당히 높이고 있는데 발매하면서 자막문제등 약간의 잡음이 있기는 했습니다.둘다는 아니더라도 일본 무삭제본이라도 언제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지르기만하고 감상하기까지는 참으로 시간이 많이 지나는 것 같습니다.&nbsp;70편이 넘는 에피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 단단히&nbsp;먹고&nbsp;시작해야 할것 같아요.남은 시간도 편안히 보내시구요. 저는 물러갑니다.눈의 여왕(2006), 너의 기억속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내 모습이 한조각 쯤 남아있을까?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52901&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09 10:03:33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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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눈의 여왕(2006), 너의 기억속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내 모습이 한조각 쯤 남아있을까?]]></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52901</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3/thbn_deathnote_20090705215327_10752901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지난 우리 드라마 가운데 &lt;눈의 여왕(2006.11~2007.01)&gt;에 대한 한참 때늦은 감상기를 간단하게 준비해 봅니다.요즘은 제가 세간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던 우리 드라마를 시간이 나면 찾게 되는데 최근&nbsp;일드의 상황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더 우리 드라마쪽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nbsp;한드 중심으로&nbsp;블로그의 성격이 옮겨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nbsp;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방송된 드라마로 그당시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MBC&nbsp;사극 &lt;주몽&gt;에 밀려 드라마의 재미에 비해서 평균 시청률 7.4%를 기록했던 비운의 드라마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현빈, 성유리의 주연의 멜로 드라마 &lt;눈의 여왕&gt;입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lt;눈의 요정&gt;을 모티브로 해서 친구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72546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지난 우리 드라마 가운데 &lt;눈의 여왕(2006.11~2007.01)&gt;에 대한 한참 때늦은 감상기를 간단하게 준비해 봅니다.요즘은 제가 세간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던 우리 드라마를 시간이 나면 찾게 되는데 최근&nbsp;일드의 상황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더 우리 드라마쪽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nbsp;한드 중심으로&nbsp;블로그의 성격이 옮겨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nbsp;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방송된 드라마로 그당시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MBC&nbsp;사극 &lt;주몽&gt;에 밀려 드라마의 재미에 비해서 평균 시청률 7.4%를 기록했던 비운의 드라마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현빈, 성유리의 주연의 멜로 드라마 &lt;눈의 여왕&gt;입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lt;눈의 요정&gt;을 모티브로 해서 친구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생각하는 주인공 태웅(현빈)과 세상의 떠난 친구의 여동생인 보라(성유리)의 운명적이면서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밀도있게 그려져서 방영내내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빅히트 드라마였던 &lt;겨울연가&gt;의 윤은경&amp;김은희 작가와 연출팀이 함께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nbsp;남은 자들이 인연을&nbsp;맺게 되어&nbsp;서로의 아픔을 달래주면서 사랑에 빠지고 또다시 사랑하는&nbsp;이를 멀리&nbsp;떠나보내야 하는&nbsp;과정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속에 잔잔하게 녹여내고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한편으로는 두주인공의 운명이 참으로&nbsp;가슴아프고 가혹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어찌보면 전체적인 스토리라인 자체는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통속 멜로물과&nbsp;별다른 차이는&nbsp;없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설정 상의 몇몇 부분은&nbsp;영화 &lt;굿 윌 헌팅&gt;&nbsp;드라마&nbsp;&lt;야마토 나데시코&gt; &lt;라스트 크리스마스&gt; 등에서 참고한 흔적이 보이고 있구요. 하지만&nbsp; 완전한 오리지널 설정을&nbsp;추구하는 것&nbsp;자체가 어불성설의 시대인 만큼 외부에서 참고한 요소를 드라마의&nbsp;핵심 설정이&nbsp;얼마나 잘 흡수하고 있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질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nbsp;그런면에서 드라마 &lt;눈의 여왕&gt;이 전혀 통속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인 앞서 언급된 요소들이 두사람의 사랑이야기 속에서 아주 매끄럽게 녹아있기 때문일겁니다. 특히나 저에게 있어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nbsp;극의 흐름이&nbsp;정점에 올라가는 순간에 호흠을 길게 가면서 감정의 강약 조절을 기가막히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nbsp;보라가 8년을 기달리고 있던&nbsp;고교생 오빠가&nbsp;태웅이었고 또 친오빠 정규의 죽음과 관련된 고교시절 친한 친구가 태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오히려 한발 물러서며&nbsp;감정을 절제하고 이어지는 장면에서 두사람의 이해의 폭을 넓혀가지는데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nbsp;한편으로는&nbsp;극의 흐름이 후반으로 갈수록&nbsp;늘어진다는 비판을&nbsp;방들 수 도&nbsp;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강약 조절이 있기때문에 두주인공의 안타까운 사랑에&nbsp;보는 사람의 감정을 더더욱 이입시키고&nbsp;적절히 동화시키는데&nbsp;성공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죠. 최근&nbsp;방송되고 있는 신작 드라마인 &lt;친구&gt;를&nbsp;보면서 현빈이라는 배우를 다시보고 있기도 하지만&nbsp;자신이&nbsp;사랑했던 두사람을 보내야 했던 가혹한 운명을 타고한 태웅이라는 인물의 감정선을&nbsp;아주 잘 따라갔다고 평가하고 싶구요.&nbsp;보라역의 성유리의 경우는 사실&nbsp;제대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의외로 이러한 멜로물에 적합한 캐릭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nbsp;들었고&nbsp;역대 아이돌 출신 중 최고의 미모의 소유자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기도 했습니다.&nbsp;글의 분위기로 봐서는&nbsp;처음부터 끝가지 슬픔이 가득한 멜로물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nbsp;주인공이 티격태격하면서&nbsp;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부분은 여느 로맨스물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고 많지는 않지만 곳곳에 숨어있는&nbsp;유머코드는&nbsp;드라마 &lt;눈의 여왕&gt;의 또 하나의 장점이기도&nbsp;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보라가 의사들은 영어만 쓴다고 불평하는 장면에서는 아주 크게 웃었습니다. 성유리도 코믹물을 해도 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상하게도 최근 제가 감상하고 소개하는 우리&nbsp;드라마들이 평균 시청률이 10%를 넘지 못하는&nbsp;어찌보면&nbsp;외형적으로는 철저한 실패작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nbsp;그냥 이대로 지나치기에는&nbsp;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소개글 겸 감상문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nbsp;딱 한번을 봤지만 이미 DVD를 주문해 놓은 상태라 나중에 도착하면 천천히 다시 한번 볼 예정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해보구요. 한가지 더&nbsp;쓰자면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막을 내린지 2년도 훨씬 지난 지금에도&nbsp;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고&nbsp;총게시물의&nbsp;숫자가 12만건 이상인 것을&nbsp;보면&nbsp;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드라마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PS 이제 3분기 일드들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nbsp;시작합니다. 지난주에 방송된&nbsp;미무라, 코이즈미 코타로 주연의 &lt;콜센터의 연인&gt;의 첫화를 일단 보기는 했는데&nbsp;역시나 드라마 중간에 산으로 가더군요.&nbsp;콜센터 이야기하면서 인질극이&nbsp;벌어지는 상황은 어찌 해석해야 할지... 정말 아사히TV&nbsp;콜센터로 전화하고 싶어지더라요.&nbsp;이번 3분기도 걱정이 앞섭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PS 2. 우리 드라마 추천 받습니다. (사극제외구요. 이왕이면 멜로몰쪽으로 부탁드립니다.)위의 사진은 감상문 이후 도착한 &lt;눈의 여왕&gt;의 DVD 박스셋입니다. 자세한 박스셋의 소개는 아래 관련글을 참고 하세요.친구-우리들의 전설(2009),뿌연 화면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은 마음에 들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16358 &nbsp; 그저 바라보다가 VS 신데렐라맨...(2009)이들이 있어서&nbsp;지난&nbsp;두달이 행복했습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98999&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09 21:33:53 +0900</pubDate>
					<category><![CDATA[Review Drama/Movie]]></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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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친구-우리들의 전설(2009),뿌연 화면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작은 마음에 들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16358</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32/thbn_deathnote_20090630224255_10716358_2.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혜성을&nbsp;찌질한 스토커로 만들면서 입에서 욕이 나올정도로&nbsp;어처구니없게 막을 내린 &lt;2009 공포의 외인구단&gt;에 이어&nbsp;새로 시작된 드라마판 &lt;친구&gt;의 1/2회의 방송을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8년에 공개되어 무려 840만명이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던 영화지만 조폭세계에 대한 시각을 두고 그 당시에도 적지 않은 논란이 있기도 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드라로 만들어진다고 할 때 과연 어느정도까지 전작의 요소를 TV라는 방송 매체가 흡수할 수 있을 수 개인적으로 참 궁금했기에 저로서는 보기 드물게 1/2화는 본방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아시겠지만 최근 드라마의 승부수는 거의 초반에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초반의 시청자의 눈을 잡지 못한다면 나중에 시청률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뿐더러 SBS에서 방송되고있는 &lt;찬란한 유산&gt;의 시청률이 40%가까이 나오고 있는 현실...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52901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혜성을&nbsp;찌질한 스토커로 만들면서 입에서 욕이 나올정도로&nbsp;어처구니없게 막을 내린 &lt;2009 공포의 외인구단&gt;에 이어&nbsp;새로 시작된 드라마판 &lt;친구&gt;의 1/2회의 방송을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8년에 공개되어 무려 840만명이라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던 영화지만 조폭세계에 대한 시각을 두고 그 당시에도 적지 않은 논란이 있기도 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드라로 만들어진다고 할 때 과연 어느정도까지 전작의 요소를 TV라는 방송 매체가 흡수할 수 있을 수 개인적으로 참 궁금했기에 저로서는 보기 드물게 1/2화는 본방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아시겠지만 최근 드라마의 승부수는 거의 초반에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초반의 시청자의 눈을 잡지 못한다면 나중에 시청률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뿐더러 SBS에서 방송되고있는 &lt;찬란한 유산&gt;의 시청률이 40%가까이 나오고 있는 현실은 드라마판 &lt;친구&gt;로서는 분명 큰 부담이 있었을 겁니다.그래서 그랬는지 영화의 연출자이기도 했던 곽경택 감독은 전작에서 클라이막스였던 동수의 죽음을 초반에 보여주는 승부를 던지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800만이 봤다는 것은 이후 다른 매체를 통해서 공개된 것을 포함하면 왠만한 사람은 다 봤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곽감독의 선택은 탁월했다고는 생각합니다.하지만 드라마는 어처구니없게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복병을 만나게 됩니다.그것은 보는 사람의 집중력을 최고조로 올려할 동수의 죽음의 전후 상황에서 보여지는 무분별한 모자이크 처리입니다.영화판의 장면 자체가 칼로 사람을 난자하는 등 잔인한 장면이 많기 때문에 곽감독은 TV판으로 옮기면서 칼보다는 각목을 선택하는 등 수위조절에 꽤나 많은 신경을 쓴 것으로는 보이는데 문제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무분별'하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결정적인 장면에서 모자이크의 향연이 보는 사람의 눈을 아주 기분나쁘게 하고 있습니다.하다못해 영화판에서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준석이 동수의 죽음을 암시하는 담배를 던지는 장면 조차 모자이크 처리되는 것에서는 실소가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에서는 멀쩡하게 나왔던 각목을 비롯해서 학생들이기는 하지만 뻔히 보이는 중국집 술자리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모자이크는 화면 오른쪽 위에 보이는 19금이라는 표시가 참으로 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nbsp; 이렇게 뿌옇게 난도질(?)된 화면을 보면서 곽감독은 무슨 생각을 했을지...&nbsp;보는 사람이 이렇게 답답함을 느낄정도면.. 연출한 보인은 허무함까지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이렇게 뿌연 화면을 제외하고는 저에게 있어서는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어린시절부터&nbsp;비참하게&nbsp;죽기까지 영화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동수의&nbsp;이야기와 곽감독이&nbsp;언급한 동수/준석/진숙의 삼각관계에 대한 상당부분의 추가는 기존의 영화판에서 보여준 전개이외에도 드라마로서 충분히 재미있을 만한 구성은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여기에 근래에 보기드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더군다나 HD카메라도 촬영되었기에 더더욱 멋들어졌던) 영상은 충분이 앞으로의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그러고보면 모자이크가 여러가지 이유에서 너무 아쉽네요. 사전 제작이라 수정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드라마가 방송되고 두 주연배우인 현빈과 김민석에 대한 연기력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크게 성공한 영화를 다시 만든다는 것 자체가 (더군다나 주연이 바뀐다면) 늘쌍 있는 소란이기는 하지만 1/2화만 놓고 연기력 논란을 일으킨다는 것 자체가 좀(?) 빠른 느낌은 있습니다. 더군다나 동수역에 캐스팅된 현빈의 경우 영화판에서 보여준 장동건의 모습에 절대 빠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후반부에는 왠지 능가할 것 같은 느낌도) 첫화부터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은 자기만의 동수 캐릭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최고의 눈빛이었다고 할까요?전작에서 절정의 연기력을&nbsp;보여주었던 유호성이 맡았던 준석을 연기하는 김민준의 경우 곽감독의 영화였던 &lt;사랑&gt;에서의 그의 모습을 봤다면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1/2화 모두 10%를 넘지 못하며 왠지 힘든 행보를 걸을 것 같은 드라마 &lt;친구&gt;, 저에게 있어서는 최근에 로맨스물만 봐서 그런지 왠지 무척이나 신선하게 느껴졌구요. 간간히 등장하는 아역들의 재미있는 연기와 지금은 보기 힘든 예전 학교 선생들의 모습까지 드라마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주변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사전제작 (머리가 짧은 고교시절이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사전제작이 아니면 드라마로 만들기 힘든상황이기는 하지만) 드라마이니 만큼 초반의 낮은 시청률이나 연기논란 등이 미리 드라마를 포기하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극장판 비교해서 인물들의 대사 등이 어떤식으로 달라지고 있는지도 이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네요.나중에 드라마가 끝난 후 마무리하는 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그저 바라보다가 VS 신데렐라맨...(2009)이들이 있어서&nbsp;지난&nbsp;두달이 행복했습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98999&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09 22:32:39 +0900</pubDate>
					<category><![CDATA[好不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저바라보다가VS신데렐라맨...이들이 있어서 두달이 행복했습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98999</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3/thbn_deathnote_20090628220128_10698999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최근에 막을 내린 우리 드라마 2편인 &lt;신데렐라맨&gt;과 &lt;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gt; 대한 재미있는 비교글을 준비해 봅니다. 두 드라마다 시청률에 있어서는 성공적이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로맨틱 드라마 장르로서의 재미는 충분히 주었다는 평가를 하고 싶구요..단순하게 두 드라마의 리뷰보다는 두 드라마를 비교하면서 로맨스 드라마의 몇가지 특징을 함께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우체국에서 근무하는 구동백(황정민)은&nbsp;어느날 우연히 위기에 몰린 톱여배우 한지수(김아중)을 돕게 된다. 하지만 한지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급기야는 구동백에게 가짜 결혼까지 제안하게 된다.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 사생활까지 희생해야 하는 딱한 처지에 놓은 한지수를 구동백은 돕기로 하는데....]최근 국내 영화계의 제작편수가 줄어들면서 그동안 스크린에서 활약을 많이하던 배우들이 안방극장에 속속 복귀를 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716358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최근에 막을 내린 우리 드라마 2편인 &lt;신데렐라맨&gt;과 &lt;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gt; 대한 재미있는 비교글을 준비해 봅니다. 두 드라마다 시청률에 있어서는 성공적이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로맨틱 드라마 장르로서의 재미는 충분히 주었다는 평가를 하고 싶구요..단순하게 두 드라마의 리뷰보다는 두 드라마를 비교하면서 로맨스 드라마의 몇가지 특징을 함께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우체국에서 근무하는 구동백(황정민)은&nbsp;어느날 우연히 위기에 몰린 톱여배우 한지수(김아중)을 돕게 된다. 하지만 한지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급기야는 구동백에게 가짜 결혼까지 제안하게 된다.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 사생활까지 희생해야 하는 딱한 처지에 놓은 한지수를 구동백은 돕기로 하는데....]최근 국내 영화계의 제작편수가 줄어들면서 그동안 스크린에서 활약을 많이하던 배우들이 안방극장에 속속 복귀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얼굴을 자주 볼수 없었던 스크린 스타들의 안방 복귀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분명 반가운 일인데요.. 그런면에서 지난 4~5월, 방송3사 수목드라마의 라인업은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nbsp;인기 스크린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차승원&amp;김선아의 &lt;시티홀&gt;, 황정민&amp;김아중의 &lt;그바보&gt; 권상우(윤아를 메인으로 올리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죠?)의 &lt;신데렐라맨&gt;의 대결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결과를 놓고보면 &lt;시티홀&gt;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세 드라마중 어느 것도 시청률 20%를 넘지 못하는 한마디로&nbsp;절대강자가&nbsp;없는, 좋게말하면 치열한(?) 그들만의 경쟁을&nbsp;벌였다는&nbsp;생각이&nbsp;들기도 합니다.&nbsp;(10%를 넘지도 못한 &lt;신데렐라맨&gt;에게는 좀 후한 평가일수도 있지만 상대 드라마들의&nbsp;면면을 생각하면 아주 말아먹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쯤에서 범위를 드라마의 주제이기도 한 &lt;그바보&gt;와 &lt;신데렐라맨&gt;으로 좁혀봅니다. 서두에서 밝힌대로 두 드라마의&nbsp;리뷰를&nbsp;중심으로 하면서&nbsp;로맨스 드라마의 특징과&nbsp;이와 관련된 몇가지&nbsp;드라마 외적인 이야기를 서술해 가려고 합니다. (다소 보기 안좋은 표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드라마 속 이야기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언젠가 동대문을 자기 손안에 넣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오대산(권상우)에게 가정 형편으로 중도에 파리 유학을 포기했던 서유진(윤아)을 나타나면서 그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온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그녀를 돕기는 하지만 별로 가진 것이 없는 그에게는 힘에 벅차다. 이런 그에게 어느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재벌2세 이준희(권상우 1인2역)가 나타나&nbsp;재벌2세로서의&nbsp;삶을 대신 사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을&nbsp;하게 된다. 서유진을&nbsp;마음을 잡기 위해서는&nbsp;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대산은 고민끝에 그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는데.....]1.격차관계우리는 어느새부터인가 로맨스 드라마인 설정중에 하나인 &lt;격차관계&gt;에 대해서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lt;신데렐라&gt;식 동화적인 설정에 보는 사람에게는 대리만족 효과까지 겹쳐서 거의 모든 드라마 장르에서 무척이나 애용되고 있는 설정인데요 오늘 이야기하는 두드라마 역시 이러한 &lt;격차관계&gt;의 설정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연예경력마저 전무한 평범한 우체국 직원인 구동백(황정민)이 톱스타 여배우인 한지수(김아중)와의 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nbsp;상황은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고아원에서 자라 학교도 제대로 못마치고 동대문에서 카피나 떠서 팔고 있던 오대산(권상우)에게 있어 아무리 프랑스 유학을 마치지 못했고 집안이 망가졌다지만 서유진(윤아)이라는 존재는 여신으로서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여신의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구동백과 같은 격차남(이말에 대한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들에게는 무한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더군다나 그녀곁에 재벌남이라도 있다면 승산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nbsp;이들 격차남들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nbsp;좀 심한&nbsp;말일 수 있지만 일감으로 떠오르는 것은 몸으로 때우는 것..&nbsp;&nbsp;그저 '몸빵'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몸빵'..&nbsp;참 서글픈 말이죠.&nbsp;없는 인생들은 그저 몸으로 때워야 한다는 것... 물론 구동백은&nbsp;한지수의&nbsp;임시애인으로, 오대산은 서유진의 마음을 잡기 위해 가짜 재벌2세로 살면서 잠시 상류층의 냄새(?) 정도는 맡기도 하지만&nbsp;그렇다고 가짜 모습의 그들의&nbsp;진짜가 되는 것은 아니었죠?&nbsp;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어지면서&nbsp;감동을 받은 여자는 마음을 열어가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무척 더디고 이와중에 남자는 거의 만신창이 직전까지 가게 됩니다. (여기에 몸빵의 진짜 아픔이 있는 겁니다. 티도 잘안나고 여자들은 그것이 사랑인지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그럼&nbsp;잠깐&nbsp;샛길로&nbsp;빠져서&nbsp;전설의 '몸빵' 드라마 한편 언급해 볼까요? 사랑하는 하는 사람을 얻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용감한 청춘들의 이야기는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청춘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만약에 남자의 나이가 40대 중반이라면?[101번째 프로포즈는 노지마 신지가 써낸 로맨틱 드라마의 걸작이라고 평가받고 있고&nbsp;국내에서도 드라마는 물련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완전한 이상형이었다고&nbsp;믿었던(?)&nbsp;여주인공 아사노 아츠코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의 절정을 드라마의 통해서 발산하고 있다. (목을 90도 가까이 꺽는 장면은 지금 보면 조금 무섭기도 하다)]여기에 한중년의 남자가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날 신부는 도망가버리고 이후 100번의 선을 보게되지만 모두 퇴짜를 받은 44세의 만년 계장(그런데 액면가는 더 들어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 그에게 인생의 서광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바로101번째 선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첼리스트를 만나게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게 과연 서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녀의 마음을 얻기위해 이 남자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행길에 접어들게 됩니다. 그녀의 옛애인의 프로포즈를 훔쳐서 공연장에서 외치기는 것을 시작으로&nbsp;자신의 전재산을 경마에 다 날리며, 그녀를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그나이에 사법시험에 도전하다 못해&nbsp;달려오는 버스에까지 몸을 내던집니다.&nbsp;노지마 신지가 써내려간 중년남자의 분투기인 &lt;101번째 프로포즈&gt;를 재미있게 보면서도 그의 일련의 행동들이 사랑을 얻기위해 응당&nbsp;치뤄야할 댓가(?)라고 한다면 한편으로 보는 내내&nbsp;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드라마 보신분들은 다 아실 듯..)2. 삼각관계 +α?이러한 엄청난 헌신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은 그녀에게는 또 다른 남자가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원래 라이벌이 있을때 더더욱 불타오릅니다.&nbsp;그런데&nbsp;그 라이벌이&nbsp;무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재벌남이라면&nbsp;여성과의 격차가 나는 것도 버거운 판에&nbsp;재벌남을 상대해야 하는 것은 참으로 잔인한 설정이기도 합니다. 물론 고생하는 주인공들을 위해서 보통 작가들은&nbsp;변수로 +α를 더해 다각관계를 만들기도 하지만 그&nbsp;+α가 드라마의 결말을 뒤바꾸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낙동갈 오리알 신세로 쓸쓸한 퇴장을 하는 경우가 많아 행복한 결말속에서도 찝찝한 뒷끝을 남기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렇게 이제는&nbsp;연애물에서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되는 삼각 혹은 다각관계의 설정은 분명 드라마의 집중도를 높이고 보는 사람의 감정을 이입시키는 것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 &lt;신데렐라맨&gt;과 &lt;그남자&gt; 역시 패턴대로 두재벌남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nbsp;여자를 사랑하는 만큼은 격차남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이는 이들 재벌남이 결국&nbsp;상대도 되지 않을 것 같은 러브배틀에서 밀리게 되는 이유는 무멋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단 하나를 원했던 격차남들과는 달리 하나를 더 채우고 싶었던&nbsp;재벌남들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3. 같은 공간의 공유흔히 일본 작가인 키타가와 에리코가&nbsp;정착을 시킨&nbsp;현대 로맨스물의&nbsp;공식과도 같은 설정으로 순정만화는 물론 이후 발표되는 국내 로맨스물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남녀는 붙여 놓으면 무조건 정분이 난다는 공식입니다. 이를 위해서 두사람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존재하게 되는데요. &lt;그바보&gt;에서는 한지붕아래서 가짜 결혼생활이, &lt;신데렐라맨&gt;에서는 오대산과 서유진의 '갑과 을' 관계가 그것입니다. 두사람이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해가며 감정의 폭이 넓혀지는&nbsp;되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근 로맨스 드라마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4. 결정적인 한방분위기는 만들어졌습니다. 이제&nbsp;흔들리고 있는 그녀들의 마음을 자신의 쪽으로 기울게 만드는 것만 남았을 뿐이죠.그러기 위해서 적당한 시점에서 격차남들은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게 되는데 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되는 부분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 것은 이 결정적 한방의 속성입니다. 그것은 바로&nbsp;' 여자들의 아픈 곳을 찌른다는 것'이죠. 그것도 아주 강하게....[그바보에서&nbsp;재벌남을 위해서 억지로 전시회에&nbsp;참석한&nbsp;한지수를&nbsp;끌고나온 구동백은 이렇게 말한다"왜 이런 일은 항상 지수씨가&nbsp;해결합니까? 서로 사랑하는&nbsp;관계 아니었어요? 근데 왜 지수씨만 항상 힘들어하느냐구요?그래 놓고선 손만 잡아주면 답니까? 그손 잡으면 좀 낫습니까? 사람 가슴&nbsp;다&nbsp;도려내놓고 연고 발라주는 겁니까? 지금!!"][신데렐라맨에서는 디자인&nbsp;도용건으로 억울한 상처를 받은&nbsp;서유진에게 오대산은 초강수를 쓰게 된다."당신 옷 내가 죽였다며? 이렇게 된거.. 그냥 다&nbsp;깨끗하게&nbsp;태워버리고 다 잊어버리면&nbsp;될거 아냐? 짝퉁 카피 싸구려로 팔리느니 이게&nbsp;더 난게 아냐?"]글로만 보니까 느낌이 안오시죠. 그래서 두 장면을 함께 묶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공통점도 몇가지 있죠. 여자를 끌고 나오는 부분부터 한대씩 맞는 장면까지..^^)5. 드라마적 재미로서의 &lt;그바보&gt;VS&lt;신데렐라맨&gt;저는&nbsp;&lt;그바보&gt;의 손을 좀더 높게&nbsp;들어주고 싶습니다. 소소한 재미를 살리면서 드라마의 분위기를 서서히 끌어올리면서 클라이막스 제대로 찾아냈던 극적 구성은 물론&nbsp;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 등&nbsp;거의 모든 면에서 한수 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황정민의 열연과&nbsp;극중반부부터&nbsp;코믹한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준 김아중의 모습도 기억에 많이 남을&nbsp;것 같고 특히 뜬금포였지만 의외의 보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던 고팀장 역의 김광규는 드라마의 감초로서 톡톡한 역학을 하고 있습니다.반면에 &lt;신데렐라맨&gt;의 경우는 좀더 극적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nbsp;갈등의 정점에서&nbsp;갑자기&nbsp; 코믹모드가 등장하는 중간중간에 집중력을 잃게 만드는&nbsp;산만하게 느껴지는 구성이 아쉬웠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채 서둘러 막을 내린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nbsp;&lt;신데렐라맨&gt;의 가장 큰 볼거리라고 생각되는 '갑과 을'...이 두사람의 이야기만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구요. 막판에 완전히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지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은정의 모습도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lt;눈깔어~ 어디서 점수질이야~&gt;라는 명대사도 있었죠?^^;;[드라마의 감초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한은정과 김광규. 한은정의 장세은이라는&nbsp;캐릭을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nbsp;코믹연기까지 곁들여서&nbsp;훌륭하게 소화해냈다.&nbsp;솔직히&nbsp;권상우/한은정 커플을 응원했을정도&nbsp;그림도 아주 좋았는데 마지막회에 작가에게 비참하게 버림을 받게 된다. 꼭 그런식으로 한은정의 엔딩을 보여주어야 했는지...-_-&lt;그바보&gt;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명장면 중에 하나인 고팀장이 노래를 마무리 하는 모습, 목소리도 참 물론 가끔 터쳐나오는 그의 코믹연기에 안웃을 수 없었다. 이외에도 이청하의 연기변신 등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6. 그밖의 이야기..&lt;그바보&gt;를 보면서 저에게는 상당히 익숙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평범한 회사원과 스타 여배우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소재자체에서 오는 식상함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아쉽게도 &lt;그바보&gt;는 2001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쿠사나기 츠요시, 후지와라 노리카 주연의 &lt;스타의 사랑&gt;을 참고한 흔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올봄에 SBS에서 방송된 &lt;스타의 연인&gt;의 리뷰를 하면서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 막을 내린&nbsp;&lt;그바보&gt;가 좀 더 &lt;스타의 사랑&gt;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두사람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 (여배우가 잠이 들어있는 모습을 발견하는 남자주인공)은 &lt;스타의 연인&gt;이 가져갔지만,&nbsp;남자 주인공과의 스캔들이 전개되는&nbsp;상황이나&nbsp;스타의&nbsp;등장에 호들갑을떠는 직장 동료들이나 드라마속에서 흐르는&nbsp;BGM&nbsp;등은&nbsp;&lt;그바보&gt;가 &lt;스타의 사랑&gt;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 드라마 &lt;스타의 사랑&gt; 자체가 &lt;노팅힐&gt;이&nbsp;없었다면 나오지 못할 드라마였고 질적인 면에서도 이야기의 흐름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nbsp;막판에 안드로메다행 기차를 탑승한 &lt;스타의 사랑&gt;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되니까요.(한가지 일본드라마가 뛰어난 점이 있다면 스타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후지와라 노리카의 모습일 겁니다. 한때 아시아 최고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으니까요..)[스타의 사랑(2001)은 영화 &lt;노팅힐&gt;의 세계적인 히트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드라마로 소심하고 착해터진 직장인으로 쿠사나기 츠요시가.. 여배우역에 후지와라 노리카가 출연했다. 두사람의 만남과 서로가 조금씩 친해져가는 과정이 보여지는 초반은 꽤나 볼만했지만 두사람이 진짜 인연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작위적으로 펼쳐지면사 후반부 드라마에 대한 흥미가 90% 감소하게 된다. 하지만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후지와라 노리카가 톱여배우로서 보여준 아우라는 한미일을 합해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대로 된 여신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7. 맺음말...로맨스 드라마만큼은 (최근 우리나라의 재미 자체가&nbsp;일드를 앞도하고 있기도 하지만) 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저에게 지난 두달은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면에서 아직도 보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추전해보구요.맺음말에서 한가지 더하고 싶은 말은 현재 &lt;그저 바라보다가&gt;의 무삭제 감독판 DVD제작을 원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lt;그바보&gt;는 물론 &lt;신데렐라맨&gt;까지 구입할 예정이지만 이왕이면 감독판을 꼭 구입하고 싶기에 혹시나 구입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 있는 카페에 가서 서명을 해주세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그저 바라 보다가 DVD청원 다음카폐 : http://cafe.daum.net/baboDVD&lt;감독판dvd 제작은 그냥 제작 안하기로 결정났다고 하네요.이런 이런......&gt;PS. 1아시겠지만 제가 &lt;그바보&gt;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감독판 DVD제작을 위해서는 적어도 실구매 의사가 있는 분들이 1000명 정도가 있어야 한답니다. 지금 현재까지 600여명 서명하신 것 같은데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PS. 2이제 일드도 3분기의 시작을 앞두고 있네요. 일단 BS에서 방송된 &lt;트윈 스피커&gt;를 보기는 했는데 (사쿠라바 나나미가 나오는 것도 있고 해서 말이죠) 왠지 다가오는 3분기도 험난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nbsp; 확실히 요즘은 우니라라 드라마가 재미있네요. 요즘 아주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nbsp;그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09 21:41:55 +0900</pubDate>
					<category><![CDATA[Review Drama/Movi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틀째 새글을 완성못하고 있습니다.(중간보고)]]></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38102</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622223933_10638102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새글이 많이 늦어지고 있죠?제가 뒤늦게 정신없이 &lt;그저 바라보다가&gt;라는 드라마에 빠져있다 보니 블로그를 잠시 멀리했습니다.솔직히 말하면 현재 &lt;그저 바라보다가&gt;와 &lt;신데렐라맨&gt;을 함께 묶어서 글하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어제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뭐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 아직도 글의 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미지는&nbsp;준비는 마지막으로 미루고 글만 쓰고 있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일단 예고된 글의 취지는 이렇습니다.(현재 작성중인 글의 소개문만 캡쳐했습니다)상당한 장문이 되고 있는데요. 두 드라마를 통해서 현대 로맨스 드라마의 특징과 함께이런 류의 드라마를 바라보는 저의 시각을 적어보고 있습니다.앞으로 이틀정도는 더 있어야 완전한 마무리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구요.일드 작가들의 정리도 이어가고 있으니까.. 이 부분도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아시죠? 앞으로는 글이 적더...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98999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새글이 많이 늦어지고 있죠?제가 뒤늦게 정신없이 &lt;그저 바라보다가&gt;라는 드라마에 빠져있다 보니 블로그를 잠시 멀리했습니다.솔직히 말하면 현재 &lt;그저 바라보다가&gt;와 &lt;신데렐라맨&gt;을 함께 묶어서 글하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어제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뭐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 아직도 글의 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미지는&nbsp;준비는 마지막으로 미루고 글만 쓰고 있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일단 예고된 글의 취지는 이렇습니다.(현재 작성중인 글의 소개문만 캡쳐했습니다)상당한 장문이 되고 있는데요. 두 드라마를 통해서 현대 로맨스 드라마의 특징과 함께이런 류의 드라마를 바라보는 저의 시각을 적어보고 있습니다.앞으로 이틀정도는 더 있어야 완전한 마무리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구요.일드 작가들의 정리도 이어가고 있으니까.. 이 부분도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아시죠? 앞으로는 글이 적더라도 저의 생각을 담을 글을 쓰겠다는 블로그의 방침을..그럼 저는 윗글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여기서 물러갈께요..PS.&lt;그저 바라보다가&gt;.. 놓쳤으면 꽤나 많이 후회했을 것 같네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09 22:29:14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영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2009) 티저영상공개, 이노우에마오&오카다마사키주연]]></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09001</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2/thbn_deathnote_20090617211856_1060900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이노우에 마오와 오카다 마사키 주연의 영화 &lt;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2009)&gt;의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영화는 10월 24일에 개봉 예정인데 촬영은&nbsp;마무리 된 것 같네요. 영화의 오피셜 사이트도 7월에 새롭게&nbsp;갱신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예고편을 보니까... 제가 원작을 보지 못지는 못했지만 꽃남의 츠쿠시와 자꾸 겹쳐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그러기 상대역으로 나오는 오카다 마시키는 차세대 이케맨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런 순정물에서는 어떤 모습을&nbsp;보여줄지..영화의 대한 소속인 전에 준비한 것이 있어&nbsp;다시 한번 적어보구요. 우선&nbsp;공개된&nbsp;티저영상부터 가겠습니다.마유(이노우에 마오) - "바보 타쿠마~ 나랑 헤어질려고 하다니.. 100년은 빠른 이야기라구~"타쿠마(오카다마사키) - '우리들의 사랑에는 시간제한이 있다'의사(나카무라토오루) - "타쿠마군의 심장이 20살까지 버티기는 어렵다고......."마유(이노우에 마오...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38102 '>more...</a><!--이노우에 마오와 오카다 마사키 주연의 영화 &lt;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2009)&gt;의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영화는 10월 24일에 개봉 예정인데 촬영은&nbsp;마무리 된 것 같네요. 영화의 오피셜 사이트도 7월에 새롭게&nbsp;갱신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예고편을 보니까... 제가 원작을 보지 못지는 못했지만 꽃남의 츠쿠시와 자꾸 겹쳐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그러기 상대역으로 나오는 오카다 마시키는 차세대 이케맨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런 순정물에서는 어떤 모습을&nbsp;보여줄지..영화의 대한 소속인 전에 준비한 것이 있어&nbsp;다시 한번 적어보구요. 우선&nbsp;공개된&nbsp;티저영상부터 가겠습니다.마유(이노우에 마오) - "바보 타쿠마~ 나랑 헤어질려고 하다니.. 100년은 빠른 이야기라구~"타쿠마(오카다마사키) - '우리들의 사랑에는 시간제한이 있다'의사(나카무라토오루) - "타쿠마군의 심장이 20살까지 버티기는 어렵다고......."마유(이노우에 마오) - "수술 받지 않는다는 말따윈 절대로&nbsp;하지마...&nbsp;니가 죽는다면 나도 따라서.."한정된 시간속에서&nbsp;평생분의&nbsp;사랑을 나누었다.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그리고&nbsp;지난번에 전했던&nbsp;영화의 제작 소식을 간략하게 다시한번 준비해 봅니다.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lt;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gt;의 여주인공 츠쿠시로 우리에게도 낯익은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21) 내년 가을에 개봉되는 아라키 다케히코 감독 영화 &lt;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gt;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원작은 지금까지 12권의 단행본이 발행되어 6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아오키 고토미 작가의 초인기 동명 순정만화.&nbsp;이노우에는 첫사랑 상대가 병에 걸려 스무 살까지밖에 못 산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릴 때 했던 결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다하는 '마유'를 연기한다. 한편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마음과는 달리 마유를 멀리하는 다쿠마 역에는 꽃미남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한다.&nbsp;&nbsp;&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09 21:08:37 +0900</pubDate>
					<category><![CDATA[연예가 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새영화 하게타카(ハゲタカ,2009).. 드라마의 감동이 다시 재현될까?]]></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98347</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2/thbn_deathnote_20090615213557_10598347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2007년 NHK를 통해서 방송되어 외국계 자본의 일본기업 매수를 놓고 빼앗는 자와 지키는 자의 머리싸움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드라마 &lt;하게타가&gt;가 극장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2009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지난 10년을 정리할 때 최상위에 올려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업드라마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도&nbsp;서스펜스적 요소도&nbsp;성공적으로 접목시켜서 본&nbsp;사람들은 다들&nbsp;인정했던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이번 극장판은 전작 불꽃튀는&nbsp;연기대결을 보여주었던 오오모리 나오, 시바타 교헤이 등 드라마판의 출연진은 물론&nbsp;이들에게 도전장을&nbsp;던지는 역에는 타마야마 테츠지가&nbsp;나서고 있다고 하네요.이제는 은퇴를 해 일선에서 물러나&nbsp;있는 와시즈(오오모리 나오)는 시바노(사바타 쿄헤이)의 요청에 의해 일본 자동차 업계를 중국 펀드에 의한 매수에서 구하게 된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솔직...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609001 '>more...</a><!--2007년 NHK를 통해서 방송되어 외국계 자본의 일본기업 매수를 놓고 빼앗는 자와 지키는 자의 머리싸움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드라마 &lt;하게타가&gt;가 극장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2009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지난 10년을 정리할 때 최상위에 올려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업드라마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도&nbsp;서스펜스적 요소도&nbsp;성공적으로 접목시켜서 본&nbsp;사람들은 다들&nbsp;인정했던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이번 극장판은 전작 불꽃튀는&nbsp;연기대결을 보여주었던 오오모리 나오, 시바타 교헤이 등 드라마판의 출연진은 물론&nbsp;이들에게 도전장을&nbsp;던지는 역에는 타마야마 테츠지가&nbsp;나서고 있다고 하네요.이제는 은퇴를 해 일선에서 물러나&nbsp;있는 와시즈(오오모리 나오)는 시바노(사바타 쿄헤이)의 요청에 의해 일본 자동차 업계를 중국 펀드에 의한 매수에서 구하게 된다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솔직히 6화라는 TV판 구성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극장판으로 찾아온 것은 분명 반가운 일이지만...그래도 저같으면 저 멤버들을 다시 TV에서 봤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최근 몇년동안 보았던 드라마 중에 단연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기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영화의 예고편 준비해 봅니다.드라마에 대한 관련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lt;2007년 1분기 신작,하게타카(ハゲタカ,2007),날 변하게 만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5783775&nbsp;&gt;&lt;1분기 가장 재미있는 드라마는 바로 하게타카(콘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5790472&nbsp;&gt;--></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09 21:25:37 +0900</pubDate>
					<category><![CDATA[연예가 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노지마 신지의 작품세계-[일드 3대작가를 말하다] 제1편]]></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89544</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41/thbn_deathnote_20090614230623_10589544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lt;명예의 전당&gt;에 배우가 아닌&nbsp;일드의&nbsp;역사에&nbsp;있어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nbsp;&lt;노지마 신지, 노자와&nbsp;히사시, 키타가와 에리코&gt;에&nbsp;대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드의 전체적인&nbsp;하향세는&nbsp;이들&nbsp;작가&nbsp;3인의&nbsp;뒤를 이어갈만한&nbsp;신진 작가군의 부족에도 큰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요.&nbsp;그런만큼 이쯤에서 일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90년대를 리딩했던 세작가의 작품세계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00년대에는 쿠도칸쿠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는 하지만&nbsp;대중성이라는 면에서는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도 진행형인 쿠도칸의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도 될 것 같네요)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일드 최고의 인기 작가이자 논란의 한가운데 있었던 노지마 신지에 대한 ...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98347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 &lt;명예의 전당&gt;에 배우가 아닌&nbsp;일드의&nbsp;역사에&nbsp;있어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nbsp;&lt;노지마 신지, 노자와&nbsp;히사시, 키타가와 에리코&gt;에&nbsp;대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드의 전체적인&nbsp;하향세는&nbsp;이들&nbsp;작가&nbsp;3인의&nbsp;뒤를 이어갈만한&nbsp;신진 작가군의 부족에도 큰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요.&nbsp;그런만큼 이쯤에서 일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90년대를 리딩했던 세작가의 작품세계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00년대에는 쿠도칸쿠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는 하지만&nbsp;대중성이라는 면에서는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도 진행형인 쿠도칸의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도 될 것 같네요)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일드 최고의 인기 작가이자 논란의 한가운데 있었던 노지마 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원래는 세명 모두에 대한 글을 준비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나머지 두작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이어가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1.작가로서 데뷔하기까지노지마 신지는1963년생으로&nbsp;주오대학 법학부를 중퇴하고 미국&nbsp;UCLA에서 수학하고 귀국후&nbsp;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987년 시나리오를 배우기 위해 YMCA에서&nbsp;당시 극작가로&nbsp;활약하고 있던&nbsp;'반 카즈히코'의 강좌를 수료하고 NHK음악 방송으로 첫 방송일을 시작했고1988년 5월 &lt;때로는 엄마없는 아이처럼&gt;으로 후지TV얀구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면서&nbsp;같은 해 연속 드라마 &lt;네가 거짓말을 했다, 후지TV&gt;로&nbsp; 극작가로서 데뷔했다.작가&nbsp;데뷔초부터&nbsp;'야마다 타이치'와 같은 사회파&nbsp;드라마를 쓰고 싶었으나&nbsp;후지TV&nbsp;드라마국과의 갈등(당시 후지TV가 추구하는 드라마의 방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으로 다른 방송국을 찾게되고 이후 제작되는&nbsp;사회파 드라마의 대부분은&nbsp;TBS의 PD '이토 카즈히로'와 콤비를 이루어 90년대&nbsp;여러편의 문제작들을&nbsp;발표하게 된다.&nbsp;2.&nbsp;1990년대의&nbsp;작품세계문제작을 많이 발표한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작&nbsp;그가 유명세를 얻게된&nbsp;그 시작은 트렌디 드라마를 표방한 청춘물이었다.&nbsp;버블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세태를&nbsp;반영한 데뷔작인&nbsp;&lt;네가 거짓말을 했다(1998)-17.3%&gt;을 비롯해서 남고와 여고의 무대로&nbsp;학생들과 선생들간의&nbsp;러브 코믹 드라마 &lt;서로 사랑하고 있나(1989)-22.6%&gt; 그리고 전형적인 트렌디 드라마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nbsp;&lt;멋진 짝사랑(1990)-21.8%&gt; 등을&nbsp;노지마 신지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처리를 바탕으로&nbsp;연속적으로 히트시키면서 자신의 시대를 만들어갈 토대를 만들게 된다.[멋진 짝사랑(1990), 101번째 프로포즈(1991), 사랑이라는 이름으로(1992)]1991년 방송되어&nbsp;당시&nbsp;42세였던 다케다 타츠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중년남자와 미인 첼로리스트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골인한다는 내용으로 마지막회가 36.7%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와&nbsp;'나는 죽지 않습니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lt;101번째 프로포즈&gt;로&nbsp;작가로서 확고한 위치에 으로고 된다.&nbsp;이러한 계속적인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노지마 신지는&nbsp;이듬해인 1992년에 발표된 &lt;사랑의 이름으로&gt;에서 사회로&nbsp;시선을 옮기며&nbsp;그의&nbsp;작품 세계에 있어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다.사랑의 이름으로(1992), 평균 시청률 24.7%) -&nbsp;후지TV노지마 신지의 작품세계의 전환점이 된 드라마로 평가를 받고 있다.1985년 미국 영화인 (St. Elmo's Fire)를 참고한 드라마로 대학을&nbsp;생활을 함께한 7인이&nbsp;3년후 은사의 장례식에서 다시 만나면서&nbsp;사회 초년생들로서 살아가는 그들의 사랑과 고민이 그려진다. 특히나 직장내의 괴롭힘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설정으로 인해 증권회사의 항의와 각 언론사들이 보도가 이어지는 등 이후작품에서 끊이지 않았던&nbsp;노지마표 드라마의 논란이 시발점이 되는 작품이다.&nbsp;이때부터 이어지는 일련의 작품을&nbsp;두고 &lt;사회파&gt; 혹은 &lt;불행&gt; 드라마라고 불리기도 했다.고교교사(1993), 평균시청률 21.9%) - TBS교사와 학생간의 사랑, 근친상간, 동성애, 학원성폭행&nbsp;등&nbsp;사회적으로 금기시되고 있는 부분을 대담하게 그려내면서 큰 화제와 논란을 몰고왔다. 하지만&nbsp;민감한 소재에 비해서는 두주인공이 만들어가는 사랑 자체는 투명하고 순수하게 느껴진다. 여운을 남기는 엔딩씬은 현재도 사람들사이에 회자되고 있다.주인공 니노미야역에 원래는 미즈키 아리사가 캐스팅되었으나 대본을 보고 놀라서&nbsp;포기, 대타로 당시 20세의&nbsp;사쿠이라 사치코가 출연했고 이후 그녀는 노지마 신지드라마에 히로인으로 자주 등장했다.(물론 스캔들도 있었음)1993년에는&nbsp;잠시 가족이야기로 시선을 돌려 &lt;한지붕 아래&gt;를 발표, 주연인 에구치 요스케를 제외하고는&nbsp;당시 신입급(?)의 연기자들이 참여했지만 평균 28.2%(최고시청률 37.8%)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nbsp;(97년에는 두번째&nbsp;시즌이 만들어져 역시나 평균 26.2%를 기록하기도..)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이 드라마의 출연으로 노지마 신지와 인연을 만들게 되는&nbsp;배우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이 바로 '이시다&nbsp;잇세이'다.이 세상의 끝(1994), 평균시청률 22.9%)&nbsp;- 후지TV호스테스와 피아니스트와의 사랑을&nbsp;극단적으로 그려내었던 작품으로 12화 전부 2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노지마 신지의 페르소나 중에 한명인 미카미 히로시와 스즈키 호나미가 주연을 맡았는데 특히나 무표정한 모습 뒤에 숨겨져있는 사랑을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마리아역을 맡은 스즈키 호나미의 열연은 방영내내 화제를 모았다.개인적으로 노지마 신지 드라마가운데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2001년에 리마스터링되었다는 영상분은 다시 한번 꼭 보고 싶기도 하다.(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5157703)1994년&nbsp;여름..&nbsp;노지마 신지가 &lt;고교교사&gt;보다 한층 더 수위를 높여서 발표한&nbsp;&lt;인간실격~&nbsp;만약 내가&nbsp;죽는다면(1994)-19.2%)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강한 비판을 받게 된다.&nbsp;명문사립중학교를 무대로 그속에서 벌어지는&nbsp;학생에 대한 가혹한 체벌, 선생과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동성애 그리고 살인 등 학원을 무대로 하고 있는 드라마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설정으로 남학생끼리의 키스씬이 등장하는 등 자극적인 소재를 앞세워 흥미본위로&nbsp;써내려간다는&nbsp;신랄한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이러한 비판은 이후 발표되는 드라마 &lt;미성년&gt;&lt;성자의 행진(1995)-20.9%&gt;에도 예외는 아니었는데&nbsp;대부분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nbsp;학부모들의&nbsp;극렬한 반대가 이어졌고&nbsp;예상치 못한 드라마 전개에 당황한 스폰서가 중간에&nbsp;광고를 포기하는 등 발표하는 드라마마다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미성년(1995), 평균시청률 20.0%)&nbsp;- TBS세상에서 소외된 다섯 미성년의 이야기로 극후반에는 범죄자로 몰려 경찰의 추격과 대치를 다루고 있는 문제작. 10대들의 폭력과 임신 그리고 살인 등 마지막에 재판장에서 이들이 외치는 세상에 대한 외침이 인상적이지만 드라마의 내용은 미국 영화의 &lt;아웃사이더&gt;를 일정부분 차용하기도 했다.90년대 후반 노지마 신지의 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시다 잇세이의 연열이 돋보이며 드라마의 여신으로 등장하는 사쿠라이 사치코의 매력이 기억에 남는 드라마이기도 하다.(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5314983)그렇다면&nbsp;그의 드라마는 위선에 가득차있다라는 가혹한&nbsp;비난에도 불구하고 노지마 신지가&nbsp;이렇게 논란이 되는 드라마를 연속해서 발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nbsp;약한자에게는 한없이 가혹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사회의&nbsp;비정함을&nbsp;소외된&nbsp;자들의&nbsp;통해서&nbsp;그의 화려한 작가적 수식을&nbsp;동원해서 하고싶은 말을 가감없이 표현해 낸 것에는 높은&nbsp; 평가를&nbsp;하고 싶지만&nbsp;한편으로는 드라마의 본질이 의심받을 수&nbsp;있는 자극적인 소재를 채택해야 했느냐에 대해서는 아직도 판단이 서지 않는 부분이기는 하다. 나중에 10대 여성 아이돌 매니아라는 사실이&nbsp;알려지면서 고개가 끄떡여지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으니..이러한 논란의 시대가 지나고 90년대 후반 노지마 신지는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화해의 손짓을 보내게 되는데&nbsp;그&nbsp;시작이 되는 드라마가 바로 &lt;세기말의 시(1998)-14.6%)&gt;다. 결혼식 당일날 신부가 다른 남자와 떠나버린&nbsp;남자와 대학 총장선거에 낙선한&nbsp;노교수의 만남과 대립을 통해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nbsp;물음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수작 드라마로 평가맏고 있지만&nbsp;14.6%라는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노지마 신지에게 처음으로 실패의 아픔을 던져준&nbsp;드라마이기도 하다.&nbsp;이런 저조한 시청률을 두고 일본언론들은 노지마 신지의 신화가 무너지다라며 대서특필하기도&nbsp;했는데&nbsp;한편으로는 기대이상으로 부드러워진 그의 시선에 조금은 실망한 듯한 논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립스틱(1999), 평균시청률 16.3%)&nbsp;- 후지TV노지마 신지의 화려했던 90년대를 마감하는&nbsp;작품으로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히로스에 료코과 미카미 히로시를 앞세워 전작의 실패를 만회하려 했다. 소년감별소를 배경으로 법무교관과 비행청소년들과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수작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지만 초반에 벌려놓은 스토리를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다는 비판 또한 있는 것이 사실.. 이러한 이유때문이지 기대만큼의 성공은 거두지 못한채 다가오는&nbsp;새시대의&nbsp;변화의 물결에 힘겨워 하는&nbsp;대작가의 모습을&nbsp;보게된다.(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5164458)&nbsp;3. 2000년대의 작품&nbsp;세계시대가 바뀌면서 세상은 더이상 90년대풍의 우울하고&nbsp;암울한 내용의 드라마는 크게 환영을 받지&nbsp;못하게 된다. 이런 시대의&nbsp;변화는 노지마 신지에게도&nbsp;생각보다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으로 보이는데&nbsp;2001년에 방송된 &lt;SOS(2001)-17.3%&gt;는 그의 심적부담을&nbsp;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한마디로 노지마 신지표 개성이 실종된 드라마였다. 당시 최고의 인기 아이돌이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힘으로 어느정도 성적은 유지할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nbsp;드라마 속에서 경쾌하게 울려퍼졌던&nbsp;'ABBA'의 주제곡과 조연으로 인상적은 모습을 보여준 쿠보즈카 요스케 정도 였다.골든볼(2002), 평균시청률 12.5%)&nbsp;- 니혼TV개인적으로 꼽는 2000년대 베스트 드라마이자&nbsp;작가적&nbsp;감각만큼은 살아있음을 보여준 러브 로맨틱 드라마의 걸작. 90년대 사회파 작가로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실제 그의 가장 큰 재능은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의 흐름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그려낸 로맨틱 장르에 있었다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볼링이라는 생활 스포츠를 소재로 유부녀와 사랑이 떠나간 남자의 사랑을 노지마 신지의 감칠맛 나는 대화속에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4610438)&nbsp;고교교사(2003), 평균시청률 10.8%)&nbsp;- TBS예전의 영광에 대한 미련이 있었을까? 2003년 노지마 신지는&nbsp;10년전&nbsp;세상을&nbsp;들썩이게 했던&nbsp;&lt;고교교사&gt;를 다시 드라마화하기로 마음먹는다.&nbsp;같은 학교를 배경으로 우에토 아야와 후지키 나오히토를 앞세워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려고 했지만 바뀐 세상은&nbsp;선생과 학생과의 금단의 사랑 따위엔&nbsp;별다른&nbsp;관심이 없었다.다만 주인공 두사람이 만들어갔던 러브라인 만큼은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특히나 히나역의 우에토 아야의 매력은&nbsp;보는 남자들에게 묘한 설레임을&nbsp;주기도...&nbsp;(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4831986)&nbsp;프라이드(2004), 평균시청률 24.9%)&nbsp;- 후지TV2004년 드디어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에 키무라 타쿠야가 출연을 하게된다.&nbsp;99년 드라마인 &lt;립스틱&gt;의 제작당시 키무라 타쿠야에게도 러브콜이&nbsp;있었지만 키무라측의 거절로 불발이 되었던 두 거물의 만남이 &lt;프라이드&gt;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극초반 아이스하키 특유의 스피디감이 느껴지는 힘있는 구성은 인상적이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통속적인 삼각러브스토리로 흐르면서 외형적인 성공에 비해서는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했다.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키무라 타쿠야와 다케우치 유코 커플이 만들어낸 완벽한&nbsp;그림 정도 였을까?(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4971512)&nbsp;그리고 2005년&nbsp;가족 드라마인 &lt;너무 귀여워(2005)-11.6%&gt;를 발표하게 되는데 17%로 시작해서 8%대로 막을 내리면서 이제는 완연하게 하락세에 접어든&nbsp;대작가의&nbsp;종막을 알리는 듯 했다. 이어지는 3년간의 공백기는 이대로 다시는 그의 드라마를 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도 주었지만 3년만데 발표한 드라마 &lt;장미없는 꽃집&gt;으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전작인 &lt;장미없는 이름&gt;의&nbsp;성공에 이은 자신감이었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고민과 방황을&nbsp;마치 전성기때의 그의 대사처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lt;러브셔플(2009)-8.79%&gt;를 2009년에 발표하기도 했는데 드라마 자체에 대한 관심도가 최악인 현재 일본의 흐름을 반영하듯이 한자리수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외형적으로는 참패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대로 등장인물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살려내고 있는 작가의 능력만큼은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는 것에는 만족해야 할 듯..장미없는 꽃집(2008), 평균시청률 18.6%)&nbsp;- 후지TV과거 90년대 노지마신지의 영광을 재현하는 듯한&nbsp;극적 분위기는 너무 반가웠으나&nbsp;역시나 초반에 그려놓았던 밑그림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던 것에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nbsp;카토리싱고의 열연과 이혼 이후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던 다케우치 유코의 모습이 기억에 남고 특히나 두커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nbsp;짧은 호흡으로 주고받는 대사처리 만큼은 명불허전!!(리뷰 : http://blog.dreamwiz.com/deathnote/6393450)&nbsp;4.선호했던 배우들[에구치요스케, 스즈키호나미, 미카미히로시, 사쿠라이사치코, 이시다 잇세이]유명작가들을 보면 자신이 쓰는 드라마의 성격과 잘 맞아 떨어지는 배우들에 선호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노지마 신지의 경우 미카미 히로시를 비롯해 사쿠라이 사치코, 스즈키 호나미 등을 중용했고 특히나 90년대 후반에는 노지마 신지의 분신이라고도 평가할 수 있는 이시다 잇세이가 등장해 노지마 신지표 드라메에서 맹활약하게 된다. 하지만 배우로서 정점에 올라서기 직전에 마약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제는 그의 모습은 드라마에서 거의 사라졌다. (최근에 단역으로 잠깐 나오기는 했음). 노지마 신지의 경우 특히나 10대의 어린 배우들에 대한 직찹으로 인해 더더욱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5. 맺음말과거 발표하는 드라마마다 논란이 되면서 양쪽으로 편이 갈리는 평가에 대한 부담일지는 몰라도 그는 극단적으로 언론에 노출을 피하는 작가이다. 물론 10대의 이야기에 대한 집착이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소재의 선택은 비난을 자초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작가적 능력만큼은 의심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의 작품들을 평가할때 주로 사회파 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그가 이루어낸&nbsp;그동안의 성과를&nbsp;반쪽만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지난간 영광의 자리를 다시 찾는 것은 힘들겠지만 최근의 작품에서도 건재함을 느끼게 할만큼의 감각은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올드팬으로서 앞으로 오랫동안 그의 드라마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오늘 글은 이쯤에서 마친다.PS. 생각보다 분량이 많고 힘드네요. 나중에는 지쳐서 글을 대충 마무리하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나머지 두작가의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을 것 같아 다음에 함께 준비해 보겠습니다.&nbsp;마지막으로&nbsp;&nbsp;노지마 신지의 작품&nbsp;가운데&nbsp;제가 제일 아끼는 드라마 &lt;이 세상의 끝&gt;의 한장면 준비해 봅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09 22:56:3 +0900</pubDate>
					<category><![CDATA[명예의 전당 (NEW)]]></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보집으로 구성된 신데렐라맨 OST....그리고 하나 더..]]></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60338</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611231459_1056033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제가 너무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지난주에 막을 내린 신데렐라맨 OST가 도착을 해서 간단하게 인증샷 준비해봅니다.&nbsp;제가 1년에 한번 우리 드라마에 빠지는데 올해는 신데렐라맨이었나 봅니다.얼른 DVD도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이번 OST는&nbsp;화보집 형식으로 나왔습니다.CD는 사진에도 보이지만.. 참 불안해 보입니다. 제대로 고정도 되지 않고 말이죠. 분실하기 딱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제가 OST를 구입한 것은 일단 드라마도 그렇지만..주제곡인 옥주현의 "사랑한단 말 못해"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지금 저의 벨소리와 컬러링 세트로 신데렐라맨이 장식하고 있네요. (약간 병적인가요??^^)이외에도 신승훈, 티아라 등의 곡이 들어있는데정작 드라마에서 자주 쓰였던 &lt;여성시대&gt;는 들어있지 않습니다.화보사진은 권상우를 비롯해서 주연배우들의 사진들로 꾸며져있습니다.거의 대부분이 권상우와 윤아지만 말이죠.게시물에 준비한 사진 전부는&nbsp; 제가 화보집...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89544 '>more...</a><!--제가 너무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지난주에 막을 내린 신데렐라맨 OST가 도착을 해서 간단하게 인증샷 준비해봅니다.&nbsp;제가 1년에 한번 우리 드라마에 빠지는데 올해는 신데렐라맨이었나 봅니다.얼른 DVD도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이번 OST는&nbsp;화보집 형식으로 나왔습니다.CD는 사진에도 보이지만.. 참 불안해 보입니다. 제대로 고정도 되지 않고 말이죠. 분실하기 딱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제가 OST를 구입한 것은 일단 드라마도 그렇지만..주제곡인 옥주현의 "사랑한단 말 못해"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지금 저의 벨소리와 컬러링 세트로 신데렐라맨이 장식하고 있네요. (약간 병적인가요??^^)이외에도 신승훈, 티아라 등의 곡이 들어있는데정작 드라마에서 자주 쓰였던 &lt;여성시대&gt;는 들어있지 않습니다.화보사진은 권상우를 비롯해서 주연배우들의 사진들로 꾸며져있습니다.거의 대부분이 권상우와 윤아지만 말이죠.게시물에 준비한 사진 전부는&nbsp; 제가 화보집을 땡겨서 찍어본 것입니다.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에 좀더 다가간 윤아의 성숙한 모습입니다.이번 OST 화보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습이네요. (그렇다고 소녀시대나 윤아의 팬은 아닙니다)마지막 CD는 얼마전 돌발퀴즈2에서 정답을 맞추신 Sergio님에게 보내는 나카시마 미카의 앨범 VOICE입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오늘은 간단하게 여기까지만 할께요.제가 어제 술을 하도 많이 마셔서 지금까지도 제정신이 아니라 말이죠..&lt;사랑한단 말 못해&gt;의&nbsp;뮤비 영상을 끝으로 저는 물러갑니다.--></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09 23:04:39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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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블로그의 방향 전환과 논란이 있을수도 있는 게시물 준비중...]]></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38992</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5/thbn_deathnote_20090609232149_10538992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요즘은 제가 블로그의 방향을 좀 기존과는 다르게 잡아갈려고 합니다.한때는 거의 매일 일본 연예계의 동향을 전했는데 최근에 회사일이 바빠지면서&nbsp;연예계 소식란을 예전과 같이 활성화 시키는 것은 앞으로 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중요한 소식은 전하겠지만요)그래서 앞으로는 주로 기사를 그대로 전하는 것이 아닌..주로 저의 글을 중심으로 블로그를 꾸며갈까 합니다.물론 포스팅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이것이 제가 추구하는블로그 본연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구요..(방문자의 수는 그만큼 줄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하지만 벌써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방문자수가 다가 아닌것 같아요.물론 하루 평균 1500이라는 숫자는 변방에 위치한 드림위즈&nbsp;블로그를 생각하면 지금도 신기하기만 합니다)&nbsp;맨위에 후지키나오히토의 전설의 짤방이 보이기는 하지만.....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60338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요즘은 제가 블로그의 방향을 좀 기존과는 다르게 잡아갈려고 합니다.한때는 거의 매일 일본 연예계의 동향을 전했는데 최근에 회사일이 바빠지면서&nbsp;연예계 소식란을 예전과 같이 활성화 시키는 것은 앞으로 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중요한 소식은 전하겠지만요)그래서 앞으로는 주로 기사를 그대로 전하는 것이 아닌..주로 저의 글을 중심으로 블로그를 꾸며갈까 합니다.물론 포스팅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겠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이것이 제가 추구하는블로그 본연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구요..(방문자의 수는 그만큼 줄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하지만 벌써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방문자수가 다가 아닌것 같아요.물론 하루 평균 1500이라는 숫자는 변방에 위치한 드림위즈&nbsp;블로그를 생각하면 지금도 신기하기만 합니다)&nbsp;맨위에 후지키나오히토의 전설의 짤방이 보이기는 하지만..이번에 한번 논란(?)을 적나라하게 만들어볼까 합니다.원래 남자배우 이야기는 잘 안하는데..(아시죠 제가 남자인 것을...^^)일드 전성기를 이끌었던 30대배우들과 현재 있기있다는 젊은 배우들을 한번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배우들의 인기때문에 저의&nbsp;비교에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일드가 저조한 이유의 하나로 찾을 수 있을 것&nbsp;같아 준비할 예정입니다.그대신 많은 배우들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사실 30대 배우중에서 키무라 타쿠야, 다케노우치 유타카, 소리마치 다카시, 후지키 나오히토만등장시켜도 어쩌면 의미없는 비교가 될수도 있겠지만 한번 재미로 해보자구요~~^^;;참..그냥가지 마시고 좋은 곡 하나 감상하고 가세요~~^^;;浜田眞理子 - Love Song (영화 도쿄소년 OST)--></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09 23:11:28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스터브레인(2009) & 야광의계단(2009), 상반된 분위기 두편의 드라마..]]></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15448</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45/thbn_deathnote_20090607203722_10515448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오늘은 2분기 드라마 가운데 &lt;미스터 브레인&gt;과 &lt;야광의 계단&g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겠습니다. 비슷한 쟝르로 묶을 수 있지만 스타일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두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재미하고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소개글 형식을 가지기에는 좀 늦은 것 같아 간단하게 저의 느낌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먼저 &lt;미스터 브레인&gt;으로 시작하겠습니다.&nbsp; 키무라 타쿠야의 가치를 입증하는 신작이었죠. 1,2화가 24.8, 22%를 기록했고 더군다나 토요일 8시라는 시간대를 생각하면 요즘같은 저시청률 시대에 그위 위력은 아직도 진형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데&nbsp;모자람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아야세 하루카, 미즈시마 히로, 카가와 테루유키 등의 고정출연진과 코유키, 유스케 산타마리아. 각트, 카메나시 카즈야 등.. 이름값이 스타들의 게스트 출연은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를 더더욱 높이고 있구요...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538992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 오늘은 2분기 드라마 가운데 &lt;미스터 브레인&gt;과 &lt;야광의 계단&g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겠습니다. 비슷한 쟝르로 묶을 수 있지만 스타일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 두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재미하고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소개글 형식을 가지기에는 좀 늦은 것 같아 간단하게 저의 느낌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먼저 &lt;미스터 브레인&gt;으로 시작하겠습니다.&nbsp; 키무라 타쿠야의 가치를 입증하는 신작이었죠. 1,2화가 24.8, 22%를 기록했고 더군다나 토요일 8시라는 시간대를 생각하면 요즘같은 저시청률 시대에 그위 위력은 아직도 진형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데&nbsp;모자람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아야세 하루카, 미즈시마 히로, 카가와 테루유키 등의 고정출연진과 코유키, 유스케 산타마리아. 각트, 카메나시 카즈야 등.. 이름값이 스타들의 게스트 출연은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를 더더욱 높이고 있구요.드라마는 과거 사고로 인해 뇌의 일부가 손상을 입은 것을 계기로 우뇌가 경이적으로 발달하게 된 주인공 츠쿠모 료스케(키무라 타쿠야)가 뇌과학 연구소에 부임하게 되면서&nbsp;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는 괴짜면서도 독특하고 독자적인 시각으로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 등 난제를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과정을&nbsp;비교적&nbsp;볼만하게 그리고&nbsp;있습니다.&nbsp;드라마 &lt;미스터 브레인&gt;은 형사의 직관이나 '감'수사가 아닌 기본적인 데이타를 바탕으로 하는 과학수사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2007년에 방송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lt;갈릴레오&gt;와 그 궤적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천재들의 활약을 그리는 드라마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그저 마지막에 주인공이 설명해주는대로 사건의&nbsp;전말을&nbsp;따라가야 하는&nbsp;단점은 어쩔 수 없이 이번 드라마에서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보는 사람과의 치열한 머리싸움은 옛말이 된 것 같죠?아무튼 드라마 자체가 특별히 재미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매회 범인으로 등장하는 출연진의 면면이나 고정 출연자들의 캐릭도 전형적이기는 하지만 중복되는 캐릭없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비이상적으로 발달된 주인공의 뇌의 비밀이 밝혀지는 후반부는 꽤나 볼만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총6부작이라서 그런지 이대로 끝나버리면 드라마의 재미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조금은 서운할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나중에 극장판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100원정도는 걸 수 있을 것 같네요. 방송사측의 입장이라면&nbsp;소재자체도&nbsp;스케일이 큰 극장판에 어울릴만하고&nbsp;무엇도받도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이 키무라 타쿠야이기때문이죠.말이 나왔으니 마지막으로 키무라 타쿠야에서 잠시 언급을 하자면 이번 &lt;미스터 브레인&gt;에서도 그다지 새로운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nbsp;전체적으로 히어로의 주인공 쿠리우와 많이 겹쳐보이는데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nbsp;화면을 장악하는 힘 하나 만큼은&nbsp;여전하더군요. 뭐.. 그런 맛에 키무라 드라를 보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키무라 타쿠야는 연기력 자체는&nbsp;전혀 문제가 없는 배우죠. 같은 패턴의 반복으로 인한 식상함이&nbsp;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왔는데&nbsp;아무튼 드라마 중간중간&nbsp;언뜻 보여주기도 하는 어둠의 포스를 살릴 수 있는 역할을 다음 신작에서는 꼭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번 더 언급해 봅니다. (벌써 몇번이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지...&nbsp; 물론 나나코와 함께 하는 드라마라면 어떤 역이는 상관없지만요..) 2분기&nbsp;라인업 가운데 제가 가장 먼제 찾게 되는 드라마 &lt;야광의 계단&gt; 입니다.수많은 작품들이&nbsp;영상화되었던 일본의 대표적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였던 마츠모토 세이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획된 드라마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여자를 이용하면서도 방해가 되면 살인마저 서슴치 않는 야망과 욕망으로 점철된 미용사 미치오(후지키 나오히토)의 흥망성쇠를 그리고 있습니다.앞서 이야기한 &lt;미스터 브레인&gt;하고는 같은 수사물이면서도&nbsp;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nbsp;드라마죠. 물론 &lt;미스터 브레인&gt;과는 달리 범인이 주인공이라는 차이점을 차지하더라도&nbsp;&nbsp;이런 이야기는 좀 심하게 들릴지는 모르는데 드라마 &lt;야광의 계단&gt;은 수사물의 기본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죠. 이는 오래전 원작을 무리해서 현대적인 관점으로 각색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는 생각하지만 이왕에 드라마화 하는거 조금더 신경을 써서 미치오의 범죄행동에 대한 최소한의 납득할만한 기승전결만 있더라도 드라마에 대한 흥미도가 조금 더 높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한마디로 드라마 &lt;야광의 계단&gt;은 수사물이 아니라는 것인데 그런데 여기서 의외의 반전의 상황이 등장합니다. 다시말하면 그냥 한쪽을 포기하고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끝까지 거의 하는 일이 없는 검사 일행은&nbsp;그냥 냅두고) 욕망과 야망에 사로잡혀 있는&nbsp;미치오와 그를 둘러싸고 있는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다면 그런대로 볼만한 드라마가 된다는 것이죠. 이들이 벌이는 막장 행각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90년대 일드에 대한 향수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물론 마츠모토 세이쵸의 가장 특징이기도 한,&nbsp;위기의 상황에 몰렸을 때의 극단적인 행동패턴을 의외로 잘 연기해주고 있는 후지키 나오히토의 연기 변신도 &lt;야광의 계단&gt;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후지키 나오히토 정말 열연하고 있죠. 20대부터 60대까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미치오역을 열연하면서 그동안 그의 주력이었던 왕자닌 캐릭에서 벗어나 확실한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마츠모토 세이쵸의 작품에서 악녀역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갔던 요네쿠라 료코와 함께 더블 캐스팅된다면 아주 볼만한 악당 커플이 등장할 것 같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여기에 미치오의 여자들로 등장하는 키무라 요시노, 나츠카와 유이의 모습도 드라마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비판과 칭찬이 극단적으로 존재하는 드라마가 &lt;야광의 계단&gt;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의 악행이 어떤 결말을 가져오게 될지 궁금하신 분이나 90년대 막장시대의 일드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의 주제곡을 후지키가 직접 부르고 있죠? 지금 흐르고 있는 곡인이데요. 간만에 중독성있는 노래를 발표한 것 같아서 요즘 아주 즐겨듣고 있습니다. PS. 요즘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게시물은 이렇습니다. &lt;명예의 전당&gt;코너에 키무라 타쿠야편에 앞서 &lt;일드 3대 작가를 말하다, 노지마 신지, 노자와 히사시 그리고 키타가와 에리코&gt;라는 제목으로 다음에는 배우가 아닌 일드 전성기를 이끌었던 작가 3명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해주시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굿바이(원제:おくりびと,2008)...나는 살고 싶다..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49819--></td></tr></table>]]></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09 20:17:47 +0900</pubDate>
					<category><![CDATA[2009년 2분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 정말 끝나고 말았네요..신데렐라맨...]]></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89011</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605000019_1048901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신데렐라맨이 끝났습니다.요즘 일드에 흥미가 떨어져서 그랬던가요?간만에 즐겁게 본 드라마인데.. 몇년동안 처음으로 막방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갑' '을' '오대산' '마이산' '벨벳리'그리고 -대박- 이런 단어만 생각해도 앞으로 한동안은 웃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일본에서는 9월에 방송된다고 하던데 그때라도 &lt;대박&gt;났으면 좋겠네요.며칠전에 간단한 소감을 적기도 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리뷰라도 써야겠네요.&nbsp;제 블로그도 예전의 영광을 찾아 "대박" 한번 쳐야 하는데 말이죠..^^;;마지막으로 저처럼 종방을 아쉬워하는 시청자게시판입니다.(그런데 오늘은 윤아와 권상우의 키스씬의 위력이 좀 있더군요. ㅎㅎㅎ)</td></tr></table>]]></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09 23:49:57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드라마 돌발퀴즈2!! 정답 나왔습니다.]]></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69397</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19/thbn_deathnote_20090602225750_10469397_1.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정답나왔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sergio님...축하드립니다.1번의 답은 '신뉴욕사랑이야기'2번의 답은 '전차남'입니다.-----------------------------------------------------1차 힌트입니다.---문제가 너무 어려웠나요?정답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이쯤에서 힌트를 내봅니다. 1차 힌트에서 답이 없을 경우 2차 힌트부터는 결정적인 단서를 드릴 생각합니다.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그리고 해당리플에 두문제의 정답 중에 하나가 있을 수가있기에&nbsp;직접적으로 어떤 것이 오답이라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두문제의 정답이 나오는 분에게 정답 리플을 달겠습니다.그래야 공정하겠죠?^^;;&nbsp;첫번째 문제의 1차 힌트입니다.아래 사진 한장 더 추가합니다. 이제 좀 감이 오시려나요?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이제&nbsp;두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일드 돌발퀴즈..지난번에는 &lt;고교교사 2003&gt;을 돌발퀴즈로 내었더니 바로 첫번...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89011 '>more...</a><!--정답나왔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sergio님...축하드립니다.1번의 답은 '신뉴욕사랑이야기'2번의 답은 '전차남'입니다.-----------------------------------------------------1차 힌트입니다.---문제가 너무 어려웠나요?정답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이쯤에서 힌트를 내봅니다. 1차 힌트에서 답이 없을 경우 2차 힌트부터는 결정적인 단서를 드릴 생각합니다.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그리고 해당리플에 두문제의 정답 중에 하나가 있을 수가있기에&nbsp;직접적으로 어떤 것이 오답이라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두문제의 정답이 나오는 분에게 정답 리플을 달겠습니다.그래야 공정하겠죠?^^;;&nbsp;첫번째 문제의 1차 힌트입니다.아래 사진 한장 더 추가합니다. 이제 좀 감이 오시려나요?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이제&nbsp;두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일드 돌발퀴즈..지난번에는 &lt;고교교사 2003&gt;을 돌발퀴즈로 내었더니 바로 첫번째에 정답이 나와서..오늘의 돌발퀴즈는 두 문제로 하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빨리 정답이 나올지..1. 첫번째 문제..설마 위의 사진에 보이는 그녀의 이름을 맞추는 문제는 아니겠죠?뭔가 우수에 찬 그녀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는 사진속의 드라마의 제목은 무엇일까요?단~ 드라마의 제목은 정확하게 써주셔야 합니다.1차힌트 추가했습니다. 정답 기대해 보겠습니다.2.&nbsp;두번째 문제이번에도&nbsp;지난번&nbsp;&lt;고교교사 2003&gt;에 이어 두사람의 손이 등장을 했네요.드라마만 안다면 두사람이 누군지는 너무 쉬울 것 같네요.?드라마의 제목과&nbsp;잡고 있는 두손의&nbsp;배우들은 누구일까요?두번째 문제의 1차 힌트입니다.이 문제는 쉬울줄 알았는데... 사진보다는 간단할 설명으로 갈께요.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속 커플이었죠? 모든 남자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던...이정도면 충분한 힌트가 될 것 같은데...^^;;두 문제의 정답을 모두 맞추신 분에게는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한장 보내드립니다.지난 번 퀴즈를 맞추신 분에게는 &lt;JUJU&gt;앨범을 보내드렸습니다.빠른 정답 기대해 볼께요~~^^;;지난번 퀴즈 결과는 아래 관련글을 참고하세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09 22:40:0 +0900</pubDate>
					<category><![CDATA[Private Story]]></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분기신작 간략 소개 Volume-1]]></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68033</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2/thbn_deathnote_20090602204305_10468033_4.jpg'  width=16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한동안 블로그를 쉬고 있었더니 3분기 신작&nbsp;드라마에 대한&nbsp;제작 소식이 많이 있었네요.일단&nbsp;관심이 가는 몇몇 드라마의 제작 소식을 묶어서 3번에 걸쳐서&nbsp;준비해 봅니다.(2~3주의 공백이 생각보다 아주 크게&nbsp;다가오네요)&lt;버저비트 , 벼랑끝의&nbsp;히어로&gt; 후지 월요일 9시먼저&nbsp;이제는 기댈 구석이 거의 없어보이는 게츠구의 구원자로서 야마삐가 출동을 합니다.저의 예지력이 통했는지는 몰라도 예전 게시물에서 키타가와 케이코와의 커플 드라마의 가능성을 점쳐보기도 했는데제작 소식을 접하고&nbsp;조금은 놀라기도 했습니다.드라마 제목은 &lt;버저비트 , 벼랑끝의&nbsp;히어로&gt;인데요. 농구 능력도 연애도 늘 결정적인 순간에 약한 인물을 연기한다고&nbsp;하는데..&nbsp;선수 역할이라&nbsp;농구 연습도 열심히 한다고 하죠?&nbsp;&nbsp;특히나 키타가와하고는 같은 메이지대학 ...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69397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한동안 블로그를 쉬고 있었더니 3분기 신작&nbsp;드라마에 대한&nbsp;제작 소식이 많이 있었네요.일단&nbsp;관심이 가는 몇몇 드라마의 제작 소식을 묶어서 3번에 걸쳐서&nbsp;준비해 봅니다.(2~3주의 공백이 생각보다 아주 크게&nbsp;다가오네요)&lt;버저비트 , 벼랑끝의&nbsp;히어로&gt; 후지 월요일 9시먼저&nbsp;이제는 기댈 구석이 거의 없어보이는 게츠구의 구원자로서 야마삐가 출동을 합니다.저의 예지력이 통했는지는 몰라도 예전 게시물에서 키타가와 케이코와의 커플 드라마의 가능성을 점쳐보기도 했는데제작 소식을 접하고&nbsp;조금은 놀라기도 했습니다.드라마 제목은 &lt;버저비트 , 벼랑끝의&nbsp;히어로&gt;인데요. 농구 능력도 연애도 늘 결정적인 순간에 약한 인물을 연기한다고&nbsp;하는데..&nbsp;선수 역할이라&nbsp;농구 연습도 열심히 한다고 하죠?&nbsp;&nbsp;특히나 키타가와하고는 같은 메이지대학 출신이기때문에명문대 출신이 만드는 드라마라는&nbsp;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아무튼 추락할때로 추락한 게츠구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지.. 야마삐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네요. 솔직히 지금 현 시점에서보면 키무라 타쿠라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흥팽파워를 가지고 있는 배우는 야마삐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두 주연배우 이외에도 이토하데아키, 아이부 사키 등이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lt;응급병동 24시 4시즌&gt; -후지TV 화요일9시나나코 누님이 응급병동 시리즈로 다시 드라마에 복귀를 합니다.벌써 네번째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나나코는 1,3시즌에 이어 다시 에구치 요스케와&nbsp;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이번에는 '응급 시스템의 붕괴'를 주제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응급의들이 잇따라 퇴직하는 실정을 그린다고 합니다.전작을 보면&nbsp;정통 의료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nbsp;개인적으로는&nbsp;나나코의 복귀작으로는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nbsp;저는 솔직히&nbsp;멜로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아무튼 이번&nbsp;4시즌에서는 유스케 산타마리아, 키타노 키이 등이 합류를 하고 있습니다.(올드팬으로서 정말 그녀의 출연을 기대했는데 출연안한다는 소식보다 맥이 더빠지는 것은 뭔지..-_-)&lt;오르트로스의 개&gt; -TBS 금요일 10시2005년 &lt;요시츠네&gt; 이후&nbsp;연속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반가운 이름 타카자와 히데아키가신작 드라마&nbsp;&lt;오르트로스의 개&gt;에서&nbsp;다크 히어로에 도전한다고 합니다.타키자와는 손을 대기만 하면 모든 상처나 병을 낫게 하는 특수한 능력을 사용해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악(惡)의 카리스마 류자키 신지라는 인물로&nbsp;출연을&nbsp;한다고 하네요.한편 니시키도는 손을 대기만 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따뜻하고 섬세한 성격의 아오이 료스케를맡아 이 대조적인 두 사람이 만나 숙명의 대결을&nbsp;펼치는 드라마라고&nbsp;합니다.타키의 눈물의 주연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과연 좋은&nbsp;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VOLUME-2에서 또 다른 신작을 정리하겠지만3분기는&nbsp;이외에토 카토리 싱고를 비롯해 나가세 토모야 등 자니스 스타들이 많이 출연을 예약하고 있네요.--></td></tr></table>]]></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09 20:25:15 +0900</pubDate>
					<category><![CDATA[연예가 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데렐라맨(2009), 내가 보는 우리드라마는 시청률이 왜 이럴까?]]></title>
					<link>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60371</link>
					<author><![CDATA[TheBoxeR]]></author>
					<description><![CDATA[<table><tr><td><img src='http://blog.dreamwiz.com/thumbnail/d/e/deathnote/32/thbn_deathnote_20090601224114_10460371_1.jpg'  height=120 border=0 align='left'>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nbsp;간단하게 이제&nbsp;마지막 15-16화를 남겨두고 있는&nbsp;수목드라마 &lt;신데렐라맨&g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현재 제가 유일하게&nbsp;보고 있는 우리 드라마입니다.특별하게 좋아하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nbsp;주인공이 1인2역이라는 드라마로서는쉽지&nbsp;않은 설정이라&nbsp;조금은 관심을&nbsp;시작했는데&nbsp;사정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nbsp;간만에 본방사수를 하려고노력했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nbsp;일단 드라마의&nbsp;외형적인 성적은 실패한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평균시청률이 10%미만으로 나오고 있을 정도니 말이죠.하지만 시청률이라는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꽤나 기분좋게 볼수 있는 드라마입니다.기본적인 예능감을 가지고 있는 권상우가 보여주는 오대산역은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이었고소녀시대의 윤아 역시 연기력에 있어 많은 발전을 보여준 드라... <a href='http://blog.dreamwiz.com/deathnote/10468033 '>more...</a><!--안녕하세요. TheBoxeR입니다.오늘은&nbsp;간단하게 이제&nbsp;마지막 15-16화를 남겨두고 있는&nbsp;수목드라마 &lt;신데렐라맨&g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현재 제가 유일하게&nbsp;보고 있는 우리 드라마입니다.특별하게 좋아하는 배우들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nbsp;주인공이 1인2역이라는 드라마로서는쉽지&nbsp;않은 설정이라&nbsp;조금은 관심을&nbsp;시작했는데&nbsp;사정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nbsp;간만에 본방사수를 하려고노력했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nbsp;일단 드라마의&nbsp;외형적인 성적은 실패한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평균시청률이 10%미만으로 나오고 있을 정도니 말이죠.하지만 시청률이라는 숫자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꽤나 기분좋게 볼수 있는 드라마입니다.기본적인 예능감을 가지고 있는 권상우가 보여주는 오대산역은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이었고소녀시대의 윤아 역시 연기력에 있어 많은 발전을 보여준 드라마이기도 했구요.이외에도 드라마의 감초역할을 확실하게 해준 장세은역을 열연한 한은정의 모습은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다만&nbsp;&lt;신데렐라맨&gt;에서&nbsp;아쉬운 부분이 있다면&nbsp;&lt;왕자와 거지&gt;라는&nbsp;소재의 채택에도 불구하고극의 중심인 오대산은 그 어디에서 제대로 속하지 못한 채 방황을 했다는 것이죠.어정쩡하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보니 초중반 드라마가 치고 나갈 수 있던 기회에서 주춤했던 것이드라마의 실패에&nbsp;가장 큰&nbsp;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nbsp;다시 말하면 중반부쯤에서&nbsp;어느한쪽을 확실하게 포기하고 &lt;왕자&gt;로서의 모습에 올인을 했다면적어도 시청률에 있어서 만큼은&nbsp;다른 결과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그리고 또하나&nbsp;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는 악역이 없다는 것인데 (이재민의 경우는 막판에 악역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지만&nbsp;알고보면 그도 상처가 많은 남자입니다)&nbsp;한편으로는 큰 장점이 될 수도 없지만 최근&nbsp;흥행한 드라마들의면면을 보면 적어도 성공하고 싶다면 확실한 악역은 필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아무튼 저의 결론은 절대 8%짜리 드라마는 아니라는 소리입니다.예전보다 못한 권상우의 인기와&nbsp;언제나&nbsp;불안해 보이는 그의 발음(?),&nbsp;여기에 검증이 더 필요한&nbsp;윤아의 연기력..솔직히&nbsp;드라마를 보기전에 뭔가 주저하게 만드는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정반대의 성격을 두사람을 연기해야 했던 권상우의 모습이 초반에 다소&nbsp;불안했던 것은 인정하지만중요한 것은&nbsp;4화정도 지나면 권상우의 혀가 제대로 펴지면서 발음에 대한&nbsp;편견은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그리고 최근&nbsp;남자 주인공들에게서&nbsp;보기 힘든 어깨에 힘을&nbsp;뺀&nbsp;오대산이라는&nbsp;재미있는 캐릭을&nbsp;훌륭하게&nbsp;연기해주었다고 생각하구요. 윤아는 뭐.. 예전의 일일 드라마의 그녀가 맞는가 싶을 정도면 말다한 거죠..이제 마지막주 방송분을 남겨놓고 있는데 막판에 스토리가 제대로 터져서 더더욱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신데렐라맨시청률을 생각하면 연장&nbsp;방송은&nbsp;꿈도 꿀수 없겠지만 왜 이리 아쉬움이 남는 걸까요?그리고 제가 보는 드라마는&nbsp;왜 이리 시청률이 낮은 건지..작년 비슷한 시기에 즐겁게 보았던 &lt;대한민국 변호사&gt;나 올해 방송된 &lt;스타의 사랑&gt;도 그렇더니 말이죠..건전하고(심하게 건전하기는 하죠)&nbsp;유쾌한&nbsp;웃음이 있는 로맨스 드라마를 원하신다면 주저없이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뭐.. 때가 많이 늦은 것 같기는 하지만요..)&nbsp;--></td></tr></table>]]></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09 22:23:24 +0900</pubDate>
					<category><![CDATA[好不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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